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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독부 (나치 독일) document_id A220623177274

분류
지역_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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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총독부(게네랄고우퍼네멘트, 게네랄네 구베르나토르츠보, Генеральна губернія)란 제2차 세계 대전 개전 때 나치 독일과 소련이 폴란드 제2공화국을 분할한 이후 옛 폴란드 및 우크라이나 지역에 설치한 행정기구이다. 폴란드 제2공화국은 세 조각으로 나뉘었는데, 가장 서쪽은 독일의 직할령으로 흡수되고, 가장 동쪽은 소련에게 흡수되고, 가운데 조각이 총독부가 되었다. 총독부의 관할지역이 독일 본국과 분리된 것은 병참을 목적으로 하는 독립 행정부서를 만들기 위함이었다. 이는 집어삼킨 것은 뭐든지 몽땅 흡수해 버리는 소련식 습성과는 좋은 대조가 된다. 독일 국방군이 1941년 6월 크레시의 소련군을 공격하면서 독소전쟁이 개전(바르바로사 작전)한 뒤, 1939년 폴란드 분할 당시 소련군이 점령했던 동부 폴란드까지 총독부 관할 지역이 되어 총독부는 확대되었다. <heading>명칭 </heading> 1940년 7월까지 사용한 독일이 수립한 폴란드 지역 정권의 명칭은 점령 폴란드 영토 총독부(Generalgouvernement für die besetzten polnischen Gebiete)였다. 1940년 7월 31일 폴란드 총독 한스 프랑크가 이 명칭을 총독부(Gneralgouvernement)로 줄였다. 프랑스어를 따와 직역한 낱말은 Generalgouvernement로, 이는 영어로 General Governorate를 의미한다. 여기서 Gouvernement라는 단어의 옳은 번역어는 government가 아니라, 행정구역의 일종인 Governorate이다. 또한, 이 지역은 구어체로는 Restpolen(잔존 폴란드 영토)라고도 불렀다. Generalgouvernement라는 단어를 사용한 사용한 또 다른 예로는, 제1차 세계 대전 시기 독일 제국이 폴란드 지역에 수립한 바르샤바 총독부이다. 이 지역은 1914년부터 1918년까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통치하는 루블린 군정, 1916년부터 1918년까지 존재했던 폴란드 섭정왕국과 같이 존재했는데, 이는 당시 러시아 제국 통치하의 폴란드 입헌왕국와 비슷한 형태의 정부였다. <heading>역사 </heading>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한 이후 단치히 자유시를 포함한 독일 국방군이 장악한 폴란드 지역은 군정에 들어갔다. 이 영역은 1939년 독일 국경지역 및 동프로이센 지역부터 부크 강을 잇는, 소련군과 비밀 협정을 맺어 분할하기로 한 지역까지 확대되었다. 1939년 8월 23일 서명한 독일-소련 불가침 조약에서는 비스와 강과 부크 강 사이 광대한 지역을 분할 폴란드의 "소련 영향권"으로, 바르샤바는 두 국가의 공동통치령이 될 예정이였다. 처음 조약과의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독소 대표들이 9월 28일 만나 양국간 영구적 국경을 다시 정했다. 새로 맺어진 독소 국경 조약에 따라 원래 독일의 영향권이었던 리투아니아 지역은 소련으로 들어가는 대신, 폴란드인이 다수인 지역을 포함한 폴란드 중앙부 전체가 독일의 영향권에 속하게 되었다. 히틀러는 독일 하에 들어가게 된 점령 폴란드 지역의 서부 대부분을 독일국으로 직접 합병하였다. 이는 레벤스라움의 확대를 목적으로 한 것이었다. 독일은 이 직접 합병한 서부 폴란드 지역 대부분을 단치히-서프로이센 국가대관구 및 바르텔란트 국가대관구라는 2개의 새로운 국가대관구 하의 행정구역으로 편입했다. 나머지 3개 지역, 이른바 지체나우, 상실레지아, 수바우키 삼각지역은 독일 본토의 인접한 대관구에 편입시켰다. 병합 영토의 빠른 독일화를 위해 RKF와 HTO 양측[a]이 드라코적 정책(Draconian measures)으로 이를 통치했고 그 결과 바르텔란트 지역을 중심으로 서부 폴란드 지역에서 대규모의 대량 강제 추방 사태가 발생했다. 