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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계사 document_id A220623128160

분류
지역_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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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파계사(把溪寺)는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 파계로 741(중대동)에 있는 절로, 대한불교조계종 동화사의 말사이다. 본존은 관음보살이다. 약력 '파계'(把溪)는 '물줄기를 잡는다'란 의미로, 본래 절 주위에 아홉 갈래나 되는 물이 흘렀는데, 땅의 기운이 흩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절 아래 연못을 파고 물줄기를 한데 모았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조선조에 정리된 파계사사적기에는 애장왕 5년(804년)에 심지왕사에 의해 처음 창건되었다고 한다. 현존하는 파계사는 17세기 조선 숙종 때에 이르러 크게 중건된 것으로 현존하는 전각 대부분이 이 시기에 중수되었다. 영조와의 인연 파계사는 조선 왕실과 연이 깊은 절로 전하는데, 그것은 파계사의 중창자였던 현응(玄應)이 숙종의 부탁을 받고 왕자 생산을 기원하는 백일기도를 올려 그것이 효험을 얻었다는 전설에서 기원한다. 이 백일기도로 태어난 것이 숙빈 최씨 소생의 연잉군, 즉 훗날의 영조(英祖)인데, 실은 전생의 농산 화상으로서 전세의 과보를 받아 현세에 왕실의 자손 즉 국왕 숙종의 아들로 태어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숙종은 연잉군 탄생과 관련하여 현응의 공을 높이 사고, 특별히 파계사 둘레 40리 안팎의 토지에서 거두는 세금을 모두 파계사에서 맡으라는 명을 내렸지만, 현응은 이를 거절하고 대신 파계사에 선왕의 위패를 모시게 해달라는 청원을 올렸다. 선조부터 숙종과 덕종, 영조에 이르는 네 명의 국왕의 신위가 파계사에 모셔짐으로서 숭유억불의 기치가 드높던 조선 후기에도 유생들은 함부로 파계사를 건드리지 못했다고 한다. 실제 파계사 앞에는 '대소인개하마(大小人皆下馬, 신분의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무조건 말에서 내려라)'라고 새겨진 비석이 남아 있으며, 1979년 6월, 파계사 원통전(금당) 관음보살상 개금불사 당시 불상 안에서 영조가 실제 착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도포가 확인되었다. 이것은 파계사에 전해지는 영조 관련 설화가 신빙성이 있는 것임을 시사하는 한 증거로 여겨지고 있다. 지정 문화재 >> 대중교통 101번, 101-1번, 칠곡3번(1일 2회)이 파계사 입구까지 운행된다. 종점은 팔공산 순환도로변 파계삼거리 파계사입구 주차장에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파계사의 창건 시점부터 현존하는 전각들이 대부분 중수된 시기까지의 역사적 변화 과정을 기술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파계사의 창건 시기와 현재 전각들이 중수된 시기를 포함한 역사적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창건 시기와 중건 시기에 대한 정보를 본문에서 추출한다.

    • 애장왕 5년(804년)에 심지왕사에 의해 처음 창건되었다고 한다.
    • 현존하는 파계사는 17세기 조선 숙종 때에 이르러 크게 중건된 것으로 현존하는 전각 대부분이 이 시기에 중수되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창건 시점(804년)과 중건/중수 시점(17세기 숙종 때)을 핵심 근거로 선정한다.

    • 애장왕 5년(804년)에 심지왕사에 의해 처음 창건
    • 17세기 조선 숙종 때에 이르러 크게 중건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804년 창건 이후 17세기 숙종 대에 대규모 중건 및 중수가 이루어졌음을 시간 순으로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창건 시기와 중건 시기를 결합하여 역사적 변화 과정을 정리한다.

    • 애장왕 5년(804년)에 심지왕사에 의해 처음 창건
    • 17세기 조선 숙종 때에 이르러 크게 중건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요구된 시간적 변화 과정을 명확하게 서술한다.

    • 애장왕 5년(804년)에 심지왕사에 의해 처음 창건
    • 현존하는 파계사는 17세기 조선 숙종 때에 이르러 크게 중건된 것으로 현존하는 전각 대부분이 이 시기에 중수되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파계사는 애장왕 5년(804년)에 심지왕사에 의해 처음 창건되었으며, 이후 17세기 조선 숙종 때에 이르러 크게 중건되어 현재 남아있는 전각 대부분이 이 시기에 중수되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파계사는 804년 애장왕 5년에 처음 창건되었으며, 17세기 조선 숙종 때에 이르러 크게 중건되어 현존하는 전각 대부분이 이 시기에 중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