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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 관계자의 중등단계 직업교육 참여 형태에 따른 잠재계층 유형화 및 특성 분석 document_id A220623170254

분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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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이 연구는 중등단계 직업교육에서 산업체 관계자의 참여 형태에 따라서 잠재계층을 유형화하고 그 특성을 분석하여 중등단계 직업교육에서 산업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다양한 산학협력의 형태로 참여하고 있는 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고, 유형화를 위해 Mplus 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잠재계층분석방법을 수행하였다.연구를 통해 도출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등단계 직업교육에서 산업체의 참여는 취업 단계에 집중되어 있었으며, 산업체는 산학협력에 참여하고 있는 영역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지만, 미참여 영역에 대한 참여의도는 낮은 상반된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둘째, 산업체 관계자의 중등단계 직업교육 참여 형태는 ‘산학협력 선도형’, ‘취업 중심형’, ‘산합협력 미흡형’잠재계층으로 구분될 수 있다. 산학협력 선도형’의 유관기관 협력 수준이 유의미하게 높았으나,‘취업중심형’, ‘산학협력 미흡형’ 산업체들은 산학협력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았으며, 동시에 산학협력에 대한 인센티브도 크게 요구하지 않았다. 셋째, 산업체의 업종에 따라 직업계고 산학협력 참여 유형에 차이가 있었다.중등단계 직업교육에서 산업계 참여 확대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산업체 참여 형태에 따른 차별화된 접근 방안이 필요하며, 산업체를 대상으로 직업계고 산학협력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시범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필요가 있다. 또한 산업체와 중등단계 직업계고 유관기관들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 연구는 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중등단계 직업교육 참여 형태를 유형화하고 집단별 특징과을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연구 결과를 통해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중등단계 직업교육에서 산업체의 참여는 취업 단계에 집중되어 있었다. 산업체 참여 형태를 신입생 모집, 교육과정 개발, 산학겸임교사, 현장실습, 취업으로 구분하여 참여 현황을 조사한 결과 고졸 취업에 참여한다는 산업체 비율이 72.9%인 반면, 고졸 인력 양성단계에 해당되는 신입생 모집, 교육과정 개발, 산학겸임교사의 형태로 직업계고와 협력하는 산업체의 비율은 약 30% 이하에 그쳤다. 이는 산업체의 중등단계 직업교육 참여가 신입생 모집, 교육과정 개발 등 인력 양성 단계까지 크게 확산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등단계 직업교육을 현장 중심 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해 산업체가 참여한 학과 개편 및 교육과정 개발 수정이 요구된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인력 양성 단계에서 산업체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이 요구된다. 둘째, 산업체는 산학협력에 참여하고 있는 영역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지만, 미참여 영역에 대한 의도는 낮은 상반된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신입생 모집, 교육과정 개발, 산학겸임교사, 현장실습, 취업 전 분야에 걸쳐 만족도는 평균 3점 중 후반대 수준을 보였지만, 참여하고 있지 않은 영역에 대한 참여 의도는 모든 분야에서 평균 2점대를 나타냈다. 특히 산학겸임교사는 참여하고 있는 비율은 12.7%로 가장 낮았지만, 실제 참여하고 있는 산업체들의 만족도는 3.73점으로 가장 높은 특징을 보였다. 결과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산학협력 영역에 대해서는 만족도가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특정 영역에서의 만족이 타 영역으로 확대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영역별 산업체 참여 확대를 방해하는 내 외부적 요인에 대한 검토가 필요함을 의미한다. 셋째, 산업체 관계자의 중등단계 직업교육 참여 형태는 ‘산학협력 선도형’, ‘취업 중심형’, ‘산학협력 미흡형’잠재계층으로 구분될 수 있다. ‘산학협력 선도형’은 산학협력 모든 영역에서 참여 확률이 높은 집단을 의미하며, 현장실습과 취업뿐만 아니라 직업계고의 신입생 모집, 교육과정 개발, 산학겸임교사 파견 등 인력 양성 단계에서도 활발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취업 중심형’은 직업계고 취업과 직접적으로 관련성이 높은 현장실습과 고졸 취업에는 적극 참여하지만 신입생 모집, 교육과정 개발, 산학겸임교사 파견처럼 다양한 형태의 산학협력 영역에는 참여도가 낮은 특징을 보인다. 표본의 52.6%가 ‘취업 중심형’에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나 산업체의 산학협력 참여는 취업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산학협력 미흡형’은 전반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참여 확률이 낮은 집단을 의미하며, 고졸 취업에서 참여 확률이 약 20% 수준이었지만 산학겸임교사, 교육과정 개발 영역은 거의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넷째, 산업체의 업종에 따라 직업계고 산학협력 참여 유형에 차이가 있었다. ‘산학협력 선도형’에서 제조업의 비율이 78.6%로 다른 집단에 비해 높았으며, ‘취업 중심형’은 서비스업의 비율이 51.6%로 제조업보다 서비스업에 포함된 산업체가 취업에 초점을 맞춘 산학협력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섯째, ‘산학협력 선도형’의 유관기관 협력 수준이 유의미하게 높았다. 중등단계 직업교육의 산학협력과 관련된 교육청, 산업인력공단, ISC, SC, 취업지원센터, 고용센터와 산업체의 협력 수준을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고용센터를 제외하고 유관기관과 산업체의 협력 수준이 높지 않았지만, ‘산학협력 선도형’에 포함되는 산업체들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수준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여섯째, ‘취업 중심형’, ‘산학협력 미흡형’ 산업체들은 산학협력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았으며, 동시에 산학협력에 대한 인센티브도 크게 요구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기본적으로 산업체의 중등단계 직업교육 참여를 확대시키기 위해 인센티브 강화에만 초점을 맞춘 접근은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음을 의미하며, 기본적으로 산학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기업들은 필요성에 대한 인식 자체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산업체를 대상으로 중등단계 산학협력의 효과와 의미, 성공사례 등을 제시하며 이들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접근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이 연구를 통해 도출된 중등단계 직업교육의 산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산업체의 참여 형태에 따른 차별화된 접근 방안이 필요하다. 산업체의 중등단계 직업교육 참여 형태를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참여가 활성화된 집단과 취업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산학협력이 활성화된 집단, 미참여 집단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특히 ‘취업 중심형’ 집단은 취업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활동에 집중되어 있지만, 직업계고와 협력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신입생 모집, 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산업체를 대상으로 산학협력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필요성 인식 확대를 위한 접근이 강조될 필요가 있다. 둘째, 산업체를 대상으로 직업계고 산학협력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시범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필요가 있다. 연구 결과를 통해 산업체들이 인식하는 산학협력의 필요성과 향후 참여 의지 수준은 높은 편이 아니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산학협력에 참여하고 있는 산업체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었는데, 이는 실제 산학협력에 참여하고 있는 산업체들은 직업계고와의 산학협력이 고졸 인재 확보, 기업 운영 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산업체가 산학협력의 필요성과 효용성에 대해 인지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시범적으로 체험 및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다.셋째, 산업체와 중등단계 직업계고 유관기관들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 연구에서 ‘산학협력 선도형’을 제외하고 ‘취업 중심형’과 ‘산학협력 미흡형’의 유관기관 협력 수준은 대부분 보통 이하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집단들은 교육청, 취업지원센터처럼 직업계고와 관련된 기관들과 협력 수준이 낮았으며, ISC, SC와 같은 산업계 대표 단체와 협력 수준도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고용센터, 취업지원센터, 지역인적자원개발 위원회, 산업체 및 직업계고가 참여하는 지역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산학협력의 필요성과 효과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설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취업 중심형' 산업체를 대상으로 중등단계 직업계고 산학협력 참여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어떤 접근 방식이 강조되어야 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취업 중심형' 집단의 특성을 바탕으로 이들의 참여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적 시사점을 도출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취업 중심형' 집단의 참여 특성과 향후 가능성을 추출한다.

