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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의 역설 document_id A220623000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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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_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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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에서, 러셀의 역설(-逆說, Russell's paradox)은 버트런드 러셀이 1901년에 발견한 역설이다. 고틀로프 프레게의 산술의 기본 법칙과 게오르크 칸토어의 소박한 집합론 따위의 논리 체계가 모순을 지닌다는 것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칸토어의 집합론에서 자기 자신의 원소가 아닌 모든 집합들의 집합을 정의하고 이 집합이 자기 자신의 원소인지 여부를 물으면, 이에 대한 긍정과 부정 가운데 어느 하나를 가정하더라도 모순이 유도된다. 형 이론과 공리적 집합론이 도입되면서 해결되었다. <heading>정의 </heading> 러셀의 역설은 19세기 말 20세기 초 이전 대부분의 논리 체계가 함의한 모순이다. 몇 가지 대표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heading>소박한 집합론 </heading> 칸토어의 집합론이나 주세페 페아노의 집합론을 가정하고, 다음과 같은 집합을 생각하자. otin y</math>라고 가정하여도 <math>y</math>의 정의에 따라 <math>yin y</math>이므로 가정과 모순이다. <heading>프레게의 산술의 기본 법칙 </heading> 프레게가 저술한 산술의 기본 법칙의 논리 체계를 가정하자. 이 논리 체계에서 논리식의 변수는 논리식으로 직접 치환될 수 없으나, 논리식의 값렬(-列, course-of-values, value-range)로는 치환될 수 있으므로, 러셀의 역설을 함의한다. 구체적으로, 1개의 자유 변수를 갖는 논리식 <math>phi</math>의 값렬 <math>operatorname{cov}phi</math>는 다음과 같은 공리로 정의된다. 산술의 기본 법칙의 논리 체계에서, 1개의 자유 변수를 갖는 논리식 <math>phi</math>, <math>psi</math>에 대하여, <math>phi[psi]</math>는 논리식이 아니지만, <math>phi[operatorname{cov}psi]</math>는 새로운 논리식이다. 이제, 다음과 같은 논리식 <math>psi</math>를 생각하자. 이며, 다시 <math>psi</math>의 정의에 따라 <math>lnotpsi[operatorname{cov}psi]</math>이다. 이는 가정 <math>psi[operatorname{cov}psi]</math>과 모순이다. 을 얻는다. 에른스트 체르멜로도 비슷한 시기에 이 역설을 독립적으로 발견하였다. <heading>러셀의 역설과 소박한 집합론 </heading> 칸토어가 세상에 내어 놓은 집합론은 러셀의 역설과 같은 서술이 논리적으로 참인지 거짓인지를 판별할 수 있는 강력한 수학이론이다. 이러한 소박한 집합론에서 아무 원소를 포함하지 않는 공집합을, ψ = { } 로 표시하는데, 이러한 공집합을 표현할 수 있는 서술 방법은 무한히 많다. 예를 들어 { x | x=1 and x≠1 } = ψ, 러셀의 역설에서 가정하는 집합은 수학적 대상은 아니지만, 소박한 집합론에서 공집합의 원소는 될 수 있다. 공집합에 자신을 원소로 포함시키는 과정을 되풀이하면, ψ, {ψ}, {ψ, {ψ}},….  되고, 자연수가 도출된다. 다른 수학이론의 기초가 되고, 함수를 정의할 수 있으면, 또한 무한한 대상들을 다룰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제공한다. 그래서, 수학자 힐버트는 칸토어의 집합론이 이끄는 세계를 수학자의 낙원이라고 묘사했다. 소박한 집합론에서 ‘소박한’은 후대 수학자들이 칸토어가 발견한 집합론을 공리 집합론과 구분 짓기 위해 붙인 것이다. ‘naïve’ 란 단어를 ‘소박한’이라고 긍정적으로 해석했지만, ‘덜 성숙된’, ‘생각이 얕은’ 이런 느낌의 단어이다. 칸토어의 집합론에 그런 단어를 붙여 부르는 것이 옳은지는 의문이다. 천재 칸토어는 집합론을 세상에 내어 놓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제논의 역설 이후 금기 시 되어온 무한의 개념을 집어 들었다. 당연히 엄청난 부담감을 느꼈을 것이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무한한 집합을 분류하기 시작했다. 그리곤, 당시 수학자들로부터 엄청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동년배인 수학자 푸앙카레는 칸토어의 집합론과 무한 수를 심각한 수학 질병이라고 불렀고, 칸토어에게 중요했던 선배 수학자 크로네커는 그를 과학 사기군, 배교자, 젊은이를 지적 타락으로 이끄는 자라고 매도했다. 철학자들도 이러한 비난에 가세했고, 성직자들은 그의 시도를 신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여겼다. 그리고, 러셀의 역설과 베른의 역설과 같은 역설들이 쏟아져 나온다. 한편, 그의 당대 일부 수학자들은 칸토어 집합론의 공리화를 시작한다. 유클리드의 원론(elements) 에 나오는 그 공리화 방법론을 집합론에 도입한 것이다. 집합론을 체계화 시킨 측면도 있지만, 러셀의 역설을 비롯한 역설들이 주장하는 칸토어 집합론이 지닌 모순들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문제의 소지도 있다. 오직 이러한 역설들을 극복하기 위해 도입된 계급의 공리(Axiom of class)는 그 필요성이 의문일 뿐만 아니라, 칸토어의 집합론에 심각한 제약을 가한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러셀의 역설이 발견됨으로써 고틀로프 프레게와 게오르크 칸토어의 논리 체계가 드러낸 한계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러셀의 역설이 프레게와 칸토어의 논리 체계에 미친 영향과 그들이 가졌던 문제점을 파악해야 한다.

    • 러셀의 역설(-逆說, Russell's paradox)은 버트런드 러셀이 1901년에 발견한 역설이다. 고틀로프 프레게의 산술의 기본 법칙과 게오르크 칸토어의 소박한 집합론 따위의 논리 체계가 모순을 지닌다는 것을 보여준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본문에서 프레게와 칸토어의 체계가 언급된 부분을 추출한다.

    • 고틀로프 프레게의 산술의 기본 법칙과 게오르크 칸토어의 소박한 집합론 따위의 논리 체계가 모순을 지닌다는 것을 보여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두 학자의 체계가 가진 공통적인 결함인 '모순'을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논리 체계가 모순을 지닌다는 것을 보여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러셀의 역설이 두 체계의 모순을 증명하는 도구로 사용되었음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러셀의 역설은 프레게의 산술의 기본 법칙과 칸토어의 소박한 집합론이 모순을 포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고틀로프 프레게의 산술의 기본 법칙과 게오르크 칸토어의 소박한 집합론 따위의 논리 체계가 모순을 지닌다는 것을 보여준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모순을 지닌다는 점을 명시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논리 체계가 모순을 지닌다는 것을 보여준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러셀의 역설은 고틀로프 프레게의 산술의 기본 법칙과 게오르크 칸토어의 소박한 집합론과 같은 논리 체계들이 모순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러셀의 역설은 고틀로프 프레게의 산술의 기본 법칙과 게오르크 칸토어의 소박한 집합론 등의 논리 체계가 모순을 지닌다는 한계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