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한국어 지식관계

아이돌 굿즈 document_id A220623116601

분류
연예
라벨 상태 (label_status)
approved
문맥 (context)
아이돌 굿즈(idol goods)는 아이돌 가수와 관련되어 엔터테인먼트 회사나 팬들이 만드는 각종 물건이다. 정의 ‘굿즈(Goods)’란 상품, 제품, 상품이란 뜻을 가진 영어 ‘goods’에서 유래한 말로, 스타와 관련되어 있고 스타의 이미지 등이 그려진 각종 물건을 뜻한다. 국내에서도 굿즈는 단순 상품이 아닌 특정 스타 및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상품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굿즈는 스타와 관련한 상품 산업이 발달한 일본에서 들어온 용어이다. 해당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아이돌 가수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만드는 컵, 사진 모음집, 엽서, 야광봉 등이 대표적인 굿즈의 형태이다. 상품으로서의 가치와 더불어 아이돌 스타 및 스타의 팬덤을 상징하는 가치를 동시에 지닌다. 때문에 팬덤 내에서 굿즈는 일반 상품과 다르게 거래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이 대표 색깔로 자신들의 팬덤을 타 스타 팬덤 과 구별을 하는 데 사용하였다. 공식 팬클럽에 가입하는 것이 팬 활동을 시 작하는 것이었다. 팬클럽에 가입하고 나면 팬클럽 회원 카드와 팬덤의 대표 색깔로 된 우비, 풍선 등의 팬클럽 활동에 필요한 필수 물품을 받고 그것을 팬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직접 시간을 내어 스타가 가는 곳을 찾아다니며 환호해주고 응원해주는 일이 팬 활동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1세대 팬덤에서 나타났던 자신들의 특징을 드러낼 수 있는 색깔로 타 스타 팬덤과 구별하기, 직접 시간을 내어 스타가 가는 곳을 찾아다니며 환호해주고 응원하기, 팬 활동을 하기 위해 팬클럽에 가입하고 엔터테인먼트 회사로부터 지급되는 공식 물품들을 받아 활용하는 모습은 여전히 존재한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강렬하고 선명한 색상을 선호했다. 2세대 이후 아이돌들은 ‘펄과 파스텔’을 활용해 틈새를 공략했다. 원더걸스는 빨간색 계열의 와인빛 나는 펄버건디, 소녀시대는 파스텔로즈였다. 샤이니 펄아쿠아그린, 슈퍼주니어 펄사파이어블루 등 갈수록 더 복잡한 혼합색들이 등장했다. 아이돌 그룹이 수백팀이나 되는 최근에는 더 복잡해졌다. B1A4는 파스텔애플라임, 방탄소년단은 보라색, 트와이스는 살구색과 네온 마젠타를 함께 사용한다. B1A4 쪽은 “그룹 이미지와 맞는 노란색 계열을 찾았는데, 이미 다른 색깔들은 포화 상태여서 파스텔애플라임을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표색은 팬들과 상의하거나 기획사에서 선정한다. 풍선에서 응원봉, 우비, 슬로건 등에까지 다양하게 활용된다. 한 기획사 관계자는 “한번 정하면 해체하기 전까지는 그 색상을 활용해야 하는 만큼 그룹의 분위기와 잘 맞는 색을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달간 심사숙고한다”고 했다. 단순한 응원의 의미를 넘어 그룹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팬과 아티스트를 연결해주는 매개체이기도 하다. 젝스키스 강성훈은 팬들을 “노랭이들”이라 부르고, 신화는 “주황 공주들”, 지오디는 “하늘색 친구”라고 부른다. 트와이스 쪽도 “트와이스라서 두 가지 색상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있지만 원스(트와이스 팬클럽 이름)와 트와이스가 언제나 함께한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고 했다. 응원봉 풍선 이후 등장한 가장 대표적인 아이돌 굿즈는 ‘응원봉’이다. 2000년대 초까지는 아이돌 가수를 응원할 때 풍선을 이용했지만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응원봉이 등장했다. 응원봉은 각 아이돌의 이미지에 어울리게끔 제작된 휴대용 램프로, 주로 공연장에서 응원 도구로 쓰인다. 응원봉은 아이돌 그룹 각각의 특성을 담은 독특한 디자인뿐 아니라 불빛을 켤 수 있는 LED에 첨단 홀로그램 기술까지 더하며 진화하고 있다. 응원봉을 부르는 팬들의 애칭도 존재한다. 빅뱅의 응원봉은 '뱅봉', 트와이스의 응원봉은 막대사탕 모양이라 ‘캔디봉’이라 부르며, 엑소의 응원봉은 '에리디봉', '뉴리디봉', 방탄소년단의 응원봉은 ‘아미밤’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워너원의 '너블봉', 갓세븐 '아가봉', 샤이니 '샤팅스타', 마마무 '무봉', 세븐틴 '캐럿봉', 우주소녀 '우주정봉' 빅톤 '빅키봉' 등이 존재한다. 잡화 과거에는 가수의 얼굴이 프린팅된 책갈피나 콘서트에서 사용할 풍선, 우비 등이 굿즈의 전부였지만 최근에는 굿즈가 식품, 의류에서부터 정보기술 기기까지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폭넓게 진화되었다. 굿즈의 종류는 날로 다양해지는 추세다. 에코백, 향초, 파우치, 디퓨저 같은 생활용품부터 앞치마, 그릇, 머그잔, 텀블러 같은 주방용품에 이르기까지 굿즈가 넘나들지 않는 분야가 없다. 편의점 업계 씨유(CU)는 ‘워너원’ 교통카드와 LED네임 선풍기, 우산을 출시했고, 세븐일레븐은 ‘동방신기’ 3단 우산, ‘레드벨벳’ 비닐우산을 판매 중이다. 