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본 연구는 만3, 4세 유아의 자유선택활동시간의 놀이가입 상황에서 나타나는 친사회적 행동을 탐색하고 연령간 행동 양상의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이를 위해 서울시에 위치한 두 유치원의 만3, 4세 두 학급에서 만3, 4세 유아 각각22명씩 총 44명을 대상으로 2018년 9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참여관찰을 실시하고이를 분석하였다. 나타난 결과는 첫째, 배회하기, 참여시도하기, 전환하기의 놀이가입행동을 하는 유아들은 기다리기, 적절하게 표현하기, 함께 놀이하기, 협상하기의 친사회적 행동을 보였고, 놀이가입을 허용하는 유아들은 감정 이해하기, 도와주기, 양보하기, 나누기, 배려하기, 함께 놀이하기, 협상하기 행동을 보였다. 둘째, 만3, 4세 유아들의 놀이가입 시 나타나는 친사회적 행동에 대한 차이를 살펴보면 배회하기, 참여시도하기, 전환하기 등의 놀이가입 상황에 따른 친사회적 행동의 표현들은 유사하게 나타났으나 부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놀이가입 행동 범주에 따라 분석된 친사회적 행동의 특성을 연령과 놀이 맥락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만3세와 만4세 유아들의 자유선택활동 놀이가입 시도의 ‘배회하기’, ‘참여시도하기’, ‘전환하기’에서 나타나는 친사회적 행동을 탐색하고, 두 연령의 친사회적 행동을 비교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의 결과를 연구문제에 따라 선행연구와 관련하여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본 연구에서는 놀이가입에서 볼 수 있는 친사회적 행동을 살펴보았는데 나타난 행동 유형을 정리해보면, 놀이에 참여하고 싶은 유아에게서는 기다리기 적절하게 표현하기 함께 놀이하기, 협상하기가 나타났고, 놀이가입을 허용하는 유아에게서는 감정 이해하기, 도와주기, 양보하기, 나누기, 배려하기, 함께 놀이하기, 협상하기 행동이 나타났다. 특히 친구의 놀이가입 의사나 함께 놀고 싶은 마음을 읽는 감정 이해능력은 친사회적 행동을 하는데 필요한 요소로 관찰되었다. 친구의 마음이나 감정을 잘 이해하는 유아일수록 놀이가입을 수용하며 자신의 놀잇감을 나누어주거나 친구가 요청하지 않아도 주도적으로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감정을 이해하는 유아가 놀이가입 행동과 같은 사회적 접근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고, 또래의 어려움을 걱정해주고 공감할 수 있기 때문에 유아의 사회성 및 정서 발달이 동시에 발달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의 방향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이러한 결과는 유은정이 번안한 교사용 친사회적행동 평정 척도의 요인과 유사한 행동 유형으로 볼 수 있다. 즉, 타인의 이야기를 잘 듣고 이해하며 친절하게 말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회생활 기본 능력, 친구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차례를 기다릴 줄 알며 장난감과 놀이재료를 나누어 쓰는 친구관계 기술,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며 문제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고 자신의 상황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감정 다루기, 친구의 놀림과 자신의 화를 적절하게 대처하고 문제가 있을 때 적절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비공격적으로 대처하기와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본 연구대상 유아들에게서 감정 이해하기, 나누기, 양보하기, 협동하기, 도와주기 행동이 관찰된 것은 김수희의 연구에서와 같이 놀이가입을 시도하는 유아와 허용하는 유아 모두 또래들과 사회적 상호작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놀이에 참여하면서 협동하기, 나누어 쓰기, 배려하기와 같은 사회적 기술을 사용하고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된 것으로 생각된다. 놀이가입 시도에서 나타난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배회하기’를 시도하는 유아는 ‘같이 놀고 싶지만 표현은 못하겠어’라는 의미로 놀이가입을 희망하지만 주변을 맴돌거나 지속적으로 바라보는 등의 방식으로 함께 놀이하고자 하는 의사를 전달하였다. 배회하기는 가장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놀이가입 행동으로 거부당하거나 부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위험이 낮은 전략이다. 그러나 놀이가입 의사를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한계로 인해 또래의 놀이가입 수용을 이끌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놀이를 가입시켜주는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이 더 요구되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배회하기를 통해 놀이가입에 성공한 사례에서 보듯 배회하는 친구를 놀이에 참여시키는 유아는 놀이에 참여하고 싶어 하는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을 시작으로 친구에게 놀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이러한 유아는 이해하기, 수용하기, 양보하기의 친사회적 행동을, 그리고 놀이에 참여하고 싶은 유아도 이해하기, 기다리기의 친사회적 행동을 보였다. 