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다음은 한국(한반도와 부속 도서)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해서 서술하는 문서이다. 대한민국의 지진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heading>개요 </heading>
유라시아판 내부에 위치한 한반도는 환태평양 지진대에서 떨어져 있어, 판의 경계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진이 덜 발생하는 편이다. 대한민국의 본격적인 지진 관측은 1978년에 시작되었으며, 연평균 35회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1978년 이래로 규모 5.0 이상의 지진만 10회가 발생했으며,그 이전에도 1936년 지리산, 1952년 평양의 지진 등 규모 5~6에 이르는 지진들이 발생해 왔다. 연도별 지진발생 횟수는 1999년 이후 증가한 경향을 보이나, 이는 지진 관측망의 확충과 지진 관측 기술의 발달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대규모 지진의 경우 긴 재발주기와 낮은 발생빈도를 보이는 지진 환경에 속하며 이는 큰 지진을 일으킬 수 있는 장대 단층의 운동에 필요한 응력축적을 위해선 수천~수만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지진의 진원 깊이는 5~15km으로 얕은 편이다.
<heading>발생 원인 </heading>
한반도가 속한 유라시아판은 남부에서는 인도판이 밀어붙이고, 동부에서는 태평양판 및 필리핀판이 섭입하면서 이들 판의 운동에 의해 압축력(壓縮力)을 받고 있다. 그리고 그 압축력이 한반도에까지 영향을 미쳐 내부에 존재하는 중생대에 형성된 단층(또는 약대弱帶)에서 지진이 발생하게 된다.
<heading>단층과의 상관 관계 </heading>
여러 연구들을 통해 중생대에 형성된 한국의 단층들에서 지진이 발생함이 알려져 있다. 따라서 단층이 많은 지역에는 지진도 많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국토지리학회지는 2018년에 <공간통계기법을 활용한 한반도 지진발생의 공간적 연구> 논문에서 단층밀도가 높지만, 지진밀도가 낮게 나타나는 지역도 여러 곳에서 관찰된다는 점을 근거로, 지진 밀도와 단층선의 밀도는 상관관계가 높다고 할 수 없으며, 특히 한반도의 경우 지진 발생과 단층선의 발달과는 별다른 연관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실제로, 경주시나 평양시와 같이 지진 밀도가 높은 곳에서는 단층선의 밀도가 높은 곳도 있지만, 단층밀도는 높은데 지진의 발생 횟수(지진밀도)는 낮은 곳도 있다.
그러나, 단층밀도가 높은 지역에서 지진 밀도가 낮다 할지라도 안심할 수는 없다. 2016년 경주 지진은 단층 밀도가 높은 경주시에서 발생했으며, 단층이 있는 지역에서는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지진은 넓은 지역에 걸쳐 일정한 규칙없이 산만하게 발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같은 장소 혹은 비슷한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다르게 말하면 지진은 지하에 새로운 단층을 형성하면서 발생하기보다는 기존에 존재하는 단층면을 따라서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를 다시 해석하면 과거에 발생한 지진을 정확히 분석하고, 현재 지진이 발생하고 있는 현황을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지진의 위치와 크기 등에 관한 정보를 유추할 수 있다.
<heading>단층 면해 </heading>
현재까지 한반도는 동북동-서남서 또는 동-서 방향으로 압축 응력을 받고 있는 환경에 놓여 있다. 그 결과로 한반도에서 발생한 대부분의 지진이 주향 이동성 및 역단층성의 단층 면해를 나타내며 이는 지진을 유발시킨 단층이 주향이동 내지 역단층성 운동을 나타내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동해와 서해 연안에서 관찰되는 지진은 주로 역단층 운동에 의한 것이 우세하다.
