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선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 의해 널리 이용되며 재생산되고 있다. 대부분의 프로파간다는 주체사상과 조선로동당에 대한 선전에 기초한다. 제1음절인 ‘주’는 ‘사람’을 의미하고, 제2음절인 ‘che’는 ‘스스로’ 또는 ‘기본적 구성’을 의미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 헌법 제3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사상인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자기활동의 지도적지침으로 삼는다."라고 규정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국 각지에는 국가 지도자(김응우, 김형직,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대표되는 백두혈통)의 형상물들이 게재되어 있다.
== 테마 ==
=== 개인 우상화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프로파간다는 수령 김일성 주석을 중심으로 한 개인 우상화가 필수적 요소로써 작동한다. 소련은 김일성 집권 직후 심리전을 구사했고 특히 저항전사로 김일성과 그 주변 세력에 개인 우상화 활동을 전개했다.이는 동구권 사회주의 국가의 사례보다 앞선 것이었다. 주된 내용은 항일무장투쟁시기 소련군 장교로써의 모습이 아닌 국내 비밀기지에서의 게릴라전(특히 갑산군 보천보전투)이라는 김일성 세력의 ‘자주적인’ 무력투쟁으로 점철된다. 1990년대 중순부터 시작한 '식량난'으로 불리는 심각한 기근은 김정일 체제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정일이 주민들과 마찬가지로 꽁보리밥, 주먹밥 등 간단한 음식을 먹으며 인민과 함께 고난을 해쳐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미국은 자국을 침탈한 야욕적 국가이며 미국인은 본질적으로 사악한 종족으로써 제시된다. 2018년 AP통신이 "김정은(김·정은 국방 위원장과 도널드·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 회담에 이어또 하나의 긴장 완화의 조짐"이라고 지칭한 북미 화해국면 이후에는 이러한 집회가 일정기간 중단되기도 하였다.
일본은 식민지 시대 이후에도 탐욕적이고 위험한 존재로 그려지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선전은 일본의 재무장의 위험성을 강조하였다.
미국의 우방은 미국의 속국으로 그려졌다.
주요 동맹국인 중국에서 귀국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여성의 아기는 민족적으로 ‘순결한 존재’가 아님으로 임신 중절을 피할 수 없다. 일본인을 야만인으로 표현한 벽 포스터와 현수막은 미국인이 매부리 코의 괴물로 희화화되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적대적으로 형상화되어 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군사적인 생활(혁명적 군인정신)은 당과 국가의 명령에 따르는 것이 아닌, 인민이 자발적으로 행하는 행동으로 제시된다.
평양의 재건은 김일성 김정일 두 사람이 직접 지시·감독했다. 소련의 지지를 받는 김일성의 공화국은 극소수 건물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파괴됐다. 사회주의적 이상을 지닌 젊은 장군들에게 이러한 파괴는 오히려 자신들의 이상을 실현할 ‘깨끗한 상태’로 인식되었고, 이후 김일성 중심의 ‘사회주의 국가’를 만들 수 있었다.
평양에는 그들이 원하는 건축물, 즉 김일성이 추구하는 웅장한 건물과 기념비가 건설되었다. 1989년 제13회 세계청소년축전에 맞춰 완공될 예정이었던 피라미드형의 류경호텔은 105층 높이의 건물이다. 그러나 1990년대 초 구조적 그리고 재정적 한계로 공사가 중단되었다. 김일성 주석에게 바친 기념비는 인민의 삶을 향상시키기 보다는 자신의 체제를 떳떳하게 보이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만수대 위에는 김일성 주석의 20m 동상이 서 있다. 1990년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극심한 경제난에 시달렸지만 김정일은 죽은 아버지 김일성의 시체가 보존된 금산궁전을 개수하고 시신을 영구 전시하기 위해 러시아 전문가를 고용했다. 두 김 씨의 정치적 현수막과 초상화, 2004년 휴대전화 사용이 금지되었으나 2008년 이집트 오라스콤사와 국영 한국우정공사와의 공동 운영으로 통신 서비스가 재개되었다. 데일리NK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비용이 많이 드는 데도 불구하고 평양의 부유한 간부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렸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여성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문화적 정체성은 유교적 전통과 난해한 가족 중심의 유교 전통에 깊이 뿌리내렸다. 여성의 정체성은 가족관계의 행태을 통해 볼 수 있다. 그것은 일반적인 정치 체제나 사회 상황에 관계없이 여성의 생활의 주요한 측면이 되었다. 여성은 남성이 보호해야 마땅한 ‘천사’로 여겨지고 있었다. ‘피바다’ ‘꽃소녀’ 등 대표적인 프로파간다 작품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전통적 가족구성 속에서 시각적 구성뿐만 아니라 새로 건국된 사회주의 국가의 이념적 각성의 ‘매개자’가 되기도 했다. 혁명가극과 그 밖의 많은 작품들은 공적인 혈연관계를 강조하는 '상상된' 가족 구조 속에서 새로운 젠더 질서를 만들어냈다. 상상된 가족은 우리와 적을 갈라놓는 이념적 투쟁, 즉 체제 결집의 측면에 따라 고려됐다.
