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여고추리반2''는 [[TVING]] 예능 프로그램 [[여고추리반]]의 2번째 시즌이다. 2021년 12월 31일 16시 [[TVING]]에서 첫 공개되었으며, 매주 금요일 16시 [[TVING]]에서 공개된다.
== 역사 ==
== 설정 ==
출연진들이 태평여자고등학교의 추리반 학생이라는 설정으로 진행한다.
== 시즌 2 줄거리 요약 ==
새라여자고등학교에서 태평여자고등학교로 편입된 출연진들이 태평여자고등학교 앞에 도착했다. 도착하니 학교 앞에서 조정숙 교감이 마중나와 있었다. 조정숙 교감은 출연진들에게 환영한다며 학교에 들어가서 교장 선생님을 만나기 전에 학교 건물을 둘러보자고 말했다.
건물 옥상에는 종과 시계탑이 있었다. 조정숙 교감은 종이 고장나서 종이 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정숙 교감은 급식실, 매점, 기증석(처음에 기업이 이 건물을 지어주었을 때 이 땅과 건물을 기증했다는 내용이 담긴 증서이다. 1931년 11월 10일 건설되었고 2011년 11월 10일 복원됨.)을 소개했다. 그 때, 옥상에 얼굴이 햐얗고 눈은 X자이며 입은 커다랗게 찢어진 물체가 출연진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물체는 뒤로 물러섰다. 한자로 ‘출이반이’라고 쓰여있는 돌, 각각 동아리실이 있는 별관을 소개했다. 학교 안으로 들어가서 3층의 컴퓨터실, 미술실, 다목적실, 2층의 보건실을 소개했다. 소개하는 중에 조정숙 교감은 ‘이곳은 시골이라서 아이들이 많이 빠져나가는데 5명이나 전학오니 기쁘다.’, ‘엘레베이터는 학생 이용 금지다.’라고 말했다. 그 뒤 교장을 만나러 가는 중 설립자의 초상화에 빨간색 락커로 낙서가 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교장실로 들어갔다. 교장의 이름은 신선학이었고, 생활 한복을 착용하고 있었다. 신선학 교장이 무슨 말을 하면 조정숙 교감이 면박을 주었고, 신선학 교장은 농담이라고 하는 상황이 반복되었다. 그 뒤 신선학 교장에게 설립자의 초상화에 또 낙서가 있다라고 알려주었다. 신선학 교장은 ‘아이고 학생들이 장난을 쳤나보군요 하하하’라고 말했다. 조정숙 교감은 ‘설립자의 장손이 이렇게 허허허허하니까 애들이 만만하게 보는거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신선학 교장은 ‘그러면 조정숙 교감께서 조정을 잘 해주세요.’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조정숙 교감의 말에 따라 출연진들은 교장실에서 나왔다.
출연진들은 교무실로 이동했다. 교무실에서 조정숙 교감은 선생님들에게 초상화에 낙서된 것이 있는지 물었다. 본 사람이 없다 하니 김부식 02학년 01반 담임이자 한국사 교사가 두 번째 낙서 뒤에 로비에 설치한 CCTV를 뒤져보자고 제안했다. 조정숙 교감은 김부식 교사에게 관리인을 불러오라고 명령했다. 그 뒤 이두근 02학년 02반 담임이자 체육 교사에게 전학생들을 소개했다.
이두근 교사는 출연진들의 이름을 물었다. 그 뒤 출연진들의 명패를 넘겨주었고, 동아리를 선택해야 하는데 어떤 동아리에 들지를 물었다. 출연진들은 추리반에 들고 싶다고 말했다. 추리반이 있는지 모르겠던 이두근 교사는 옆에 있던 김부식 교사에게 물었고, 김부식 교사는 있긴 한데 부원이 01학년 01반 공예림뿐이고 담당 교사인 지리교사 오대양은 또 반차내고 퇴근했다고 말했다. 이두근 교사는 추리반에 들기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출연진들은 계속 추리반에 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때 관리인이 도착해 CCTV를 조정숙 교사와 김부식 교사가 확인했다. 조정숙 교감은 CCTV를 보고 매우 놀랐다.
출연진들은 이두근 교사와 02학년 02반으로 이동했다. 박지윤이 '선생님 저희 반 애들은 공부를 좀 잘하는 편인가요?'라고 물었고, 이두근 교사가 '엘리트'라고 대답했다. 그때는 영어 시간이었고, 이두근 교사가 선생님에게 양해를 구해 영어 교사가 반에서 나오자 반으로 들어갔다.
이두근 교사가 '얘들아 우리반에 전학생이 다섯 명이나 왔어!'라고 말하자, 학생들은 열정적으로 리액션했다. 한명씩 자기소개를 했고,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춤으로 신고식을 했고 노래로도 신고식을 하려던 때 그때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었던 신지우 학생이 ‘야 야 적당히 좀 하자, 나 화장실좀 가게’라고 말했다. 분위기는 싸늘해졌다.
신고식이 중단되었고, 이두근 교사는 남는 자리에 앉으라고 지시했다. 그 뒤 조정숙 교감이 들어와서 초상화에 낙서한 학생 나오라고 말했다. 나오지 않자 낙서한 학생이 누구인지 제보하면 포상을 준다고 말했다. 조정숙 교감이 반에서 나가자 이두근 교사가 출연진들에게 어느 동아리에 가입할지 물어봤고, 출연진들은 추리 동아리라고 답했다. 이두근 교사는 추리반에 가입하고 싶으면 낙서한 사람을 찾으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동의했고, 이두근 교사는 나갔다. 출연진들은 유일한 추리부원 01학년 01반 공예림을 찾으러 갔다. 우선 01학년 01반으로 이동했다.
01학년 01반에 도착해서 비비가 공예림을 찾았다. 다른 01학년 01반 학생이 여기 없다고 말했다. 별관에 있는 교사휴게실은 잠겨 있었다. 밖으로 나와 ‘공예림 본 사람?’ 이라고 외쳤다. 매점에서 간식을 먹고 있던 연극부 02학년 02반 도미림, 홍나라가 맨날 보건실에서 땡땡이 친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보건실로 이동했다. 보건실로 가던 중 도미림, 홍나라 학생이 엘레베이터를 타는 것을 보았다. 박지윤은 연극부는 날라리라고 확신했다. 또 설립자의 이름이 호학 신창인이고, 장손이 교장 신선학이며 신지우가 같은 성이고 이두근 교사가 신지우에게 아무 말도 못한 것을 보며 신지우가 설립자의 친척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출연진들이 보건실로 가자 이불을 뒤집어쓴 학생이 있었다. 그 학생을 깨워서 이름표를 보니 공예림이었다. 출연진들이 공예림 학생에게 추리반에 들어가겠다고 하자 공예림은 다른 동아리 들어가시면 안 되겠냐고 말했고, 출연진들이 이유를 묻자 혼자가 좋다고 말했다. 공예림 학생이 손에 붕대를 감고 있어 왜 그러냐고 묻자 예전에 다쳤는데 보건실 오려고 안 풀었다고 말했다. 지금 창체 시간인데 왜 보건실에 있냐고 묻자 친구가 없다고 말했고, 우리가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하자 혼자가 좋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공예림 학생에게 같이 초상화에 낙서한 사람을 찾자고 말했다. 공예림 학생은 잠시 고민하더니 이전에 찍어둔 낙서 사진을 보여주었다. 첫 번째 낙서는 뭉크의 절규와 비슷하였으며, 두 번째 낙서는 대변을 누는 악마였다. 세 번째 낙서는 뱀의 혀였다. 출연진들이 공예림 학생에게 같이 범인 찾으로 가자고 말하자 잠시 고민하더니 수락했다. 출연진들과 공예림 학생은 엘레베이터를 타고 1층 초상화로 이동했다.
출연진들은 초상화에 있는 글자를 해석하기 시작했다. 공예림 학생은 미술 시간에 캘리그라피를 배웠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캘리그라피도 그리는 사람마다 필체가 다르다며 미술실에 가보면 필체가 같은 사람이 범인일 것으로 추측했다. 출연진들은 엘레베이터를 타고 3층 미술실로 이동했다.
미술실 앞에서 공예림 학생이 전화를 받았다. 공예림 학생은 '여보세요?/아 읍내세요?/읍내에 만나분식이라고 있는데 거기서 봬요'라고 말했다.
공예림 학생은 떠났다. 출연진들은 미술실 안으로 들어갔다. 미술실 안에서 캘리그라피 뭉치를 찾아 같은 글씨체인 작품을 찾았다. 글자를 해석한 결과는 TARtuFFe 였다. 재재가 TARtuFFe를 검색해 보니 프랑스의 희극 타르튀프가 나왔다. 출연진들은 희극이라 연극반에 가서 연극반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모른다고 답했다. 박지윤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타르튀프]] 문서를 보니 타르튀프가 종교인의 위선을 다루는 희극이라며, 신지우가 범인이라면 자신의 조상의 비밀을 알고 그것을 알리기 위해 그 짓을 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게 아니라면 설립자 호학 신창인의 비밀을 아는 누군가가 그랬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출연진들은 신지우의 가방을 수색했으나 성과가 없었다. 출연진들은 도서관에 타르튀프 책이 있을 것이라 추측하고 별관에서 도서관을 찾았으나 없었다. 영자신문반의 문을 열어 보았으나 잠겨 있었다. 본관에서 도서관을 찾아 타르튀프 책을 찾았다.
타르튀프 책의 일부분에는 연필로 기록했다가 지워진 자국이 있었다. 지워진 자국을 추측해보니 ‘CCTV?/너무 높아ㅠㅠ/가벼운거../유성락카../파티용품가게’였다. 장도연은 ‘범인이 파티용품가게에서 범행 도구를 구입했을 것이다.’라고 추측했다.
도서실 밖으로 나오니 조정숙 교감이 출연진들이 왜 이러고 있는지 불렀다. 출연진들은 낙서 범인 찾고 있다고 말했으며, CCTV를 보여 달라고 말했다. 조정숙 교감은 원래 학생은 CCTV 안 보여주는데, 특별히 비밀로 보여 준다고 했다. CCTV 영상에서 둥글고 검은 물체가 올라와서 CCTV를 가렸고, 잠시 뒤 내려갔다. 박지윤은 이 물체가 풍선이며, 파티용품가게에서 샀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출연진들이 친구가 없어 독단적인 행동을 할 수 있고, 붕대를 한(유성 마카 자국이나 풍선을 숨기기 위해서 했을 수도 있음.) 공예림을 의심해 보건실 쓰레기통, 01학년 01반 쓰레기통, 공예림의 책상을 뒤졌으나 없었다.
출연진들은 유성 락카를 찾기 위해 미술실로 갔다. 미술실에서 유성 락카를 찾았으나 없었다. 최예나가 창문 밖 나무에 풍선 더미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출연진들은 나무가 있는 쪽으로 갔다. 나무는 철망으로 둘러싸인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박스가 있는 땅에 있었다. 장도연과 비비는 철망 안에서 락카와 스텐실 도안을 찾았다. 재재가 찢어진 철망 틈새를 찾아 출연진들은 철망 안으로 들어갔다. 틈새 앞에는 석회 가루가 뿌려져 있었고, 발자국이 남아 있었다. 박지윤은 범인 신발에는 하얀 석회 가루가 묻어 있을 거라고 추측했다.
