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김해 묘련사 현수제승법수''(金海 妙蓮寺 賢首諸乘法數)는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묘련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김해 묘련사 현수제승법수이다. 2019년 8월 1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654호로 지정되었다.
== 개요 ==
현수제승법수는 우리나라에서는 명나라에서 펴낸 판본(板本)을 성화(成化, 1465∼1487)년간에 입수하여 도인(道人) 경민(冏敏)이 사람들을 모집하여 1500년(연산군 6)에 경상도 합천 가야산 봉서사(鳳栖寺)에서 처음으로 개판하였다. 그 후 여러 차례에 걸쳐 번각본(飜刻本)이 간행되었다. 이 현수제승법수(賢首諸乘法數)는 11권(卷) 1책(冊)의 단행본이다.
현수제승법수의 편제는 서문(序文)과 석가여래의 역대 조상의 왕계도(王系圖)를 그린 기교불조(起敎佛祖)와 제2권이 표시되지 않은 11권의 법수와 말미에 승려[沙門] 본승(本勝)이 지은 법수(法數)를 찬양하는 4자(字)의 정형시인 명(銘)과 이를 다시 높여 쓴 칠언 절구로 구성되었다.
끝에 부록격으로 팔식(八識) 심왕(心王) 제문(諸門) 요간(料簡) 등 법문과는 상관이 없으나 알아 두어야 할 숫자와 중국 문화권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주역(周易) 팔괘(八卦)와 백이 숙제 등 중국 칠현(七賢), 구주(九州), 칠정(七情) 등을 등재 하였다. 서문은 2편인데, '현수제승법수서'와 '중편현수법수서(重編賢首法數序)'이다. 현수제승법수서는 1427년(세종 9) 쓰여진 작자 미상의 서문이다.
책의 끝자락에는 1500년(弘治15년-연산군 6)에 경상도(慶尙道) 합천지(陜川地) 가야산(伽倻山) 봉서사(鳳栖寺) 개판(開板)의 해인사 승려 등곡燈谷의 발문이 실려 있다.
== 지정 사유 ==
「현수제승법수」은 불교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법수(法數)를 숫자의 차례대로 배열하여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만든 것으로, 일종의 불교 사전의 성격을 가진 책이다. 이 책은 '1500년'이라는 명확한 간행 기록(刊記)과 가야산 봉서사라는 간행장소와 시주자들이 수록되어있고, 인출 및 보관상태가 양호한 자료이므로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한다.
== 각주 ==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김해 묘련사 현수제승법수의 편제는 어떠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
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현수제승법수의 전체적인 구성 요소와 그 관계를 파악해야 한다.
-
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본문에서 편제와 관련된 구성 요소들을 추출한다.
- 현수제승법수의 편제는 서문(序文)과 석가여래의 역대 조상의 왕계도(王系圖)를 그린 기교불조(起敎佛祖)와 제2권이 표시되지 않은 11권의 법수와 말미에 승려[沙門] 본승(本勝)이 지은 법수(法數)를 찬양하는 4자(字)의 정형시인 명(銘)과 이를 다시 높여 쓴 칠언 절구로 구성되었다.
- 끝에 부록격으로 팔식(八識) 심왕(心王) 제문(諸門) 요간(料簡) 등 법문과는 상관이 없으나 알아 두어야 할 숫자와 중국 문화권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주역(周易) 팔괘(八卦)와 백이 숙제 등 중국 칠현(七賢), 구주(九州), 칠정(七情) 등을 등재 하였다.
-
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주요 구성 요소인 서문, 기교불조, 11권의 법수, 명, 부록을 선별한다.
- 서문(序文)과 석가여래의 역대 조상의 왕계도(王系圖)를 그린 기교불조(起敎佛祖)와 제2권이 표시되지 않은 11권의 법수와 말미에 승려[沙門] 본승(本勝)이 지은 법수(法數)를 찬양하는 4자(字)의 정형시인 명(銘)과 이를 다시 높여 쓴 칠언 절구로 구성되었다.
- 끝에 부록격으로 팔식(八識) 심왕(心王) 제문(諸門) 요간(料簡) 등 법문과는 상관이 없으나 알아 두어야 할 숫자와 중국 문화권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주역(周易) 팔괘(八卦)와 백이 숙제 등 중국 칠현(七賢), 구주(九州), 칠정(七情) 등을 등재 하였다.
-
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서문, 본문(기교불조 및 법수), 말미(명), 부록의 구조적 관계를 정리한다.
-
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추출된 구성 요소들을 종합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 서문(序文)과 석가여래의 역대 조상의 왕계도(王系圖)를 그린 기교불조(起敎佛祖)와 제2권이 표시되지 않은 11권의 법수와 말미에 승려[沙門] 본승(本勝)이 지은 법수(法數)를 찬양하는 4자(字)의 정형시인 명(銘)과 이를 다시 높여 쓴 칠언 절구로 구성되었다.
- 끝에 부록격으로 팔식(八識) 심왕(心王) 제문(諸門) 요간(料簡) 등 법문과는 상관이 없으나 알아 두어야 할 숫자와 중국 문화권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주역(周易) 팔괘(八卦)와 백이 숙제 등 중국 칠현(七賢), 구주(九州), 칠정(七情) 등을 등재 하였다.
-
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해 체계적으로 나열하여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서문(序文)과 석가여래의 역대 조상의 왕계도(王系圖)를 그린 기교불조(起敎佛祖)와 제2권이 표시되지 않은 11권의 법수와 말미에 승려[沙門] 본승(本勝)이 지은 법수(法數)를 찬양하는 4자(字)의 정형시인 명(銘)과 이를 다시 높여 쓴 칠언 절구로 구성되었다.
- 끝에 부록격으로 팔식(八識) 심왕(心王) 제문(諸門) 요간(料簡) 등 법문과는 상관이 없으나 알아 두어야 할 숫자와 중국 문화권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주역(周易) 팔괘(八卦)와 백이 숙제 등 중국 칠현(七賢), 구주(九州), 칠정(七情) 등을 등재 하였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김해 묘련사 현수제승법수는 서문, 석가여래의 역대 조상의 왕계도를 그린 기교불조, 제2권이 표시되지 않은 11권의 법수, 승려 본승이 지은 법수를 찬양하는 명(4자 정형시 및 칠언 절구), 그리고 법문과 상관없는 숫자나 중국 문화권의 요소들을 담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김해 묘련사 현수제승법수의 편제는 서문과 석가여래의 역대 조상의 왕계도를 그린 기교불조, 제2권이 표시되지 않은 11권의 법수, 그리고 말미에 승려 본승이 지은 4자의 정형시인 명과 칠언 절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