식료품 업계도 예외는 아니다. ‘엑소라면’, ‘샤이니 탄산수’, ‘레드벨벳 넛츠’ 처럼 컬래버레이션 제품도 많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공식 굿즈는 개인의 취향에 맞게 제작된다는 점에서도 상품으로서의 이점을 지닌다. 예컨대 공식 굿즈로 제작되는 포토북의 경우 아이돌 그룹의 모든 멤버의 사진을 포함하고 있는 반면, 비공식 굿즈로 제작된 포토북은 모든 멤버 뿐만 아니라 특정 멤버 한 사람만의 사진을 모아 제작이 가능하다. 특정 멤버만을 좋아하는 팬덤 구성원들에게 이러한 비공식 굿즈의 세분화 된 특성은 더 높은 상품가치를 갖는다. 비공식굿즈는 공식 굿즈의 상품가치가 지닌 한계를 보완하면서 팬덤 내에서 시장을 확보하게 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대한민국 시장 규모 현재 대한민국 아이돌 굿즈 산업 규모는 1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2016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아이돌 굿즈와 초상 관련 상품 시장 규모는 약 750억원이었다. SM엔터테인먼트의 굿즈 관련 매출이 2014년 약 290억원에서 2015년 약 580억원으로 크게 증가한 것을 미루어 봤을때, 관련 시장 규모 역시 더욱 빠르게 확대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주요 연예기획사들은 커지는 굿즈 시장에 발맞춰 공식 온‧오프라인 쇼핑몰을 열어 운영 중이다. SM은 2015년 삼성동 코엑스옆 6층규모의 SM 코엑스 아티움을 열었다. FNC엔터테인먼트도 지난해 명동에 굿즈샵 ‘FNC와우’ 운영을 시작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제주도에 YG타운 개점을 앞둔 상태다. 판매되는 굿즈 품목 역시 다양화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선 앨범, 포스터, 엽서, 응원봉 등은 기본이고 머리끈, 핸드폰케이스, 가방, 파우치, 키링, 스카프 등 다이소 뺨치는 다양한 잡화들을 판매하고 있다. 10만원대에 달하는 점퍼는 물론 모자, 뱃지, 팔찌, 달력 등 인기상품들이 모두 품절된 상태였다. 해외 시장 반응 대한민국의 오픈 마켓인 11번가는 2018년 1월부터 5월까지 ‘글로벌 11번가’에서 아이돌 굿즈(음반 제외) 구매고객 국가 비중을 분석한 결과, 대만이 30.7%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일본으로 10.8%를 기록했으며, 미국은 10.6%, 중국은 6.6%, 홍콩은 6.2%로 뒤를 이었다. 인기 품목으로는 응원봉, 포토카드부터, 티셔츠, 여권케이스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패션잡화들이 꼽혔다. 해외 시장에서는 한류 열풍으로 한국 아이돌 굿즈를 구매하려는 해외 팬들이 많아지면서 굿즈 시장 내 ‘역직구 현상’이 나타났다. ‘역직구 현상’이란 해외 소비자들이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직접 구입하는 쇼핑 방식이다. 온라인 쇼핑 11번가도 한류 상품 구매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 11번가는 한류 열풍으로 한국 아이돌 굿즈를 구매하려는 해외 팬들이 많아지고 굿즈 시장 내 ‘역직구 현상’이 나타나면서 글로벌 유통채널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구매 방법 >> 팝업스토어 백화점 업계에서 팝업스토어에 중소기업 상품 외에 유명 캐릭터 및 아이돌 굿즈, IT 상품까지 구비하면서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각 소속사의 매장 SM 엔터테인먼트에서는 2015년 1월 13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 복합문화공간인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을 개업하였다. 6층 건물인 이곳은 굿즈 판매 공간, 체험 스튜디오, 홀로그램 극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YG 엔터테인먼트에서는 2018년 4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신화테마파크 인근에 YG타운을 열었다. 이곳에는 지드래곤이 디자인한 카페와, 볼링 클럽 등이 들어섰다. 그 밖에 YG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소속 가수의 활동 일정에 따라 팝업스토어를 열어, 각종 이벤트를 열고 굿즈를 판매한다. 카페에서는 굿즈도 판매한다. 온라인 시장이 아이돌 ‘굿즈’ 판매의 유통로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온라인 업계는 아이돌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해당 굿즈를 단독 판매하기도 한다. 옥션은 빅뱅의 콘서트 공식 굿즈를 단독 선판매한 바 있다. 빅뱅 공식 응원봉과 ‘10주년 헤드킷’을 비롯해 국내 미출시 상품인 ‘빅뱅 라이트 핑거링’, 미니 야광봉으로 활용 가능한 ‘빅뱅 보조배터리 VER.2’ 등을 단독 할인 판매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공식 굿즈로 제작되는 포토북과 비공식 굿즈로 제작되는 포토북은 구성 요소 측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공식 포토북과 비공식 포토북의 구성 요소(포함되는 대상) 차이점을 비교 분석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공식 굿즈 포토북의 특징과 비공식 굿즈 포토북의 특징을 각각 추출한다.