장도연이 안을 더 둘러보았다. 낫을 든 중년 남성이 출연진들을 향해 ‘누구야’ 하며 소리를 질렀다.
재재는 낫을 든 남자에게 '저희 전학생이에요. 잘못 들어왔습니다.'라고 말했다. 낫을 든 남자는 '태평여고 학생들이야? 너희 담배피러 온 거 아니야? 여기 사유지니까 빨리 나가'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사유지에서 나왔다. 학교와 매우 가까운 사유지에 출연진들은 의구심을 가졌다.
출연진들은 교무실에서 조정숙 교감에게 보고를 하기로 결정했다. 박지윤이 주도로 교감 선생님에게 낙서 사건을 수사한 결과를 보고했으며, 선생님들이 전교생의 신발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그 뒤 먼저 선생님들의 신발을 확인해보는게 어떠냐고 제안했으며, 조정숙 교감은 교사들에게 신발을 들라고 지시했다. 선생님들의 신발에는 하얀 석회 가루가 묻어있지 않았다. 조정숙 교감은 교사들에게 종례 시간에 신발 검사하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최예나가 찍은 석회 가루에 남은 발자국을 촬영했다.
반에서 이두근 교사는 신발을 벗어서 책상 위에 올리라고 지시했다. 학생들이 반발했으나 이두근 교사는 강행했다. 도미림, 홍나라 학생의 신발에서 하얀 석회 가루가 묻어있었다. 이두근 교사는 조정숙 교감을 호출했다. 잠시 후, 조정숙 교감과 신선학 교장이 02학년 02반에 도착했다.
도미림 학생과 홍나라 학생은 부인했다. 그러나 조정숙 교감이 착용한 신발과 발자국이 같다는 것을 보이자 수긍했다. 조정숙 교감은 정식 징계를 내릴 것이라고 말했으나 신선학 교장은 '성인도 아니고 장난 좀 친건데 정식 징계까지는 안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애들 앞에서 얼마나 부끄럽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조정숙 교감은 '저는 이거 절대 못 넘어가요.'라고 말하자 신선학 교장이 '학생들이 저에게 좀 불만이 있는가 봅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학생들에게 봉사활동 시키면 안 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조정숙 교감은 도미림 학생과 홍나라 학생에게 방학까지 교무실 청소하고 끝나고 자기에게 검사 받으라고 지시했다.
이두근 교사가 종례를 진행하는 중, 박지윤이 밖에서 흰색 가면을 쓰고 눈이 X 모양이며 입이 찢어진 물체를 보았다. 그 물체는 망토를 두르고 있었으며, 나이키 신발을 신고 있었다. 그 물체는 하얀색 무언가를 높이 들고 있었다. 7시 방향으로 걸어가더니 사라졌다. 출연진들과 학생들이 놀랐고, 이두근 교사는 뭉치지 말고 자리에 앉으라고 명령했다.
종례가 끝났다. 반정희 반장이 '전교생이 모여있는 익명 커뮤니티인 급식창고가 네이버 밴드에 있는데 오늘 18시에 01, 02학년이 전부 모일 것이다. 비밀번호는 기증석에 썼으니 찾아서 모여.'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포상을 받기 위해 교무실로 갔다. 조정숙 교감이 출연진들을 칭찬하던 중, 출연진들이 포상 얘기를 꺼냈다. 조정숙 교감은 '너희 포상 때문에 그런거야?'라고 물었다. 출연진들은 부인했지만 먼저 꺼내시면 체면이 안 서실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박지윤은 초상으로 교사 휴게실을 추리반 동아리실로 바꿔달라고 말했다. 그 말에 이두근 교사와 김부식 교사가 당황했다. 조정숙 교감은 '교사 휴게실에 남자 선생님들이 피웠는지 담배꽁초가 잔뜩 있고 거기서 뒷담화가 이루어진다는 소문이 있던데 아무튼 추리반 동아리실로 바꿀테니까 그렇게 아세요.'라고 말했다. 조정숙 교감은 관리인을 불러 교사 휴게실을 추리반 동아리실로 바꿀테니까 내일까지 추리반 물품 갖다놓으세요.'라고 지시했다.
출연진들은 관리인을 따라 교사 휴게실로 이동했다. 관리인은 비밀번호가 3578이라고 알려주었다. 출연진들은 이전 추리반 동아리실의 느낌이 없는 추리반 동아리실에 실망했다. 그 뒤 출연진들은 매점에서 간식을 샀다.
급식창고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비밀번호를 알아내야했다. 기증석을 살펴보았다. 기증된 연도인 1931년 11월 10일, 즉 19311110을 넣어보았으나 아니었다. 출이반이를 넣어보았으나 아니었다. 장도연이 부자연스러웠던, 패여진게 아닌 '그려진' 한자로 위장한 그림을 찾아내었다. 그 그림은 한자의 숫자 글자를 조합한 것이었다. 한자를 숫자로 바꾸아 보니 814610이 나와 입력하니 가입 대기중이라고 떴다. 잠시 후 가입이 승인되었다.
출연진들은 가면 사람을 보았던 장소로 갔다. 근처의 벤치에서 종이쪽지를 발견했다. 종이쪽지에는 '태평면 농약 살인사건'이라고 쓰여저 있있었다.
출연진들은 제일 위에 있던 게시물을 보았다. '요청한 도안 올림'이라고 쓰여저 있었고, 첨부된 사진은 초상화에 있던 낙서와 동일했다. 출연진들은 전교생이 낙서에 가담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밑에는 '전 행정실 교직원 기억나시는 분? 화장실에 몰카 설치했다가 짤렸던… 이 몰카범 당직기사로 닉변하고 아직도 우리 학교 다니고 있었음'라는 게시물이 있었고, 당직기사의 사진이 첨부되어 있었다. 댓글 중 일부에서는 '교장 조카라는 소문이 있더니 진짠가보네/교장은 또 설립자 장손이라는 소문도 있잖아'라고 했다. 출연진들은 학생들이 교장 일가를 싫어하며 당직기사 사건은 이유 중 하나라고 짐작했다.
17시 55분이 되었고 채팅방이 열렸다. 채팅방에서 이루어진 대화의 흐름은 아래와 같다.
69명 되면 전학온 애들도 들어온거다. -> 오늘 전학온애들 몇몇은 예쁘고 한 명은 키가 엄청 크더라 -> 낙서범이 잡혔다. -> 그거 오늘 전학온 애들이 교감에게 이른거다. -> 전학와서 그런지 잘 모르나보네. -> 신선학 교장은 자기가 잘못해놓고 뭘 용서하는거냐? -> 김치떠뽀끼(방장) : 근데 쟤내들도 잘 몰라서 그랬을수도 있잖아. 뭘 하나 시켜보는게 어때? 해저씨 시키자. -> 태평여고 3대 괴담 : 태평여고는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인들을 상대로 인체 실험을 하는 곳이었으며, 죽은 시체는 저수지에 버렸다. 사람들이 고통받는 소리를 감추기 위해 종을 울렸다. -> 해저씨 : 밤에 낚시하시는 해병대 모자 쓴 아저씨에게 담배랑 라이터 빌리고 영상으로 찍고 0시까지 업로드 -> 끝.
방장 김치떠뽀끼가 주도하였으나 출연진들에게 '무언가'를 시키려고 할 때는 '렛미모'에게 허가를 받았다. 출연진들은 렛미모가 실세일 것으로 추측했다.
출연진들은 해저씨에게 담배를 빌리기 위해 '최예나와 박지윤이 일진에게 협박당해 담배를 빌리지 않으면 죽는다고 해저씨에게 말하고, 장도연과 비비가 뒤에서 일진처럼 바라보며, 재재가 촬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저수지 옆 길을 걸으면서 해저씨가 있는 쪽으로 다가갔다. 해당 계획을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다같이 '학생은/학생답게/담배를/피우지 않는다'를 외치는 얼차려만 당했다. 그때 낚시줄이 팽팽하게 당겨졌다. 해저씨는 줄을 당겼다. 월척인줄 알았지만 봉투였다. 해저씨는 누가 또 쓰레기를 버렸다고 투덜대면서 건져냈다.
해저씨가 봉투를 열었다. 안에는 시체가 있었다. 봉투 밖으로 태평여자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손에 붕대를 감은 팔이 빠져나왔다. 공예림 학생이었다.
출연진들은 학교 교문 안으로 들어갔다. 학교에서 어떤 남자가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 출연진들은 통화 내용을 들으려고 바로 뒤에서 남자를 따라갔다. 그 남자가 출연진들을 눈치채더니 다른 곳으로 갔다. 박지윤은 그 남자가 언론인으로 보인다고 추리했으며, 전화 통화에서 '공예림'이라는 단어가 나온 것으로 보아 공예림이 사망한 것이 맞다고 확신했다.
출연진들은 반으로 들어갔다. 반에 들어가자 02학년 02반 학생들이 출연진들에게 모여들었다. 학생들은 '시체 보고 괜찮았느냐?', '담배랑 라이터 빌리는 영상은 찍었느냐?'라고 물었으며 박지윤은 '저수지로 우리를 보낸 사람이 누구였을까?'라고 답했다. 이두근 교사가 들어와서 반정희 어디있냐라고 물었다. 다른 학생이 경찰 조사 받으러 갔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늘 학교에 공예림 사망 사건|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경찰 조사가 올 수도 있으니 잘 협조하라. 특히 전학생 5명들은 최초 목격자니 경찰 조사가 꼭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대놓고 최초 목격자라고 밝히는 이두근 교사에게 불만을 표했다.
반정희가 들어와서 출연진들에게 3층 다목적실에서 조사 받으라고 말했다. 박지윤이 '급식창고 얘기는 안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나갔다. 3층 다목적실에는 경찰이 있었으며, 등교할 때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던 사람이 있었다. 경찰은 그 남자에게 'PD님 이제 나가셔도 됩니다.'라고 말했다. 남자는약간 아쉬워하며 나갔다. 경찰은 출연진들의 이름과 나이를 물었다. 그 뒤 조사를 시작했다.
오 형사 : 아 너네들이 어제 저수지에 있던 애들이구나? PD님 이제 나가보셔도 됩니다. 이쪽에서부터 이름이랑 나이 말해줄래?
박지윤 : 박 지윤이고요, 2학년 열 여덟살..
재재 :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최예나 : 최예나이고 열 여덟살이요.
비비 : 비비고 열여덟살이요.
장도연 : 장도연이고 열여덟살이요.
재재 : 재재고 열 여덟살이요.
오 형사 : 어제 너희가 밤에 하중상 씨랑 저수지에서 공예림 학생의 시신을 같이 목격했다고 들었는데 그때 상황에 대해서 얘기해 줄 수 있을까?
