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수학 걸"('수학 홀릭' 또는 '수학 소녀')는 수학을 소재로 삼은 유키 히로시의 소설이다.
을 출판하였다.
2010년 12월 기준으로 시리즈 누계 10만부를 달성했다.
2014년 3월 일본수학회로부터 출판상을 수여받았다.
이하, 본 절에서는 특별히 언급하지 않는 한 첫 작품을 "수학 걸", 제 2탄을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제 3탄을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제 4탄을 "확률적 알고리즘", 제 5탄을 "갈루아 이론"이라고 기술한다. 이러한 부제와 동명의 수학의 정리를 표기하는 경우 대괄호 없이 기술한다.
개요
수학이 취미인 고등학교 2학년 '나'와 같이 수학을 취미로 하는 같은반 친구인 미르카, 그리고 수학에 관심을 가진 후배인 테트라, '나'의 사촌 여동생인 중학생 유리 이렇게 4 명이 고등학교 수학부터 과거의 유명한 난제까지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수학의 세계를 여행해 나간다. 소설처럼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지만, 실제로 수학 문제를 푸는 부분이 다수 있어, 일반적인 수학 교양서로도 볼 수 있다.
줄거리 >> 수학 걸
고등학교 1학년 봄, 입학식 직후 '나'는 '미르카'라는 한 소녀를 만난다. 그녀는 인사를 하는 대신 수열을 불렀고, '나'는 그 수열의 규칙성을 찾아 계속해서 대답했다. 1년 후, 4월 말에 '나'는 또 한 명의 소녀로부터 교문에서 편지를 건네받는다. 고등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은 소녀 테트라가 쓴 편지의 내용은 '나'에게 수학을 가르쳐 달라는 것이었다.
수학 홀릭: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나'의 사촌동생 유리는 중학교 2학년이다. 휴일마다 유리는 항상 '나'의 방에 틀어박혀 책을 읽으며, 이따금 '나'에게 수학을 가르쳐달라고 한다. '나'는 미르카와 테트라, 그리고 유리와 함께 피타고라스의 정리, 소수, 귀류법 등의 문제를 풀어나간다. "군(대수학)에 대해서는 내일 알려줄게." 미르카는 확실히 그렇게 말했다. 그러나 그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다.
수학 걸: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새해 새 학기도 시작했지만 '나'는 언제나처럼 평일 방과 후 미르카와 테트라와 수학 공부를 하고 휴일에는 유리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었다. "오빠,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에 대해 알고있어? 수학 논리의 한계에 대해 증명한 정리라고 하더라." 그리고 유리의 그 말을 '나'가 미르카에게 전달하자 표정을 찌푸렸다. "수학 논리의 한계라니... 이해를 잘못했네." 그리고 미르카는 모두 도서관에 모여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에 대해 탐구할 것을 제안한다.
수학 걸: 확률적 알고리즘
고등학교 마지막 해에 '나'는 신입생 소녀 리사를 만난다. 나라비쿠사 도서관에서 리사, 테트라와 함께 이야기하며 테트라가 알고리즘을 공부하기 시작했음을 알게된다. 때마침 미르카도 방문하여 알고리즘의 분석에 대해 설명한다. 한편 유리와 평소 사이가 좋았던 소년이 전학을 가자 유리는 동요하지만, 혼자서도 문제를 해결할 것을 새롭게 결심한다. 리사 또한 어머니와의 관계가 잘 풀리지 않아 마음을 닫아버린 한편, '나'는 테트라와 미르카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에 빠진다.
수학 걸: 갈루아 이론
수험생인 '나'는 여름방학 첫날부터 감기에 걸려버린다. 유리와 사다리 타기 이야기를 하며 테트라도 병실에 찾아와서는 군(대수학) 이론을 연구한다. 유리와 테트라가 돌아가고 '나'는 잠을 잘 무렵, 미르카도 병실에 찾아와 노트에 기록을 남긴다. 며칠 후 회복한 '나'는 고등학교 도서실에서 미르카와 테트라, 유리까지 모여 함께 군(대수학) 이론을 이야기한다. 어느 날 '나'는 도서관에서 테트라와 함께 무라키 선생님의 문제를 푸는 도중에 등장한 미르카가 천재 수학자 갈루아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등장인물 >> 주요 캐릭터
3권 이후에 등장인물들의 학년이 올라가지만, 리사를 제외하고는 1권 당시의 학년을 기재한다.