대표적인 예로, 2016년 경주 지진은 주향이동 단층의 운동, 2017년 포항 지진은 역단층성 우수향 주향이동단층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2020년 5월 11일 강원도 평강군에서 발생한 규모 3.8의 지진은 주향 이동 단층의 운동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 전해 같은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3.5의 지진 역시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지역은 추가령 구조곡이 지나가는 지역이다. 그러나 2004년 9월 15일 서울특별시 [https://www.weather.go.kr/weather/earthquake_volcano/domesticlist.jsp?startTm=2000-01-01&endTm=2021-07-25&startSize=2&endSize=999&startLat=&endLat=&startLon=&endLon=&lat=&lon=&dist=&keyword=%BC%AD%BF%EF&x=52&y=11&schOption=T 남쪽 9km에서 발생한 지진은] 면선각 -90도인 정단층 운동을 보였다.
2020년에 발생한 해남 군발 지진 역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보도자료에 "해남지진은 이 지역에 발달하고 있는 서북서-동남동 방향의 단층계에 속하는 단층의 좌수향 주향이동운동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한반도에 작용하는 지체응력(Tectonic Stress)환경에 부합(符合)하는 현상으로 판단된다"라고 명시되었다.
<heading>내륙 </heading>
동해나 서해 해역과 비교해 내륙에서는 중대형 지진이 덜 발생해는 편이다. 그러나 역사기록물에 따르면 한반도에는 많은 중대형 지진이 발생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앞으로도 한반도에 중대형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며, 이러한 중대형 지진은 한반도와 같이 인구가 밀집한 지역에서는 경주 지진과 포항 지진처럼 많은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1936년의 지리산 쌍계사 지진(M=5.3), 1952년의 평양 지진(M=6.3), 1978년의 속리산 지진(M=5.2)과 홍성 지진(M=5.0), 1978년의 재령 지진(M=4.5), 1982년의 사리원 지진(M=4.5), 1996년의 영월 지진(M=4.5), 1997년의 경주 지진(M=4.2), 2001년의 안동 지진(M=4.0), 2007년의 오대산 지진(M=4.8), 2016년의 경주 지진(M=5.8), 2017년의 포항 지진(M=5.4), 2018년의 포항 지진(M=4.6), 2019년의 상주 지진(M=3.9) 등이 있다.
기원후 1세기에 서울에서 인명피해를 동반한 지진이 발생한 후 약 1400여 년간 큰 피해 지진이 발생하지 않는 휴지기가 이어지고, 그 후 1518년, 1613년에 다시 큰 지진이 발생하였다. 그 이후 현재까지 큰 피해 지진은 발생하지 않는 휴지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는 판 내부 지진의 경우 지진 발생이 불규칙한 특성을 지닌다 하더라도 서울 지역의 경우 피해 지진의 발생 간격이 1400년 이상 매우 길다는 것을 의미한다. 계기지진 관측은 1905년 이후 이루어지고 있지만 피해를 동반하는 규모 5 이상의 지진은 아직 발생한 바 없다. 최근에는 2010년 규모 3.0인 지진이 시흥 부근에서 발생하였으나 감진 영역이 상당히 넓어 수도권 주민들이 놀라는 일이 있었다.
<heading>동해 </heading>
동해에는 이미 조선시대부터 중·대규모 지진들이 수시로 발생해 왔다. 지진은 동해 연안의 활성으로 의심되는 단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1643년 울산 해역 지진(M=6.5~7.4), 1681년 양양 해역 지진(M=7.5), 1981년 포항 해역 지진(M=4.8), 1982년 울진 해역 지진(M=4.7), 1985년 부산 해역 지진(M=4.2), 1992년 2회의 울산 해역 지진(M=4.0), 1994년 3회의 울산 해역 지진(M=4.1/4.5/4.6), 1996년 양양 해역 지진(M=4.2), 1999년 속초 근해 지진(M=4.2), 2000년 영덕 해역 지진(M=3.7), 2001년 울진 해역 지진(M=4.1), 2004년 울진 해역 지진(M=5.2), 2013년 영덕 해역 지진(M=3.6) 2016년 울산 해역 지진(M=5.0), 2019년 포항과 동해 해역 지진 등이 있다.(M=4.1/4.3)주향 이동 단층과 역단층성 지진들은 동해안과 인접한 울릉분지의 서쪽 급경사면을 따라서 남북 혹은 북동-남서 방향으로 밀집된 분포를 보인다.
