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대한민국의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에 관하여 서술하고 있다.
<heading>개요 </heading>
대한민국에서는 2001년 11월 수도권에서 먼저 지상파 디지털 방송을 시작했으며 현재 대한민국의 모든 지상파 TV 방송사들이 전국에서 디지털 방송 중이다. 2012년 12월 31일에는 지상파 아날로그 TV 방송이 56년만에 완전히 종료되었고 완전한 디지털 TV방송 시대를 맞이하였다.
<heading>시스템 </heading>
대한민국의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방송은 ATSC시스템을 표준으로 채택하여, 8VSB방식을 사용한다.
<heading>주파수 </heading>
UHF대역 470 MHz~806 MHz(미국식 채널 14번 ~ 69번채널)를 2012년까지 사용하며, 2013년 6월~10월경에 주파수 재배치를 실시하여 최종적으로는 470 MHz~698 MHz(미국식 채널 14번 ~ 51번)까지 사용할 계획이다.
<heading>디지털 전환이 불러오는 변화 >> 도입 경위 >> 전송방식 대립 </heading>
표준방식이 확정되기 이전에, 표준방식을 ATSC방식이냐 DVB-T방식이냐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였다.
ATSC방식은 기존에 사용하던 방송 표준인 NTSC와의 높은 호환성을 지니고 있어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DVB-T방식은 한 방송에 전국 단일 채널을 할당할 수 있는 방식이다.
<heading>개시 시기 </heading>
각 시기별로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을 개국한 방송국들은 다음과 같다.
<heading>지상파 아날로그 텔레비전 방송 종료 </heading>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 도입 초기부터 2012년까지 해왔던 병행체제를 끝내고 완전한 디지털 텔레비전방송체제로 가기 위해, 대한민국의 지상파 아날로그 텔레비전방송은 지역마다 순차적으로 종료하여 최종적으로 2012년 12월 31일 오전 4시에 종료되었다. 원래 계획은 일괄종료였으나, 현재도 남북 대치 상황 이다보니 북한주민들을 위해서 KBS1 텔레비전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대북송출은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한꺼번에 수많은 민원이 닥칠 것을 대비하여 지역별로 순차적종료를 실시하였다.
이는 안테나로 전파를 직접 수신하는 지상파 TV방송이기 때문에, 케이블 · 위성 방송 · IPTV로 시청하는 경우나 아파트 관리자 측에서 공청시설을 통해 자체적으로 디지털 방송을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해줄 경우는 해당 내용과 전혀 관련이 없다.
<heading>주파수 재배치 </heading>
대한민국의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기존의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용 주파수 영역(470 MHz~806 MHz)에서 일부를 비워서 이동통신용으로 할당하기 위해,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 채널을 재배치하였다. 채널 재배치를 하면 470 MHz~698 MHz, 14번부터 51번까지의 채널을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용으로 할당하게 된다.
아울러 주파수 재배치 계획에 따른 채널 재배치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교육방송공사의 지상파 TV는 전국 각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한국방송공사 지역 총국의 송출망을 공유하며, 채널변경 대상이라면 모든지역에서 다 변경되므로 목록에서 제외한다.
<heading>주파수 재배치에 대한 논란 </heading>
2013년 시행되는 주파수배치로 인하여 방송용 채널은 기존 59개 채널(임시대역 61~69번 제외)에서 38개로 줄어들게 된다. 그리고 기존 방송 대역 중 700 MHz 이상의 주파수 대역(52번 이상)을 이동통신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 계획을 그대로 사용할 시에는 문제점이 있어, 방송사들과 기술인들은 해당 계획의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유럽, 대만 등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채택한 DVB나 일본의 ISDB방식의 경우는 단일 주파수 방송망(SFN) 구성이 가능하여 적은 주파수를 가지고도 채널배치를 쉽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채택한 ATSC방식은 SFN 구성이 불가능하여 각 중계소마다 다른 주파수를 사용해야 한다.
같은 ATSC방식을 사용하는 미국이 대한민국과 비슷하게 2~51번 대역을 DTV로 사용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는 지형이 비교적 평탄하여 중심지의 대출력 송신소들 만으로도 대부분을 커버할 수 있는 반면, 대한민국은 미국의 국토보다 97배나 작지만 산악 지형이 많고 따라서 음영 지역도 많아 송신시설을 더 촘촘하게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ATSC 방식은 단일 주파수 방송망 구성이 불가능하고, VHF대역을 사용하는 미국과 달리 대한민국에서는 VHF대역을 사용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오히려 국토면적이 넓은 미국보다 훨씬 더 많은 채널이 필요하게 된다.