배회하는 친구를 자신의 놀이에 참여시키는 유아의 행동은 또래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수용하기, 제안하기, 도움주기, 나누기, 애정적 신체표현을 포함한다는 서민영의 연구, 사회적 능력 중 유능성이 높은 유아는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보다 민감하여 잘 배려한다는 송진숙, 권희경의 연구를 참고할 때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배회하기’ 놀이가입 상황 시 만4세가 보여주는 친사회적 행동은 만3세에 비해 놀이가입을 시도하는 유아와 놀이를 하고 있는 유아 간 평소의 친밀도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였다. 만3세에 비해 고정적인 또래관계가 형성되는 만4세 유아들의 경우 같은 발레놀이 상황에서 놀이를 바라보는 유아가 여아일때는 놀이하고 싶은 것을 이해하고 배려하였으나 남아가 바라보고 있을 때는 놀이에 방해가 된다며 화를 내기도 했다. 친사회적 행동은 주로 동성의 또래에게 나타나며,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보다 더 많은 친사회적 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들은 본 연구대상 유아들의 놀이가입 상황에서의 친사회적 행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에 반해 만3세의 경우에는 만4세에 비해 덜 고정적인 또래관계를 나타내고 관심,흥미, 상황, 나누어 사용하기에 대한 이해 등이 충분한 놀이 공간과 재료자리 등 여건이 맞을 때에는 어떤 친구가 놀이가입을 하여도 수용하는 모습이었다. 오채선도 활동 결과물이나 내용이 달라도 같은 물건 또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 놀이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물건이나 놀잇감을 소유하거나 사용하는 것 자체가 유아들의 놀이가입 행동이라 볼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수용이 꼭 이해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신유은 만3세 유아들이 보통 미숙한 놀이가입행동으로 또래와의 놀이 경험이 부족하여 사회적 기술, 표현들이 서투를 수 밖에 없다고 하였다. 놀잇감을 나누어 사용하고 한 공간 안에 같은 놀이를 유지해가는 것의 이해, 거부에 대한 표현 기술이 부족하여 놀이공간 및 참여 자체만을 수용한 경우들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3세 유아들은 Hay와 Denhamrhk 그의 동료들의 주장처럼 또래에게 감정적으로 반응해주고, 놀이 친구를 받아들이고 배려하는 모습이 자주 관찰되었다. 둘째, ‘참여시도하기’를 하는 유아는 ‘같이 놀이하고 싶은데 너희들이 하는 방법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함께 놀이하고 싶다’는 의미로 놀잇감을 나누어 쓰려거나 자연스럽게 놀이에 참여하는 행동으로 의사를 전달하였다. 놀이에 참여시키는 유아는 놀이에 참여하고 싶은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놀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놀잇감을 양보하고 나누는 친사회적 행동을 보였으며, 놀이에 참여하게 된 친구와 함께 놀이하면서 놀이의 내용이나 주제가 더 풍부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송미선은 이미 진행 중인 놀이관계와 상황에 끼어드는 놀이가입 시 자신의 요구, 느낌 등을 적절히 표현하여 놀이에 집중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고, 설명으로 공유된 이해를 형성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놀이에 동참하는 ‘참여 시도하기’는 놀이에 참여하고자 하는 유아가 사용하기에 더 쉬운 전략이며 참여를 허락하는 유아의 입장에서도 받아들이기 편한 행동으로 볼 수 있다. ‘같이 놀자’라는 직접적인 허락이나 놀이를 하고 싶은 유아가 먼저 놀이를 하고 있는 유아가 수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 유아의 행동을 수정하거나 따라했을 때 놀이가입이 더욱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낸다는 것은 봉진영, 권경숙의 연구결과와 유사한 것이다. 대부분 놀이를 시작한 유아는 자신이 갖고 있는 놀이주도권을 놀이에 참여하고 싶은 유아로부터 관심과 따라하고 싶다는 의사표현을 받을 때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기에 더 긍정적으로 놀이를 수용한다는 것이다. 놀이가입을 위한 자신의 생각과 의사를 적절히 표현하여 이미 형성된 놀이관계에 잘 가입하는 것, 즐거운 놀이관계로 형성된 그룹 안에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다른 친구를 가입시키는 것은 놀이가입에서 살펴볼 수 있는 친사회적 행동의 한 양상으로 관찰되었다. ‘참여시도하기’ 놀이가입 상황에서 놀이그룹에 가입되기 위해 교실 내 규칙을 지키며 기다려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두 연령 유아 모두 이해했으나 만3세는 자신이 지 금 놀이에 참여할 수 없음을 감정적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함께 정한 약속을 스스로 되새기는 듯 참고 기다렸다가 놀이에 참여하였다.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고 또래의 놀이를 존중하는 친사회적 행동을 나타낸 것이다. 