특히, 영덕군 앞바다에는 많은 수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주로 영덕군 동쪽 20~30km 해역에서 지진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곳의 동편에 후포 단층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울산 해역 또한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외에도 지진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지진 다발 지역이 여러 곳 존재한다.
동해상의 지진이 단층에 의한 것임은 이미 확인되었다. 동해상에는 울릉 단층, 후포 단층, 고토-쓰시마 단층 등이 알려져 있으며, 2004년, 2006년 발생한 지진과 2013년 동안 발생한 지진의 위치들은 모두 울릉단층대 위에 놓이고 있어 울릉단층은 활동성 지구조 운동을 하는 단층으로 생각된다. 후포 단층은 2004년 발생한 규모 5.0의 울진 해역 지진과 2019년 포항시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1 지진의 원인으로 추정된다.
<heading>서해 </heading>
한반도 서쪽에 위치한 서해는 지진활동이 매우 활발하며 1978년부터 극히 최근까지 중규모 지진들이 자주 발생해 왔다. 대표적인 예로 1982년 덕적도 해역 지진(M=4.0), 1985년 옹진군 해역 지진(M=4.0), 1992,1993,1994년의 신안 해역 지진(M=4.4/4.5/4.9), 1995년의 백령도 해역 지진(M=4.2), 1998년의 백령도 해역 지진(M=4.1), 2002년의 흑산도 해역 지진(M=4.0), 2003년의 백령도, 신안 해역, 서격렬비도 지진(M=5.0/5.0/4.0), 2011년의 백령도 해역 지진(M=4.0), 2013년의 신안군 및 백령도 해역 지진(M=4.9/4.9/4.0), 2013년 보령 해역 군발 지진(M=최대 3.5), 2014년의 서격렬비도 해역 지진(M=5.1), 2019년 백령도 해역 지진(M=3.7), 2021년 황해 중부 해역 지진(M=4.6), 2021년 신안 해역 지진(M=3.7), 2021년 군산 어청도 해역 지진(M=4.0) 등이 있다.
서해는 친링-다비-술루 충돌대에 의해 북쪽과 남쪽 해역으로 나뉘어 진다. 이 충돌대는 중생대 초기에 양쯔 지괴가 북중국 강괴에 붙음으로써 생긴 봉합대이며, 충돌한 대륙의 동쪽 경계부는 중생대 초기에 섭입대가 되었으며 이 섭입작용에 의해 대륙의 안쪽으로 인장력이 발생하여 대륙지각의 리프팅(rifting)에 의해 서해상에 군산 분지와 같은 오늘날의 많은 수의 열개분지가 형성되었고, 이들 분지는 단층작용에 의해 형성된 퇴적분지이므로 지진활동은 한반도보다 더 활발할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발생하는 지진들도 이들 단층에서 발생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서해상의 단층대가 존재하고 이 단층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서해에 분포하는 단층에 대한 연구 자료가 미비해 알 수 없다.
서해에 존재하는 열개분지(rift basin) 중 대표적인 것으로 한반도의 남쪽부분에 가까이 있으면서 실제로 우리나라의 서해 해역에서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군산 분지는 북부 황해 분지의 동쪽지역이다. 실제로, 2014년 4월 1일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북서쪽 100km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5.1의 지진과, 최근인 2021년 1월 19일 서해 중부에서 발생한 규모 4.6의 지진은, 백악기 때 형성된 군산 분지 경계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아무르판은 유라시아판의 하위 판으로, 1981년 그 존재가 보고되었다. 그 남서쪽 경계는 아직도 명확하지 않지만, 여러 논문들을 통해 한반도의 서쪽에 있는 서해상을 지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 경계는 열개(裂開;Rift) 경계로 간주되고 있다. 오른쪽의 그림에서도 판의 경계가 서해를 지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해당 논문에서는 서해 지진은 주향이동단층 운동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며, 서해에서 (주기는 매우 길겠지만) 큰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게 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특히 아무르판의 서측 경계가 보고된 것과 같이 실질적으로 125°E~ 126°E 사이에 존재한다면 지질 재해의 가장 주요한 요인 중의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일부 일본학자들도 아무르판에 대해서 이론을 제시하고 있는데···여전히 서해를 남북으로 가로 지른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물론 이 학자들은 서해에서의 경계는 위치가 불명확하다는 단서를 달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헌철(2008)은 만일 아무르판의 경계부가 서해나 한반도를 지나갈 경우 매년 수 mm에서 1cm 정도 한반도가 중국대륙으로부터 멀어지게 되고 이에 따른 특성을 띤(정단층 형태)큰 지진이 어느 정도 선상 분포를 보여야 하지만 근대 지진관측이 시작된 이래로 이와 같은 지진이 발생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였다. 현재 바이칼호의 열곡대에 의해 아무르판이 새로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이며, 그 연장선이 지금 바이칼호 주변으로 조금씩 구체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중일수도 있지만,현재 한반도와 서해는 아무르판의 경계와는 무관한 것으로 판단되며, 이를 근거로 한 지진 위험은 다소 과장된 면이 있다고 하였다.
