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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모시짜기 document_id A220623165122

분류
지역_사회
라벨 상태 (label_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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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한산모시짜기''는 모시는 오랜 기간동안 이용되어 온 직물로서 일명 저포·저치라고도 하며, 모시나무가지를 꺾어 그 껍질을 벗긴 것을 재료로 한다. 통일신라 경문왕(재위 861∼875) 때 당나라에 보낸 기록으로 보아 외국과의 교역품으로 이용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모시풀은 다년생으로 뿌리쪽 줄기가 황갈색으로 변하며, 밑의 잎이 시들어 마를 때 수확한다. 보통 1년에 3번 정도 수확하는데 5월∼6월초, 8월초∼8월하순, 10월초∼10월하순이며 두번째 수확한 모시가 품질이 제일 좋다. 한산모시는 한산에서 만드는 모시로 예로부터 다른 지역에 비해서 품질이 우수하며 섬세하고 단아하여 모시의 대명사로 불리어 왔다. 제작과정은 재배와 수확, 태모시 만들기, 모시째기, 모시삼기, 모시굿 만들기, 모시날기, 모시매기, 모시짜기, 모시표백 순이다. 우선 재배하여 수확한 모시를 훑고 겉껍질을 벗겨 태모시를 만든 다음 하루쯤 물에 담가 말린 후 이를 다시 물에 적셔 실의 올을 하나하나 쪼갠다. 이것을 모시째기라고 한다. 쪼갠 모시올을 이어 실을 만드는데, 이 과정을 모시삼기라 한다. 이 모시삼기의 과정은 실의 균일도가 가름되는 과정으로 한산의 모시삼기기술은 우수하여 균일도가 일정하다. 이렇게 하여 만들어진 실을 체에 일정한 크기로 서려 담아 노끈으로 열 십(十)자로 담아 모시굿을 만든다. 모시날기는 실의 굵기에 의해 한 폭에 몇 올이 들어갈지 결정하는 것이다. 모시매기인 풀먹이기 과정을 거친 후 베틀을 이용해 모시를 짠다. 마지막으로 모시표백은 물에 적셔 햇빛에 여러 번 말려 백저포, 곧 흰 모시가 된다. 모시는 보통 7새에서 15새(보름새)까지 있는데 10새 이상을 세모시라 하고 숫자가 높을수록 고운 최상품으로 여긴다. 1새는 30cm 포폭에 80올의 날실로 짜여진 것이다. 모시는 습도가 모자라면 끊어지기 쉬우므로 더위에도 통풍이 안되는 움집에서 짜야 하고, 바람이 불거나 비오는 날에는 일을 할 수가 없다. 근래에는 염소표백을 하여 흰 모시를 만들기도 하며, 섬유공업의 발달과 함께 수요가 줄어들어서 이 지방의 모시짜기 기술도 점차 쇠퇴하고 있다. 한산모시는 우리나라의 미를 상징하는 여름 전통옷감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아 제작기술을 보호하고자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했다. [[서천한산모시문화제]]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모시의 품질을 나타내는 단위인 '새'를 기준으로 할 때, 세모시로 분류되는 기준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모시의 품질 단위인 '새'를 바탕으로 '세모시'의 분류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모시의 품질 단위와 세모시에 대한 정의를 추출한다.

    • 모시는 보통 7새에서 15새(보름새)까지 있는데 10새 이상을 세모시라 하고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세모시의 범위를 명시한 구절을 근거로 선택한다.

    • 10새 이상을 세모시라 하고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모시의 품질 단위인 '새'가 10 이상일 경우 세모시로 분류됨을 파악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세모시는 10새 이상인 경우를 의미함을 결론짓는다.

    • 10새 이상을 세모시라 하고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10새 이상이라는 기준을 명확히 답변한다.

    • 10새 이상을 세모시라 하고
최종 답변 (final_answer)
모시의 품질 단위인 '새'가 10새 이상인 경우를 세모시라고 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모시는 10새 이상인 경우 세모시로 분류되며 숫자가 높을수록 고운 최상품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