    • 공식 굿즈로 제작되는 포토북의 경우 아이돌 그룹의 모든 멤버의 사진을 포함하고 있는 반면
    • 비공식 굿즈로 제작된 포토북은 모든 멤버 뿐만 아니라 특정 멤버 한 사람만의 사진을 모아 제작이 가능하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두 제품의 구성 범위 차이를 나타내는 핵심 구절을 선별한다.

    • 모든 멤버의 사진을 포함
    • 모든 멤버 뿐만 아니라 특정 멤버 한 사람만의 사진을 모아 제작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공식은 전체 멤버를 대상으로 하는 반면, 비공식은 특정 멤버로 범위를 좁힐 수 있다는 관계를 도출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공식 포토북은 그룹 전체 멤버의 사진을 포함하지만, 비공식 포토북은 전체 멤버뿐만 아니라 특정 멤버 한 사람의 사진만으로도 구성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 공식 굿즈로 제작되는 포토북의 경우 아이돌 그룹의 모든 멤버의 사진을 포함하고 있는 반면, 비공식 굿즈로 제작된 포토북은 모든 멤버 뿐만 아니라 특정 멤버 한 사람만의 사진을 모아 제작이 가능하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비교 형식을 사용하여 차이점을 명확히 기술한다.

    • 공식 굿즈로 제작되는 포토북의 경우 아이돌 그룹의 모든 멤버의 사진을 포함하고 있는 반면, 비공식 굿즈로 제작된 포토북은 모든 멤버 뿐만 아니라 특정 멤버 한 사람만의 사진을 모아 제작이 가능하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공식 굿즈로 제작되는 포토북은 아이돌 그룹의 모든 멤버의 사진을 포함하는 구성을 갖는 반면, 비공식 굿즈로 제작되는 포토북은 모든 멤버를 포함할 수도 있지만 특정 멤버 한 사람만의 사진만을 모아서 제작할 수도 있다는 차이가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공식 굿즈로 제작되는 포토북은 모든 멤버의 사진을 포함하는 반면 비공식 굿즈는 특정 멤버 한 사람만의 사진을 모아 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