과거 서해에서 발생한 지진들의 진앙은 모두 남-북 방향의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따라서 지진의 진앙이 아무르판의 경계에 놓여있거나 인접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1978년 이래로 육지에서도 잘 발생하지 않는 규모 4~5의 지진이 서해상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heading>해역에서의 주요 지진 발생 지역 </heading>
동해, 서해 모두 지진이 빈번하지만 모든 해역에서 지진이 활발한 것은 아니고, 아래쪽의 통계에서 보듯이 지진 발생 횟수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곳은 몇 군데에 한정되어 있다.
서해에서 지진이 활발한 대표적인 해역으로는 신안군이 있다. 신안군은 규모 4.9에 달하는 대규모 지진이 1978년부터 2020년까지 3차례나 발생했으며, 규모 3.0이상의 지진만도 16회나 발생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2013년 신안 해역 지진 등이 있는데, 흑산도에서 101km나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해 피해는 없었다. 가장 심한 곳은 백령도인데, 1978년부터 2021년 12월 현재까지 미소지진을 포함 무려 207회나 발생했다. 이는 다른 해역과 비교해 보아도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치이다.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은 2003년의 규모 5.0의 지진이었다.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74회, 규모 3.0 이상 지진은 28회 발생했다.
동해에서는 북부보다 중·남부인 영덕군과 포항시, 울산광역시 해역에서 더 많은 지진이 발생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영덕군은 과거 지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영덕 앞 바다 20 km × 20 km의 해역에서 특히 많은 수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연구지역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주요 해저 지질구조에는 140 km 이상의 길이를 가진 후포 단층대가 있으며, 이 단층대는 본 연구지역의 동편을 북북동-남남서 방향으로 지나가는 영덕 해역의 주요 단층대이다. 진앙의 위치를 고려하면 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지진들은 후포단층대를 구성하고 있는 지질구조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기상청에 따르면, 1978년부터 2021년까지 규모 0 이상의 지진 중 해안 지역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다음과 같다.
<heading>옥천 습곡대 </heading>
진앙의 분포는 옥천대와 경기 지괴 등 주위 지체구조와의 경계들을 따라 발생하면서 옥천대 내에 집중되어 전체적으로 북동-남서 방향을 나타낸다. 그 중에서도 앞서 언급한 충청남도와 포항시를 잇는 선이 지나는 옥천대 동부 영남 지괴와의 경계 지역인 상주시 등지에서 지진이 더 활발한 편이다. 특히 남서부 대전광역시 근방에서도 많은 지진이 발생하였으며, 이들은 이 지역을 지나는 단층 혹은 경기 육괴와 옥천대의 경계와 연관되리라 생각된다.
이 단층들은 대부분 대전ㆍ충청권에서 일어나는 지진의 근원지로 꼽히는 '옥천습곡대(옥천대)" 부근에 자리 잡고 있다. 실제 올해 2월 금산에서 발생한 규모 3.1 지진, 3월 공주에서 발생한 규모 2.4 지진 모두 옥천대 부근에서 발생했다.