박지윤 : 사실 어제 전학 첫날이어서 추리반 사용 허락을 맡고 너무 들뜬 나머지 야식을 먹었다. 그래서 저쪽에 저수지가 있어서 공포 체험으로 저수지 안 놀래고 오는 사람에게 라면 사주자 하고 갔었다. 그러다가 해저씨를 만나서 불량 학생으로 오해받고 얼차려를 받다가 낚싯대에 마대가 걸렸었다. 그 안에 시체가 있었다. 그 뒤에 빨리 하교하라고 해서 그냥 갔다.
오 형사 : 굳이 그 늦은 시간에 공포체험을 하러 갔을까? 혹시 담배 피우러 간 건 아니지?
장도연 : 담배는 실내에서도 다 피우죠. 굳이 추운데 밖까지.
박지윤 : 저희는 노담입니다.
오 형사 : 어제 너네가 공예림 학생을 찾아다녔다고 했는데 왜 찾아다녔니?
재재 : 공예림이 유일한 추리반 부원이라서 찾아다녔고, 갔더니 보건실에서 아파서 누워있었다.
오 형사 :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니?
박지윤 : 창체 시간이요.
재재 : 추리반 들어가는거 도와단다고 해서 같이 다니다가 전화를 받더니 읍내에 갈 데가 있다면서 갔다.
박지윤 : 혹시 만나분식 근처 CCTV를 분석해서 예림이의 동선을 파악할 수는 없을까요?
오 형사 : 그건 우리가 우리대로 하고 있으니 필요하면 너희에게 따로 물어볼 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그거 말고도 물어보고 싶은 게 학교에서 공예림 학생과 친한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고. 너희들은 어땠니?
박지윤 : 예림이 말고도 친구가 없다고 혼자 보건실에 와 있는 편이라고...
오 형사(전화) : 공예림 학생 부검 결과 아직인가요? 네? 독극물 검출이요? 제가 지금 참고인 조사 중이라서 잠시 후 연락드릴게요.
이 형사(들어오며) : 선배님... 목격자 나왔습니다. 공예림 학생이랑 같은 학교 학생이 학교 근처 폐비닐하우스로 들어가는 것을 탑지리 부녀회장님이 봤대요. 학생 명단을 보면 누구인지 알 수 있다고 하셔서 학교로 오시라고 했습니다.
오 형사 : 비닐하우스라면 학교 앞에 있는거 말하는 건가?
이 형사 : 아니요.
오 형사 : 너네들은 조사 끝났으니까 나가도 돼.
출연진들은 밖으로 나갔다. 밖에서는 남자가 출연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박지윤은 그 남자에게 '대박사건24시 아니세요?'라고 물어봤고 남자는 맞다며 놀랐다. 대박사건24시는 뭐 물어보고 싶은게 있다며 괜찮냐고 물었다. 박지윤은 알려주면 뭐 줄거 있냐고 물었다. 남자는 자신이 용승남 PD라며, 매점에서 간식을 사주기로 하였다. 출연진들은 매점으로 이동했다.
매점에서 출연진들은 먹을 것을 골랐다. 박지윤은 총 금액이 8500원이라며 10000원을 맞추자고 하였다. 그리고 용승남 PD가 카드를 내밀자 카드 리더기가 고장났다고 했다. 용승남 PD는 현금이 없다며, 너네들의 돈으로 사고 나중에 주겠다고 했다. 그 뒤 용승남 PD는 자신이 먹을 것을 추가로 골랐다. 출연진들의 용돈은 교실에 있었고 외상을 하겠다고 하자 매점 직원은 거절했으나 나중에는 외상 기록을 적었다.
출연진들과 용승남 PD는 매점에 앉았다. 그 뒤 구입한 음식을 먹었다.
용승남 PD와 출연진들이 대화하면서 알게 된 정보는 아래와 같다.
1. 공예림 학생은 용승남 PD에게 학교의 비밀을 알려주려고 하였다. 그래서 어제 만나분식에서 만나자고 하였고, 용승남 PD가 기다렸으나 오지 않았다. 휴대 전화도 꺼져 있었다.
공예림 학생 : 아 읍내세요?
용승남 PD : 네 읍내 도착했어요
공예림 학생 : 읍내에 만나분식이라고 있는데 거기서 뵈요.
용승남 PD : 네 거기로 갈게요.|공예림 학생과 용승남 PD의 마지막 통화 내용.
2. 2021년 초 태평여자고등학교 교사들이 현장 체험 학습에서 도시락을 먹고 집단 식중독에 걸리는 일이 있었다. 학생들은 걸리지 않았다. 그 당시 선생님들 중 한명은 아직도 병원에 있다. 범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3. 공예림의 부모가 태평면 농약 살인 사건의 용의자이다.
4. 급식창고라는 커뮤니티에 대해 알고 싶다. 출연진들은 급식창고에 대해 알려달라. 나는 따로 취재한 것들을 알려주겠다.
대화를 하면서 중간에 종이 울렸다. 간식을 구매하기 위해 학생들이 매점에 모였다. 그 중에는 가면 인간과 동일한 니삭스와 초록색 나이키 신발을 착용한 사람도 있었다. 또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신지우가 창문으로 대박사건24시 용승남 PD와 대화를 나누는 출연진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종이 울리자 출연진들과 용승남 PD는 헤어졌다. 출연진들은 02학년 02반으로 이동했다. 반에 김부식 교사가 들어왔고, 조용히 자습을 하라고 말했다. 잠시 후 탑지리 부녀회장께서 귤을 나누어준다고 하니 반에서 두 명만 내려와서 가져오라고 말했다. 박지윤은 출연진들에게 독극물이 있을 수 있으니 먹지 마라고 말했다.
김부식 교사는 오늘이 23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니 01번과 20번이 급식실에서 귤을 가져오라고 말했다. 01번은 부반장 구영선이었으며 20번은 최예나였다. 구영선과 최예나는 급식실로 이동했다.
구영선과 최예나가 시간이 꽤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출연진들은 화장실에 가는 척하며 최예나가 잘 있는지 보러가기로 결정했다. 박지윤과 재재는 회초리로 발가락 사이를 긁고 있던 김부식 교사에게 '화장실이 마려우니 가도 되냐'라고 물었다. 김부식 교사는 어떻게 둘이 동시에 마렵나며 안된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싸면 어떻냐고 물었고 재재는 '선생님이 받아주실 거에요?'라고 물었다. 김부식 교사는 '싼 다음에 말려'라고 대답했다. 장도연은 '벌써 쌌는데요.'라고 말했으며 '선풍기 틀어줘.'라고 대답했다. 장도연은 '농담입니다.'라고 사과했다.
그 뒤 박지윤과 장도연은 '최예나가 약해서 못 들고오는것 같다. 귤 한개도 못든다.'라고 말했으며 김부식 교사는 구영선이 튼튼하니 걱정 말라고 답했다.
구영선은 급식실로 이동하면서 최예나랑 단둘이 얘기하는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 뒤 어제 급식창고의 채팅방이 많이 그랬다면서 익명이니까 더 심해지는 것 같다며 말했다. 최예나는 학교의 룰이면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구영선이 최예나가 정말 예쁘다고 말했으며, 최예나도 구영선이 예쁘다고 말했다. 구영선은 '최예나가 태평여자고등학교에서 제일 예쁘다'고라고도 했다.
급식실 앞에서 다른 학생이 '아란이 어디 있어?'라고 말했다. 최예나가 아란이가 누구냐고라고 묻자 구영선이 다른 반 친구라고 답했다. 귤을 받고 나왔다. 그때 갑자기 구영선이 할말이 있다며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 자신이 있냐고 물었다. 최예나는 그렇다고 말했다.
구영선과 최예나는 의자에 앉았다. 구영선은 '자신이 만약에 잘못되엇을 때 이것을 누군가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며 공예림이 급식창고에 대놓고 불만을 가졌고, 그래서 살해당한것 같다. 사실 나도 급식창고에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나도 그렇다. 렛미모가 학생 전체를 갖고 놀고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 뒤 구영선과 최예나는 번호를 교환했고 반으로 돌아왔다. 최예나는 '다른 베스트 프렌드가 생긴 기분'이라고 말했다.
구영선과 최예나는 반에 들어왔다. 김부식 교사는 '아까 귤 한개도 못 든다는 사람 누구야?'하고 말했으며 교실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김부식은 귤을 한개씩 뒤로 넘기라고 말했다. 학생들이 귤을 먹자 김부식은 '어떻게 한명도 선생님 귤 드세요라고 말하는 학생이 없냐?'라고 말했다. 다른 학생들이 김부식에서 귤을 주었다.
그때 민변철 교사가 학교에 들어왔다. 민변철 교사는 02학년 01반 이아란이 실종되었다고 김부식 교사에게 말했다. 김부식 교사는 학생들에게 '밖에 나가서 이아란이 찾아 빨리'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밖으로 나가 이아란 학생을 찾았다.
학생들이 밖으로 나가자 출연진들은 맹한 표정으로 있었던 최예나에게 왜 그러냐고 물었다. 최예나는 주저하더니 구영선이 급식창고에 대해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02학년 01반으로 이동했다. 02학년 01반에서 남아있는 학생들에게 이아란 학생의 자리가 어디이냐고 물었다. 교실 맨 뒤 문쪽 자리라고 답했다. 이아란의 자리에 있는 물품들을 살펴보았다. 사물함을 4자리 알파벳 자물쇠로 잠겨 있었다. 이아란 학생의 물품들은 모두 이름이 쓰여져 있었는데, 이름의 왼쪽에는 달, 오른쪽에는 별이 그려져 있었다. 자물쇠에는 MOON으로 맞추어져 있었다. 자물쇠를 STAR로 설정하고 돌리니 사물함이 열렸다.
사물함에는 '네이년!! 동아리실 방앗간에 넣어둔 뻥튀기 먹은게 니년이렸다? ㅋㅋㅋㅋㅋㅋ'라고 쓰여진 포스트잇과 이아란 학생의 폴라로이드 사진, 영자신문반에서 이아란 학생, 신지우 학생, 다른 학생과 촬영한 폴라로이드 사진, 영자 신문으로 공부한 공책이 있었다. 출연진들은 이아란 학생이 영자신문반인 것으로 추측하고 영자신문반으로 이동하려던 그때 용승남 PD에게서 문자 메시지가 왔다.
태평면에서 선우제분 선우영재 사장 부부 숨진 채 발견
김매번 기자 | 기사입력 2013.09.10. 16:26
[매번일보=김매번 기자] 우리나라 3대 제분 기업 중 한 곳으로,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의 제분 공장을 가동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던 선우제분의 선우영재 사장 부부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지난 9일 20시경 선우제분 사장 집을 방문했던 이웃 주민 A씨가 쓰러져 있는 선우영재 사장 가족을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부부와 연락이 닿지 않아 집을 방문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측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부부는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거실에는 복분자주를 마신 흔적이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 부부와 함께 10 살 난 자녀 B양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며, 9살 난 또다른 자녀 C양은 현장에서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복분자주의 성분을 의뢰,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사라진 자녀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선우제분 부부 사망 사건' 부검 경과 사인은 독극물, 타살인가?