작중 주제 >> 피보나치 사인
테트라가 "나는 수학을 사랑해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신호 인사로 피보나치 수열에 근거한 핸드 사인을 생각해냈다. 보내는 사람은 손을 네 번 흔들면서 손가락으로 1, 1, 2, 3을 보여주고 받은 사람이 손을 펴 5를 보여줌으로써 피보나치 수열 의 처음 5항이 표현된다. 작품 결말 부분에서 자주 등장한다.
서지 정보 녕 >> 미디어 믹스 >> 만화 >> 번역본 >> 개요
일본의 프로그래머이자 소설가인 유키 히로시(結城浩, Hiroshi Yuki)가 쓴 교양 수학 소설이다. 이 시리즈의 책들의 목록은 저자의 [http://hyuki.com/girl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서적을 주로 쓰던 저자가 수학을 소재로 인터넷상에 연재한 소설을 바탕으로 소프트뱅크 크리에이티브에서 출판한 책이다. 본편을 2012년 5권까지 발매한 이후 저자가 수학걸의 탄생에 관한 강연을 한 것을 엮은 강연집까지 발매하였으며, 한국에서는 2016년 기준으로 총 5권의 시리즈 중 2권까지 동아일보에서 발간하였다.
내용의 난이도는 등장인물들이 고등학생인 만큼 어렵게 풀어가지는 않지만, 다루는 개념 자체는 중고등학교 수학부터 대학교 수학까지 폭넓게 분포되어있다. 각 권마다 마지막 부록을 보면 참고 문헌 목록이 있으며, 그 문헌에 대한 소개가 되어있으므로 보다 심화된 내용을 알아보고자 한다면 확인해보자.
스핀오프 시리즈인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는 5권까지 발매하였고, 한국에서는 영림카디널에서 전권 발간중이다. 비밀노트 시리즈는 대부분 중고등학교 수준의 수학으로 구성되었으며 다만 미분 따라잡기 편에서 단조증가나 상한을 사용해 자연상수 e의 정확한 값을 구하는 등, 특별히 교육과정을 준수하는건 아니다. 또한 본편이 줄거리를 지닌 소설 형태인 반면, 비밀노트 시리즈는 대화체로 구성되어있다. 영림카디널 블로그에 올라온 [http://blog.naver.com/ylc345/220551971225 글]을 읽어보면 어떤 느낌의 구성인지 알 수 있을것이다. 비밀노트 시리즈는 확률과 통계나 기하와 벡터, 지수와 로그, 미분과 적분 등의 내용을 담은 후속작들이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총 10권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비밀노트 시리즈는 매주 금요일 cakes에서 [http://cakes.mu/series/339 웹 연재본]이 연재되고 있다.
국내에 정식으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시리즈의 제목이 자주 바뀌었다. 본편인 '수학 걸' 시리즈의 경우 1권은 원제 그대로 '수학 걸'로 출판되었으나, 2권은 '수학 홀릭: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번외편인 '수학 걸의 비밀노트' 시리즈 역시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시리즈로 제목이 변경되어 출판되었다.
만화로도 미디어믹스되었으며, 원작인 소설판 기준으로 1권, 2권, 3권이 각각 다른 만화가에 의해 그려졌다. 원작이 기본적으로 수학 교양서로 분류되다보니 소설판에서는 수학적인 개념을 설명하기 위한 삽화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삽화가 없기 때문에 각 만화가마다 묘사한 주인공들의 모습이 서로 차이가 있다. 다만 특이하게도 대만으로 번역된 소설판의 경우 [https://zh.wikipedia.org/wiki/%E6%95%B8%E5%AD%B8%E5%B0%91%E5%A5%B3#/media/File:Mathematical_Girls_cover.jpg 일러스트]가 있다.
작품 일람 >> 수학 걸 시리즈 >>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시리즈 >> 코믹스판
각각의 코믹스판과 원작인 소설과의 관계는 다음 각주와 같다.
등장인물
이 작품의 주인공이며, 이 작품은 그의 관점에서 서술된다. 수학을 매우 좋아하지만, 인간 관계에는 서투른 편이다. 1권~2권 시점에서 고등학교 2학년이다. 미르카와 테트라를 만나면서 수학 문제를 헤쳐 나가고 있다. 나중에 고등학교 수학 교사가 된다. 미르카와 테트라를 이성으로 의식하는 듯.