경상북도 안동시 또한 높은 지진 빈도를 보이는 곳이다. 1978년부터 2021년까지 미소 지진 포함 총 88회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중 가장 큰 규모는 2009년의 규모 4.0의 지진이었다. 안동 단층은 이 지진의 진앙지에서 남서로 5km 거리 안동시는 상주시와 마찬가지로 안동 단층을 비롯한 수많은 단층이 존재하는 곳이다.
지리산-광양시 지역도 주목할 만한 지역이다. 이 지역은 역시 모두 영남 지괴 안에 들어가는데, 광양시에는 1989년 광양도폭에서 보고된 남-북 주향의 광양 단층이, 지리산 지역에는 1970년 화개도폭에서 보고된 남-북 주향의 연곡 단층이 존재한다. 지질도 상으로 광양 단층은 광양시 옥룡면에서 광양읍 용강리와 초남리를 지나며 여수시까지, 연곡 단층은 남원시 산내면에서 지리산 중앙부를 지나 구례군 간전면까지 이어진다.한 남-북 주향의 규모가 큰 단층의 일부일 것으로 생각된다고 언급되었다. 이러한 설명으로 보아, 광양 단층과 연곡 단층은 각 지역에 고립된 소규모의 단층이 아닌 서로 이어지는 하나의 대규모 단층일 가능성이 있다.
순천시에는 대규모의 단층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1989년 순천도폭에 의하면 순천도폭 내 지역에서 판독된 선구조는 총 188개에 달하며 거의가 북동 방향(50.72%)과 북서 방향(46.28%)이다. 선구조의 대부분은 500 m~2500 m의 연장을 가진다. 빈도도 높고 길이도 긴 북서 10°~북동 20°방향과 북서 80°~동서, 북동 80°~동서의 구조선들은 단층이나 절리와 연관된 것들이 많으며 연장 길이가 긴 구조선들도 거의 같은 방향성을 갖는 것으로 판단된다.
<heading>경상 분지 </heading>
지진의 진앙은 주로 동부의 해역 및 동부와 서부의 문경-상주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서부에 집중된 지진은 그 서쪽의 영남 지괴와의 지체구조 경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 지진이 집중적으로 발생된 지역은 경주-울산을 잇는 울산 단층대, 경주를 중심으로 한 양산 단층대의 50km 구간, 경주시 양남면, 구룡포, 영덕과 울진, 감포 앞바다, 경상 분지 경계 바깥 부분이다.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의 절반 정도가 이 지역에서 발생하였는데, 규모 2.5 이하의 미소 지진은 한반도 전체 지역에 비하여 많이 발생하는 편이지만, 규모가 3.0 이상인 중규모 지진의 횟수는 한반도 전체 지역에 비하여 적다. 이는 활성단층이 많이 분포하는 연구지역의 특성상 응력이 쌓여서 한번에 분출되는 큰 규모의 지진보다 활성단층이나 주변의 미세한 단층들이 미끄러지며 응력이 분산되어 작은 규모의 지진이 많이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기상청의 지진 자료는, 대구-경북 지역―대부분이 경상 분지에 포함된다―의 지진 발생 횟수가 타 지역보다 높음을 보여준다. 아래쪽의 한국의 지진#연도별 지진 현황 문단에도 나와 있지만, 2016년과 2017년을 제외하고도 일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연도에서 대구-경북 지역의 지진 발생 횟수가 타 지역보다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지진 중에는 2016년 경주 지진과 같이 대규모의 지진도 있지만, 대부분은 소규모 지진이다. 1999년~2015년 연평균 발생 횟수는 5.8회로 한반도 전체 지역에서 가장 발생 횟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진 발생 횟수는 기상청의 "국내지진조회", 단층 정보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5만 지질도에 따르며, 행정 구역의 변경 등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폭의 오류가 있을 수 있다. 단층 중 볼드체 처리한 것은 대규모 단층(연장 30km 이상), '기울인 글씨'는 활성단층이다.
