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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건설자재 가격 상승분, 공사비 반영 검토” document_id A220623157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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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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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국가철도공단이 건설자재 가격 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15일 철도공단은 최근 원자재 가격급등으로 시공사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설계·입찰(턴키방식) 공사발주에 앞서 자재가격 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이 앞으로 발주할 철도사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고 업체의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로 추진된다. 철도공단은 지난달 남부내륙철도 턴키 공사(2개 공구)를 발주한 데 이어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등 연말까지 4개 사업, 13개 공구를 순차로 발주할 예정이다. 하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이 건설사 입찰 포기의 빌미가 돼 유찰되면 사업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 철도공단의 판단이다. 지금까지 턴키 공사의 경우 설계에서 시공까지 건설사가 모든 책임을 부담하고 ‘정부 입찰·계약 집행기준’에 따라 기본계획을 발표한 후에는 입찰에 이르는 기간에 발생한 물가변동을 계약 금액에 반영할 수 없게 했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이례적 상황으로 급격한 물가상승이 시공사의 부담을 키우는 상황에서도 물가상승분을 오롯이 시공사가 떠안게 되는 구조다. 이에 철도공단은 총사업비 자율조정 협의를 통해 물가 변동분을 발주 전 미리 반영하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해 추진하는 등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물가변동 등 공사 외적 요인에 따른 비용까지 시공사에 전가하는 것은 공정경제 정책에도 어긋난다”며, “원자재 값 급등으로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을 해소, 예정된 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 \n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시공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설자재 가격 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주체는 누구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건설자재 가격 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주체를 찾는 질문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본문에서 공사비 반영 방안을 검토한다고 명시된 기관을 추출한다.

    • 국가철도공단이 건설자재 가격 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검토의 주체로 명시된 '국가철도공단'을 핵심 근거로 선정한다.

    • 국가철도공단이 건설자재 가격 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주체'와 본문의 '국가철도공단'이 일치함을 확인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검토 주체는 국가철도공단이다.

    • 국가철도공단이 건설자재 가격 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기관명을 명확히 제시한다.

    • 국가철도공단
최종 답변 (final_answer)
국가철도공단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국가철도공단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시공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설자재 가격 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