입력 2013-09-13 11:28 | 수정 2013-0912 11:49
지난 9일 의상군 태평면에서 발생한 선우제분 선우영재 사장 부부 사망 사건의 부검 결과가 공개됐다.
의상경찰서는 11일 부부의 정밀 부검 결과 및 복분자주 성분 감식 결과를 공개했다. 부검 결과 부부의 혈액에서 '메소밀(methomyl)' 성분이 다량 검출됐으며 사인은 '약물 중독'로 밝혀졌다. 사건 당일 부부의 집에 있던 복분자주에서도 동일한 성분이 검출되었다.
메소밀은 무색무취한 고독성농약으로 위험성이 높아 2012년에 단종되었으나, 농가에선 아직 암암리에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부의 차녀가 실종된 점, 유족들과 주면인들의 진술 등 참고해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함께 독극물을 섭취한 것으로 알려진 부부의 장녀는 여전히 의식불명상태이다.
한편, 선우영재 사장이 부동산과 주식등의 막대한 유산을 남긴 것으로 알려지며 미성년자인 두 자녀에 대한 유산 상속 문제가 주목 받고 있다.
이상의 기자 2tkddml2@dmltkdtlsans.co.kr
선우제분 故 선우영재의 비극적인 죽음, 추모 물결 이어져
김매번 기자 | 기사입력 2013.09.13. 14:29
[매번일보=김매번 기자] 지난 9일 국내 최대 제분 기업인 선우제분의 선우영재 사장 부부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어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현재 독극물에 의한 타살에 무게가 실리며 故 선우영재 사장의 비극적인 죽음을 안타까워 하는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09년, 우수기업인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앞장섰던 故 선우영재 사장.
고인은 평소 사회공헌활동을 기업에 주어진 또 다른 사명으로 여기고 이를 경영의 한 축으로 삼았다. 선우제분은 현재 지역사회 봉사, 저소득층 장학 사업 등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 구호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故 선우영재 사장은 지난 2012년 초등학생인 두 딸을 공개입양하며 주목받기도 했다. 이후 고인은 입양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항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경제단체를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는 한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故 선우영재 사장의 선우제분은 국내 대표 제분 기업으로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강조하며 애도와 추모의 뜻을 밝혔다.
태평면 농약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로 마을 주민 긴급 체포
오소식 / 기사승인 : 2013-9-16 10:22 기사수정 : 2013-09-16 11:49
지난 9일 태평면에서 선우제분 선우영재 사장 부부가 농약이 든 복분자 주를 마시고 사망한 일명 '태평면 농약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같은 마을에 사는 세 쌍의 부부가 체포되었다.
경찰은 사건 발생 6시간전, 세 쌍의 부부가 함께 복분자주를 선물로 준비해 선우영재 사장의 자택을 방문했으며 이들 모두 자택에서 메소밀 농약병이 발견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 세쌍의 부부가 선우영재 사장에게 3억 원 이상의 부채가 있었고, 부채를 변제하지 못해 집이 담보로 넘어갈 위기에 처해 있었다는 마을 주민들의 증언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이들은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구속 영장을 발부하였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의상신문 / 오소식 기자 ohnews@dmltkdtlsans.co.kr
'선우제분 사장 부부' 살해 용의자 6인, 증거불충분 무죄 판결
나로나 기자 | 등록 2018.10.28. 16:09
(매번일보=나로나 기자) 지난 2013년 9월 9일, 선우제분 사장 부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세 쌍의 부부에게 대법원은 무죄를 확정했다.
1심 재판부는 평소 선우영재 사장에게 진 부채를 청산 할 수 없던 세쌍의 부부가 범행을 공모, '메소밀(고독성농약)'을 탄 복분자주를 이용해 선우영재 사장 부부를 살해한 사실이 있다고 판단해 유죄를 선고했다. 2심 재판부 역시 검사의 공소사실을 인정하며 1심과 같은 이유로 유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 3부(주심 김대관 대법관)는 이를 뒤집었다. 세 쌍의 부부에게서 선우제분 사장 부부의 살해를 입증할 만한 직접적인 증거를 찾을 수 없었고, 정황 증거 만으로는 공모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판결한 이유였다. 또한 재판부는 "설령 세 쌍의 부부 중 범인이 있다 하더라도 '메소밀(고독성농약)'을 복분자주에 주입한 피고인이 누군지 특정할 증거가 나오지 않는다면 유죄로 판결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판결이 뒤집히자 일부여론에서는 초동수사 당시 경찰의 성급한 판단으로 섣부르게 용의자를 세 쌍의 부부로 특정 짓고 증거 수집조자 미진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태평면 농약 살인사건의 내용은 태평면에 있는 선우제분의 대표 부부가 2013년 숨진 채 발견되었는데 사인은 독극물 '메소밀'을 섭취한 독살이었다. 용의자는 총 3쌍의 부부로, 다 선우제분의 대표들에게 2억원 상단의 빚이 있었으며 자택에서 다 메소밀이 들어있는 복분자주가 발견되었다. 그러나 6명의 용의자들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또한 선우제분의 대표들은 2012년 2쌍의 자녀를 입양했으며 2013년 당시 10살의 딸은 생명이 위독했고 09살의 딸은 실종되었다는 것이었다.
출연진들은 영자신문반으로 이동했다. 영자신문반의 문은 자물쇠가 걸려있었으나 잠겨있지는 않았다. 영자신문반 안에서 단서를 찾기 시작했다. 선반이 있었는데 상당히 부자연스러웠다. 나무 책장 옆면을 누르자 숨겨진 손잡이가 발견되었다. 손잡이를 열자 숨겨진 비밀 공간이 발견되었다.
안쪽에는 여학생이 숨어 있었다. 명찰에는 '이아란'이라 쓰여 있었다. 이아란 학생은 심리 상태가 불안정해 보였다. 이아란 학생이 출연진들을 보자 '누구야? 너네 어떻게 알았어 누구냐고 너희!'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문을 잠갔다. 이아란 학생은 '나 진짜... 난 그냥 예림이가 이상한 짓을 할까 봐'라고 말했다. 박지윤은 '예림이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너야?'라고 말했다. 이아란 학생은 '난 그냥... 예림이가 이상한 짓을 할까 봐 그것만 못 하게 막으려고 했어.'라고 말했다. '이상한 짓이 뭔데?'라고 묻자 '내가 죽인건 정말 아니야'라고 앞으로 뻗어나오며 소리질렀다. 출연진들은 이아란 학생을 진정시키려고 시도했다.
그때 밖에서 김부식 교사와 경찰이 돌아다니는 소리가 들렸다. 재재와 장도연이 이아란 학생이 숨었는 비밀 공간에 들어가서 숨었다. 김부식 교사와 경찰이 영자신문반의 문을 두들겼고, 출연진들은 문을 열었다.
김부식 교사는 '이곳에서 이아란 학생의 소리가 들렸는데 여기서 뭐하고 있었니?'라고 물었다. 박지윤은 이아란 학생이 영자신문반이라서 찾으러 왔다고 말했다. 다른 출연진들은 어디갔냐고 물었다. 화장실 갔다고 답했다. 그때 영자신문반에서 울음 소리가 들렸다.
비밀 공간 문이 열리더니, 장도연이 우는 연기를 하면서 나왔다. 장도연은 '학교생활 너무 힘들어요'라고 말했다. 김부식 교사와 경찰이 비밀 공간에 들어갈려고 했다. 출연진들은 어쩔 줄 몰라했는데, 곧이어 재재도 우는 연기를 하면서 나왔다. 그러나 연기로도 이아란 학생의 위치가 드러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이아란 학생에게 경찰이 접근했다. 이 형사는 이아란 학생에게 잠깐만 얘기할게 있으니 나오라고 말했다. 김부식 교사는 '아니 왜요?'라고 당황했다. 이아란 학생을 찾던 다른 학생들은 놀랐다. 이아란 학생은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출연진들은 영자신문반에 다시 들어갔다. 영자신문반의 숨겨진 공간이었던 '방앗간'을 살펴보면서 이 공감이 왜 있는지에 놀라워했다. 김부식 교사가 들어와 친구가 잡혀갔는데 걱정하지도 않냐며 딴 길로 새지 말고 교실로 돌아가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교실로 이동했다.
교실에서 학생들은 어떤 영상을 보고 있었다. 그 영상은 체포되어 경찰차에 타는 이아란 학생을 신지우 학생이 막아서는 상황이었다. 신지우 학생은 영장도 없는데 증거도 확실하지 않으면서 왜 끌고가냐고 따지며 경찰을 막아섰다. 경찰은 신지우에게 공무집행방해라고 말했으며, 김부식 교사가 이두근 교사에게 신지우 끌고가라고 말했다.
그 신지우 학생은 교실에서 엎드려 울고 있었다. 출연진들이 말을 걸자 신지우 학생은 좋은 말로 할때 저리가라고 했다.
이두근 교사가 교실로 들어왔다. 이두근 교사는 '어수선한 일이 있었는데 수고했고 빨리 집으로 가라.'고 종례를 마쳤다.
종례가 끝나고 반정희 반장과 구영선 부반장이 들어왔다. 반정희 학생은 급식창고에 대해 다 알려주겠다며 오늘 20시에 버스 타고 02정거장 가면 있는 '태평버스터미널' 정류소 근처의 만나분식에서 만나자고 했다. 만나분식의 위치는 약도를 그리며 설명해주었다. 출연진들은 동의했다.
출연진들은 동아리실을 꾸미기 위해 동아리실로 이동했다. 동아리실에는 관리인이 갔다준 이전 추리반 동아리실 물품이 있었다. 이전 추리반 동아리실 물품들에는 공예림 학생과 추리반 선배들이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 자물쇠로 잠긴 상자가 있었다. 자물쇠는 4자리 숫자였다. 공예림 학생이 나온 사진 중 상자의 자물쇠와 동일한 것이 있었다. 박지윤이 휴대 전화 사진을 확대해 보니 4092로 맞추어져 있었다.
재재가 자물쇠에 4092를 넣었다. 맞지 않는 비밀번호였다. 박지윤이 다시 보니 비스듬히 4092가 있다며, 왼쪽에 4092가 오게 맞추라고 지시했다. 그렇게 하니 상자가 열렸다. 안에는 편지 5장이 있었다. 모두 공예림 학생에게 군대에 간 오빠 공지철이 보낸 편지였다.