3권 시점에선 많은 고민을 하는데, 학업에 있어서 큰 성장을 이루는 주변 인물들을 보며 진로도 정하지 못한 채 자기만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고민을 하며, 무엇이 될까 하다가 테트라와 유리가 했던 말을 떠올리며 수학 교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수학 실력은 작중 인물들 중 우수한 편에 속하지만, 단지 수학적인 지식이 많을 뿐, 수학적인 사고력은 다른 인물들에게 밀리곤 한다. 이따금 증명 과정에서 간단한 실수를 저지르거나, 방향을 잘못 잡기도 한다. 정의나 정리 내용 자체에만 집중하다가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곤 한다.
키가 크고 흑발의 안경 미소녀. 주인공과 동급생이며, 수학에 대한 능력만이라면 수학과 대학생들 못지 않는 천재이다. 물론 학교에서도 수학 최상위권을 놓치지 않는다. 실제로 본 작품의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역할을 하며, 작중에서 여러가지 문제를 내주시는 무라키 선생님의 과제를 잠깐만 보고도 그 문제 속에 숨겨진 의도까지 전부 설명해줄 정도의 실력자이다.
일반인 대상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대학원생 수준에 해당하는 강연을 듣고 바로 이해하고, 등장인물들에게 설명해주기도 한다. 이따금 주인공이 테트라나 유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면 질투하듯 끼어들어서 갑자기 수학 설명을 시작한다. (...) 주인공이 증명 과정에서 무언가를 놓칠 때 이를 지적해주곤 한다.
피아노 실력도 수준급이라 예예와 연탄을 하기도 한다. 테트라를 처음에는 방해꾼 취급 했었지만, 테트라의 수학에 대한 열정을 알게 되면서 급속히 친해진다. 자신은 테트라처럼 사랑스럽게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듯.
오빠가 한 명 있는데 작중에서는 이미 고인으로 나온다. 오빠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나오는데 무척 친밀한 사이였던 것 같다. 미르카의 평소 캐릭터가 워낙 쿨한 편이라 더욱 찡하게 느껴진다.
졸업 후의 목표는 나사에 입사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것이 이를 따라갈 능력도 없고 장래의 꿈도 다른 주인공이 3권 시점에서 고뇌에 빠지게 되는 원인이 된다. 다만 졸업 후에는 이미 미국의 한 대학교에 유학을 가기로 결정이 되어 있는 듯 하다.
주인공과의 관계가 꽤나 애매하다. 일단 키스씬은 작중에서 3~4번 정도 묘사되긴 하는데, 확실하게 사귄다는 묘사는 전혀 없기 때문.
주인공의 1년 후배이다. 주인공이 중학교를 졸업할 때 수학에 대해 발표한 것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어 고등학교도 주인공이 진학한 곳으로 따라가고, 주인공에게 수학을 가르쳐 달라고 접근한다.
몸집이 작고 단발머리에 큰 눈의 미소녀. 기본적으로 솔직한 성격에, 주인공의 말을 잘 따른다. 생각하는 게 얼굴에 잘 드러나는 타입. 영어가 취미이며, 수학을 풀 때도 영어 단어가 입에서 가끔 튀어나온다. 미르카처럼 멋지게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듯.
살짝 성급해서, 수학 문제를 풀 때도 문제의 조건을 잘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으나, 수학 문제를 풀 때의 응용력과 관찰력은 좋아서, 미르카 마저 가끔 놀라게 할 때도 있다.
일단 전반적으로 주인공을 이성으로써 좋아하는 듯한 묘사를 보여주는데 확실하지는 않다. 도서관에서 주인공과 묘한 무드에 빠진 적이 있는데 이때 테트라에게 키스를 시도하는 주인공을 까버린 적이 있기 때문. 주인공과 미르카와의 관계를 염려해서 한발 물러난 것일수도 있지만...
이름의 유례는 '4의-'라는 의미의 영어 접두사 'tetra-'인 것으로 보인다.
3권에서 기준으로는 영어, 수학 성적 상위 10%안에 들어간다고 나온다. 영어는 원래 잘했지만, 수학은 주인공과 공부하면서 성적이 많이 올랐다고... 이것이 3권에서 주인공이 내적으로 갈등하는 원인이 된다.