가족을 규정하는 것은 여성을 해방시키고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 과정으로 여겨졌다. 전통적으로 “야만인”으로 업신여겨온 일본군의 점령하의 식민지 경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스스로의 약점을 평가하게 만든 요인이 되었다. 특히 여성성의 후진성은 국가의 취약성과 직접 관련이 있다고 여겨졌다.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에 내제된 전통적 가정생활이 여성의 후진성으로 이어진다고 인식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프로파간다 미술과 포스터를 사용해 김씨 일가의 정체성을 국가와 분리할 수 없게 했다고 한다.
=== 예술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술은 군국주의의 주제를 담아냈다.
김일성 주석이 쓴 것으로 알려진 혁명 가극 "꽃파는 처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영화이다. 영화산업은 평양영화연극대학에서 주도하고 있다. 김정일은 자칭 영화의 천재였다. 1973년, 그는 영화 이론과 영화 제작에 관한 논문 ‘영화예술에 대하여’를 집필했다. 김정일은 개인 컬렉션에서 DVD를 2만 장 이상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있으며 김정일 본인은 예술에서 영화가 선전선동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믿었다. 북한 내에서 이들 영화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국제적인 비평가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비현실적인 묘사 때문에 이러한 영화들을 선전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평가한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들 애니메이션 영화는 북한 젊은이들을 목적으로 한 정치군사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 소셜미디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010년 처음으로 소셜 미디어에 가입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독자적인 웹 사이트, 페이스북,트위터 계정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모든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의 프로필 사진은 평양에 있는 30m(98피트)의 '통일기념탑'인데 표어로는 '7000만 민족이 힘을 합쳐 통일을 이루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가 새겨져 있다. 우리민족끼리는 '우리 민족으로서 스스로'라는 뜻이다. 사이트에는 “한국의 친미·일본의 기업매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끝없는 선전 캠페인, “The Project for New American Century: 신세계 질서와 미국의 범죄 계속”과 “김정은 동지의 어린이궁전 음악악기 방조”등의 기사가 개제되어있다. 웹사이트에는 ‘tv.urminzokiri’라는 방송 매체도 있다. 이 페이지에는 제국주의 운동을 비판하는 뉴스, 조선 인민의 용기와 군사력을 소개하는 동영상 등 실려 있다.
== 선전 마을 ==
기정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개성시 평화리에 있는 마을이다. 비무장지대(DMZ)의 북측 관할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평화의 마을’(조선어: H, 한화어: MR, MR:achwach)이라고도 불린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국은 마을에 어린이집·유치원·초·중학교·병원 등 200가구의 농장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남한 측 관측에 의하면, 이 마을은 1950년대 한국인의 탈출을 장려함과 동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군 병사들이 인접한 포대, 요새, 지하벙커 등의 광범위한 군사기지를 구축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을 들여 건설한 무인 포템킨(위장된) 마을이었다.
== 참고 항목 ==
=== 관련 ===
=== 검열 ===
== 출처 ==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프로파간다에서 여성은 사회적 역할과 관련하여 어떤 매개체로 기능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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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프로파간다 내에서 여성이 수행하는 기능적 역할과 사회적 관계를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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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여성과 관련된 프로파간다 작품 및 사회적 역할에 대한 내용을 추출한다.
- ‘피바다’ ‘꽃소녀’ 등 대표적인 프로파간다 작품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전통적 가족구성 속에서 시각적 구성뿐만 아니라 새로 건국된 사회주의 국가의 이념적 각성의 ‘매개자’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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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여성이 이념적 각성을 돕는 매개자 역할을 한다는 핵심 구절을 선별한다.
- 새로 건국된 사회주의 국가의 이념적 각성의 ‘매개자’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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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여성이 전통적 가족 구성 내에 존재하면서도 사회주의 국가의 이념을 전파하는 매개체로 활용됨을 연결한다.
- 전통적 가족구성 속에서 시각적 구성뿐만 아니라 새로 건국된 사회주의 국가의 이념적 각성의 ‘매개자’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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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여성은 전통적 가족 구성 속에서 시각적 구성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사회주의 국가의 이념적 각성을 이끄는 매개자 역할을 함을 도출한다.
- 이념적 각성의 ‘매개자’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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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해 문맥에 근거하여 서술형으로 답변을 작성한다.
- 새로 건국된 사회주의 국가의 이념적 각성의 ‘매개자’가 되기도 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프로파간다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전통적인 가족 구성 속에서 시각적인 구성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새로 건국된 사회주의 국가의 이념적 각성을 이끄는 '매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프로파간다에 등장하는 여성은 전통적 가족 구성 속에서 새로운 사회주의 국가의 이념적 각성을 이끄는 매개자로 기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