첫 번째 편지는 2021년 02월 21일에 왔으며, 오빠가 군대에 간 이후 첫 번째로 보내는 편지였다. 내용은 안부 인사였다. 두 번째 편지는 2021년 03월 03일에 왔으며, 안부 인사와 공예림을 잘 챙겨주는 예븐 선배에게 감사함을 표하는 내용이었다. 세 번째 편지는 04월 15일에 왔으며, PX에 화장품 많은데 사줄테니중간고사 끝나고 피자 사서 면회 와달라는 내용이었다. 네번째 편지는 04월 28일에 왔으며 '그 선배 이름이 경이라는 거 확실해? 그럼 그 사건 그 아이라는 거잖아...? 내가 만약 그 선배였다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난 절대 못 할 거 같아... 분명 보통 사람은 절대 그렇게 못 할 거야. 경이 선배 꼭 드라마 속 한 장면 같다ㅠㅠ “누굴 미워하고 탓할 자격은 아무에게도 없어. 너의 잘못이 아니야. 넘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너를 재단하지 않아도 돼. 모두에세 선택권은 있으니까. 믿는 대로만 행동해. 혹시 네가 여전히 누군가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세상에 갚아”'라고 써 있었다. 다섯 번째 편지는 05월 30일에 왔다. 공예림 학생이 급식창고를 탈퇴한 것에 대해 '익명 커뮤니티라기에 그냥 못 하는 말 하면서 장난치는줄만 알았거든. 근데 전교생이 선생님들을 상대로 테러하는게 멍청이들이나 하는 짓이지. 탈퇴한 거 잘했어.'라고 써 있었다.
출연진들은 꾸미기를 시작했다. 가장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던 것은 박지윤으로, 출연진들이 꾸며놓은 것을 자기가 마음에 드는 대로 바꾸어놓았다.
동아리실 꾸미기를 마치고 게시판에 정리하는 것을 시작할려던 때 용승남 PD에게 문자가 왔다. 이아란 학생의 경찰 조사 내용이었다. 이아란 학생은 현재 혐의를 완강히 부인 중이지만 정황상으로는 이아란 학생이 강력한 용의자이다. 탑지리 부녀회장이 이아란 학생과 공예림 학생이 같이 폐 비닐 하우스로 들어가는 것을 봤으며, 폐 비닐 하우스에 있던 바나나 우유에서 아마톡신이란 독이 발견되었는데 공예림 학생의 시신에서 발견된 것과 같았다. 아마톡신은 주로 독버섯에서 발견되는데 이 정도 양은 독버섯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사족까지 덧붙였다.
이제 진짜 게시판을 꾸미는 것을 시작했다. 출연진들은 여러 사건들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말했다. 박지윤은 이아란 학생이 진짜 공예림 학생을 죽이려고 한 것이 아닌 누군가에게 사주를 받았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비비는 공예림이 만나분식을 가면서 사고를 당한것처럼 우리가 만나분식을 가면 안 된다며, 우리가 용승남 PD에게 얘기를 하는 것을 본 신지우가 반정희와 구영선을 시킨 것이라고 추측했다. 혹시 무슨 일이 발생했을때 누구에게 와 달라고 할지라는 주제에는 경찰, 선생님들 모두 믿을 수 없으니 그나마 우리 편 같은 용승남 PD에게 만나분식으로 오라고 하기로 하자고 정했다.
비비는 2013년 09월의 태평면 농약 살인 사건, 2021년 봄의 태평여자고등학교 식중독 사건, 2021년 11월의 공예림 토막 살인 사건이 이어져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박지윤은 호학 신창인과 선우영재의 공통점이 사회 공헌을 많이 하는 사람인데 사실 둘 다 위선자라면 어떨까라고 추측했다. 입양을 한 것도 아이들에게 실험을 하기 위해서이거나 독극물로 아이들을 죽이려다가 실수로 자신이 죽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재재는 B양과 C양의 단독 범행이라고 추측했다. 박지윤은 유산을 노린 친 부모의 개입이라고 추측했다. 비비는 선우영재에게 돈을 빌린 부부 중 한명이 B, C양의 진짜 친부모라고도 추측했으며, 재재는 경이가 B양이라고 추측했다.
재재는 신지우가 렛미모라면 친일파 신씨 일가라고 추측했다. 그래서 이아란 학생이 경찰에게 자신의 정체를 말할까 봐 영자신문반에 숨어 있으라고 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 뒤, 종이에 주요 키워드를 작성해 게시판에 붙였다. 박지윤을 제외한 다른 출연진들이 먼저 붙인 것을 박지윤이 다시 정리했다. 박지윤은 왼쪽에 사건, 그 다음에 피해자, 그 다음에 가해자로 붙였다. 인과관계가 명확한 것들은 빨간색 줄로 팽팽히 연결했으며 명확하지 않은 것들은 초록색 줄로 느슨히 연결했다.
꾸미고 나니 20시가 거의 다 되었다. 출연진들은 만나분식으로 가기 위해 추리반 동아리실 밖으로 나왔다. 최예나가 밖을 보고 깜짝 놀랐고, 별관 유리문을 잡고 안을 보고 있던 비비도 그것을 보고 놀랐다. 다른 출연진들도 그것을 보고 놀랐다.
본관 유리문 안에 가면 인간이 서 있었다.
가면 인간은 출연진들이 다 나온 것을 보고 쪽지를 들었다. 쪽지를 유리문에 붙이고 유유히 이동했다. 출연진들은 안쪽으로 들어갔다. 이베쓴 한약방의 명함이었다. 박지윤은 가면 인간이 쓴 가면은 단순히 얼굴을 가리려고 쓴 것이며, 학교 구조를 능숙히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태평여자고등학교 학생이라고 추측했다.
출연진들은 버스 정류소로 갔다. 버스 정류소에서 사진을 찍었다. 잠시 기다리자 의성 버스 태평01 버스가 왔다. 버스 안에는 중년 여성 1명만이 타고 있었다. 청소년 요금이 1000원이어서 5000원을 냈다.
중년 여성은 계속 다른 사람에게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 통화 상대에게 과수원 이씨 딸인 이아란|아란이가 체포되었다며, 살인자 유전자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이아란 학생의 부모님이 태평면 농약 살인 사건의 용의자 3쌍의 부부 중 1명이라고 추측했으며, 빠른데다가 이미 범인으로 확정되어버리는 '소문'의 힘에 놀라워했다.
출연진들은 태평버스터미널 정류소에 도착했다. 만나분식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근처에 있었던 이베쓴 한약방에 들어갔다. 이베쓴 한약방 안에서 한익준 한약사에게 전학왔는데 몸이 너무 시리다고 말했다. 그 뒤 박지윤이 '소문으로는 이전에 살인 사건이 있었다는데 어떻게 된 거에요?'라고 물었다. 한약사는 '10년 전에 있었죠.. 근데 그 저수지 사건 사인이 어떻게 되는 거에요?'라고 답하면서 물었다. 재재가 '독버섯 아마톡신을 먹고 죽었다.'고 답했다. 한약사가 아마톡신으로 사람이 죽었어요?라고 묻자 재재는 '근데 독버섯에서 추출했다고 보기에는 양이 많다고...'라고 답했다. 한약사는 '그 독버섯이면 검은사슴뿔버섯밖에 없는데...'라며 안으로 들어가서 사진을 가져왔다.
한약사는 검은사슴뿔버섯이 잘 희석해서 달여 먹으면 항암에도 좋고 진통제에도 효과가 좋지만 조절을 실패하거나 많이 타면 가볍게는 식중독에서 심하면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사망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판매를 금지했고 자기도 대만인 친구에게 들었다고 발혔다. 이어 출연진들이 최근에 검은사슴뿔버섯을 찾으러 온 사람이 있냐고 묻자 작년 봄에 이 교복을 입은 학생이 찾으러 왔다고 발혔으며, 그 뒤 제 또래의 남자 아저씨가 검은사슴뿔버섯을 구하러 왔다고 발혔다. 그 사람은 눈매가 굉장히 매서웠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감사를 표하고 밖으로 나왔다.
출연진들은 이베쓴 한약방을 나왔다. 만나분식에 갔더니 반정희, 구영선 학생이 와 있었다. 반정희, 구영선 학생은 먹을 것을 미리 시켜 먹고 있었다. 자금 담당인 박지윤의 허가를 맡고 먹을 것을 추가로 주문했다. 어느 정도 분식을 먹고 급식창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박정희 학생은 '급식창고는 익명의 공간으로 반정희와 구영선도 서로가 누구인지 모른다. 저번 화장실에 몰래 카메라가 설치되었을 때 전교생이 처벌을 요구했지만 학교와 선생님들이 방관했고, 그래서 우리가 찾기로 했다. 렛미모가 그 당시 역으로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하자는 아이디어를 냈고, 범인이 밝혀져 그 범인은 학교에서 해고되었다. 그때 이후 전교생이 들어왔고 렛미모는 그때부터 실세가 되었다. 대표는 김치떠뽀끼이지만 실질적인 대표는 렛미모이다.
그러나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범인이 다시 학교에 근무한다는 사실에 급식창고 일원들은 분노했으며 그거에 대한 반발을 표출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박지윤이 '소문으로는 봄에 선생님들이 집단 식중독에 걸렸다고 들었는데'라고 묻자 구영선 학생이 '저번 봄 소풍때'라고 말하는 중에 반정희 학생이 말을 끊었다. 그러면서 당황하며 이건 말하기 좀 그렇다고 말했다.
반정희 학생은 너네들은 급식창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었다. 장도연은 출연진들의 생각을 잘 돌려 ‘학교에서는 웃음으로 맞아주었는데 급식창고에서는 강경하게 나왔다. 그 점에서 어디에 서야 할지 당황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이 반정희 학생에게 너희는 급식창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반정희 학생은 우리는 렛미모가 하자는 대로 하고 있을 뿐이라고 답했다. 반정희, 구영선 학생은 시간이 되었다며 만나분식을 떠났다.
출연진들은 추리를 시작했다. 박지윤은 반정희, 구영선 학생을 포함한 다른 학생은 나쁜 것 같지는 않다. 익명이라는 이름으로 렛미모가 전교생을 휘두르고 있다고 추측했다.
최예나가 벽에 붙은 쪽지를 보더니 놀랐다. 칭찬하는 포스트잇 사이로 가면 인간의 얼굴이 인쇄된 쪽지가 붙어 있었다. 쪽지의 뒷면에는 '경이는 악마같은 그런 애가 아니야'
라고 써 있었다. 접혀져 스티커로 붙여진 부분을 열어보니 '악마로 태어난 애야.'라고 싀여 있었다.
시점이 과거로 바뀌었다. 4인 가족이 평화롭게 식사를 하고 있었다. 가족들은 복분자주를 마셨다. 그 뒤, 어머니, 아버지, 자식 1명이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 쓰러진 가족들을 뒤로 하고 남은 딸이 뛰면서 어딘가로 향했다.
출연진들은 2021년 12월 19일 일요일에 학교에 도착했다. 학교에 도착하니 용승남 PD가 있었다. 출연진들이 왜 학교에 왔냐고 묻자 선생님들하고 얘기 좀 나눠볼려고 왔는데 선생님들은 한명밖에 없어서 그분하고 좀 얘기하다가 가셨다고 말했다. 그 선생님의 성함을 물었고, 오대양이라고 대답했다. 출연진들이 오대양 선생님이 인상이 험하냐고 묻자 용승남 PD는 잘생기셨다고 말했다.
출연진들과 용승남 PD는 정보를 교환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 박영선의 전화번호를 알려주겠다.(최예나.)
출연진들은 동아리실로 이동했다. 별관 앞에는 할로윈 파티를 할때 촬영한 사진들이 붙어있었다. 출연진들은 우리 없이 이런 걸 하다니 괘씸하다고 말했다. 동아리실 안에서 사건 의뢰함을 살펴보았다.
