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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준 document_id A220623146599

분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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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진준(陳俊, ? ~ 1179년)은 고려의 무신이다. 본관은 여양(驪陽). 생애 진준은 여양현(呂陽縣 : 지금의 충청남도 홍성군 장곡면) 사람으로, 용력(勇力)이 있었다. 병졸이었으나, 공로를 쌓아 위장군(衛將軍)에 임명되어 북계(北界)를 수비하였다. 1172년(명종 2) 동북면병마사 행영중군병마사(東北面兵馬使行營中軍兵馬使)가 되었다. 전례(例)에 변방의 장수가 쓰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정각복두(正角幞頭)를 쓰다가 지병마사(知兵馬事) 양승용(梁升庸)의 탄핵을 받아 파면되었으나, 다시 대장군에 기용(起用)되었다. 1170년과 1173년의 무신정변 당시 진준 덕분에 화를 면했던 문신(文臣)들이 많았다. 당시 사람들이 말하기를, “음덕(陰德)이 있으니 뒷날 반드시 번창할 것이다.”라고 하였는데, 그의 손자 진식(陳湜)·진화(陳澕)·진온(陳溫)이 모두 과거에 급제하여 문장으로 이름을 날렸다. 진식은 관직이 어사대부(御史大夫)까지 이르렀고, 진화는 직한림원(直翰林院)으로 선발되어 우사간 지제고(右司諫 知制誥)를 지냈으며 지공주사(知公州事)에 이르렀다. 고려 명종(明宗) 때 여러 차례 승진하여 1174년 지추밀원사(知樞密院事)로서 조위총을 난을 진압하여 참지정사(參知政事)가 되었다. 1175년 병부상서에 이어 판병부사(判兵部事)로 승진되었으며, 1179년(명종 9)에 죽었다. 성품이 소박하고 정직하여 당시에 많은 칭송을 받았고, 왕도 그의 인품을 소중하게 여겼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고려 무신 진준이 당대 사람들에게 '음덕이 있어 뒷날 번창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게 된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진준이 '음덕이 있다'는 평가를 받은 원인과 그로 인한 결과적 의의를 파악한다.

    • “음덕(陰德)이 있으니 뒷날 반드시 번창할 것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진준이 행한 선행(음덕)에 해당하는 내용을 추출한다.

    • 1170년과 1173년의 무신정변 당시 진준 덕분에 화를 면했던 문신(文臣)들이 많았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평가의 근거가 되는 무신정변 당시의 행적을 핵심 근거로 선정한다.

    • 무신정변 당시 진준 덕분에 화를 면했던 문신(文臣)들이 많았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무신정변 시기에 문신들을 보호한 행위가 '음덕'으로 연결됨을 논리적으로 통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진준이 무신정변 중 문신들을 구제한 것이 음덕의 근거임을 결론짓는다.

    • 진준 덕분에 화를 면했던 문신(文臣)들이 많았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문맥에 기반하여 서술형으로 답변을 작성한다.

    • 무신정변 당시 진준 덕분에 화를 면했던 문신(文臣)들이 많았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1170년과 1173년의 무신정변 당시, 진준의 도움으로 화를 면할 수 있었던 문신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진준이 1170년과 1173년의 무신정변 당시 많은 문신들을 보호하여 화를 면하게 함으로써 당대 사람들에게 음덕이 있어 번창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