    • ‘취업 중심형’은 직업계고 취업과 직접적으로 관련성이 높은 현장실습과 고졸 취업에는 적극 참여하지만 신입생 모집, 교육과정 개발, 산학겸임교사 파견처럼 다양한 형태의 산학협력 영역에는 참여도가 낮은 특징을 보인다.
    • 특히 ‘취업 중심형’ 집단은 취업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활동에 집중되어 있지만, 직업계고와 협력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신입생 모집, 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확대 방안에 대한 직접적인 제언 내용을 선별한다.

    • 따라서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산업체를 대상으로 산학협력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필요성 인식 확대를 위한 접근이 강조될 필요가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취업 중심형'은 이미 협력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참여 영역이 취업에 편중되어 있으므로, 다른 영역으로의 확장을 위해서는 정보와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논리를 구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제언된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을 정리한다.

    • 산학협력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필요성 인식 확대를 위한 접근이 강조될 필요가 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한 문장으로 답변을 작성한다.

    • 산학협력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필요성 인식 확대를 위한 접근
최종 답변 (final_answer)
'취업 중심형' 산업체는 취업 관련 활동에 집중되어 있으나 직업계고와 협력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향후 참여 영역 확대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들을 대상으로 산학협력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산학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는 접근 방식이 강조되어야 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취업 중심형 산업체는 직업계고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참여 영역 확대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들을 대상으로 산학협력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는 접근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