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한국어 지식관계

장애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어머니의양육경험에 대한 사례연구 document_id A220623132232

분류
사회과학
라벨 상태 (label_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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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어머니가 양육경험에서 받는 어려움을 알아보고 필요한 요구를 도출하여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 대상자로는 장애아동이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어머니 5명에 대한 반구조화된 면담을 2018년 06월 0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어와 문화에 대한 교육과 인식이 부족한 상황에서 결혼을 하였으며, 장애자녀를 출산하고 장애진단 후 다문화센터의 소개로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게 되었으며, 둘째, 장애자녀에 대한 대처상황으로는 장애인복지관에서 치료와 교육지원을 받고 있으나 양육 스트레스에 의해서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이 공존하고 있었다. 셋째, 다문화로 인하여 사회문화적인 어려움과 장애자녀 양육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지원들을 요구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문화가정 어머니들이 장애자녀를 양육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개선하고 지원사항을 반영할 수 있는 논의들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의 장애 자녀의 교육과 양육에 따른 문제점, 양육에서 지원받아야 하는 사항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장애아동이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어머니 5명에 대한 반구조화된 면담을 2018년 06월 0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하였으며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가정에서 한국의 문화와 풍습이 결합된 결혼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또한 타 문화권의 배우자와의 결혼생활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필요함을 토로하였다. 이는 다문화에 대한 준비 없이 결혼한 여성들은 새로운 사회문화에 대한 적응과정에서 스트레스를 겪게 되며, 이는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 사회적 측면까지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다.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 환경적 특성과 부모의 장애인식 부족으로 인하여 조기진단의 기회와 조기치료의 기회를 놓칠 우려가 있다. 이러한 대안으로 다문화센터에서는 사례관리자가 개입을 하고 있으나 인력의 부족으로 사각지대가 발생하므로 전문가 양성으로 찾아가는 서비스와 장애 여부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둘째, 현재는 다문화가정의 장애 자녀들은 장애인복지관에서 재활치료를 하고 있지만, 임신하고 출산 후, 영·유아·아동기에 자녀의 장애를 발견하고 치료받은 경우는 거의 없었다. 이들이 이용하는 지역사회에 있는 다문화센터 직원들과 지인 등이 장애를 발견하고 의뢰하는 과정에서 개입이 있었으며 장애진단 후 주위 사람들의 안내에 따라서 장애와 관련된 장애인복지관에서 서비스를 받게 되었다. 현재 받고 있는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었으나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여 치료를 받지 못하고 다문화지원센터 또는 장애인복지관 직원에 의해서 발견되고 의뢰한 경우가 많으므로 장애 위험 가능성이 더 높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어머니의 한국문화에 적응하는 속도의 차이로 인해서 갈등과 심리적인 위축을 더 느끼고, 언어발달이 늦어져 지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도 문제가 되고 있었다. 우리나라 장애 부모의 경우 다양한 정보와 홍보물을 통하여 장애 자녀에 대한 검진과 재활 치료를 받고 있으나 다문화가정의 장애자녀 부모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았다. 또한 다문화가정에서 장애 자녀와 함께 하는 일상은 장애특성과 의사소통 등의 문제로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으므로 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의 구축으로 장애 자녀에 대한 상담, 치료, 부모교육, 사회복지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종합지원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또한 다문화가정의 부모에게 자녀교육에 대한 정보와 상담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특수 교육기관을 안내하므로 이들 기관과 쉽게 연계할 수 있도록 홍보가 필요하다. 셋째, 다문화권의 배우자와 결혼하는 경우 생길 수 있는 시댁의 시어머니와의 관계성, 언어와 음식 등 문화적인 풍습의 차이에서 오는 어려움과 장애자녀의 문제들 때문에 결혼생활은 더 어려움이 증폭된다고 말하고 있었다. 이러한 고부갈등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 함께 할 수 있는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활동 및 문화체험으로 서로의 습관을 알아갈 수 있는 여행프로그램 등을 기획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면 갈등과 우울, 의사소통에 있어서 시너지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또한 장애자녀를 양육하는데 있어서 이중고로 인한 부양부담과 스트레스, 우울감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본 연구는 사례연구로서, 안산시를 국한시켜서 연구하였기 때문에 일반화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므로 다문화 및 사회복지학적 관점에서 다양한 지역에서 사례로 연구가 필요하며 장애자녀 양육의 이중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연구들이 지속되어야 한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이 연구에서 분석 대상으로 삼은 대상자의 구체적인 조건과 면담이 진행된 기간은 언제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연구의 분석 대상(연구 대상자)의 조건과 면담 실시 기간을 찾는 질문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연구 대상자의 조건과 면담 기간에 대한 정보를 본문에서 추출한다.

    • 연구 대상자로는 장애아동이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어머니 5명
    • 2018년 06월 0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하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대상자의 조건(장애아동이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정 어머니 5명)과 기간(2018년 6월 1일~11월 30일)을 확정한다.

    • 장애아동이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어머니 5명에 대한 반구조화된 면담을 2018년 06월 0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하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대상 조건과 기간 정보를 결합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대상은 장애아동이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정 어머니 5명이며, 기간은 2018년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 장애아동이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어머니 5명에 대한 반구조화된 면담을 2018년 06월 0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하였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명시된 두 가지 요소(대상 조건, 기간)를 포함하여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장애아동이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어머니 5명에 대한 반구조화된 면담을 2018년 06월 0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하였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연구 대상은 장애아동이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어머니 5명이며, 면담은 2018년 06월 0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되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장애아동이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정의 어머니 5명을 대상으로 한 면담 진행 기간과 대상자 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