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조선구마사 - 괴력난신의 시대''(朝鮮驅魔師)는 2021년 3월 22일과 23일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다.
== 제작진 ==
=== 제작사 ===
=== 제작 ===
=== 연출 ===
=== 극본 ===
== 등장 인물 ==
=== 주요 인물 ===
=== 태종의 주변 인물 ===
=== 충녕대군의 주변 인물 ===
=== 양녕대군의 주변 인물 ===
=== 그 외 인물 ===
=== 특별 출연 ===
== 시청률 ==
style="color:red">''9.2%''
style="color:red">''8.9%''
style="color:red">''9.9%''
style="color:blue">''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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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
=== 역사 왜곡 시비 논란 ===
2021년 3월 22일 방송된 1화에서 극 중 충녕대군이 의주의 기생집에서 외국인 사제와 통역사에게 중국의 전통 음식인 월병과 피단(달걀이나 오리알을 삭힌 음식), 중국식 만두 등을 대접하는 장면이 나와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다. 제작진은 "명나라 국경에 가까운 지역이다 보니 ‘중국인의 왕래가 잦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력을 가미하여 소품을 준비했다"고 입장문을 밝혔으나, 이러한 해명은 더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역사적으로 간도는 명나라의 국경 지대였던 적이 없으며 당시 여진족, 조선인 등이 거주하고 있었다. 또한 국무당의 도무녀인 무화가 입은 의상이 중국 드라마에서 나온 무녀의 의상과 거의 비슷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뿐만 아니라 태종이 환각을 보고 백성들을 도륙하는 장면과, 충녕대군(세종대왕)이 시종처럼 구석에 서서 천주교 신부에게 술을 따르는 장면, 충녕대군이 6대 조인 목조(태조 이성계 고조부)가 기생에 빠져 강원도 삼척으로 야반도주했고 그 피가 어디 가겠냐고 비하하는 장면, 백성들이 최영 장군이 충신이면 다른 충신들 다 얼어 죽었겠다고 비하하는 장면, 연변 사투리를 쓰는 인물이 농악무를 보여주는 장면 등도 역사 왜곡으로 지적 받았다.
3월 23일 오후 기준으로, [[대한민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SBS 시청자 상담실에선, 조선구마사와 관련된 민원이 1,700개 이상에 달했다. 또한 [[청와대 국민청원]]에서는 조선구마사의 방영을 즉각 중단하라는 청원이 올라왔고, SBS 시청자 상담실에 접수된 프로그램 중 '조선구마사'에 대한 애로 사항 건수는 무려 170여건에 이른다. 3월 24일에는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등이 이와 같은 극 중 장면에 대해 비판했다.
경상북도 [[문경시]]는 드라마 조선구마사 제작비 지원을 중단하고 제작사 측에 인센티브를 환수할 것을 명령했다. 또한 전라남도 [[나주시]]는 드라마 세트장 사용 허가를 취소하고 SBS 측에 나주시 협찬 로고 삭제를 요구했다. 전주이씨종친회는 성명을 내고 "SBS가 실존 인물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드라마를 방영하여 대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과 세계인들에게 잘못된 역사 왜곡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 우려를 표한다. 이에 우리는 SBS에 '역사 왜곡 동북공정 드라마'인 조선구마사의 방영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3월 24일에는 [[삼성전자]]와 [[KT]], [[LG생활건강]] 등 다수의 기업이 광고를 철회했고, 26개 기업이 협찬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복 제작 업체인 나래솔은 3월 25일에 SNS 공식 계정을 통해 "나래솔은 그동안 드라마 조선구마사에 등장하는 조선의 정통 궁중 의상 제작에 협조했으나 역사 왜곡 논란을 고려하여 한복 협찬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SBS 드라마본부는 "3월 29일과 30일 방송 내용을 전면 재정비 차원에서, 약 1주일간 결방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SBS는 3월 26일에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여 ‘조선구마사’ 방영권 구매 계약을 해지하고 방송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SBS는 본 드라마의 방영권료 대부분을 이미 선지급한 상황이고, 제작사는 80% 촬영을 마친 상황" "방송사와 제작사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편성 공백 등이 우려 되는 상황이지만 SBS는 지상파 방송사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방송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제작사도 조선구마사의 해외 판권 계약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 번역 오류 논란 ===
중국 IT 기업 텐센트에서 운영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웹사이트 'WeTV'가 '조선구마사'를 소개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이 건국된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었으며, '바티칸이 불교 국가인 고려를 대체하기 위해 조선의 건국을 지지했다'고 설명한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논란이 되었다. 이후 조선구마사 측은 번역 오류를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 중국 자본 투입 논란 ===
역사 왜곡 논란에 이어 중국 자본이 투입되었다는 논란이 제기되었으나, 이에 대해 SBS 드라마본부 측에선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 참고 사항 ==
''태백성(太白星)이 낮에 나타나기를 3일 동안 하였고,''
''밤에 부엉이가 창덕궁(昌德宮) 서쪽 모퉁이에서 우니,''
''일관(日官)이 기양(祈禳)하기를 청하였다.''
