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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자녀의 학교생활적응 관계에서 자녀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을 중심으로 document_id A220623169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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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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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본 연구는 다문화 어머니와 그 자녀, 일반가정 어머니와 그 자녀를 대상으로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및 자녀의 자아탄력성이 자녀의 학교생활적응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살펴보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하여 다문화 가족 캠프 및 문화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 표본을, 사회복지관 등에서 일반가정 표본을 수집하였다. 분석 대상은 총 531쌍으로 다문화가정 268쌍, 일반가정 263쌍이며 구조방정식을 통해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의 집단 간 차이를 검증한 결과,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다문화가정이 일반가정보다 유의하게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고, 다문화가정의 자녀보다 일반가정의 자녀가 학교생활적응을 더 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자녀의 자아탄력성에서는 두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자녀의 자아탄력성과 학교생활적응과 부적인 상관, 자녀의 자아탄력성은 학교생활적응과 정적인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양육스트레스는 자녀의 자아탄력성을 매개로 자녀의 학교생활적응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양육스트레스가 자녀의 탄력성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다문화가정이 더 크고 자아탄력성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정적인 영향은 다문화가정의 자녀가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을 비교하여 그동안 다문화가정에 국한되어 있거나 어머니와 자녀 중 한쪽만을 대상으로 했던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가 자녀의 자아탄력성이나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력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를 토대로 자녀의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어머니와 그 자녀, 일반가정 어머니와 그 자녀를 대상으로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및 자녀의 자아탄력성이 학교생활적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자녀의 학교생활적응 관계에서 자녀의 자아탄력성에 대한 매개효과를 살펴봄으로써 자녀의 학교생활적응을 돕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논의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면, 일반가정 어머니의 연령이 다문화가정 어머니보다 많고, 학력은 다문화가정 어머니보다 높다. 결혼만족도는 모든 가정에서 만족의 비율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직업은 대다수가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월수입은 일반가정이 다문화가정보다 높게 조사되었다. 자녀의 학년별, 성별 비율은 일반가정 및 다문화가정 모두 전반적으로 비슷한 분포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다문화 어머니의 교육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교육체계가 이루어져 삶의 질과 활동 폭을 넓히고, 다문화 어머니가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들을 다양하게 만들어 줌으로서 가족구성원과 긍정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둘째, 일반가정에 비해 다문화가정 어머니가 자녀 양육에서 더 높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일반가정 자녀가 다문화가정 자녀보다 학교생활적응을 더 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자녀의 자아탄력성은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다문화가정은 문화와 양육방식의 차이로 인하여 가족 구성원 간의 갈등이 많고, 이로 인해 양육 스트레스 수준이 높다는 홍정미의 연구결과를 지지한다. 학교생활적응은 교사관계, 교우관계, 학습태도, 학교생활수용 모두 일반가정 자녀가 다문화가정 자녀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은 다문화가정의 자녀가 학교생활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동훈의 연구를 뒷받침하는 결과이다. 본 연구는 자녀의 자아탄력성은 일반가정과 다문화 가정은 차이가 없다는 결과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녀의 자아탄력성은 열악한 상황에서도 스스로 벗어날 수 있는 잠재 능력이다. 위 결과에서 보는 것과 같이 자녀의 자아탄력성은 일반가정과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초등학년에서는 아직 크게 차이는 없는 상태이다. 따라서 학년이 올라가도 큰 차이가 나지 않도록 현재 상황을 잘 유지하고 보완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다문화가정의 어머니와 자녀가 이 사회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들이 안정적으로 이 사회에 정착하도록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문화적 차이에 따른 양육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지역사회 교류와 교육시스템 및 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셋째,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자녀의 자아탄력성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양육스트레스 수준이 높으면 자녀의 자아탄력성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이수기와 문병환의 주장과 일맥상통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자녀의 학교생활적응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양육스트레스는 심리적인 불안을 초래하고 이는 부정적인 정서로 나타나며 올바르지 않은 양육태도나 적절하지 못한 양육행동을 야기함으로써 자녀의 심리적 발달 및 학교생활적응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어머니의 부정적 양육스트레스가 자녀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자녀의 학교생활에 부적응을 초래할 수 있다는 주장과 맥을 같이한다. 반면, 자녀의 자아탄력성은 학교생활적응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아탄력성이 높은 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학교생활에 더 잘 적응한다는 이윤주의 주장과 일치한다. 