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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흔 (전한) document_id A220623143788

분류
문화
라벨 상태 (label_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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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왕흔(王訢, ? ~ 기원전 76년 음력 12월)은 전한 중기의 관료로, 제남군 사람이다. <heading>생애 </heading> 본래 군현의 관리였었는데, 승진하여 피양령(被陽令)이 되었다. 무제 말기에 각지에서 도적이 들끓으니, 수의어사(繡衣御史) 포승지가 무제의 명을 받들어 각지를 순방하며 도적 소탕에 소홀한 지방관들을 주살하였다. 이때 왕흔 또한 주살될 위기에 처하였는데, 죽기 직전에 포승지에게 말하였다. 포승지는 왕흔의 말을 옳게 여겨 왕흔과 친분을 맺었다. 이후 포승지는 조정에 돌아가 왕흔을 천거하였고, 왕흔은 우보도위(右輔都尉)에 취임하여 우부풍의 직무를 잠시 맡아보게 되었다. 무제가 우부풍의 관할을 지나갈 때, 길과 숙박시설의 정비가 잘 되어있었기 때문에 무제는 왕흔을 정식으로 우부풍에 임명하였다. 원봉 원년(기원전 80년), 실각한 상홍양의 뒤를 이어 어사대부가 되었다. 원봉 4년(기원전 77년), 전천추의 뒤를 이어 승상이 되고 의춘후(宜春侯)에 봉해졌다. 이듬해에 누군가의 고발을 받아 자살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는데, 결국 그 해에 죽었다. 시호를 경(敬)이라 하였고, 아들 왕담이 작위를 이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전한의 관료 왕흔이 정식으로 우부풍에 임명될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왕흔이 우부풍 직책을 정식으로 맡게 된 원인과 배경을 파악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왕흔이 우부풍의 직무를 잠시 맡았던 시기와 무제의 행보를 확인한다.

    • 왕흔은 우보도위(右輔都尉)에 취임하여 우부풍의 직무를 잠시 맡아보게 되었다.
    • 무제가 우부풍의 관할을 지나갈 때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무제가 임명을 결정하게 된 구체적인 이유를 추출한다.

    • 길과 숙박시설의 정비가 잘 되어있었기 때문에 무제는 왕흔을 정식으로 우부풍에 임명하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무제가 우부풍 관할 지역을 지나가던 중 정비 상태를 확인했고, 그 결과가 임명으로 이어졌음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길과 숙박시설의 정비 상태가 양호했던 점이 임명의 근거임을 도출한다.

    • 길과 숙박시설의 정비가 잘 되어있었기 때문에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문맥에 근거하여 서술형으로 답변을 작성한다.

    • 길과 숙박시설의 정비가 잘 되어있었기 때문에 무제는 왕흔을 정식으로 우부풍에 임명하였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무제가 우부풍의 관할 지역을 지나갈 때, 해당 지역의 길과 숙박시설의 정비가 잘 되어 있었기 때문에 왕흔이 정식으로 우부풍에 임명되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무제가 우부풍의 관할을 지나갈 때, 길과 숙박시설의 정비가 잘 되어있었기 때문에 무제는 왕흔을 정식으로 우부풍에 임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