''- 태종실록 21권, 태종 11년 1월 26일 정해. 1411년.''
''부엉이가 창덕궁(昌德宮) 인정전(仁政殿)에서 우니, ''
''해괴제(解怪祭)를 행하라고 명하였다.''
''- 태종실록 21권, 태종 11년 2월 16일 정미. 1411년.''
태종은 부엉이가 죽은 자의 망령이라고 하여, 몇 번이나 궁을 옮기거나 부엉이를 쫓아내는 해괴제를 몇 차례씩 지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만약 그 부엉이가 상징하는 것이 다름 아닌 생시였고 사악한 악령이었다면?"이라는 상상에서 비롯된 이야기다.
나라를 위한 선택이라 자신했지만, 마음 한 켠의 불안감을 가진 채 사악한 악령과의 처절한 싸움을 시작한 아버지 태종.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 기이한 현상을 목도한 후 의문을 갖게 된 충녕대군.
조선의 차기 군주가 될 수 있는 이는 자신뿐이라 자부했지만 악령의 등장 이후 자신의 위치가 흔들릴 수 있음을 깨달은 양녕대군.
여기에 조선팔천으로 살아야 했던 벼리와 사당패들이 합류하며 각자의 신념을 지키기 위한 기묘한 동행이 시작된다.
부활한 악령과 생시들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한 산자들의 전쟁을 그려내는 조선 엑소시즘 판타지 사극!
인간의 탐욕과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위협하려는 사악한 악령과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인간들의 처절한 싸움이 펼쳐진다!}}
== 각주 ==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드라마 '조선구마사'의 방영 취소 결정 과정에서 방송사(SBS)와 제작사가 각각 직면하게 된 경제적 상황은 어떠한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
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방영 취소 결정과 관련하여 SBS와 제작사가 겪게 된 경제적 손실 및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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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SBS의 상황과 제작사의 상황에 대한 정보를 본문에서 추출한다.
- SBS는 본 드라마의 방영권료 대부분을 이미 선지급한 상황이고, 제작사는 80% 촬영을 마친 상황
- 방송사와 제작사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편성 공백 등이 우려 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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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두 주체의 구체적인 경제적 상태를 나타내는 구절을 선별한다.
- SBS는 본 드라마의 방영권료 대부분을 이미 선지급한 상황
- 제작사는 80% 촬영을 마친 상황
- 방송사와 제작사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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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SBS는 선지급금 문제로, 제작사는 촬영 완료 단계에서의 중단으로 인해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우려되는 관계임을 통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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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두 주체 모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우려되는 상황임을 결론짓는다.
- 방송사와 제작사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편성 공백 등이 우려 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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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따라 SBS와 제작사의 구체적 상황을 나누어 답변을 작성한다.
- SBS는 본 드라마의 방영권료 대부분을 이미 선지급한 상황
- 제작사는 80% 촬영을 마친 상황
- 방송사와 제작사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SBS는 드라마 방영권료 대부분을 이미 선지급한 상황이며, 제작사는 촬영을 80% 완료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방송사와 제작사 모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우려되는 상황에 처해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드라마 '조선구마사'의 방영 취소로 인해 SBS는 방영권료를 선지급했고 제작사는 80% 촬영을 마친 상태여서 양측 모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