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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거북의 국내 현황 및 관리방안 document_id A220623168264

분류
기계공학
라벨 상태 (label_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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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붉은귀거북(Trachemys) 속 전종이 2001년 환경부의 생태계교란생물로 지정되어 수입이 금지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외래거북 국내 도입과 자연생태계 서식 현황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본 연구는국내에 도입된 외래거북의 종류와 서식 실태를 밝히고 자연생태계에 대한 영향 및 향후 관리방향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외래거북은 국내에 총 9과 73종이 도입되었으며, 2008년 이후 연간 6,000kg 이상의 거북이 수입되어 동물판매업체와 재래시장, 개인 간 거래를 이용하여 전국적으로 유통되었다. 자연생태계 서식현황을 조사한 결과, Chrysemys picta, Pseudemys concinna, P. nelsoni, P. peninsularis, P. rubriventris, Mauremys sinensis, Macrochelys temminckii, Trachemys scripta 등 3과 8종이발견되었다. 국내에 도입된 외래거북 중 국외의 침입외래생물 관리 및 지정 현황을 검토하여 자라과(Trionychidae), 남생이과(Geoemydidae), 늪거북과(Emydidae), 늑대거북과(Chelydridae)에 속하는4과 13종을 외부 유출과 자연생태계 유입 관리가 필요한 외래거북으로 구분했다. 외래거북의 효과적 관리를 위해서는, 수입되는 외래거북은 수입목록에 등재하고, 수입목적, 유통, 관리실태 등 종합적인 정보를 관련 기관에서 공유해야 한다. 사육 및 유통자는 거북의 식별조치 및 관리기록을 의무화하고 관리기관은 거북의 이동 및 양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유입과 확산을 조기에 제어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자연 서식하는 외래거북 개체군의 변화를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확산으로 인한 생태적 영향이 큰 도서지역 및 생태경관보전지역 등의 지역에서는 즉각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필요하다. 또한, 국내 유입된 외래거북은 생태계에 대한 정기적 위해성평가를 통해 필요시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하고, 본 연구에서 외부 유출 및 자연생태계에 대한 유입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제시한 4과 13종을 포함한 자연생태계 미유입 외래거북은 필요시 위해우려종에 포함하는 등 법제적 관리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최근 침입외래생물의 이동과 정착이 세계적인 환경 문제로 인식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연간 최소 6,000kg 이상의 거북이 지속적으로 수입되어 동물판매업체, 재래시장, 개인 간 거래 등 다양한 경로를 이용하여 유통되고 있으므로, 자연생태계 유입을 사전에 예방하고 유출된 거북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국내 도입이 확인된 총 9과 73종의 외래거북 중 외국에서 침입성이 높아 관리하고 있는 자라과, 남생이과, 늪거북과, 늑대거북과에 속하는 4과 13종에 대해서는 도입과 유통 과정에서 특히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도입된 외래거북은 자연 유입 즉시 생태계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종이 있는 반면, 서식 환경 등 가변적인 요소의 흐름에 따라 잠재적인 위험성을 지닌 거북이 있으므로 이들의 선별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현재 도입되는 거북은 종 수준의구분 뿐 아니라, 생태계 영향 및 질병 위험에 관한 사항이 검토되고 있지 않다. 따라서 먼저 외래거북 수입단계에서는 분류학적 검토 기준을 바탕으로 도입되는 모든 거북 종 목록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목록 구축 시 해당 종의 원산지, 수입 목적, 수입 개체수 등의 정보가 함께 수반되어야 한다. 또한, 외래거북이 보유하고 있는 잠재적 질병 유발가능성을 고려할 때, 외래거북을 검역대상 동물에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질병 검역 수준은 검역대상동물 및 식물방역법 수준에 준해야 한다. 일본의 검역체계는 국내와 유사하지만, 일본 “외래생물법”에서는 침입성이 높은 외래생물의 생태계 영향과 피해 가능성을 검토하여 수입 단계부터 도입을 엄격히 규제한다. 국내에서는 “가축전염병예방법”의 검역대상동물을 대상으로 생태계 영향 부분이 검토되고 있지 않는 반면, “식물방역법”에서는 수입되는 잡초와이와 관련된 병해충만을 대상으로 하더라도 검역과정에서 ‘생태계 영향’ 관련 사항이 검토되고 있다. 성공적으로 정착한 침입외래생물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과 노력이 소요되므로, 생태계와 생물종 또는 서식지를 위협할 수 있는 침입외래생물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최선의 관리로 강조되는 상황에서, 국내 유입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수입 및 검역단계에 원산지에서의 특성을 고려한 국내에서의 잠재적 생태계 영향에 관한 평가를 추가하여 사전 유입 관리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외래거북의 유통과정에서는 수입단계에서 구축된 종 목록 및 수입 이후의 유통과정, 관리실태 등 종합적인 정보를 관련 기관에서 축적하고 유관기관 간 공유하는 절차를 도입하면 수입 이후 자연유출 방지를 위한 관련 기제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는 RFID 시스템을 통해, 수입되는 쇠고기의 통관시점부터 가공, 유통, 판매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추적하고 관리 하고 있으며, 시스템에서는 수입되는 쇠고기의 원산지 및 검역 정보를 관련 기관 간 공유하고 있다. 