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임오명 어피인장함(壬午銘 魚皮印章函)은 정방형 몸체에 제형(梯形) 뚜껑이 있는 인장을 보관하기 인궤(印櫃)이다.
2018년 12월 5일 문화재 지정예고 절차를 거쳐, 2019년 2월 13일 부산광역시의 유형문화재 제195호로 지정되었다.
<heading>지정 사유 </heading>
부산박물관 소장 어피인장함(魚皮印章函)는 정방형 몸체에 제형(梯形) 뚜껑이 있는 인장을 보관하기 인궤(印櫃)이다. 특히 오동나무 백골에 상어가죽인 사어피(沙魚皮)를 입혀서 만든 어피함이기도 하다.
인장함의 앞면에는 제비초리형태의 자물쇠 앞바탕을 부착하고 바닥까지 닿는 넝쿨문이 음각된 긴 뻗침대를 내렸는데 끝이 물고기 꼬리 모양으로 갈라져있다. 앞바탕과 뻗침대 및 귀싸개 등의 장석에 넝쿨문 혹은 어자문을 조이질 시문하여 장식성을 가미하였다. 모서리와 각이 지는 전체를 화염문이 장식된 귀싸개로 감싸고 못을 박아 화려하고 견고하게 제작하였다. 제형 뚜껑은 정상부에 원형 및 화형(花形)의 이중 받침 위에 13각으로 이루어진 율각형 꼭지가 달려 있으며 바닥 네 귀에는 나무로 깎은 유두형 발이 있다.
황동으로 제작된 장석 중 앞바탕의 경우 일본민예관 소장 18~19세기 홍칠함의 앞바탕과 형태 및 조이질 등에서 유사성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조선시대 홍칠은 중국에서 수입한 당주홍으로 칠한 것으로 工典 등에 진상하는 목공예품에 쓰였다. 또한 붉게 주칠되어 있는 뚜껑 내면에는 명문이 묵서되어 있는데 적외선 사진 촬영결과 그 중 ‘道光二年(1822) 壬午 ■印室’이라는 글과 연화질(緣化秩)인 ‘僧統 玆■ 片手 黃■ 古阜 聖元’ 등의 글이 판독된다. 따라서 이 인장함은 사찰의 승인(僧印)을 보관하기 위한 용도로 1882년에 3인의 승려가 제작하였음을 알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임오명 어피인장함의 형태적 특징과 제작 방식에 따른 정의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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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임오명 어피인장함이 무엇인지, 그 형태와 제작 재료를 포함한 정의를 파악한다.
- 임오명 어피인장함(壬午銘 魚皮印章函)은 정방형 몸체에 제형(梯形) 뚜껑이 있는 인장을 보관하기 인궤(印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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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형태적 특징(몸체와 뚜껑 모양)과 재료적 특징(나무와 가죽)을 추출한다.
- 정방형 몸체에 제형(梯形) 뚜껑이 있는 인장을 보관하기 인궤(印櫃)이다.
- 특히 오동나무 백골에 상어가죽인 사어피(沙魚皮)를 입혀서 만든 어피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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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정의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인 인궤로서의 용도, 형태, 재료를 선별한다.
- 정방형 몸체에 제형(梯形) 뚜껑이 있는 인장을 보관하기 인궤(印櫃)이다.
- 오동나무 백골에 상어가죽인 사어피(沙魚皮)를 입혀서 만든 어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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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인장을 보관하는 인궤라는 용도와 정방형/제형의 구조, 그리고 사어피를 입힌 제작 방식을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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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임오명 어피인장함의 정의를 문장으로 구성한다.
- 정방형 몸체에 제형(梯形) 뚜껑이 있는 인장을 보관하기 인궤(印櫃)이다.
- 오동나무 백골에 상어가죽인 사어피(沙魚皮)를 입혀서 만든 어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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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해 명확하고 구체적인 정의를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임오명 어피인장함은 정방형 몸체에 제형(梯形) 뚜껑이 있는 인장을 보관하기 위한 인궤(印櫃)이며, 오동나무 백골에 상어가죽인 사어피(沙魚皮)를 입혀서 만든 어피함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임오명 어피인장함은 정방형 몸체와 제형 뚜껑을 가진 구조적 형태와 오동나무 백골에 사어피를 입힌 재료적 특성을 지닌 인장 보관용 인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