주인공의 사촌 여동생으로 중학생이다. 주말마다 주인공 집에 놀러와서는 수학을 배운다. 가끔씩 냥체를 사용한다.
3권부터 언급되는 '그 녀석'이라는 같은 반 남학생과 수학 문제를 겨루는 사이다. 서로 티격태격하는 듯 보이나 '그 녀석'이 전학을 가게 되자 매우 상심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후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기뻐하는 걸 보면 츤데레가 따로 없다. 주인공이나 테트라의 대사만 봐도, 주변에서는 이미 '그 녀석'을 유리의 남친으로 인식하고 있다.
수학에 대해 꼼꼼한 성격이기에 문제의 조건에 지나치게 얽매여서 오히려 진도를 못나가곤 한다. 한편으로 꼼꼼한 성격 덕분에 주인공이 놓치고 지나가는 조건들을 지적하기도 한다.
주인공의 2년 후배인 신입생이며, 테트라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 어깨까지 오는 적발의 헤어스타일이 특징. 나라비쿠라 도서관의 관장인 나라비쿠라 박사의 딸이다. 말수가 적으며 감정을 드러내는 경우가 드물다. 또한 미르카를 지칭할 때 미르카氏라고 하는 걸 보면 제법 고풍스러운 면도 보여준다.
다만 미르카가 등장할 때마다 리사의 머리를 잡아당기는데, 그때마다 '갸웅'이라 소리 내며 놀라는 게 귀엽다. 갭모에 캐릭터. 컴퓨터에 능하며 알고리즘 해석에 일가견이 있다.
주요 히로인 중 한 명이지만 딱히 주인공에 대한 호감이 묘사되지는 않는다.
어머니인 나라비쿠라 박사와는 사이가 좋지 않은 편이다. 나라비쿠라 박사가 워낙 바쁘다 보니 리사에게 그닥 신경을 많이 못써줬는데, 이를 리사가 매우 서운하게 느낀 것이 원인. 이 때문에 미르카와 말다툼을 하다 크게 일침을 맞기도 한다. 일침 이후로는 어느 정도 어머니를 이해하게 된 건지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주인공과 동급생. 칸사이벤 사투리를 사용한다. 피아노 동호회 '포르티시모'의 회장으로 존경하는 음악가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라고 한다.
수학 교사. 주인공 일행에게 자주 수학 공식 또는 문제가 적힌 카드를 건네준다.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서 별다른 접점이 없어보이는 서로 다른 내용의 카드를 건네주지만, 결국에는 그 모든 내용이 하나의 주제로 통한다는 점이 묘미이다.
훗날 수학 교사가 된 주인공의 제자. 매 권 에필로그에만 등장한다. 주인공과 무라키 선생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다만 이쪽이 좀 더 친근하고 대화가 많은 편. 매번 주인공이 학창시절 애먹었던 문제를 가볍게 풀어내는 등 어느 정도 수학에 재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교내 수학연구서클에 소속되어 있다. 활기찬 모습을 보이는 등 테트라와 분위기가 비슷한 면이 있으며, 함께 수학을 공부하는 남학생이 있다.
줄거리 >> 1권
수학은 좋아하지만 인간관계에 서툰 ‘나’. 고등학교 입학 첫날, 수학을 잘하는 소녀 미르카와 만난다. 이후 ‘나’와 미르카는 방과 후 도서실에서 수학 문제와 씨름하고 미르카는 언제나 우아한 해법으로 나를 압도한다.
고등학교 1학년 봄, 입학식 직후 '나'는 '미르카'라는 한 소녀를 만난다. 그녀는 인사를 하는 대신 수열을 불렀고, '나'는 그 수열의 규칙성을 찾아 계속해서 대답했다. 1년 후, 4월 말에 '나'는 또 한 명의 소녀로부터 교문에서 편지를 건네받는다. 고등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은 소녀 테트라가 쓴 편지의 내용은 '나'에게 수학을 가르쳐 달라는 것이었다.
2권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나'의 사촌동생 유리는 중학교 2학년이다. 휴일마다 유리는 항상 '나'의 방에 틀어박혀 책을 읽으며, 이따금 '나'에게 수학을 가르쳐달라고 한다. '나'는 미르카와 테트라, 그리고 유리와 함께 피타고라스의 정리, 소수, 귀류법 등의 문제를 풀어나간다. "군에 대해서는 내일 알려줄게." 미르카는 확실히 그렇게 말했다. 그러나 그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다.