사건 의뢰함 안에는 쪽지 2개가 있었다. 한 쪽지에는 가면 인간의 가면이 그려져 있었으며 뒤에는 의상 보육원 가스 폭팔 사고라고 써 있었다. 출연진들은 이 사건을 선우경이 일으켰으며 이 사건으로 보육원이 사라지고 선우영재 부부에게 입양됐다고 추측했다. 다른 쪽지에는 12월 19일 18:00 1층 학생용 화장실이라고 써 있었다. 박지윤이 용승남 PD에게 문자로 의상 보육원 가스 폭팔 사고를 알아달라고 보냈으며, 용승남 PD는 알아보겠다고 답장했다.
동아리실의 비밀 게시판을 수정했다. 2013 당시 의식불명/10살/선우B양/경이(추정), 경이 쪽지를 선우경으로 통합했으며, 사건 의뢰함에 있던 의상 보육원 폭팔 사고 쪽지를 압정으로 붙였다. 박영선이라고 추가로 쪽지에 작성해 붙였다. 박지윤은 공예림, 이아란, 구영선, 박영선 3명의 용의자의 자식들이 차례로 선우경에 의해 살해된다고 추측했다. 또한 2년 뒤면 선우경은 성인이 되어 유산을 받을 수 있는데 자신의 동생인 C양이 죽으면 모든 유산을 다 가질 수 있으니 최종적인 타깃은 자신의 동생 C양이라고 추측했다.
출연진들은 할로윈 파티에 대해 동아리실 밖으로 나왔다. 추리반 동아리실 바로 앞에는 사진반이었는데, 최예나가 무의식적으로 사진반의 문을 열다가 문이 열려있고 불이 켜져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사진반 안에서 용승남 PD가 보낸 이아란 학생의 검찰 조사 영상을 보기로 결정했다.
검사 : 오늘이 마지막 조사에요. 어제 했던 얘기 계속해 볼까요? 어제 그 친구 이름이 뭐였지?
이아란 학생 : 경이요. 선우경…. 애들이랑 10월에 할로윈 파티 때 경이가 와서 예림이가 위험하다면서 예림이가 PD한테 다 제보하겠다고 다 제보하면 우리 큰일 난다면서 막아야 한다고….
검사 : 공예림이 방송국 PD에게 뭘 제보하려 한 거죠?
이아란 학생 : 다요 전부 다 그래서 전 예림이를 막으려고 한 거였어요 걔가 PD에게 못 말하게 전 진짜 몰랐다고요
검사 : 아란 양 말은 이게 다 선우경이 시켜서 한 일이라는 거죠?
이아란 학생 : 경이는요 불쌍한 애예요 무서운 애예요 걔 말은 무조건 다 들어야 해요 걔 무슨 짓 할지 몰라요 걔는 진짜….
검사 : 아란 양, 진정해봐요. 그 선우경이라는 친구가 태평여고 학생인가요?
이아란 학생 : 몰라요 모른다고요 저 안 죽였어요 진짜 무섭단 말이에요
변호사 : 사무장님, 여기 티슈 좀
사무장 : (미리 뽑아둔 휴지를 갖다준다.)
검사 : 자 진정하고 다시 이야기하죠
출연진들은 대머리에 노인인 사무장이 갖다준 휴지에 독극물이 있고, 얼굴을 닦은 이아란 학생이 사망한 것으로 추측했다.
출연진들은 사진반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비비가 사진을 인화하기 위한 암실을 찾았다. 비비가 할로윈 파티의 사진은 암실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출연진들은 암실에 들어갔다.
암실에는 많은 사진들이 걸려 있었다. 그러나 그 사진들은 모두 이아란 학생들을 촬영한 것이었다. 그때 학생이 들어왔다.
학생은 마음대로 왜 들어오냐며 성질을 냈다. 그러면서 암실에 들어갔냐, 노트북 만졌냐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너무 따뜻해서 들어왔다, 암실에는 안 들어갔다, 그런데 노트북에 중요한게 있냐라고 답변했다. 박지윤이 이아란 학생의 사진이 많던데 니가 찍었냐라고 묻자 학생은 이아란 학생이 인기가 많아서 애들이 많이 부탁해서 찍어줬다고 답변했다. 장도연이 부탁한 애들 이름 기억하냐고 물었고 학생은 내가 왜 알려줘야 하지?라고 답했다.
학생은 출연진들의 질문에 답변하면서 노트북의 잠금을 해제했다. 출연진들은 노트북에 할로윈 파티 때 사진이 있다는 것을 눈치챘고, 간식들을 주면서 사진을 달라고 말했다. 학생은 USB 플래시 드라이브에 사진을 옮겨주면서 다음에 다시 돌려주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고마워하면서 사진반을 나서려고 했다.
그때 학생이 너네 어떻게 볼 거냐고 물었다. 그때 출연진들은 USB 플래시 드라이브에 담긴 자료를 볼 수 없다는 것을 눈치챘다. 그 학생은 컴퓨터실로 가라고 말했다. 박지윤이 컴퓨터실이 잠겨 있는지 물었고, 학생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줘야 되냐라면서 3312라고 알려주었다.
출연진들은 컴퓨터실 자물쇠를 3312로 맞추고 들어갔다.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삽입하고 사진을 확인했다. 재재는 좋은 카메라인지 한장당 용량이 8MB 상당인데 컴퓨터까지 느리고 사진은 700장이라 고역이었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사진의 이아란 학생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그러면서 다른 학생들도 살폈다. 할로윈 파티 때 얼굴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조커와 오징어 게임 진행요원 뿐이었다. 이아란 학생은 계속 즐거운 표정이었으나 의자에 앉고, 누군가와 대화한 뒤 심각한 표정으로 바뀌다가 급기야 자리를 떴다. 누군가는 사진 앵글 시야각 밖이었다.
그때 이아란 학생의 옆에 있던 반정희 학생이 할리퀸 분장을 한 사람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 보였다. 반정희 학생에게 연락해서 사진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반정희 학생의 전화 번호는 없었다. 그래서 최예나가 박영선 학생에게 반정희 학생의 전화 번호를 물어 전화 번호를 얻어냈다.
반정희 학생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았다. 반정희 학생에게 문자를 보냈고, 그때 찍은 사진 전체를 보내주겠다고 답장이 왔다. 잠시 후 사진이 도착했다.
출연진들은 사진을 천천히 넘겼다. 할리퀸 분장을 한 학생과 촬영한 사진이 나왔다. 같은 사람과 여러 장을 촬영했음으로 계속 넘겼다. 선우경가 있을 자리에 드디어 무언가가 있었다.
가면 인간이었다.
출연진들은 가면 인간이 선우경이라는 것에 대해 충격에 빠졌다. 그러면서 가면 인간과 선우경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을 하였는데, 대표적인 것은 선우경이 이중인격자라는 것과 가면이 여러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최예나가 급식창고에 새 알림이 도착했다고 말했다.
김치떡뽀끼 | 중요공지
[긴급]
5분 뒤, 단체 채팅 오픈 예정
가능한 모두 접속 바람
출연진들은 추리반 동아리실에서 채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채팅에서 김치떠뽀끼가 대박사건24시의 제보 요청에 태평여자고등학교 식중독 사건이 일어났다며, 누가 유출했냐고 따졌다. 학생들을 충격적인 반응을 보였다. 렛미모가 전핵생 5명이 의심스럽다고 말했으며, 공예림 토막 살인 사건이 일어난 다음날 전학생 5명과 PD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다른 학생이 오늘 학교에 왔는데 전학생 5명과 용승남 PD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며 이를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학생들은 전학생 5명이 배신했다고 분노했으며, 김치떠뽀끼가 렛미모에게 어떻게 처리할지 물었다. 렛미모는 '강퇴'라고 답변했다. 출연진들은 급식창고에서 강퇴 처리되었다.
출연진들은 채팅을 참여하면서 렛미모가 자신들이 용승남 PD와 대화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한 것을 보고 신지우 학생이 그때 자신들을 창문 밖으로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신지우가 렛미모라는 것을 확신했다. 출연진들이 급식창고에서 강제로 탈퇴 처리되자 구영선 학생이 최예나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구영선은 강퇴당한 것을 보았다며 아무래도 태평여자고등학교 불법 촬영 사건이 렛미모가 권력을 얻기 위해 조작된 것 같다고 말했다. 최예나가 그 영상을 보여달라고 하자 휴대폰에는 없고 컴퓨터실 자기 자리에 영상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컴퓨터실로 이동했다. 교사용 컴퓨터 책상에 있던 자리 배치도에서 구영선의 자리를 찾았다. 컴퓨터의 2-2 폴더에 영상이 있었다. 당직기사가 들어왔고, 두리번거리며 모든 화장실 변기에 들어갔다. 2번째 변기에 들어갔다 나오면서부터는 소리가 없었다. 재재는 소리가 없고 당직기사가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변기에 바로 가는것이 아닌 두리번거리며 모든 변기에 다 들어오는 것을 보아 조작을 의심했다. 출연진들은 신지우 학생의 컴퓨터에 가 보았다. 카카오톡을 실행해 보니 fptalah2004@kakao.com 계정이 자동 입력되어 있었다. 비밀번호를 유추해 보았으나 실패했다. 그때 비비가 fptalah를 한글로 입력하면 '렛미모'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장도연, 재재, 비비는 현재 유력한 렛미모 후보인 신지우 학생의 자리에 가기로 결정했다.
신지우 학생의 자리에는 아무것도 없었으나 신지우 학생의 사물함은 자물쇠가 열어져 있었으며, 그 안에는 주머니가 있었고 주머니 안에는 휴대용 카메라가 있었다. 출연진들은 컴퓨터실에서 카메라 안의 영상을 보기로 결정하고 교실을 나왔다. 그때 신지우 학생이 교실로 들어올려고 했다. 신지우 학생은 '너희 뭐하냐?'라고 물었다. 출연진들은 당황하며 바로 도망갔다.
장도연, 재재, 비비는 컴퓨터실로 뛰어 들어왔다. 뛰어 오는 소리에 박지윤과 최예나는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장도연, 재재, 비비는 상황을 설명했다. 재재가 휴대용 카메라에 있던 영상을 재생했다. 영상은 구영선 학생의 컴퓨터에 있던 것과 동일하였으나 소리가 있고 다른 사람이 있었다. 구영선 학생의 영상에서 없던 소리는 다른 사람의 '야 뭐 나온거 있어?'였고, 당직기사가 '아니... 없어요'라고 대답했다. 당직기사는 '아니... 몰카범이 있으면 경찰에 신고하면 되지 왜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라 그래/여기 화장실 칸 전부 봐야 돼요?'라고 했고, 남자는 '그냥 확인만 하고 나와 예방 차원에서 하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태평여자고등학교 불법 촬영 사건이 조작된 것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재재는 렛미모가 그 남자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없애버렸다며 편집 실력이 대단하다고 렛미모를 칭친했다. 박지윤이 '사실을 함구한 채 대응 방안 모색/반장에게 알린다./대박사건24시에 제보한다.'라는 3가지 방안을 제안했으며, 첫번째 안으로 결정되었다. 출연진들은 추리반 동아리실로 이동했다.