구 폴란드의 나머지 지역은 독일 동부 국경 지역의 별도 행정구역인 독일 네벤렌트(Nebenland)에 편입되었다. 히틀러는 1939년 10월 12일 총통 명령을 통해 총독부를 수립할 것을 명했고, 이 명령은 1939년 10월 26일 발효하였다. 나치 독일은 이 폴란드 영토를 폴란드 침공 이후 국가 자체가 사라졌으며 영토 또한 없는 것으로 간주했다. 총체적으로 보았을 때, 1939년 총독부 창설 이후 1944년 소련이 이 지역을 장악할 때까지 총독부 내에서 4백만명이 사망하였다. 폴란드 지하조직이 독일인 1명을 죽일 때, 독일 경찰은 다른 폴란드인에게 경고성 의미로 폴란드인 50-100명 가까이를 살해했다. 이 총독부는 1944년 소련이 폴란드로 진격하면서 붕괴되었다. 이 지역을 통치하던 한스 프랑크는 1945년 5월 미군에게 체포되어 뉘른베르크 재판의 피고인으로 넘겨졌다. 재판을 받는 동안 프랑크는 어린 시절 믿었던 카톨릭을 다시 믿기 시작했고 회개하기도 했다. 프랑크는 총 40건의 일기를 재판에 제출했으며 주변 사람으로부터 또 다른 많은 증거들이 넘겨졌다. 그는 전쟁범죄와 인도에 반한 죄로 유죄에 처해졌고 1946년 10월 1일 교수형에 쳐해졌다. 그의 유골은 10월 16일 처분되었다. <heading>총독부 지역의 독일 정책 </heading> 점령 기간 동안 바르샤바를 완전히 파괴한 후 새로운 독일의 도시를 세운다는 파스트 계획은 전쟁 전부터 계획되었다. 나중에는 게네랄플란 오스트 산하로 편입되었다. 1941년 3월 한스 프랑크는 히틀러가 "15-20년 내에 폴란드 지역을 순수한 독일인의 땅으로 바꾸겠다"고 결정했다고 부하들에게 알렸다. 프랑크는 "현재 1,200만명의 폴란드인이 살고 있는 이곳은 향후 독일인 5-6백만명이 사는 곳으로 바뀌어야 한다. 총독부는 라인란트처럼 완전한 독일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히틀러는 "이 두 약점 부위를 천천히 우리 것으로 강화하면 폴란드인을 몰아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점차 폴란드인 상류층과 중산층을 추방하거나 제거하며, 하류층은 농노 수준으로 묶어두어 줄이면서 우등인종인 독일인이 폴란드 지역을 완벽하게 독일로 바꾸기로 계획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나치 독일이 총독부의 관할지역을 독일 본국과 분리하여 독립 행정부서를 만든 목적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총독부가 독일 본국과 분리된 행정적 이유와 그 목적을 묻는 질문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총독부의 설립 배경과 분리 목적에 관한 문장을 탐색한다.

    • 총독부의 관할지역이 독일 본국과 분리된 것은 병참을 목적으로 하는 독립 행정부서를 만들기 위함이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분리 목적을 직접적으로 명시한 구절을 선택한다.

    • 병참을 목적으로 하는 독립 행정부서를 만들기 위함이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분리된 이유가 곧 병참 목적의 독립 행정부서 구축임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병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독립 행정부서를 운영하려 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 병참을 목적으로 하는 독립 행정부서를 만들기 위함이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하고 간결하게 답변을 작성한다.

    • 병참을 목적으로 하는 독립 행정부서를 만들기 위함
최종 답변 (final_answer)
병참을 목적으로 하는 독립 행정부서를 만들기 위함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총독부의 관할지역이 독일 본국과 분리된 것은 병참을 목적으로 독립 행정부서를 만들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