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한국어 지식관계

문학 문식성 개념의 역할과 방향―심미적 속성을 중심으로 document_id A220623169723

분류
인문학
라벨 상태 (label_status)
approved
문맥 (context)
본 연구는 문학교육에서 학습자가 함양하고 신장시켜야 할 능력을 지칭하는 개념으로서 ‘문학 문식성’에 주목하여 현재까지의 논의를 검토하여 그 의미역과 역할을 정립하고, 향후 논의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문식성 개념의 활발한 분화 및 기존 논의의 학습자의 문학 역량의 추상성으로 인해 문학 문식성 논의는 그 동안 구체화되어오지 못했다. 그러나 문식성 개념의 국어교육에서의 역할과 현실을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는 확장성에 의해, 문학 문식성 개념은 국어교육 내 영역으로서의 문학교육에 대한 생산적 논의의 기반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다.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텍스트인 문학의 예술성에 주목하여 문학 문식성의 심미적인 속성을 중심으로 논의하였으며, 특히 심미적 문식성 논의를 통해 문학의 텍스트적 자질과 학습자의 정서를 연관지어 설명하고자 하였다. 한편, 문학 문식성을 학교 밖 문식성 및 전생애적 문식성과 연관지어 학습자가 문학을 자발적으로 향유하는 태도에 대해 문식성의 관점에서 구체화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문식성 개념을 바탕으로 하여 그 동안 문학교육의 목표가 되었던 학습자의 능력을 일관적인 관점에서 기술하고자 시도하였으며, 향후 문학 문식성과 관련한 생산적 논의의 토대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본 연구에서는 문학 문식성 개념의 현황과 현재의 한계점, 그리고 가능성을 재고찰하고 문학 문식성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논의되어야 할 속성과 요소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문식성을 ‘문’과 ‘식’으로 나누어, ‘문’인 문학 텍스트에서는 예술성으로 인한 심미적 속성에 주목하여 문학 문식성의 핵심적 요소로 보고 심미적 문식성 개념을 살펴보았다. 또한 텍스트를 읽고 쓰는 능력인 ‘식’과 관련해서는 정의적 요소와 자발적으로 향유하는 태도를 살펴보아 학습자가 자발적으로 학교 안과 밖에서, 즉 학습자의 삶에서 문학을 즐긴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문식성 개념을 바탕으로 설명하고자 하였다. 문학 문식성의 논의는 국어교육에서 발달해 온 문식성 이론의 개념을 대체로 따르면서도, 기존에 논의되어 오던 ‘문학 능력’ 또는 ‘문학 역량’들을 결합시켜 오는 방식으로 논의되었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 또는 구성 요소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이루어지지는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문식성 개념의 본래 의미 및 개념이 지닌 확장성으로 인해 문학교육을 통해 학습자가 길러야 할 능력을 지칭하는 개념으로 ‘문식성’ 개념이 적절한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이를 통해 문식성이 언어적 자료를 대상으로 한 능력이라는 점에서, 언어적 자료인 문학 텍스트의 예술성을 통해 심미적 속성이 핵심적이지만 현재까지 논의가 결여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심미성을 교육적 관점에서 다룬 심미적 문식성 논의를 정리하여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다음으로 학습자의 능력과 관련하여 그 핵심적 요소가 정서적 요소이며, 문학에 대해 학습자가 자발적인 향유 태도를 가진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장면을 설정하여 문식성의 관점에서 탐구하였다. 본 연구는 모국어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행위를 통해 학습자의 체험과 지식의 확장을 도모하는 국어교육에서 계속해서 발전해 온 문식성 개념논의를 바탕으로 문학 문식성의 의미역과 역할을 정립하고 국어교육의 다른 영역의 문식성과 어떠한 식으로 상호작용하며 국어교육의 목표에 학습자가 어떻게 도달해갈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의 방향성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특히 문학교육에서 핵심적인 개념인 ‘아름다움’, ‘향유’, ‘자발성’, ‘정서’ 등의 개념을 문식성의 관점에서 재정립하고자 시도하였다. 이를 통해다소 추상적으로 논의되어 오던 학습자의 역량들을 문학 문식성이라는 개념을 토대로 보다 일관된 관점에서 기술하는 것을 시도하였으며, 문학 문식성의 개념 설정과 관련한 논의의 범위 및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는데에서 의의를 지니며, 이를 바탕으로 하여 향후 문학 문식성 개념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져야 할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문학 문식성 논의와 관련하여 기존의 '문학 능력' 또는 '문학 역량'들이 결합되어 논의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한계점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문학 문식성 논의 과정에서 기존 문학 능력/역량 개념과 결합될 때 나타난 구체적인 한계점을 찾는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학 문식성 논의의 방식과 그에 따른 미비점을 언급한 문장을 추출한다.

    • 문학 문식성의 논의는 국어교육에서 발달해 온 문식성 이론의 개념을 대체로 따르면서도, 기존에 논의되어 오던 ‘문학 능력’ 또는 ‘문학 역량’들을 결합시켜 오는 방식으로 논의되었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 또는 구성 요소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이루어지지는 않은 상황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한계점을 직접적으로 명시한 구절을 선별한다.

    • 구체적인 합의 또는 구성 요소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이루어지지는 않은 상황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기존 역량 개념과의 결합 방식은 존재하나, 그에 따른 합의나 구성 요소 정립이 부족하다는 인과관계를 파악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논의의 방식은 있었으나 구체적인 합의나 구성 요소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결여되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 구체적인 합의 또는 구성 요소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이루어지지는 않은 상황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문맥에 근거하여 명확하게 답변을 작성한다.

    • 구체적인 합의 또는 구성 요소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이루어지지는 않은 상황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문학 문식성의 논의가 기존의 '문학 능력' 또는 '문학 역량'들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나 구성 요소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문학 문식성 논의는 기존의 문학 능력이나 문학 역량들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나 구성 요소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