추리반 동아리실에서 용승남 PD가 의상 보육원 폭발 사고에 대해 조사한 내용을 전송했다.
의상 보육원 관련 정보 보내
알아내는데 애 좀 썼어.
2012년 12월, 가스 폭발사고로 의상 보육원 전소 원장 및 보육교사 5명, 아이들 23명 사망
밸브 노출로 인한 가스 폭발 사고, 2명의 아이만 건물 외부에 있어서 사고를 피함
이때 생존한 2명의 아이 이름은 '김경' '김희정'
근데 놀라운 점은 갈 곳 없던 두 아이를 입양한 게 선우영재 사장
대박인데? 이 사건은 어디서 들은 거야?
그때 밖에서 누군가가 문을 두들겼다. 두들기는 사람은 자신이 신지우라고 했으며, 좋은 말로 할때 열라고 했다. 신지우 학생은 10부터 숫자를 세었다. 출연진들은 비밀 게시판을 천으로 가리기 위해 시간을 끌었다. 문이 열렸다.
재재 : 지우 왜 왜왔어
신지우 학생 : 야 너네 아까 나 보고 돔아가던데 왜 도망걌냐? 죄지은 사람마냥?
재재 : 넌 일요일에 왜 나와 있니 지우야?
신지우 학생 : 내가 먼저 물어봤잖아?
재재 : 아니 미모야 왜 우리 강퇴시ㅋ
신지우 학생 : 내가 먼저 물었다고 했어.
박지윤 : 근데 묻는 말에 꼭 대답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
신지우 학생 : 묻는 말에 대답하라고 질문한거야. 한 명씩 말해 좋은 말로 할 때.
박지윤 : 사람이 다섯 명인데 어떻게 한명씩 말해
재재 : 왜 찾아왔어 그래서? 왜 왔는지 알고 싶은데?
신지우 학생 : 내 사물함 열려 있던데 혹시 너희가 내 사물함 뒤졌냐?
최예나 : 아니
비비 : 응 사물함 뒤졌어
최예나 : 아니
신지우 학생 : 너희가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물건 마음대로 만졌잖아 너희들이
박지윤 : 그 물건이 뭔데?
신지우 학생 : 아니 내 물건을 니들 마음대로 만졌잖아 너네가
장도연 : 근데 네 사물함 자물쇠로 잠겨 있지 않던데
신지우 학생 : 그럼 내 사물함을 만지긴 만졌다나는 거네? 뭘 만졌어?
최예나 : 안 가져갔어
신지우 학생 : 말 안 할 거야?
최예나 : 안 가져갔는데..
비비 : 일단 들어와 추우니까
신지우 학생 : 너희 진짜 최악이다 여기가 너희 놀이터야? 여기 놀러 다녀 그냥 다시 전학가 짜증나니까
신지우 학생이 문을 닫고 나갔다. 비비가 문을 발로 찼다. 18시가 다 되어서 출연진들은 화장실로 이동했다.
화장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화장실 맨 끝 칸 벽에는 빨간색 유성 락카로 '[[wikt:ko:whistler|WHISTLER]]'라고 쓰여 있었으며, 첫 등교 당시 교감 선생님이 학교를 안내해주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사진에 출연진들에 얼굴에 쥐 모양으로 낙서한 사진이 걸려 있었다. 출연진들은 이 사진을 누군가가 몰래 촬영했다고 추측했으며 처음부터 자신들에게 몰아가기로 작정했다고 추측했다. 출연진들이 추리반 동아리실로 돌아가던 중, 종이 울렸다. 종은 계속 울렸다.
출연진들이 종이 있는 옥상을 바라보았다. 가면 인간이 있었다. 가면 인간은 출연진들은 향해 올라오라고 손짓을 했다. 출연진들은 옥상으로 올라갔다.
출연진들이 옥상으로 올라가자 바닥에 빨간색 상자가 있었다. 출연진들은 빨간색 상자을 열어보았다. 선우희정의 일기와 편지였다.
오늘 경이언니가 가면을 만들어줬다.
언니는 장난가면이라고했다 언니가 장난가면을 쓰면 우리는 투명인간처럼 들키지 않을거라고 했다.
장난가면을 쓰니까 내 얼굴에 있는 괴물같은 점이 숨어 버렸다.
2012년 6월 7일 목요일 | 박훈이랑 싸운 날
오늘 박훈이 내가 아끼는 머리삔을 가지고 놀다가 잃어버렸다.
원장선생님이 사준거였는데 너무 슬펐다.
경이언니가 복수하자고 박훈이 아끼는 로봇을 뿌시라고 했다 그래야 공평하다고 했다.
장난가면을 쓰고 박훈이 없을 때 로봇을 뿌셨다.
근데 박훈이 알고 나를 때렸다, 나도 때렸다.
2012년 7월 24일 화요일 | 떡볶이 사먹은날
오늘 경이언니가 원장선생님 지갑에서 돈을 몰래 가져왔다.
나가서 떡볶이를 사먹었는데 원장선생님한테 혼이났다 무서워서 눈물이 났다.
2012년 10월 17일 수요일 | 나는 괴물이 아니야!
오늘 경이언니한테 들었는데 원장선생님이 나를 싫어한다고 했단다. 내가 괴물같데
언니가 원장선생님을 혼내주자고 했다
계단을 내려갈때 뒤에서 밀자고 했다.
그래도 아플까봐 하기 싫었는데 언니가 잘못했으면 벌을받아야 한다고 했다.
아니면 내가 진짜 괴물이라고 했다. 나는 괴물이 아니야! 선생님을 밀고 도망쳤다.
경이언니는 웃었다, 언니 말을 잘듣는 진짜 경이언니 동생이 되고싶다.
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 보육원이 불타버린 날
경이언니가 부엌에서 장난가면을 쓰고 불장난을 하자고 했다.
창고 휴지를 가져와 하루종일 태웠다.
그러다 경이언니가 갑자기 나가서 놀자고 했다.
저녁이되서 보육원에 돌아왔는데 보육원이 불타고 있었다. 너무 무사웠다.
경이언니가 내가 태운 휴지때문에 불이 나는거라고했다.
나 때문에 보육원이 없어지고 친구들도 선생님도 다 죽어버렸다.
난 지옥에 가야한다.
2012년 12월 25일 화요일 | 아저씨랑 아줌마랑 경이언니랑 가족이된 날
어떤 아저씨랑 아줌마가 찾아와서 나랑 경이언니를 이 집으로 데려왔다.
이제 경이언니랑 나랑 아저씨랑 아줌마랑 가족이 되는거라고 했다.
모르는 아저씨네 집인데 침ㄷ매도있고 인형도 많이 있다.
내 이름은 이제 선우희정이고 경이언니는 선우경이다.
2013년 4월 14일 일요일 | 엄마아빠한테 혼난 날
오늘 밥에 콩을 다 골라먹어서 엄마아빠한테 혼났다.
방에서 울고 있는데 경이언니가 나를 달래줬다.
그리고 엄마아빠가 나를 싫어하는것 같다고 했다.
진짜 엄마아빠는 콩을 골라먹는다고 혼내지않는다고 했다.
2013년 5월 9일 목요일 | 오늘은 속상한 날
오늘은 속상한 날이다 경이언니한테 들었는데 엄마아빠가
내 얼굴에 큰 점이 괴물같아서 싫다고 얘기했다고 했다
왜 다들 나보고 괴물이라고 하는 걸까? 난 괴물이 아닌데
눈물이 날것만 같다.
2013년 9월 8일 일요일 | 경이언니가 무서웠던 날
언니가 오랜만에 장난가면을쓰고 재미있는거 하자고했다.
우리 집 보리차에 재미있는 약을 타서 엄마 아빠를 설사하고 아프게 만들다고했다.
근데 아픈건 싫어서 안하겠다고 했는데
경이언니가 나를 싫어하니까 죽어도되는 사람들인데 왜 골탕도 못먹이냐고 했다
언니가 화가난 것 같다 무섭다.
2013년 9월 10일 화요일 | 집에서 도망쳐 나온 날
어제 언니가 투명한 물약을 줬는데 몸에 좋은 거니까 저녁 먹기 전에 보리차에 넣으면 된다고 했다
언니가 계속 쳐다보고 있어서 보리차에 넣었다
근데 저녁을 먹는데 엄마 아빠가 보리차를 마셨는데 입에서 하얀 거품이 나오면서 쓰러졌다.
그리고 일어나지 않았다.
엄마 아빠가 죽은거라고....
내가 엄마 아빠를 죽인거라고 언니가 말했다.
그러더니 언니는 보리차를 아주 조금 마시고 바닥에 쓰러졌다.
너무 무서워서 도망쳐나왔다
내가 정말 무서운건 경이언니였다. 날 이용해서 보육원 친구들을 죽이고 엄마아빠를 죽였다.
나도 죽을지도 모른다....
내가 남긴 이 메시지와 상자 속의 물건들을 잘 봐주길 바래.
내가 정말 그때 양부모님을 죽인 걸지도 몰라. 그런 걸 판단하기에 나는 너무 어렸어. 이 어린 악마에게 양부모님의 막대한 유산은 날개가 되어 버렸어.
선우경은 되도록 많은 사람을 조종하고 싶어하고, 죽이고 싶어하고, 또 그를 지켜보고 싶어해. 선우경은 이 장닌한 장난을 멈추지 못 해.
지금 선우경은 정말 큰 장난을 준비하고 있을거야. 너희들만이 선우경의 최악의 장난을 멈출 수 있어.
그때, 아래에서 비명 소리가 들렸다. 가면을 쓴 남자 2명이 가면 인간을 강제로 차에 태울려 하고 있었다. 가면 인간이 저항하면서 가면이 벗겨졌다. 얼굴에 큰 점이 있었다. 출연진들이 납치를 막기 위해 달려갔지만 이미 늦었다.
시점이 과거로 벌어졌다. 학교 옥상에 가면 인간과 공예림이 서 있었다. 가면 인간은 공예림에게 출연진들이 본 것과 같은 빨간색 상자를 주었다. 공예림은 '이게 뭐에요?'라고 물었다.
출연진들은 교문 안으로 들어갔다. 교문 안으로 들어가자 대박사건24시 용승남 PD에게 전화가 왔다. 용승남 PD는 태평면 농약 살인 사건 용의자들의 자식들의 이름을 알았다며, 공두식, 이옥순 부부는 공지철, 공예림, 이기남, 김미숙 부부는 이아란, 박광기, 김영희 부부의 자녀는 박지우라고 했다. 그러고서 다른 사람이 용승남 PD에게 말을 걸어 길을 물어봤다. 용승남 PD는 이 동네 사람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고 했으며, 그 순간 용승남 PD가 폭행을 당한 소리가 났다.
출연진들은 반으로 들어갔다. 반의 분위기가 좋지 않았으며, 신지우 학생은 오지 않았다. 02학년 02반 학생들은 출연진들을 무시했다.
