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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수사일까, 보복수사일까?…민주, 백운규·박상혁 수사에 격노 document_id A220623153448

분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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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정치 보복 수사는 반드시 실패하고, 정권 몰락을 가져온다”고 비판했다. \n \n 우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가 예상한대로 윤석열 정권에서 최측근 한동훈 검사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해서 첫번째 작품이 보복수사 개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문재인정부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데, 검찰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장들에게 사퇴를 강요했다는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박 의원을 수사선상에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n \n 우 위원장은 “박 의원은 몽골 출장 중인데 보도를 보고 취소하고 귀국하겠다고 했다”며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과 박 의원 수사개시는 예고했던 대로 문재인 정권에 대한 보복수사의 시작”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런 형태의 정치 보복 수사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응기구를 만들어서 미 문제를 제기하고 점검할 것이다.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n \n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최형원)에 따르면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대통령인사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일하던 박 의원은 당시 산업부 산하기관장 중도 사직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행정관이던 박 의원이 산업부에서 운영지원 업무를 담당하던 A 씨를 통해 산하기관장 사표를 받으라는 청와대의 뜻을 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박 의원은 인사혁신처장을 지낸 김우호 당시 대통령인사비서관 밑에서 행정관으로 실무를 담당했다.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은 박 의원에게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한 것으로 전날 알려졌다. \n\n \n최형창 기자 calling@segye.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검찰이 박상혁 의원을 수사선상에 올린 구체적인 의혹의 내용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박상혁 의원이 수사 대상이 된 배경과 구체적인 의혹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박상혁 의원과 관련된 수사 내용 및 의혹을 언급한 문장을 추출한다.

    • 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문재인정부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데, 검찰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장들에게 사퇴를 강요했다는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박 의원을 수사선상에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의혹의 핵심인 '산업부 블랙리스트'와 '사퇴 강요' 내용을 선별한다.

    •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장들에게 사퇴를 강요했다는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박 의원이 과거 대통령인사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서 해당 의혹에 관여했는지 여부를 연결한다.

    •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대통령인사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일하던 박 의원은 당시 산업부 산하기관장 중도 사직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박 의원이 과거 행정관 시절 산업부 산하기관장들의 중도 사직에 관여했다는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이 수사의 원인임을 도출한다.

    •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박 의원을 수사선상에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의혹의 내용을 명확히 기술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장들에게 사퇴를 강요했다는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
최종 답변 (final_answer)
검찰은 박상혁 의원이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대통령인사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재직할 당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장들에게 사퇴를 강요했다는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하여 그를 수사선상에 올렸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박상혁 의원은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대통령인사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일하며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장들에게 사퇴를 강요했다는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선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