3권 -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새해 새 학기도 시작했지만 '나'는 언제나처럼 평일 방과 후 미르카와 테트라와 수학 공부를 하고 휴일에는 유리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었다. "오빠,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에 대해 알고있어? 수학 논리의 한계에 대해 증명한 정리라고 하더라." 그리고 유리의 그 말을 '나'가 미르카에게 전달하자 표정을 찌뿌렸다. "수학 논리의 한계라니... 이해를 잘못했네." 그리고 미르카는 모두 도서관에 모여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에 대해 탐구할 제안한다.
4권 - 확률적 알고리즘
고등학교 마지막 해에 '나'는 신입생 소녀 리사를 만난다. 나라비쿠사 도서관에서 리사, 테트라와 함께 이야기하며 테트라가 알고리즘을 공부하기 시작했음을 알게된다. 때마침 미르카도 방문하여 알고리즘의 분석에 대해 설명한다. 한편 유리와 평소 사이가 좋았던 소년이 전학을 가자 유리는 동요하지만, 혼자서도 문제를 해결할 것을 새롭게 결심한다. 리사 또한 어머니와의 관계가 잘 풀리지 않아 마음을 닫아버린 한편, '나'는 테트라와 미르카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에 빠진다.
5권 - 갈루아 이론
수험생인 '나'는 여름방학 첫날부터 감기에 걸려버린다. 유리와 사다리 타기 이야기를 하며 테트라도 병실에 찾아와서는 군 이론을 연구한다. 유리와 테트라가 돌아가고 '나'는 잠을 잘 무렵, 미르카도 병실에 찾아와 노트에 기록을 남긴다. 며칠 후 회복한 '나'는 고등학교 도서실에서 미르카와 테트라, 유리까지 모여 함께 군 이론을 이야기한다. 어느 날 '나'는 도서관에서 테트라와 함께 무라키 선생님의 문제를 푸는 도중에 등장한 미르카가 천재 수학자 갈루아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관련 항목 >> 참고 >> 피보나치 사인
1권에서 테트라가 만들어낸 수학 애호가들간의 인사법으로, 누군가가 먼저 피보나치 수열인 1, 1, 2, 3을 따라 차례로 손가락을 펼치면 상대방이 피보나치 수열의 그 다음 항인 5를 따라 5개의 손가락을 펼쳐보이며 화답하는 방식이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테트라가 고안한 '피보나치 사인'은 피보나치 수열의 항을 어떻게 활용하여 주고받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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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피보나치 사인의 구성 요소인 피보나치 수열이 인사 방식(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동작)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파악해야 한다.
- 테트라가 "나는 수학을 사랑해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신호 인사로 피보나치 수열에 근거한 핸드 사인을 생각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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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보내는 사람의 동작과 받는 사람의 동작에 사용되는 수열의 항을 추출한다.
- 보내는 사람은 손을 네 번 흔들면서 손가락으로 1, 1, 2, 3을 보여주고 받은 사람이 손을 펴 5를 보여줌으로써 피보나치 수열 의 처음 5항이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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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인사 방식의 구체적인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구절을 선별한다.
- 보내는 사람은 손을 네 번 흔들면서 손가락으로 1, 1, 2, 3을 보여주고 받은 사람이 손을 펴 5를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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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보내는 사람이 수열의 앞선 4개 항(1, 1, 2, 3)을 보여주면, 받는 사람이 그다음 항(5)을 보여줌으로써 수열이 완성되는 관계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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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보내는 사람의 동작과 받는 사람의 동작이 피보나치 수열의 연속된 항으로 연결됨을 결론짓는다.
- 피보나치 수열 의 처음 5항이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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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해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역할을 구분하여 구체적으로 답변을 작성한다.
- 보내는 사람은 손을 네 번 흔들면서 손가락으로 1, 1, 2, 3을 보여주고 받은 사람이 손을 펴 5를 보여줌
최종 답변 (final_answer)
보내는 사람이 손을 네 번 흔들며 손가락으로 피보나치 수열의 처음 네 항인 1, 1, 2, 3을 보여주면, 이를 받은 사람이 손을 펴서 그다음 항인 5를 보여줌으로써 피보나치 수열의 처음 5항을 완성하며 인사를 주고받는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테트라가 고안한 피보나치 사인은 피보나치 수열의 항들을 활용하여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동작과 결합한 인사 체계를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