수도권 지역을 예로 들 경우, 관악산과 남산에 5채널, 감악산·계양산·광교산·용문산에 6채널씩 모두 각각 다른 주파수로 배치하여야 하고 또 1 kW 미만의 보조국들의 채널들까지도 고려해야 하는데 이미 38개가 훌쩍 넘어버린다. 거기에다 인접지역 송출시설인 화악산·태기산·백운산·가엽산·흑성산·원효봉과의 전파간섭을 방지하기 위하여 그 주파수까지 고려해야 한다. 이로 파악할 때 방송통신위원회가 제시한 주파수 영역으로는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DTV 채널 재배치안을 구성해놓은 상태이다. 하지만 이는 실제 계획되어있는 출력보다 더 낮은 출력으로 시뮬레이션한 것이기 때문에 시뮬레이션 결과는 엉터리이다.
또한 아직도 많이 존재하는 난시청지역의 난시청 해소를 위하여 더 많은 간이중계시설이 필요한 상태인데, 주파수 영역이 현저하게 줄어들어 신규중계소는 물론 기존의 중계시설까지 디지털방송으로 전환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실시될 3DTV와 UHDTV 등 차세대 디지털방송의 방송 및 시험방송등을 위해서도 주파수가 더 필요한 실정이어서 방송통신위원회의 주파수 재배치 정책이 큰 문제를 낳고 있는 실정이다.
<heading>한국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DTV KOREA) </heading>
사단법인 한국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DTV KOREA)는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대한민국의 지상파방송사들이 새롭게 출범한 협회로, 2008년 10월 창립되었다. 지상파 디지털 TV방송의 홍보와 직접수신환경 개선사업, 콜센터 운영 등 대한민국의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 시청자를 지원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대한민국이 채택한 ATSC 방식이 DVB나 ISDB 방식과 비교했을 때 단일 주파수 방송망(SFN) 구성 측면에서 가지는 특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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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ATSC 방식과 DVB/ISDB 방식의 단일 주파수 방송망(SFN) 구성 가능 여부를 비교하는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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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DVB 및 ISDB 방식의 특징과 ATSC 방식의 특징을 각각 추출한다.
- 유럽, 대만 등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채택한 DVB나 일본의 ISDB방식의 경우는 단일 주파수 방송망(SFN) 구성이 가능하여
- 대한민국이 채택한 ATSC방식은 SFN 구성이 불가능하여 각 중계소마다 다른 주파수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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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두 방식의 SFN 구성 가능 여부에 대한 직접적인 대조 문구를 선별한다.
- DVB나 일본의 ISDB방식의 경우는 단일 주파수 방송망(SFN) 구성이 가능하여
- ATSC방식은 SFN 구성이 불가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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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DVB/ISDB는 SFN 구성이 가능하여 적은 주파수로 채널 배치가 용이한 반면, ATSC는 SFN 구성이 불가능하여 중계소마다 다른 주파수를 사용해야 한다는 차이점을 통합한다.
- DVB나 일본의 ISDB방식의 경우는 단일 주파수 방송망(SFN) 구성이 가능하여 적은 주파수를 가지고도 채널배치를 쉽게 할 수 있다.
- ATSC방식은 SFN 구성이 불가능하여 각 중계소마다 다른 주파수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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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ATSC 방식은 SFN 구성이 불가능하여 각 중계소마다 서로 다른 주파수를 사용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 ATSC방식은 SFN 구성이 불가능하여 각 중계소마다 다른 주파수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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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해 비교 관점을 포함하여 명확하게 답변을 작성한다.
- ATSC방식은 SFN 구성이 불가능하여 각 중계소마다 다른 주파수를 사용해야 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DVB나 ISDB 방식은 단일 주파수 방송망(SFN) 구성이 가능하여 적은 주파수로도 채널 배치를 쉽게 할 수 있는 반면, 대한민국이 채택한 ATSC 방식은 SFN 구성이 불가능하여 각 중계소마다 서로 다른 주파수를 사용해야 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대한민국이 채택한 ATSC 방식은 DVB나 ISDB 방식과 달리 단일 주파수 방송망(SFN) 구성이 불가능하여 각 중계소마다 다른 주파수를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