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34)이 선발투수 최초로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올스타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 영광을 안았다.\n나눔 올스타(키움·LG·KIA·NC·한화) 선발투수 후보인 양현종은 KBO 사무국이 4일 발표한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 팬 투표 최종 집계에서 유효표 264만 8888표 중 141만 3722표(53.37%)를 얻어 최다 득표자가 됐다.\n선발투수가 최다 득표한 것은 올스타 베스트 투수 부문 선정을 선발과 구원으로 나눈 2013년 이후 처음이다. 투수로서는 2013년 웨스턴 구원투수 부문 후보로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은 봉중근(42·전 LG 트윈스 선수) 이후 9년 만에 최다 득표자가 됐다.\n김광현(34·SSG 랜더스)도 드림 올스타(SSG·KT·삼성·두산·롯데) 선발 투수 1위(133만 6768표)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올스타전에선 KBO 리그를 대표하는 두 좌완 에이스의 선발 맞대결이 성사됐다. 양현종은 통산 4번째, 김광현은 5번째로 베스트 12의 영예를 차지했다.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이대호(40·롯데 자이언츠)는 지명타자 부문 선두에 오르며 개인 통산 10번째 올스타 베스트 12에 선정됐다. 2005~2011년 7년 연속 올스타 베스트 12에 오른 이대호는 2018년 올스타 베스트 12로 선정된 이후 4년 만에 올스타에 합류했다.\n이번 베스트 12는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를 합산한 총점으로 선정됐다. 코로나19 감염 유행으로 2년 만에 선수단 투표가 최종 결과에 반영됐다.\n드림 올스타 1루수 부문에서 시즌 홈런 1위 박병호(36·KT 위즈)가 오재일(36·삼성 라이온즈)을 제치고 베스트 12로 뽑혔다. 박병호는 팬 투표에서는 오재일에게 밀렸지만, 선수단 투표에서 크게 앞서 총점으로 오재일을 8점 가까이 따돌렸다.\n3루수 부문에서도 최정(35·SSG)이 이원석(36·삼성)과 경합 끝에 올스타가 됐고, 유격수 부문에선 박성한(24·SSG)이 이재현(19·삼성)을 제치고 올스타로 선정됐다. 이원석과 이재현은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했지만 선수단 투표에서 밀렸다.나눔 올스타 중간 투수 부문에선 정우영(23·LG 트윈스)이 전상현(26·KIA)을 막판에 앞질렀다. 유격수 부문에서도 오지환(32·LG)이 박찬호(27·KIA)를 제치고 합류했다. 정우영과 오지환은 선수단 투표에서 각각 223표와 230표를 받아 팬 투표 1위를 한 전상현과 박찬호를 총점에서 따돌렸다.\n좌완 이승현(20·삼성)과 박성한·한유섬(33·이상 SSG), 정해영(21)·황대인(26)·류지혁(28)·소크라테스 브리토(30·이상 KIA) 등 7명은 첫 올스타 베스트 12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n드림 올스타의 홍건희(30·두산 베어스)와 안치홍(32·롯데), 나눔 올스타의 안우진(23·키움 히어로즈)과 고우석(24·LG), 양의지(35·NC 다이노스), 김혜성(23·키움), 노시환(22·한화 이글스) 등은 동료 선수들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았지만 팬 투표에서 밀려 올스타 베스트 12에 오르지 못했다.\n구단별 선정 선수 수는 KIA가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 6명, SSG 4명, LG 2명, 키움·KT·롯데 각각 1명이 베스트 12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올스타전은 역대 가장 뜨거운 열기 속에 팬 투표가 진행됐다. 팬 투표 유효표가 총 264만 8888표로 집계되면서 역대 최고 기록이 달성됐다. 2015년 233만 7036표보다 30만표 이상 더 많은 수치다.\nKBO는 올스타전 감독(드림 올스타 KT 이강철, 나눔 올스타 LG 류지현)이 추천하는 추천선수를 팀별로 13명씩 총 26명을 추가 선정해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올스타전은 오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 선정 과정에서 팬 투표 1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단 투표 결과에 밀려 최종 합산 점수에서 탈락한 선수들은 누구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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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팬 투표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나 선수단 투표에서 밀려 올스타 베스트 12에 합류하지 못한 인물들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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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본문에서 팬 투표 1위와 선수단 투표 결과의 불일치로 인해 탈락한 사례들을 탐색한다.
- 이원석과 이재현은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했지만 선수단 투표에서 밀렸다.
- 정우영과 오지환은 선수단 투표에서 각각 223표와 230표를 받아 팬 투표 1위를 한 전상현과 박찬호를 총점에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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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팬 투표 1위였으나 최종 탈락한 인물인 이원석, 이재현, 전상현, 박찬호를 특정한다.
- 이원석과 이재현은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했지만 선수단 투표에서 밀렸다.
- 팬 투표 1위를 한 전상현과 박찬호를 총점에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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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인물들이 질문의 조건(팬 투표 1위, 선수단 투표 밀림, 최종 탈락)을 모두 충족하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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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탈락한 선수 명단을 정리한다.
- 이원석과 이재현
- 전상현과 박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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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명시된 조건에 부합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나열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이원석과 이재현
- 전상현과 박찬호
최종 답변 (final_answer)
이원석, 이재현, 전상현, 박찬호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팬 투표에서 1위를 하였으나 선수단 투표 결과에 밀려 2022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 선정에서 탈락한 선수들은 이원석, 이재현, 전상현, 박찬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