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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5에 나타난 신경발달장애 아동의 보육서비스 진단체계 고찰 document_id A220623180257

분류
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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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2013년에 개정된 DSM-5(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5)에 나타난 신경 발달장애는 장애아동 교육과 보육에서도 판정 기준과 장애진단 지원 방향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에 본 연구자는 장애아동 중심으로 고찰 결과 첫째, 지적 장애에 대한 DSM-5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지적 장애의 진단을 지능점수에만 근거해서 진단하지 않고 적응기능의 평가를 추가한 것에 있다. 적응기능은 개념적, 사회적, 실용적 분야의 세 가지 영역에서 결함의 심각 정도를 평가하게 되어 있다. 둘째, 자폐스펙트럼 장애(Austic spectrum disorders: 이하 ASD)’에서는 연령 제한이 사라짐으로써 이전과 같이 전반적 발달장애 하에 하위 범주로 구분하던 범주적 구분을 하지 않고, 모두 자폐스펙트럼 장애로 진단받으며, 공통된 행동 이상을 보이는 차원적 접근을 하고 있다. 셋째, 의사소통 장애에서는 일상생활의 기능을 중심으로 사회적 의사소통과 제한적인 관심과 반복행동 증상의 심각성을 평가하여 지원 정도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넷째, ADHD에서는 DSM-5차 개정을 거치면서 진단기준에 변화는 DSM-Ⅳ까지 증상 발현의 시기가 6세 이전이었던 반면 DSM-5에서는 12세 이전으로 변화하였다. 다섯째, 특정학습 장애의 진단 시기가 초기 학령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하게 밝혔다. 후기 학령기에도 학습장애가 발견ㆍ진단될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여섯째, 운동장애는 신경발달 장애의 원인은 중추신경계, 즉 뇌의 발달지연 또는 뇌 손상과 관련되어 있고, 운동장애는 나이나 지능수준에 비해 움직임이나 운동능력이 현저하게 미숙하거나 부적응적인 움직임을 반복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DSM-5에서는 좀 더 신경학적인 면에서 발달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려는 의도가 보인다. 이에 장애아동 교육과 보육서비스에서도 DSM-5 시스템에 맞는 판정 기준과 진단 도구개발 및 활용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특히 영유아기의 정신건강과 발달에 대한 지식은 지난 20년간 급속도로 발전되었다. 즉 체계적인 관찰, 연구, 치료 과정 등을 통해 영유아의 개인차에 대한 의미와 발달상의 적응과 부적응의 유형에 기여하는 요인에 대한 정교한 이해가 가능해졌다. 이러한 인식은 아동들의 발달과 정신 건강을 위해서 적절한 조건을 마련하고 구성하기 위한 예방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증대시켰다. 생애 초기에 보이는 영유아의 정신적인 문제와 발달적 장애들을 분류하여 범주화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여러 목적에 기여한다. 첫째, 분류체계는 임상가와 연구자들에게 관찰을 조직화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둘째, 분류체계는 임상가들이 진단하고 치료하고 후 숙적인 감독을 도와준다. 셋째, 분류체계는 임상가와 연구자들이 다양한 장애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수집과 장애의 유형들과 경과에 미치는 요소들, 그리고 중재의 요소와 효율성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기 위해 서로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공통언어를 제공한다. 넷째, 분류체계는 보다 정교화 되고 변화될수 있는 초기의 틀을 제공한다. 하지만 이러한 진단분류들이 한 아동에게 “장애를 명명화하는데” 사용되어서는 안 되며, 아동의 능력과 도전에 대한 적응력을 기술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사용해야 한다. 예로 지적 장애에 대한 DSM 5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지적 장애의 진단을 지능점수에만 근거해서 진단하지 않고 적응기능의 평가를 추가한 것에 있다. 적응기능은 개념적, 사회적, 실용적 분야의 세 가지 영역에서 결함의심각도를 평가하도록 되어있다. 현재 영유아 장애아동 보육에서는 진단, 판정 기준을 보면 지적 장애는 웩슬러 지능검사 등 개인용 지능검사를 실시하여 얻은 지능지수에 따라 판정하며, 사회성숙도 검사를 참조한다. 지능지수는 언어성 지능지수와 동작성 지능지수를 종합한 전체 검사 지능지수를 말하며, 전체 지능지수가 연령별 최저득점으로 1급 또는 2급에 해당하는 지의 판별이 어려운 경우에는 GAS 및 비언어적 지능검사 도구를 추가 시행하고, 검사내용, 검사결과에 대한 상세한 소견을 제출한다. 또한 만 2세 이상부터 장애판정을 하며, 유아가 너무 어려서 상기의 표준화된 검사가 불가능할 경우 바인랜드 사회성숙도검사, 바인랜드 적응행동검사, 또는 발달검사를 시행하여 산출된 적응지수나 발달지수를 지능지수와 같이 취급하여 판정한다. 뇌 손상, 뇌 질환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성인이 된 후 지능저하가 온 경우에도 상기 기준에 근거하여 지적 장애에 준한 판정을 할 수 있다. 단, 노인성 치매는 제외한다. 무엇보다도 DSM 5의 진단시스템이 유용성과 효과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진단의 타당성을 높여 줄 DSM 5 시스템에 맞는 진단 도구의 개발과 다양한 전문 영역의 전문가들에 의한 진단, 평가 도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어린 시절의경험이 성인기의 정신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은 정신과 뿐 아니라 많은 다른 학문분야에서도 인정되는 개념이다. 특히 어린 아동들이 정상적 발달에서 벗어난 경우 이를 시기적절하게 평가하고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영유아들은 몹시 빠른 발달선 상에 있고, 자신의 내적 상태를 보고할 수 있는 능력이 결여되어 외적 관찰에 의해서만 평가가 가능하며, 상황에 따라 행동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진단을 내리기가 무척 어렵고 신중한 작업이다. 평가와 진단 과정은 모든 영유아들이 관계를 형성하는데 있어 참여자라는 인식 하에 이루어져야 한다. 이런 관계들은 대개 가족들 안에서 존재하며 가족 자체가 커다란 공동 사회와 문화의 일부분이다. 영유아들은 각자의 발달적 진행 과정이 있고 운동, 지각, 언어, 인지, 정서적 그리고 상호작용 유형들에 있어서도 개인차를 보인다. DSM 5의 개정을 통해 미국 정신의학학회가 발행한 정신의학 분야의 연구 성과에 더불어 DSM 5 활용에 대한 영유아 보육과 교육의 장에서도 심도 있는 연구와 종사자 교육이필요하다. 영유아 보육과 교육 현장에서 앞으로 게임교육 예방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이또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는 디지털시대 조기교육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처음 실시되는 만큼 교육에 대한 준비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게임교육은 2019년 5월 25일 WHO가 ‘게임 이용 장애’를 공식 질병으로 분류시키는 안을 통과시켰다.WHO 총회 위원회는 게임 이용 장애에 ‘6C51’이라는 질병 코드를 부여해 정신적, 행동적, 신경발달 장애 영역의 하위항목으로 포함시키는 11차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안을 승인했다. 게임 이용 장애를 정신, 행동, 신경 발달장애 영역의 하나로 포함시킨 것이다. WHO 총회의 마지막 날 5월 28일 게임이용 장애와 관련한 질병코드 분류 내용이 담긴ICD-11의 최종안을 공개하며, 2022년부터 적용토록 회원국에 권고한다. WHO는 게임이용장애와 관련, 중독의 판정 기준을 지속성과 빈도, 통제 가능성 등에 초점을 맞췄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게임 이용 장애와 관련한 확실한 기준이나 근거가 없는데 이를 질병 화함에 따라 게임이용자들을 잠재적인 환자로 보게 될 위험이다.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국제적 노력에 자라나는 어린 새싹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전문가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현재 영유아 장애아동 보육에서 지적 장애를 판정할 때, 표준화된 검사가 불가능한 유아를 대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검사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지적 장애 판정 시 표준화된 검사가 불가능한 유아에게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검사 방법들을 찾는 작업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지적 장애 판정 기준 및 유아 대상 검사 방법이 언급된 문단을 탐색한다.