만4세 유아는 만3세 유아에 비해 규칙을 지키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 기다리기 행동을 보였는데, 다른 놀이를 하며 기다리다가 원하는 놀이에 참여하였고 놀이가입을 허락할 때에도 만4세는 만3세에 비해 구체적으로 놀이방법을 알려주고 보다 적극적이고 친사회적 태도로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연령의 증가와 함께 사회⋅인지적 발달이 이루어지고, 타인과의 풍부한 접촉 경험을 통해 타인의 입장과 감정을 이해하게 됨으로써 친사회적 행동이 일상화 되어간다. 셋째, ‘전환하기’를 시도하는 유아는 ‘같이 놀고 싶어 그런데 이렇게 놀자, 라는 제안 또는 ‘나도 좀 놀자’라는 적극적 의미를 전달하여 진행되는 놀이에 새로운 주제를 제안하거나 놀잇감을 첨가하여 진행되는 놀이 활동을 변화시키려고 하였다. 놀이에 참여하고 싶은 유아는 놀이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여 제안하여 진행되는 놀이에 가입하고자 나름의 전략을 사용하며 자신을 맞추려는 시도를 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유아들은 때로는 놀이를 하고 있는 또래의 입장에서 방해가 될 정도의 적극적인 행동으로 놀이에 참여하려고 하였다. 따라서 놀이가입을 허락하는 유아는 놀이에 참여하려는 유아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 외에 가입 행동이 놀이를 방해하는지, 전환된 놀이가 재미있을지 판단하고 자기 의견을 표현하는 상호작용을 통해 그 유아와 협상하는 과정을 거친 후 함께하는 놀이를 시작했다. 놀이그룹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조망수용능력과 자기조절, 협력과 협상 능력, 정서조절능력과 같은 사회적 기술 활용이 요구된다. 진행되는 놀이를 변화시키려는 ‘전환하기’ 행동은 ‘참여시도하기’행동에 비해 놀이에 참여하려는 유아도 놀이그룹에 맞게 자신의 전략을 변화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놀이가입을 허락하는 유아는 그 유아가 놀이의 방해자가 아니며 아이디어의 공유를 위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며 협상할 수 있는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따라서 놀이상황은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에 대한 배움이 시작되고 놀고 싶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적절하게 상황에 맞게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진정한 사회적 능력의 배움의 장이 된다. ‘전환하기’ 놀이가입 상황에서 만3세의 경우 놀이에 가입하려는 유아나 놀이에 가입시키는 유아의 행동이 만4세에 비해 단순한 측면이 있었다. 만4세의 경우 놀이에 가입하려는 유아는 자신의 행동이 수용되지 않자 제안에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는 전략을 사용하였고, 놀이가입을 허용하는 유아들은 그룹에 있는 모든 유아가 허용하는 것은 아니었으나 놀이가입을 하려는 유아의 행동을 지켜보고 새로운 제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기도 하면서 진행되는 놀이에 대해 서로 영향력을 행사하며 협상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는 . 놀이 참여 유아들은 이미 형성된 놀이 틀과 그 안에서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때로는 공통점을 찾고 때로는 놀이 규칙을 바꾸어나가면서 전혀 다른 놀이틀을 가진 놀이를 발전시키며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또래와의 놀이활동을 통해 친사회적 행동을 발달시켜간다고 볼 수 있다. 만3, 4세 유아들의 놀이가입 시 나타나는 친사회적 행동에 대한 차이를 살펴보면 배회하기, 참여시도 하기, 전환하기 등의 놀이가입 상황에 따른 친사회적 행동의 양상은 유사하게 나타났으나 부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배회하기’에서 만4세는 친밀도가 놀이가입 수용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 만3세는 놀잇감을 나누고 같은 공간에서 놀이하는 행동을 보였다.‘참여시도하기’에서 만4세는 놀이가입 시 규칙을 지키는 조절능력이 만3세에 비해 성숙해보였다. ‘전환하기’에서 만4세는 만3세 비해 놀이가입을 위해 전략을 사용하거나 의견을 표현하며 협동하는 과정이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또래들에게 호감을 얻고 놀이에 수용될 수 있는 요인 중 하나가 친사회적 행동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만3세와 만4세의 놀이가입 관찰에서도 친사회적 행동을 나타내며 친구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면 놀이관계에 쉽게 가입할 수 있으며, 자신의 놀이관계에도 다른 친구를 잘 수용해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만5세 대상 놀이가입 연구에서도 사교적 친사회성의 행동을 보이는 유아들은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또래와 함께 놀이를 하고 실외에서 집단구성원의 초대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는 점에서 놀이가입이 이루어지기 위해 친사회적 행동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유아들에게 또래는 친구를 만들고 관계를 유지하며, 관계 안에 수용되어 필요한 사회적 기술들을 습득하게 하는 존재로서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발달 뿐 아니라 유아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유아들은 놀이에 적극적인 참여 시도를 통해 또래와의 놀이에 가입이 되기도 하고 친구를 나의 놀이관계에 가입시키기도 하며 또래와 더 확장된 놀이로 즐거움을 느낀다. 