이와 같이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자녀의 자아탄력성과 학교생활적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자녀의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자녀의 원만한 학교생활적응과 자아탄력성을 위하여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한 심리 전문가와의 상담, 교육 및 정서적 지원 등의 개입이 필요하며, 자녀의 건강한 내적 기제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넷째,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자녀의 학교생활적응 간의 관계에서 자녀의 자아탄력성은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부모의 부정적인 양육태도가 청소년의 문제행동을 유발하지만, 자아탄력성이 높은 학생의 경우에는 학교에 대한 흥미와 학업성취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자아탄력성이 촉매제 역할을 함으로써 양육스트레스로 학교생활에 부적응 하는 정도를 좀 더 완화시켜 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하여 학교 및 가정에서는 자녀의 자아탄력성을 증진하기 위한 교육 및 훈련에 대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으며, 정부에서는 아동의 실질적인 내적 기제를 강화시키기 위한 전 국가적 차원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섯째,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의 각 경로의 유의도 검증결과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 모두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자녀의 자아탄력성, 자녀의 자아탄력성 자녀의 학교생활적응 경로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두 집단에서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자녀의 학교생활적응 관계에서 자녀의 자아탄력성은 모두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에서는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자녀의 자아탄력성이 낮아지고, 자녀의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자녀의 학교생활적응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다문화가정 자녀의 경우, 일반가정과 다른 환경 속에서 외국인 부모로부터 잘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아탄력성의 심리적인 요인을 강화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학교에서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문화적 적응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일반가정 학생들보다 좀 더 세밀한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며,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한 학습, 교우관계, 자아탄력성 증진 등의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및 심리적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자녀의 학교생활적응에 관한 특성 확인 및 일반가정과의 비교를 통하여 다문화가정의 실태를 알아보고자 했다. 또한, 연구를 통해서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가 모두 일반가정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보다 그 수준이 높고, 자녀의 학교생활적응에 강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다문화가정의 정책 마련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부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표본을 수집하는 데 있어 전국적으로 다문화가정의 표본을 수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를 모든 어머니와 초등학교 자녀들에게 일반화하여 해석하기에는 어렵다. 그러므로 차후 연구에서는 다문화가정, 일반가정의 도시와 농촌 지역의 비교연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별 초등학교 학년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폭넓은 표집을 해야 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본 연구의 일부 척도가 다소 낮은 신뢰도를 보인 것 역시 일반화하는데 한계점으로 남는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횡단연구로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력에 관한 해석에 있어서 제한점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후속 연구에서의 종단연구를 통하여 관련 영향력을 심층적으로 연구할 필요성이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가 자녀의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은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양육스트레스가 자녀의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영향력의 집단 간(다문화 vs 일반) 차이를 묻는 질문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연구 결과 중 양육스트레스가 자녀의 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집단 간 비교 데이터를 추출한다.

    • 양육스트레스가 자녀의 탄력성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다문화가정이 더 크고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다문화가정의 부정적 영향이 더 크다는 구체적인 비교 문구를 근거로 선택한다.

    • 양육스트레스가 자녀의 탄력성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다문화가정이 더 크고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다문화가정의 양육스트레스가 자녀의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일반가정보다 더 크다는 관계를 도출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양육스트레스가 자녀의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다문화가정에서 더 크게 나타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 양육스트레스가 자녀의 탄력성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다문화가정이 더 크고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비교 형식으로 명확하게 답변을 작성한다.

    • 양육스트레스가 자녀의 탄력성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다문화가정이 더 크고
최종 답변 (final_answer)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가 자녀의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일반가정에 비해 다문화가정에서 더 크게 나타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가 자녀의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다문화가정이 일반가정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