    • 현재 영유아 장애아동 보육에서는 진단, 판정 기준을 보면 지적 장애는 웩슬러 지능검사 등 개인용 지능검사를 실시하여 얻은 지능지수에 따라 판정하며, 사회성숙도 검사를 참조한다.
    • 유아가 너무 어려서 상기의 표준화된 검사가 불가능할 경우 바인랜드 사회성숙도검사, 바인랜드 적응행동검사, 또는 발달검사를 시행하여 산출된 적응지수나 발달지수를 지능지수와 같이 취급하여 판정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표준화된 검사가 불가능한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검사 도구들을 추출한다.

    • 바인랜드 사회성숙도검사, 바인랜드 적응행동검사, 또는 발달검사를 시행하여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검사 도구들이 유아의 적응지수나 발달지수를 산출하여 지능지수와 같이 취급된다는 관계를 확인한다.

    • 산출된 적응지수나 발달지수를 지능지수와 같이 취급하여 판정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검사 방법 리스트를 정리한다.

    • 바인랜드 사회성숙도검사, 바인랜드 적응행동검사, 또는 발달검사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list 형식에 맞춰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바인랜드 사회성숙도검사, 바인랜드 적응행동검사, 또는 발달검사
최종 답변 (final_answer)
바인랜드 사회성숙도검사, 바인랜드 적응행동검사, 또는 발달검사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표준화된 검사가 불가능한 어린 유아를 대상으로 지적 장애 판정 시 바인랜드 사회성숙도검사, 바인랜드 적응행동검사, 또는 발달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