<heading>평남 분지 </heading>
평남 분지는 원생대의 상원계가 퇴적한 이후 조선 누층군과 평안 누층군이 퇴적되어 평북·개마 지괴와 경기 지괴 사이에 형성되었다. 지리적으로 평안도 일대를 포함하며, 고생대에 형성된 이 분지는 이후 송림 변동, 대보 조산운동 등 지각 변동을 받으면서 내부에 수많은 단층들이 형성되었고 그 영향으로 오늘날까지 지진 활동이 활발하다.
<heading>한국의 지진 관측 역사 </heading>
한국의 지진 기록은 크게 역사지진과 계기지진 기록으로 나뉜다. 1905년 2월 한반도에 지진계가 설치되기 전까지 지진계를 사용하지 않고 문헌에 기록된 지진기록을 역사 지진 기록이라고 말한다. 서기 2년 시작된 한반도의 역사지진 기록은 2,000년에 달한다. 조선시대 이전의 역사지진의 경우, 수도에만 감진기록이 존재하여 그 시대의 수도에 지진이 집중되는 것처럼 보인다. 반면 조선시대에는 진앙지가 한반도 전체에서 나타나며, 서해안쪽의 지진활동이 활발하다. 서기 1세기에서 지진계가 최초로 설치된 1905년 이전까지의 역사지진자료는 반도에서 2200여회의 지진들이 발생하였음을 보여 주며, 규모 5.0 이상의 지진도 수 백회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역사 지진의 대표적인 예로 1백 명의 사상자를 동반한 779년 경주 지진과 지진 해일을 동반한 1643년 울산 해역 지진 등이 있다. 역사 지진 중에서도 대규모 지진들의 진앙은 반도 내 주요 단층이나 지질구조의 경계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역사문헌에 기록된 감진지역(지진발생을 느낀 지역)으로 추정한 지진발생 위치는 서울, 경주, 평양, 개성 등 역사시대 수도였던 지역을 중심으로 주로 나타났는데, 인구밀도가 높은 수도 주변에서 지진을 느끼고 기록하기 쉬웠기 때문으로 보인다.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진도 V 이상 지진은 충청도 이남지역과 평안도 서부지역에 많이 분포하였으며 이는 최근의 지진발생 위치와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것이다.
<heading>[[삼국 시대]] </heading>
서기 2년부터 936년까지 105회의 지진 기록이 있다. 그 대부분이 삼국의 수도였던 국내성, 평양, 부여, 경주 등에 집중된다. 1백 명의 사상자를 낸 779년 경주 지진이 대표적이다.
평양의 경우, 502년 12월에 규모 6.7의 지진이 일어나 "집이 무너지고, 죽은 사람까지 있었다."라는 기록이 삼국사기와 증보문헌비고에 실려있다.
경주의 경우, 이 시기에 다수의 지진 기록이 존재한다. 서기 100년 경주 지진, 123년 경주 지진, 304년 경주 지진, 510년 경주 지진, 779년 경주 지진 등의 진도 VIII 이상 대규모 지진이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들 지진은 경주시를 지나는 양산 단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heading>[[고려|고려 시대]] </heading>
서기 936년부터 1393년까지 171회 정도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시대에도 당시의 수도인 개성에서 감지되었으며, 그 외에도 평양(서경), 경주, 김해, 양산, 상주 등지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heading>[[조선|조선 시대]] </heading>
조선시대 15~18세기 동안 지진 활동이 활발했다. 16세기 동안 721회의 지진 기록이 있으며 1565년부터 1566년까지 평안도 상원에서 100회의 군발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17세기에는 369회의 지진 기록이 있으며 1643년 울산 앞바다에서 대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가옥이 붕괴되고 지진해일이 발생하는 등의 피해가 있었다. 1643년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추정 규모 6.4의 지진이, 1681년에 양양 앞바다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진도 IX의 대규모 지진도 전라남도 순창군에서 발생했다.
평양의 경우, 16세기~17세기에 규모 4.7 이상의 지진이 평양지역에서 한반도의 다른 지역보다 많이 발생하였음이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에 기록되어 있다.
부산의 경우, 부산 동래에서 1418년, 1641년, 1710년에 최대 진도 II-IV인 지진이 발생하였다. 1431년과 1480년에 각각 진도 IV와 진도 IIIV인 지진이 기장과 김해 인근에서 발생하였고, 1548년과 1554년에 진도 V의 지진이 기장과 동래 부근에서 발생하였다.
