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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에게 더 가까이\"…NFT 사업 본격화하는 유통 기업들 document_id A220623157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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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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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우석 기자] 유통 업계가 대체불가토큰(NFT)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NFT 관련 협업을 진행하거나 캐릭터를 만들어 고객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는 식이다. 전문가는 NFT 마케팅의 지속성을 위해선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n \n13일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브랜드 캐릭터인 '푸빌라'를 이용해 만든 NFT 1만개가 완판됐다고 밝혔다. 푸빌라 NFT는 지난 11일 NFT 거래 플랫폼을 통해 세 차례에 걸쳐 판매됐다. 전부 암호화폐를 이용해 거래됐으며 가격은 1,2차 판매에는 11만원 상당의 암호화폐, 3차에는 13만원 상당의 암호화폐로 책정됐다. \n \nNFT 판매를 백화점 고객 혜택과 연계하기도 했다. 해당 NFT 소유자는 소유 기간 등급에 따라 신세계백화점 라운지 입장, 쇼핑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 \n지난 9일 현대백화점은 블루베리NFT와 공식 업무 협약을 맺고 NFT 사업 진입을 알렸다. 지난달에는 NFT를 저장 및 관리할 수 있는 전자 지갑 서비스 'H.NFT'를 자체 개발해 도입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n \n현대백화점은 최근 개최한 '현대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 작품을 NFT로 변환해 수상 고객 가족에게 H.NFT로 지급하거나 고객이 원하는 명언 혹은 글귀를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NFT로 제작하는 등 독특하면서도 개인 맞춤형 방식의 NFT를 선보일 계획이다. \n \n롯데홈쇼핑도 지난달 2일 유통업계 최초로 자체 모바일 쇼핑앱에 'NFT SHOP(숍)'을 여는 등 NFT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n \n롯데홈쇼핑은 자체 브랜드 캐릭터인 '벨리곰', 영화 '마녀2' 등 자체 브랜드 및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NFT를 연이어 출시했다. 추후에도 유명 브랜드와 협업 등을 통해 새로운 NFT를 선보일 예정이다. \n \nNFT 마케팅은 금전적 가치를 고객과 공유하고, 그 과정에서 이용 혜택도 부여하는 등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이점을 지닌다. 특히 NFT의 대체 불가능성, 희소성에 주목하는 젊은 세대를 유입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n \n또한 NFT라는 기술 자체가 주는 신선함으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n \n전문가는 유통업계의 NFT 마케팅이 단발적으로 그치지 않기 위해선 단순 마케팅성이 아닌 소유하고 싶어지는 NFT 상품을 내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n \n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유통업체가 NFT 관련 홍보를 하는 건 소비자들에게 확실히 기대감을 줄 수 있는 요인\"이라며 \"NFT를 유통업체가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만드느냐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컨대 캐릭터로 만든다고 하면 캐릭터의 다양한 포즈, 의상이나 표정 등 매력적인 요인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라며 \"최근 화제가 된 포켓몬빵의 캐릭터씰도 같은 맥락이다. 소유하고 싶게끔, 서로 자랑할 수 있게끔 하는 그런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n \n강우석 기자 beedolll97@asiae.co.kr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유통업계의 NFT 마케팅이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가 강조한 핵심 과제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유통업계 NFT 마케팅의 지속성을 위한 전문가의 제언과 핵심 과제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전문가가 언급한 NFT 마케팅의 문제점(단발성)과 해결 방안(콘텐츠 질 향상)을 추출한다.

    • 전문가는 NFT 마케팅의 지속성을 위해선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유통업계의 NFT 마케팅이 단발적으로 그치지 않기 위해선 단순 마케팅성이 아닌 소유하고 싶어지는 NFT 상품을 내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단순 마케팅을 넘어 콘텐츠 자체의 매력을 높여야 한다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선별한다.

    • 소유하고 싶어지는 NFT 상품을 내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 캐릭터의 다양한 포즈, 의상이나 표정 등 매력적인 요인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단순한 홍보 수단이 아닌, 소비자가 소유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지속성의 핵심임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단순 마케팅 목적을 넘어 소유 욕구를 자극하는 고품질의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전문가의 제언을 바탕으로 완성된 문장으로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유통업계의 NFT 마케팅이 단발적으로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단순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가 소유하고 싶어질 만큼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매력적인 요인(캐릭터의 포즈, 의상, 표정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소유 욕구를 자극하는 상품을 내놓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유통업계의 NFT 마케팅이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소유하고 싶어지는 콘텐츠의 질을 높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