종 동정이 어려운 개인 사육자에 대해서는, 일본의 경우처럼 공항에 관련 전문가를 배치하여 식별에 도움을 주고 필요시 종 증명서를 부여함으로써 사육할 개체에 대한 명확한 인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를 통해, 개인 사육자에 외래거북 식별조치와 관리기록작성을 의무화 하고, 관리 주체 기관에서는 이동 및 양도 상황에 대해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거북의 관리과정에서 수입업자, 판매업자, 사육자 등 이해 당사자들의 민원 발생 소지가 있으므로이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과 이해의 기회를 마련하여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는 노력은 합리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중요하다. 개인 사육자의 외래거북 관리를 안전하게 돕기 위해서는 2014년 4월 1일부터 실시된 동물등록제의 방법을 응용해 볼 수도 있다. 현재는 개를 대상으로 내장형무선식별장치를 삽입하거나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를 부착 혹은 등록인식표를 부착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반려견의 보호 및 분실 시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수입 단계에서 외래거북을 포함하여 관리 및 추적이 필요한 외래동물에 식별장치를 부착하여 관리한다면 이동 및 흐름과정이 투명해져 자연방출로 인한 생태계 영향 등을 사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총 3과 8종의 외래거북이 자연생태계에 유입된 것을 현장조사를 통해 육안으로 확인했다. 자연에 유입되어 정착하고 확산되는 외래거북은 광역적 확산 이전 조기에 유입과 확산을 제어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며, 자연 유입으로 인하여 생태계문제를 야기하거나 야기 할 가능성이 높은 수역에서는 엄격한 방생 관리가 필수적이다. 거북의 생태 특성 상 물 밖의 바위나 나무 등걸 등에 올라앉아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생태계에 대한 위해성이 내포된 외래거북은 일광 지점을 중심으로 그물이나 투망을 사용하여 적극적으로 포획하고, 수초와 수련 등이 발달하여 수초를 보호할 필요가 있는 곳에서는 통발이나 낚시 등을 이용하여 포획하는 방법으로 관리할 수 있다. 거북 전용 포획트랩을 주기적으로 운용하는 것도 개체 밀도를 저하시키는 유용한 방법에 속한다. 늪거북과의 경우 물가의 모래땅이나 흙모래땅을 파고 산란하므로 주요 산란기인 4-7월 사이에 물가의 모래나 사질토양 또는 거북이 지나간 흔적을 살펴보고 산란지가 확인되면 구멍을 돌과 흙으로 막거나 알과 개체를 제거하면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이다. 발견되는 개체수가 많고 구제 지역이 광범위한 경우에는 정부의 수매 및 퇴치사업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늑대거북과의 서식이 확인될 경우에는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직접적인 포획을 지양하고 관련 기관에 신고하여 포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대국민 교육과 홍보를 통한 관리 필요성 공감과 적극적 관리 참여는 외래거북 출연지역에서의상시적인 감시와 조기탐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외래거북의 자연생태계 증식이 제한적이라는 의견이 있으므로 방생과 방류를 지속적으로 감소시키는데 많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또한, 개체군의 크기와 변동, 번식 및 섭식 생태, 생태계 위해성 등에 대한 장기적인 연구와 모니터링을 통해 확산되거나 위축되는 종 및 그 추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확산으로 인한 생태적 영향이 큰 도서지역 및생태경관보전지역 등에서는 즉각적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제도적으로는, 국내 유입된 개체의 생태계에 대한 정기적 위해성평가를 통해 필요시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하고, 본 연구에서 외부 유출 및 자연생태계에 대한 유입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제시한 4과 13종을 포함한 자연생태계 미유입 외래거북은 필요시 위해 우려종 지정을 검토하는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늪거북과(Emydidae)에 속하는 외래거북의 산란지가 확인되었을 때,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늪거북과 외래거북의 산란지 확인 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묻는 질문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늪거북과의 생태적 특성과 관리 방법에 관한 내용을 탐색한다.

    • 늪거북과의 경우 물가의 모래땅이나 흙모래땅을 파고 산란하므로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산란지 확인 시 수행해야 할 구체적인 조치 사항을 추출한다.

    • 주요 산란기인 4-7월 사이에 물가의 모래나 사질토양 또는 거북이 지나간 흔적을 살펴보고 산란지가 확인되면 구멍을 돌과 흙으로 막거나 알과 개체를 제거하면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산란 시기와 장소, 그리고 확인 후 조치 방법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산란기(4-7월)에 산란지를 확인한 후 구멍을 막거나 알/개체를 제거하는 것이 관리 방법임을 도출한다.

    • 구멍을 돌과 흙으로 막거나 알과 개체를 제거하면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문맥에 근거하여 서술형으로 답변을 작성한다.

    • 구멍을 돌과 흙으로 막거나 알과 개체를 제거하면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요 산란기인 4~7월 사이에 물가의 모래, 사질토양 또는 거북이 지나간 흔적을 살펴 산란지를 확인한 후, 해당 구멍을 돌과 흙으로 막거나 알과 개체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늪거북과에 속하는 외래거북은 주요 산란기인 4-7월 사이에 산란지가 확인되면 구멍을 돌과 흙으로 막거나 알과 개체를 제거하여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