19세기에는 지진 활동이 줄어들어 이 기간 중 81회의 지진이 발생했다. 1810년 함경도 부령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산사태가 발생하고 사상자가 나왔다.
<heading>근대 지진 관측의 시작 >> 기타 >> [[동일본 대지진]]과의 연관성 </heading>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한반도의 지각은 충격을 받아 응력 불균형 현상이 가속화되고, 이로 인해 지진이 빈발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heading>응력의 해소 </heading>
판 경계부에서 생긴 응력이 판 내부에도 전달되어 오랜 기간 쌓여 있다가 약한 지각 부분이 견디지 못하고 깨어지면서 에너지가 방출되기 때문에, 대한민국과 같이 판 내부에 있는 지역에서도 경주 지진과 같이 큰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한반도 주변에는 매우 큰 연약대인 중국 탄루단층이 발달하고 있고 일본 남서부에는 난카이 해곡, 류큐 해구와 같은 판 경계부가 발달하고 있어 한반도 주변에 쌓일 수 있는 응력의 많은 부분이 이런 지역에서 해소되고 있다. 따라서 중국 북동부와 일본에 비하여 한반도에서 규모 6.5 이상의 큰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낮아짐으로써 한반도는 주변 국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지진 안전 지대인 것이다.
<heading>연도별 지진 현황 </heading>
현재까지 연도별로 특기할 만한 지진, 즉 규모가 크거나, 단층과의 연관성이 의심되는 지진들을 기록하였다.
연도별 지진발생 횟수는 1999년 이후 증가한 경향을 보이나, 이는 실제 지진의 횟수가 증가한 것이 아니라 지진 관측망의 확충과 지진 관측 기술의 발달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의 전체적인 지진발생 경향은 지진 관측망의 증가와 더불어 현대화되기 시작한 90년대 이후 뚜렷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유감지진과 규모 3.0 이상 지진의 발생 경향은 뚜렷한 변화가 관찰되지 않는다. 아래의 지진 목록은 기상청의 국내지진조회와 1978-2000 지진관측보고를 모두 참고하였다.
대한민국 기상청은 2001년 1월 1일을 기해 기존에 사용하던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JMA)을 수정 메르칼리 진도 계급(MMI)으로 바꾸어 사용했다. 이 지진으로 부안과 군산 등지에서 건물과 창문이 흔들렸다.
<heading>2012년 </heading>
2012년 1년간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총 56회 발생했으며,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은 5월 11일 무주군에서 발생한 규모 3.9의 지진으로 이해에는 대규모의 지진은 발생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타 지역에 비해 매우 높은 11회, 전북에서 4회, 그 밖의 지역에서는 1~2회의 소규모의 지진만이 발생하였고, 해역에서는 서해 11회, 동해 9회, 남해 8회가 관측되었다.
<heading>2015년 </heading>
2015년 1년간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총 44회 발생하였으며, 이는 연평균 지진발생 횟수보다 적은 수치이다. 남해에서 가장 높은 수치인 12회를 가록했고, 동해 8회, 서해 7회, 대구-경북 지역 6회, 그 밖의 지역에서는 소규모의 지진만이 1~2회 정도 발생했다. 이해 발생 지진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은 12월 22일 익산에서 발생한 규모 3.9의 것이었다.
<heading>2016년 </heading>
2016년 1년간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총 252회 발생하였으며, 2016년 경주 지진과 그 여진으로 1978년 계기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발생 횟수를 기록하였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타 지역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179회가 발생하였고, 동해 16회, 남해 11회, 서해 6회―늘 지진이 잦았지만 이해에는 잠잠했다―, 그 밖의 지역에서 소규모의 지진만이 1~6회 정도 발생했다.
<heading>2017년 </heading>
2017년 1년간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총 223회 발생하였으며, 2016년 경주 지진과 2017년 포항 지진의 영향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 타 지역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121회가 발생하였고, 서해, 남해, 동해에서 각 20회 정도의 지진이 발생했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소규모의 지진만이 1~6회 정도 발생하였다.
