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이상섭''(李相燮, 1931년 [[경상남도]] [[함안군]] 출생 ~ )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약학]]자, [[생화학]] [[박사]]이다.
== 학력 ==
== 주요경력 ==
== 생애 및 업적 ==
''미생물을 이용한 [[스테로이드]] [[호르몬]] 생산 연구로 국제적 인정을 받음. 한국의 생화학, 약학 연구 기반을 구축.''
1966년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미생물에 의한 스테로이드의 분해과정을 규명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미생물]]의 [[효소]]반응에 의한 유용한 [[유기 화합물|유기화합물]]의 생물변형(biotransformation) 메커니즘을 밝히는 연구를 추진했다.
=== 스테로이드 연구 ===
미생물에 의한 스테이로드 대사경로를 규명하고, 산업적으로 효용가치가 적은 [[콜레스테롤]]이나 [[식물성 스테로이드|식물성 스테롤]]에서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생산하는 길을 열었다. 스테로이드 호르몬 생산과 관련된 여러 편의 연구논문을 1960년대부터 미국 화학회지, 미국 생화학회지 등에 발표했으며, 여러 바이오텍 관련 전문서적의 스테로이드 관련 장에 생전환 메커니즘을 소개했다. 1970년대 미국에서 그의 연구에 기반하여 스테로이드 호르몬 생산이 시작되었고, 한국 제약기업에도 스테로이드 생산기술이 이전되었다. 냉전시대인 1981년 [[불가리아]] 건국 1300주년 기념 국제학술행사(The 1s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hemistry and Biotechnology of Biologically Active National Products)에 초청되었다.
[[동아제약]]의 연구비 지원으로 1968년 미생물 전환반응과 유기화학반응을 이용해 경구용 스테로이드 피임제 <피고로>와 임신 진단약 <프레그나>를 개발하고 국내 발명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 공로를 인정받아 1972년 보건사회부로부터 ‘약의 상’을 수상했다.
1960년대 말부터 국소 호르몬으로서 통증과 발열, 관절염 같은 염증, 혈압조절과 혈액응고, 생식기능 조절 등 다양한 생리 기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스타글란딘]]류(prostaglandin)를 [[곰팡이]]와 [[효모|효모균]]을 활용해 전합성하는 연구를 추진했고, 그 결과를 1975년 미국 화학회지에 발표했다.
=== [[캡사이신]] 연구 ===
1950년대부터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처음에는 고추장 중의 캡사이신의 발효연구에서 시작하여 생체 내 대사, 대사산물과 관련 효소군, 독성, 약리작용, 발암성 유무, 진통작용 연구로 이어졌다. 1980년대 후반 많은 캡사이신 유사체를 합성하여 진통작용과의 상관성 연구를 통하여 캡사이신 수용체의 존재를 가정하고 수용체 모델을 제시하였는데, 1997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진이 이 수용체를 [[복제 (생물학)]]함으로써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유형의 진통약물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 약학 교육 발전 ===
1981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학장으로 재직하면서 종합약학연구소와 교육연구재단을 만들어 대학은 연구소를 통해 제약산업계를 지원하고, 산업계는 주식 기부로 재단을 지원하도록 하는 산학협동의 좋은 사례를 만들어 약학의 교육연구 발전의 기틀을 닦았다. 또한 한국유전공학학술협의회 부위원장을 맡아 학계의 의견을 모아 유전공학육성법에 반영시켰으며, 아시아대양주생화학자연합([[FOAB|FAOB]])의 한국대표로서 제5차 대회(1989년)를 유치하고 조직위원장으로 6년간의 준비 끝에 노벨상 수상자 3명을 비롯한 많은 석학들을 초빙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학술대회인 제5차 FAOB Seoul Congress를 치러냈다.
저명 저널에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특허 3건을 실용화하는 등 우수한 연구성과를 생산해냈다. 은퇴 이후 오당 심포지엄 기금을 출연하여 젊은 후학들이 자신의 연구결과를 소개하는 장을 마련했다.
== 상훈 ==
== 참고자료 ==
== 각주 ==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이상섭 교수가 1981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재직 당시, 대학과 산업계가 서로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한 산학협동 체계의 구성 요소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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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이상섭 교수가 구축한 산학협동 체계의 구성 요소와 그 상호 지원 방식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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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서울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시절 만든 조직과 지원 주체를 추출한다.
- 종합약학연구소와 교육연구재단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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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대학과 산업계의 역할 및 지원 관계를 명시한 구절을 확인한다.
- 대학은 연구소를 통해 제약산업계를 지원하고, 산업계는 주식 기부로 재단을 지원하도록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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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구성 요소(연구소, 재단)와 주체(대학, 산업계) 간의 관계를 연결한다.
- 대학은 연구소를 통해 제약산업계를 지원하고, 산업계는 주식 기부로 재단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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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대학은 종합약학연구소를 통해 산업계를 지원하고, 산업계는 교육연구재단에 주식을 기부함으로써 지원하는 구조임을 도출한다.
- 대학은 연구소를 통해 제약산업계를 지원하고, 산업계는 주식 기부로 재단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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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맞춰 구성 요소와 지원 관계를 정리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종합약학연구소와 교육연구재단
최종 답변 (final_answer)
이상섭 교수가 구축한 산학협동 체계는 대학이 종합약학연구소를 통해 제약산업계를 지원하고, 산업계는 주식 기부를 통해 교육연구재단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이상섭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재직 시절 대학의 종합약학연구소를 통한 제약산업계 지원과 산업계의 주식 기부를 통한 교육연구재단 지원을 연계한 산학협동 체계를 구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