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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다 지진 document_id A220623116315

분류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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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휴가나다 지진(ひゅうがなだじしん}})은 난카이 해곡 서쪽 휴가나다에서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해구형 지진을 의미한다. 휴가지진(ひゅうがじしん)라고도 부른다. 일본 미야자키현 및 오이타현 해역에 해당하는 휴가나다에선 과거부터 반복적으로 대지진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일본 내각부의 2004년 지진조사연구추진본부 지진조사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휴가나다 지진은 규모에 따라 M7.6급 지진과 M7.0-7.2 지진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두 가지 지진 모두 대륙판인 유라시아판 아래로 해양판인 필리핀해판이 섭입하면서 만들어진 판 경계면에서 낮은 단층각도의 역단층(충상단층) 형으로 일어나는 해구형지진으로 진원역을 구체적으로 특정할 순 없으나 지진 깊이는 대략 10-40km인 것으로 추정된다. 규슈 동부의 미야자키현 구시마시 부근에서 오이타현 사이키시 부근까지의 해안선은 북북동-남남서 방향으로 나 있는데 이는 난카이 해곡의 해곡 축선과 거의 평행하다. 지진조사위원회 보고서에 이용한 진원역은 앞에서 말한 해안선에서 동북쪽으로 시코쿠 에히메현 우와지마시 부근까지 연장한 선 부근에서 육지 쪽 인근과 해구 축선 사이 폭 약 100-150km 지역이다. 해곡에서 가까운 폭 50km 정도 영역은 진원역에서 제외되어 있다. 발생 간격 두 가지 휴가나다 지진 중 M7.6급 대주기 지진은 약 200년 간격으로 오는 것으로 추정되며 17세기 이후 1662년 M7.6 지진과 1968년 M7.5 지진 2차례 발생하여 모두 쓰나미 피해를 일으켰다. 또한 M7.0-7.2급 소주기 지진은 약 20-27년 간격으로 오는 것으로 추정되며 1923년 이후 1931년 M7.1 지진, 1941년 M7.2 지진, 1961년 M7.0 3차례 지진 및 1984년 M7.1 4차례 지진이 발생하여 큰 인명피해를 일으켰다. 두 종류의 지진을 합칠 경우 십수년에서 수십년에 한번 꼴로 휴가나다 지진이 일어나고 있다. 조사를 통해 알려진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은 1662년 M7.6 지진이며 휴가나다 지역 단독으로 규모 M8 이상의 거대지진이 일어난 적은 없었다. 하지만 진원역 동쪽의 난카이 지진 등과 연동하여 동시에 M8 규모의 연동형 지진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주장도 있다. 예를 들어 도카이·도난카이·난카이 지진이 한꺼번에 연동되었던 1707년 호에이 지진의 경우에는 휴가나다 지진도 연동되어 일어났었다는 설도 존재한다. 특히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이 일어난 이후 연동형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더 많아졌다. 지진 발생 확률 알려진 휴가나다 지진은 진원역이 매번 같지 않기 때문에 발생확률평가에선 평가한 영역에서 무작위 지역에서 하나의 지진이 일어날 모든 확률을 총합하여 산출했다. 또한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이후 연동형지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휴가나다 지진을 포함한 난카이 해곡 거대지진에 대한 장기 평가가 재조사에 들어갔으며 2013년 봄부턴 이를 반영하여 발표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대주기 휴가나다 지진의 간격은 대략 200년, 소주기 휴가나다 지진의 간격은 대략 20-27년으로 추정했다. 2011년 일본 문부과학성의 지진조사연구추진본부에서 휴가나다 지진의 발생 확률을 쓰면서 규슈에서 난세이 제도에 해당하는 해역은 정확히 확률 측정할 수 없다고 적은 후, 다음과 같은 주석을 달았다. 상정된 지진 및 예상 피해 일본 지진조사위원회의 2005년 보고서엔 시코쿠와 가까운 지역인 휴가나다 북부에서 규모 M7.6의 지진이 일어날 경우 고치현 오키노시마섬에서 최대진도 6강을 느끼며 시코쿠 서남쪽과 미야자키시, 노베오카시 등 미야자키현 연안 평야에서 진도 5강을 느낄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규슈와 가까운 미야자키현 동쪽 해역에서 규모 M7.6의 지진이 일어날 경우 미야자키현 연안 평야에서 최대진도 6강을 기록하며 규슈 거의 전역에서 진도 5강을 느낄 것으로 분석했다. 2003년 미야자키현의 지진피해상정보고에선 지진조사위원회가 가정한 진원역보다 육지에 가까운 지역을 진원으로 선정했는데, 그 결과 미야자키현 연안 평야에서 최대진도 6강에서 국지적으로는 진도7을 기록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휴가나다 남쪽에 지진이 일어날 경우 난고정에서 5m 이상, 니치난시에서 4.2m를 비롯하여 규슈 동부 각지에 2-3m의 쓰나미가 올 것으로 추정했으며, 휴가나다 북쪽에 지진이 일어날 경우 신토미정 4.9m, 휴가시 4.2m를 비롯하여 규슈 동부 각지에 2-4m의 쓰나미가 올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최악의 경우 미야자키현에서 사망자 약 910명, 중상자 1,800명, 이재민 157,000명이 나올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가고시마현은 1995년에서 96년 사이 있었던 피해지역상정조사에서 미야자키현의 가정보다 큰 규모 M7.8급의 지진이 올 것이라 가정하고 가고시마현 내 오스미반도와 같이 지반이 약한 곳에서는 최대 진도 6약 정도를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한 M7.8 급의 휴가나다 지진이 올 경우 가고시마 현내에서만 사망자 260명, 건물 대파/붕괴 3,500채, 건물 화재로 인한 소실 3채의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주요 휴가나다 지진 이 목록은 휴가나다 지진 중 사망자가 보고되었거나, 규모 M7.0 이상 지진 및 최대진도 5(개정 이전) 또는 5약 이상의 지진이다. 지진 발생 일자의 모든 날짜는 양력으로 기록한다. 17세기 이후 일어난 규모 M7.6급 휴가나다 지진의 진앙을 빨간 점 10x10픽셀으로, 1923년 이후 일어난 규모 M7.0-7.2급의 휴가나다 지진을 파란 점 8x8픽셀으로 나타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일본 내각부 지진조사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른 휴가나다 지진의 규모별 분류와 각각의 추정 발생 간격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휴가나다 지진의 규모에 따른 분류 체계와 각 분류에 해당하는 발생 간격을 찾는 작업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지진의 규모 분류와 발생 간격에 관한 정보를 본문에서 추출한다.