그 전해에 발생한 2016년 경주 지진의 영향으로, 이해 11월까지 여진이 이어졌다.
포항 지진 전까지는 경주시를 포함 전국 각지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특기할 만한 사항으로 지진이 발생하기 7개월 전인 4월 15일, 본진의 진앙지와 가까운 포항시 북구 북쪽 8km 지역에서 규모 3.1과 2.0의 지진이 2회 발생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주일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2019년 정부조사단은 이 지진이 인근 포항 지열발전소의 실증연구에 따른 '촉발지진'이라고 공식발표했다.
<heading>2018년 </heading>
2018년 1년간 규모 0.0 이상의 지진은 798회,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총 115회 발생하였으며, 2017년 포항 지진과 2018년 포항 지진 등의 영향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 타 지역에 비해 높은 수치인 35회, 서해 21회와 동해 18회를 기록했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소규모의 지진만이 1~4회 정도 발생했다.
그 전해에 발생한 2017년 포항 지진의 영향으로, 1월부터 3월까지 포항시 북부에서 많은 여진이 발생했다. 특히 2월 11일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해 43명이 부상당하고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이 지진은 단층의 밀어올리는 힘이 강한 역단층성 운동이 발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heading>2022년 >> 1905년 이전 </heading>
1905년 이전의 주요 지진은 다음과 같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한반도가 중국 북동부나 일본에 비해 규모 6.5 이상의 큰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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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한반도가 주변 국가(중국 북동부, 일본)에 비해 대규모 지진 발생 확률이 낮은 이유를 묻는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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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한반도 주변의 응력 해소 메커니즘과 관련된 지질학적 특징을 추출한다.
- 판 경계부에서 생긴 응력이 판 내부에도 전달되어 오랜 기간 쌓여 있다가 약한 지각 부분이 견디지 못하고 깨어지면서 에너지가 방출되기 때문에, 대한민국과 같이 판 내부에 있는 지역에서도 경주 지진과 같이 큰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한반도 주변에는 매우 큰 연약대인 중국 탄루단층이 발달하고 있고 일본 남서부에는 난카이 해곡, 류큐 해구와 같은 판 경계부가 발달하고 있어 한반도 주변에 쌓일 수 있는 응력의 많은 부분이 이런 지역에서 해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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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응력이 한반도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해소된다는 점을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한반도 주변에 쌓일 수 있는 응력의 많은 부분이 이런 지역에서 해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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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판 경계부에서 발생한 응력이 한반도 내부로 전달되지만, 주변의 거대 단층대나 해구에서 상당 부분이 미리 해소되기 때문에 한반도 자체의 지진 위험이 낮아진다는 인과관계를 도출한다.
- 판 경계부에서 생긴 응력이 판 내부에도 전달되어 오랜 기간 쌓여 있다가 약한 지각 부분이 견디지 못하고 깨어지면서 에너지가 방출되기 때문에, 대한민국과 같이 판 내부에 있는 지역에서도 경주 지진과 같이 큰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한반도 주변에는 매우 큰 연약대인 중국 탄루단층이 발달하고 있고 일본 남서부에는 난카이 해곡, 류큐 해구와 같은 판 경계부가 발달하고 있어 한반도 주변에 쌓일 수 있는 응력의 많은 부분이 이런 지역에서 해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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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응력 해소 지역의 존재를 바탕으로 한반도가 상대적으로 지진 안전 지대인 이유를 정리한다.
- 따라서 중국 북동부와 일본에 비하여 한반도에서 규모 6.5 이상의 큰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낮아짐으로써 한반도는 주변 국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지진 안전 지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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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해 인과관계가 명확한 문장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한반도 주변에 발달한 매우 큰 연약대인 중국 탄루단층과 일본 남서부의 난카이 해곡, 류큐 해구와 같은 판 경계부에서 한반도 주변에 쌓일 수 있는 응력의 많은 부분이 해소되고 있기 때문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한반도 주변 지질 구조(탄루단층, 해구 등)가 응력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여 대규모 지진 발생 확률을 낮추는 관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