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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도 팀은 살린다…‘희생 야구’로 선전하는 선수들 document_id A220623173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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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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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승부처에서 팀 득점이 절실히 필요할 때 코칭스태프 지시에 따라 동료 주자를 진루시키고 본인은 아웃을 감수하는 타자들이 있다. 때로는 타율 하락도 받아들여야 한다. 희생타는 비록 안타와 홈런만큼 주목받지 못하지만 한 점이라도 내려는 팀 의지를 북돋는 핵심 역할을 한다.\n무사 또는 1사에서 주자 1명 이상을 진루시키는데 성공한 희생번트는 타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만 희생번트를 시도하다 실패하면 타율에서 손해를 본다. 그러나 번트를 잘 대는 선수가 많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코칭스태프가 희생번트를 맡긴다는 건 그만큼 해당 선수의 작전수행 능력이 뛰어나다는 방증이다.\n이번 시즌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전반기가 끝난 현재(19일 기준) 희생번트 14개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희생번트를 기록한 선수는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오선진(33)이다. 오선진은 전반기 마지막 KT 위즈전 2경기에서도 희생번트를 성공했다.\n지난 12일 2회초 무사 1루에서 희생번트로 1루에 있던 김태군(33)을 2루에 보냈다. 지난 14일에도 팀이 0-1로 지고 있던 8회초 1루에 나가 있던 대주자 박승규(22)를 2루로 진루시키는 희생번트를 성공했다. 오선진은 삼성 코칭스태프가 어떻게든 연패를 탈출하기 위해 맡긴 작전을 충실히 이행했다. 그러나 삼성은 1982년 창단 후 최다 11연패에 빠졌다.\n오선진 다음으로 많은 희생번트(13개)를 성공한 선수는 SSG 랜더스 내야수 김성현(35)이다. 비록 올 시즌 타율은 0.217(78경기 180타수 39안타)로 다소 저조하지만 많은 희생번트를 성공시켜 SSG가 전반기 동안 1위 자리를 계속 지키는데 기여했다.\n희생플라이(무사 또는 1사 때 타자가 친 뜬공 또는 직선 타구를 외야수 또는 외야로 나간 내야수가 잡은 뒤 주자가 득점하는 경우)는 타자의 출루율을 떨어뜨리지만 팀이 득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다. 현재까지 8개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희생플라이를 기록한 선수는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전준우(36)다. 다음으로 많은 희생플라이 기록(7개)을 보유한 선수는 NC 다이노스 외야수 닉 마티니(32)다.\n내야 안타는 타자가 1루 베이스를 밟기 위해 전력 질주를 해야 얻을 수 있는 기록이다. 선수가 얼마나 성실하게 경기에 임하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다. KBO 리그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에 따르면 이날까지 리그에서 가장 많은 내야 안타(20개)를 기록한 선수는 2020년 드래프트 지명 후 올해 1군 경기에 데뷔한 롯데 신인 외야수 황성빈(25)이다. SSG 외야수 최지훈(25)이 16개, KT 외야수 배정대(27)가 15개로 그 뒤를 잇고 있다.\n내야 안타에서 번트 안타만 따로 보면 삼성 내야수 김지찬(21)과 SSG 최지훈이 8개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황성빈이 7개로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번트 안타를 생산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KBO 리그 전반기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희생번트와 희생플라이 기록이 각각 가장 많은 선수는 누구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전반기 종료 기준 희생번트 1위 선수와 희생플라이 1위 선수를 각각 찾아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희생번트 기록 관련 정보와 희생플라이 기록 관련 정보를 본문에서 추출한다.

    • 희생번트 14개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희생번트를 기록한 선수는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오선진(33)이다.
    • 현재까지 8개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희생플라이를 기록한 선수는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전준우(36)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각 항목의 1위 선수 이름을 확정한다.

    • 희생번트 14개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희생번트를 기록한 선수는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오선진(33)이다.
    • 현재까지 8개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희생플라이를 기록한 선수는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전준우(36)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두 선수의 정보를 결합하여 질문에 대한 답변을 구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희생번트 1위는 오선진, 희생플라이 1위는 전준우임을 도출한다.

    • 오선진(33)이다.
    • 전준우(36)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명시된 두 선수의 이름을 명확히 답변한다.

    • 오선진(33)이다.
    • 전준우(36)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희생번트가 가장 많은 선수는 삼성 라이온즈의 오선진이며, 희생플라이가 가장 많은 선수는 롯데 자이언츠의 전준우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KBO 리그 전반기 기준 희생번트가 가장 많은 선수는 오선진이고 희생플라이가 가장 많은 선수는 전준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