놀이관계 가입에서 나타나는 친사회적 행동은 만3세와 만4세 유아들의 연령, 개인별 성향, 상황 및 환경 등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기도 하고 비슷한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본 연구는 만3세 만4세의 놀이가입에서 나타나는 친사회적 행동을 살펴봄으로써 연령별로 놀이가입을 시도하는 유아와 이에 반응하는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에 대한 정보를 교사에게 제공하여 또래와의 생활에서 스트레스나 상처를 최소화하며 사회성을 발달시킬 수 있는 교수전략 모색에 시사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본 연구를 시작으로 유아들이 놀이가입에 대해 보다 면밀히 관찰하고 분석하여 소수의 연구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놀이가입에 대한 심층 연구, 놀이가입의 상황에서 놀이가입자와 놀이수용자 각각의 입장에서 살펴본 친사회적 행동 양상에 대한 후속연구, 각 연령의 놀이가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 아울러 본 연구를 토대로 현장의 유아교사들이 만3세와 만4세 유아들의 놀이가입에 대해 보다 높은 관심을 갖고 적절한 관찰과 지원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만3세와 만4세 유아의 놀이가입 상황 중 '배회하기', '참여시도하기', '전환하기'에서 나타나는 연령별 친사회적 행동의 차이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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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만3세와 만4세 유아의 세 가지 놀이가입 행동 유형(배회하기, 참여시도하기, 전환하기)에 따른 연령별 친사회적 행동 차이를 비교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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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각 놀이가입 행동별로 기술된 만3세와 만4세의 특징을 추출한다.
- ‘배회하기’에서 만4세는 친밀도가 놀이가입 수용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 만3세는 놀잇감을 나누고 같은 공간에서 놀이하는 행동을 보였다.
- ‘참여시도하기’에서 만4세는 놀이가입 시 규칙을 지키는 조절능력이 만3세에 비해 성숙해보였다.
- ‘전환하기’에서 만4세는 만3세 비해 놀이가입을 위해 전략을 사용하거나 의견을 표현하며 협동하는 과정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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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연령 간 차이를 명확히 보여주는 핵심 문장을 선별한다.
- ‘배회하기’에서 만4세는 친밀도가 놀이가입 수용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 만3세는 놀잇감을 나누고 같은 공간에서 놀이하는 행동을 보였다.
- ‘참여시도하기’에서 만4세는 놀이가입 시 규칙을 지키는 조절능력이 만3세에 비해 성숙해보였다.
- ‘전환하기’에서 만4세는 만3세 비해 놀이가입을 위해 전략을 사용하거나 의견을 표현하며 협동하는 과정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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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세 가지 행동 유형별로 만3세와 만4세의 차이점을 대조하여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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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연령에 따른 발달적 차이를 포함하여 결론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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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해 유형별로 구분하여 상세히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만3세와 만4세 유아의 놀이가입 상황에 따른 친사회적 행동 차이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배회하기' 상황에서 만4세는 또래와의 친밀도가 놀이가입 수용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 만3세는 놀잇감을 나누거나 같은 공간에서 놀이하는 행동을 보였다. 둘째, '참여시도하기' 상황에서 만4세는 만3세에 비해 놀이가입 시 규칙을 지키는 조절능력이 더 성숙하게 나타났다. 셋째, '전환하기' 상황에서 만4세는 만3세에 비해 놀이가입을 위해 전략을 사용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며 협동하는 과정이 관찰되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만3세와 만4세 유아는 배회하기, 참여시도하기, 전환하기 등의 놀이가입 상황에서 친밀도, 규칙 조절능력, 협상 전략 등 연령별로 부분적인 친사회적 행동의 차이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