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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당뇨 효과를 가진 단백질 가수분해물 document_id A220623052413

분류
의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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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살아있는 신체의 혈당 수치는 인슐린의 고혈당 작용과 아드레날린(adrenalin), 글루카곤(glucagon), 글루코코티코이드(glucocorticoid) 등의 혈당증대 작용 간의 밸런스에 의해 조절된다. 특히, 인슐린은 글루코오스(glucose) 생산을 방해하고 간에서 혈액으로 빠져나가는 글루코오스의 양을 줄이기 위해 간에서 글리코게놀리시스(glycogenolysis) 및 글루코네오제네시스(gluconeogenesis)를 저해한다. 또한, 동시에 인슐린은 골격근과 백색지방조직으로 글루코오스의 흡수를 증가시키는데, 이로써 혈당 수치를 감소시킨다. 반대로 아드레날린, 글루카곤 등은 간에서의 글리코제놀리시스와 글루코네오제네시스를 자극하고 간으로부터 빠져나가는 글루코오스를 증가시키는데, 이로써 혈당 수치를 증가시킨다. 당뇨병은 당 신진대사, 지질 신진대사, 아미노산 신진대사 등의 장애를 유발시키는 급성 또는 만성 인슐린 작용 감소로 인해 고혈당 상태가 유지되는 신진대사 질환이다. 당뇨병은 인슐린 의존성이나 인슐린 비의존성으로 분류된다. 식이요법과 구강용 고혈제는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 치료에는 효과가 없고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능이 줄거나 결여된 것이기 때문에 인슐린에 의해서만 치료가 가능하다. 반대로,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은 당뇨병 환자의 90 퍼센트를 차지하는데 인슐린 작용이 정상인에 비해 약화된 상태이지만, 이에 대한 치료는 인슐린을 반드시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이 보통 수행되는데 만약 이것이 충분치 않으면 다음엔 고혈당 약제에 의한 화학요법이 동시에 이용된다. 상기와 같이, 당뇨병은 지속적인 고혈당 상태로 인한 신진대사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이고 눈, 신장, 신경계, 심장혈관계, 피부 등에 여러 가지 합병증을 수반할 수 있는 까다로운 질환이다. 이러한 합병증은 혈당 수치가 정상수치에 가깝게 조절되면 일반적으로 감소했다고 여겨진다.(Saishin Igaku Daijiten, 1988, p. 1211, Ishiyaku Publishers Inc., Japan) 고혈당 상태를 개선 시키는 잘 알려진 약학적 제제로는 인슐린 제제, 술포닐 요소(sulfonyl urea) 제제, 비구아니드(biguanide) 제제, 인슐린 저항 개선 제제, 알파-글루코시다제(α-glucosidase) 억제제 등이 있다. 인슐린 제제들은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의 치료약제이고 이것들은 혈당 수치를 확실히 낮추는 한편 고혈당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술포닐 요소제제는 췌장 베타세포들을 자극하여 내부 인슐린 분비를 증대시킴으로써 혈당 수치를 낮추는 약제들이다. 이들은 혈당 수치를 고려하지 않고 유도된 인슐린 분비 때문에 부작용으로써 고혈당을 유발시킬 수 있다. 비구아니드 제제들은 간에서 글루코네오제네시스를 억제하고, 골격근 등에서 당 소비를 증대시키고, 장에서의 당의 흡수를 억제함으로써 혈당 수치를 낮추는 약제들이고 정상인이나 당뇨병 환자들에게 고혈당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 그러나 비구아니드 제제들은 비교적 심각한 유산 과다를 빈번히 일으킨다는 문제가 있다. 인슐린 저항 개선 제제들〔예를 들어, 티아졸리딘(thiazolidine)유도체 등〕은 인슐린의 작용을 강화하고 인슐린 수용체 키나아제를 활성화시킴으로써 혈당 수치를 낮추는 약제들이다. 그러나, 부작용으로써 소화증상들, 부종 등이 발달하고 적혈구 세포들인 헤마토크리트(hematocrit)와 헤모글로빈의 양이 감소하고 LDH의 양은 증가한다는 것은 지적되어 왔다[Atarashii Tonyobyo Chiryoyaku (New Diabetic Medicines), pp. 90-99, 1994, Iyaku (Medicine and Drug) Journal Co., Ltd., Japan]. 알파-글루코시다아제 억제제들은 위장계 내에서의 당의 소화와 흡수를 지체시킴으로써 식후 혈당 수치의 증가를 억제하는 작용을 보여주지만 팽창된 느낌, 복명, 설사 등과 같은 부작용의 측면에서는 문제가 있다(Joslin's Diabetes mellitus, 13th ed., pp. 521-522). 따라서, 당뇨병 및 이의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치료 또는 예방하는 방법들은 아직까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의 치료에 있어 식이요법과 구강용 고혈제만으로는 효과를 볼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 치료 시 식이요법과 구강용 고혈제가 효과가 없는 조건과 그 이유를 파악한다.

    • 식이요법과 구강용 고혈제는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 치료에는 효과가 없고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의 특성을 추출한다.

    •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능이 줄거나 결여된 것이기 때문에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치료가 가능한 유일한 수단에 대한 근거를 확인한다.

    • 인슐린에 의해서만 치료가 가능하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능의 결여가 원인이므로, 인슐린 자체를 공급하는 방식이 아니면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논리를 구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인슐린 분비능이 줄거나 결여된 상태이므로 인슐린에 의해서만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결론으로 도출한다.

    •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능이 줄거나 결여된 것이기 때문에 인슐린에 의해서만 치료가 가능하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인슐린 분비능의 결여와 인슐린 치료의 필수성을 포함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능이 줄거나 결여된 것이기 때문에 인슐린에 의해서만 치료가 가능하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능이 줄어들거나 결여된 상태이기 때문에, 인슐린에 의해서만 치료가 가능하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능이 줄거나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식이요법과 구강용 고혈제로는 효과가 없고 인슐린에 의해서만 치료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