    • 휴가나다 지진은 규모에 따라 M7.6급 지진과 M7.0-7.2 지진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 M7.6급 대주기 지진은 약 200년 간격으로 오는 것으로 추정되며
    • M7.0-7.2급 소주기 지진은 약 20-27년 간격으로 오는 것으로 추정되며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분류 기준(규모)과 각 분류의 명칭(대주기/소주기), 그리고 간격 정보를 선별한다.

    • M7.6급 지진과 M7.0-7.2 지진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 M7.6급 대주기 지진은 약 200년 간격
    • M7.0-7.2급 소주기 지진은 약 20-27년 간격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규모별 분류와 그에 따른 주기적 특성을 매칭하여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두 가지 분류와 각각의 간격을 결합하여 결론을 도출한다.

    • M7.6급 대주기 지진은 약 200년 간격
    • M7.0-7.2급 소주기 지진은 약 20-27년 간격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하게 분류와 간격을 기술한다.

    • M7.6급 대주기 지진은 약 200년 간격
    • M7.0-7.2급 소주기 지진은 약 20-27년 간격
최종 답변 (final_answer)
휴가나다 지진은 규모에 따라 두 가지로 분류된다. 첫째는 M7.6급의 대주기 지진으로 약 200년 간격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둘째는 M7.0-7.2급의 소주기 지진으로 약 20-27년 간격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휴가나다 지진은 규모에 따라 M7.6급 대주기 지진과 M7.0-7.2급 소주기 지진으로 나뉘며, 각각 약 200년과 약 20-27년 간격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