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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1909년) document_id A220623125923

분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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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전기현(全基炫, 1909년 ~ ?)은 일제 강점기의 대중음악 작곡가이다. <heading>생애 </heading> 신상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1930년대 초반부터 작곡 활동을 시작하여 1940년대까지 실력 있는 작곡가로 명성을 떨쳤다. 경성방송국에서 홍난파와 함께 연주 활동을 하고 만주까지 순회하는 악단에도 참여했다. 30대의 나이로 요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33년 왕수복의 〈고도의 정한〉, 1934년에는 강홍식이 부른 〈조선타령〉을 작곡하는 등 포리돌레코드와 콜롬비아레코드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며 활동했다. 작사가 유도순, 박영호와 주로 호흡을 맞춰 〈수양버들〉(1936)과 같은 신민요풍의 노래를 많이 발표했다. 백년설은 〈나그네 설움〉으로 일약 대형 스타가 되기 전에 전기현 작곡의 〈유랑극단〉을 불렀고, 〈선창〉의 고운봉도 1939년 전기현이 작곡한 〈국경의 부두〉로 데뷔해 주목을 받았다. 1941년에는 태평레코드에 입사했다. 이 무렵 작곡한 노래로 중국 민요를 번안한 〈야루강 춘색〉과 당시로서는 보기 드물던 블루스 곡인 〈선창의 부르스〉가 있다. "갑돌이와 갑순이가 한 마을에 살았더래요"라는 가사로 시작하며 전래민요로 알려진 김세레나의 〈갑돌이와 갑순이〉도 원곡은 전기현 작곡으로 발표된 〈온돌야화〉이다. 중일 전쟁과 태평양 전쟁 시기에 군국 가요 작곡에 참여했다. 대표적인 노래가 시인 김억이 작사한 〈정의의 행진〉(1939)이다. 참전 군인들의 무운장구를 기원하며 "평화의 빛 천지에 가득히" 차는 중일 전쟁을 찬양하는 내용이다. 1943년에 매일신보 공모전에 당선된 가사로 만든 〈어머니의 기원〉 역시, 야스쿠니 신사에서 전사한 아들의 영혼과 대화하는 어머니를 부러워하며 태평양 전쟁에 참전한 아들이 살아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는다는 노골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선정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음악 부문에 포함되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전기현이 작곡한 노래 중 김세레나의 〈갑돌이와 갑순이〉의 원곡이 되는 곡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김세레나의 〈갑돌이와 갑순이〉와 전기현의 작곡 곡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여 원곡명을 찾는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본문에서 김세레나의 〈갑돌이와 갑순이〉와 관련된 정보를 추출한다.

    • 김세레나의 〈갑돌이와 갑순이〉도 원곡은 전기현 작곡으로 발표된 〈온돌야화〉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원곡의 명칭을 직접적으로 명시한 구절을 선택한다.

    • 원곡은 전기현 작곡으로 발표된 〈온돌야화〉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김세레나의 곡이 전기현의 〈온돌야화〉를 원곡으로 하고 있음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원곡의 제목인 〈온돌야화〉를 최종 답변으로 도출한다.

    • 〈온돌야화〉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명확한 곡명을 답변으로 작성한다.

    • 〈온돌야화〉
최종 답변 (final_answer)
〈온돌야화〉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김세레나의 〈갑돌이와 갑순이〉 원곡은 전기현이 작곡한 〈온돌야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