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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은공 document_id A220623089638

분류
문화
라벨 상태 (label_status)
draft
문맥 (context)
주 은공(邾 隱公, ? ~ ?, 재위 : 기원전 506년 ~ 기원전 487년, 기원전 472년 ~ 기원전 471년)은 주나라의 18대 군주이다. 이름은 익(益)이다. <heading>사적 </heading> 기원전 506년 선군 주 장공(邾 莊公) 천(穿)의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그가 곧 주 은공(邾 隱公)이다. 제후들의 회맹에도 참여하였다. 그런데 은공은 본래 세자 시절부터 무도하고 우매하여 폭정을 일삼았다. 기원전 495년 봄 은공이 노나라에 내조했다. 그러나 은공과 노 정공 둘 다 예를 제대로 행하지 않아 공자의 제자인 자공이 두 군주 모두 곧 죽거나 화를 입으리라고 예견했다. 과연 여름 5월 22일에 노 정공이 죽자 공자가 불행하게도 사(자공)가 한 말이 맞았다고 하며 이 일로 사가 말이 많아지겠다고 하였다. 기원전 488년 노나라의 계손비가 주나라를 치려고 연회를 마련한뒤 대부들을 초청하여 상의했다. 대부 자복하(자복경백)가 반대하자 중손하기(맹 의자)가 다른 대부들에게 어찌 생각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어떤 대부도 반대하여 모두 즐겁지 못한 표정으로 흩어졌다. 가을 노나라가 주나라를 쳤다. 노나라의 군사가 주나라의 범문(곽문)에 이르렀다. 기원전 487년 오(吳)나라의 태재(太宰) 백비(伯嚭)가 은공의 폭정을 두고 볼수없어 왕명을 받들어 은공을 폐위한 뒤 궁에 유폐하고 그 주변에 담을 높게 쌓고 가시나무를 둘러친 뒤 굳게 지키게 했다. 백비는 돌아갈 때 세자 혁(革)을 세웠다. 그가 주 환공(邾 桓公)이다. 환공은 은공 때의 잘못된 정치를 바로잡았다. 후에 은공은 노나라로 달아난 뒤 다시 제나라로 달아났다. 오나라가 망하자 기원전 473년에 월(越)나라에 가서 "오나라가 무도하여 아비인 나를 폐하고 내 아들을 올렸소."라 호소하자 월나라는 곧바로 환공을 폐하고 은공을 복위시켰다. 그러자 환공은 월나라로 달아났다. 그러나 은공은 복위했어도 무도하고 방탕한 짓을 일삼았다. 이리하여 월나라는 은공이 복위한 지 1년 만인 기원전 471년에 다시 은공을 폐하여 몰아내고 은공의 아들 공자 하(何)를 세웠다. 그가 주자 하(邾子 何)이다. 그러나 주자 하 역시 무도했다. 그리하여 주나라는 더욱 더 쇠락했다. 은공과 환공은 월나라에서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지시문 (instruction)
문맥에 제시된 원인과 근거를 종합하여 그 이유를 설명하라. 사건이나 변화의 시간적 순서를 고려하라.
질문 (question)
주 은공이 폐위된 이후부터 다시 복위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결과에 대해 설명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주 은공의 폐위 시점부터 복위 시점까지의 역사적 변화 과정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은공의 폐위 원인, 폐위 후 후계자, 은공의 행적, 복위 과정 및 결과를 추출한다.

    • 기원전 487년 오(吳)나라의 태재(太宰) 백비(伯嚭)가 은공의 폭정을 두고 볼수없어 왕명을 받들어 은공을 폐위한 뒤 궁에 유폐하고
    • 백비는 돌아갈 때 세자 혁(革)을 세웠다. 그가 주 환공(邾 桓公)이다.
    • 후에 은공은 노나라로 달아난 뒤 다시 제나라로 달아났다.
    • 기원전 473년에 월(越)나라에 가서 ... 호소하자 월나라는 곧바로 환공을 폐하고 은공을 복위시켰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폐위(기원전 487년, 백비에 의해 세자 혁 즉 주 환공이 세워짐), 은공의 도주(노나라, 제나라), 복위(기원전 473년, 월나라에 호소하여 환공을 폐하고 복위함)를 핵심 근거로 선정한다.

    • 기원전 487년 오(吳)나라의 태재(太宰) 백비(伯嚭)가 은공의 폭정을 두고 볼수없어 왕명을 받들어 은공을 폐위
    • 기원전 473년에 월(越)나라에 가서 ... 호소하자 월나라는 곧바로 환공을 폐하고 은공을 복위시켰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기원전 487년 오나라 백비에 의해 폐위되어 세자 혁(주 환공)이 즉위하였고, 은공은 노나라와 제나라로 도망쳤으나, 기원전 473년 월나라에 호소하여 환공을 폐하고 다시 복위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시간적 흐름에 따라 폐위, 도주, 복위의 과정을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요구된 변화 과정을 서술형으로 작성한다.

    • 기원전 487년 오나라 백비에 의해 폐위되어 세자 혁(주 환공)이 즉위함
    • 은공은 노나라와 제나라로 달아남
    • 기원전 473년 월나라에 호소하여 환공을 폐하고 복위함
최종 답변 (final_answer)
기원전 487년 오나라의 백비가 은공의 폭정을 이유로 그를 폐위하고 세자 혁(주 환공)을 세웠다. 이후 은공은 노나라와 제나라로 달아났으나, 기원전 473년 월나라에 가서 호소한 결과 월나라가 환공을 폐하고 은공을 다시 복위시켰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주 은공의 통치권 상실(폐위)과 재취득(복위)에 이르는 정치적 변동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