잠시 후 이두근 교사가 들어왔다. 이두근 교사는 대박사건24시 PD에게 급식창고라는 전교생이 다 들어온 익명 커뮤니티가 있다는 것을 들었다며, 우리들은 오직 너네들만 생각하는데 너네들은 선생님들을 골탕먹일 생각을 하냐며 분노했다. 뒤이어 이두근 교사가 급식창고에 대해 회의해야 하니까 자습하고 학부모 상담하는 날이니 알아서 교무실로 오라고 말했다.
이두근 교사가 나가고 학생들은 급식창고가 밝혀진 것에 대해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이 다가가자 학생들은 무시했다. 박지윤은 추리반 동아리실로 가기 위해 나가면서 오늘 몸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별관 앞에 사진반 학생이 '올해의 동아리' 포스터에 각 동아리 폴라로이드 사진을 붙이고 있었다. 사진반 학생 중에는 할로윈 파티 사진을 준 학생이 있어서 말을 걸어봤지만 무시했다. 박지윤은 전따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반으로 들어갔다.
추리반 동아리실에서 휴대 전화를 본 재재가 어제 이베쓴 한의원 한익준 한의사에게 보낸 '혹시 저희가 다녀간 날 이후로 검은사슴뿔버섯을 찾으러 온 사람이 있었냐'는 문자에 답장이 왔다고 말했다. 한익준 한의사는 찾으러 온 사람은 없었지만 검은사슴뿔버섯을 알려준 대만의 한의사에게 물어본 결과 자기에게 온 사람이 찾아왔다며 그 사람의 전화 번호를 알려주었다.
출연진들은 이 사람에게 전화를 걸기로 결정했다. 어떻게 말할지를 결정할려고 했다. 장도연이 '지난번에 저희에게 그거 가져가셨죠? 저희가 그람수를 잘못 맞추어가지고, 성함이 그때 뭐라고 하셨더라?'라고 말하기로 결정했다. 전화를 걸었다.
그 사람이 전화를 받았다. 그 사람은 '여보세요'라고 말했다. 장도연이 '예 사장님 여기 한의원인데요 얼마전에' 까지 말하고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 목소리는 이두근 교사였다. 출연진들은 그 사람이 지금 교무실에 있는 것으로 확신하고 교무실로 달려갔다.
교무실에는 탈모가 온 중년 남성과 이두근 교사가 나와 있었다. 곧이어 학생이 나왔다.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이두근 교사와 그 남성이 악수를 했고, 이두근 교사가 '우리 영선이 학교생활 잘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이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했다. 출연진들은 구영선의 아버지가 구영선의 귓속말을 듣기 위해 고개를 숙였고 구영선의 아버지가 '예 알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다.
출연진들은 돌아갈려다가 이두근 교사에게 걸렸다. 이두근 교사는 자습 시간인데 뭐하냐고 말했으며, 재재가 배가 아프다고 말했다. 이두근 교사는 신지우 학생이 돌아왔냐고 말했고 출연진들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두근 교사는 신지우 학생의 부모님에게 연락해보니 어제 집에 안 들어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출연진들은 어제 교실로 들어간 거가 우리가 본 마지막이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02학년 02반 교실로 들어갔다. 도미림 학생이 '근데 우리 급식창고 얘기해야하는거 아니야?'라고 말했고 곧이어 '우리끼리' 밖에서 얘기할 것이며 다른 반 애들까지 부르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02학년 02반 학생들은 밖으로 나갔다.
출연진들은 구영선 학생의 자리를 뒤져보았다. 사물함에는 특별히 단서가 될 것들이 없었다. 그러나 가방에서는 가면 인간의 가면이 발견되었고, 추가적으로 공예림 학생이 오빠 공지철에게 보내려던 편지가 발견되었다. 그 편지는 경이 언니가 급식창고의 실질적 주동자여서 이제 아무도 못 믿겠다, 언론에 제보할 것이며 할 말이 너무 많아서 보내지는 못하고 휴가 나왔을 때 알려주겠다는 내용이었다. 구영선 학생은 진실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공예림 학생의 편지를 빼앗은 것이었다.
출연진들은 선우경, 렛미모가 최예나가 믿고 의지했던 구영선 학생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또한 구영선 학생이 신지우 학생을 렛미모로 출연진들이 생각하기 위해 신지우 학생의 컴퓨터 카카오톡의 렛미모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사물함에 휴대용 카메라를 숨긴 것이라고 확신했으며, 렛미모가 신지우 학생이라고 확신하기 위해 출연진들을 강퇴시키고 최예나를 통해 컴퓨터실로 가게 만들었다는 치밀함에 놀랐다.
출연진들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정리하기 위해 추리반 동아리실로 이동했다. 비밀 게시판을 수정했다. 그때 밖에서 누군가가 문을 두들겼다.
문을 두들긴 사람은 추리반 담당 오대양 교사였다. 오대양 교사는 들어오며 치질 때문에 그동안 신경을 쓰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오늘 회의에서 들었는데 급식창고라는 커뮤니티가 문제라는데 혹시 아는 것이 있나며, 출연진들이 교사들 앞에서 급식창고에 대해 발표할 수 있는지 물었다. 출연진들이 고민하다가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자신들이 추리한 내용을 다 들려주었고, 발표 준비를 했다. 발표 준비를 다 하고 출연진들은 03층 다목적실로 이동했다.
다목적실에는 신선학 교장, 조정숙 교감, 다른 교사들, 이 형사가 있었다. 박지윤의 주도로 발표를 시작했다.
1. 급식창고 : 반정희 반장을 통해 급식창고에 가입했다. 급식창고 안에서는 한명의 주동자 렛미모가 학생들이 교사들에게 반감을 가지도록 유도하고 있었다.
: 1.2. 렛미모가 신임을 받게 된 계기는 태평여자고등학교 불법 촬영 사건을 조작해서 신임을 얻었다. 단순히 카메라가 있는지 확인하러 가셨던 태평여자고등학교 당직 기사|행정실 직원이 몰래 카메라범인 것처럼 카메라를 설치했다. -> 교사들에 의해 신선학 교장은 조카, 사촌이 없다는 것이 알려졌다.
2. 렛미모는 이를 이용해서 무엇을 했는가? 바로 태평여자고등학교 식중독 사건과 태평여자고등학교 초상화 낙서 사건이다.
3. 그렇다면 렛미모의 실명은 무엇인가? 선우경이다. 태평면 농약 살인 사건의 피해자였던 선우영재 부부의 입양한 두 딸 중 장녀가 선우경이다. 선우경은 그 당시 부모님과 함께 병원에 있었다.
4. 왜 선우경이 렛미모인가? 우선 공예림 학생이 오빠 공지철에게 보낸 편지를 보자. 이 편지에서 실질적 리더의 이름이 '경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5. 또 추가적으로 태평면 농약 살인 사건 당시 용의자로 재학된 3쌍의 부부의 자녀들은 각각 공예림, 이아란, 신지우이다. 공예림은 공예림 토막 살인 사건|저수지에서 사망했고, 이아란 학생은 이아란 체포 사건|검찰에서 조사를 받다가 사망했다. 이 조사에서 이아란 학생이 선우경이 시켰다고 말했다.
6. 이아란 학생의 조사 영상을 보자. 이 영상에 나왔던 남성을 이두근 교사은 아실 것이다. (이두근 교사 : (영상을 확인하며) 아니 이분은 영선이 아버지인데?)
7. 맞다. 선우경은 구영선이다. 한 가지 수상한 점은 구영선의 아버지가 구영선을 대하는 태도가 부녀 관계가 아닌 상하 관계로 보였다.(구영선의 아버지가 구영선의 귓속말을 듣고 예 알겠습니다 하는 장면을 재연했다.) 구영선의 아버지 역할을 한 사람은 이아란 학생의 조사 당시 이아란 학생에게 독극물이 묻은 휴지를 준 사무장, 검은사슴뿔버섯을 찾으러 이베쓴 한약방에 간 남자, 학교 앞 사유지에 우리가 들어가는 것을 막은 사유지 아저씨, 공예림 학생의 시신을 유기한 사람, 선우희정을 납치한 사람, 구영선 학생의 아버지 역할을 한 구영선 학생이 구매한 사람일 것이다.
8. 추가적으로, 할로윈 파티 당시 이아란 학생에게 접근해 공예림 학생을 죽이라고 명령한 '경이'가 사진에 남았다. 경이는 가면을 쓰고 있었는데 그 가면이 구영선 학생의 자리에서 나왔다.
9. 이 모든 사건을 관통하는 하나의 단어는 독극물이다. 태평면 농약 살인 사건, 태평여자고등학교 식중독 사건 뿐만 아니라 공예림학생은 독극물로 죽었고 이아란 학생도 독극물로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10. 최종적인 증거로, 태평면 농약 살인 사건은 메소밀이라는 독극물로 이루어졌다. 메소밀의 철자를 변경해보면 렛미모가 나온다. 또, 선우경의 철자를 변경해보면 구영선이 나온다.
11. 최종적으로 구영선의 더 큰 계획을 막아야 한다. 태평면 농약 살인 사건 당시 사라졌던 동생, 선우희정이 '선우경은 악마로 태어났으며 선우경은 지금도 더 큰 장난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라는 편지를 주었다.
: 11.1. 용의자의 딸이었던 공예림, 이아란이 사망했고, 신지우도 실종됐다. 또 저희에게 사건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던 용승남 PD도 오늘 아침 습격을 받았다.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하나둘씩 죽거나 사라지고 있다.
발표를 들은 조정숙 교감은 빨리 신지우 학생을 찾으라고 말했다. 이 형사가 발표의 양이 너무 많아서 박지윤과 장도연이 남아서 같이 정리해달라고 부탁했다. 오대양 교사는 재재, 비비, 최예나와 같이 신지우 학생을 찾으러 나갔다. 오대양 교사, 재재, 비비, 최예나는 신지우의 동아리였던 영자신문반으로 가기 위해 엘레베이터를 탔다.
엘레베이터가 멈추었다. 학교에 사이렌이 울렸다. 학교에서 하얀 연기가 나오고 있었다.
== 각주 ==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기증석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건물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
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기증석의 정의와 그 의미를 묻는 질문으로, 본문 내 기증석에 대한 설명을 찾아야 한다.
-
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본문에서 '기증석'이라는 키워드가 포함된 문장을 추출한다.
- 기증석(처음에 기업이 이 건물을 지어주었을 때 이 땅과 건물을 기증했다는 내용이 담긴 증서이다. 1931년 11월 10일 건설되었고 2011년 11월 10일 복원됨.)
-
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기증석의 정의를 설명하는 핵심 구절을 선별한다.
- 처음에 기업이 이 건물을 지어주었을 때 이 땅과 건물을 기증했다는 내용이 담긴 증서
-
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기증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리한다.
-
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기증석은 기업이 건물과 땅을 기증했다는 내용이 담긴 증서임을 도출한다.
- 처음에 기업이 이 건물을 지어주었을 때 이 땅과 건물을 기증했다는 내용이 담긴 증서
-
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적합한 문장 형태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처음에 기업이 이 건물을 지어주었을 때 이 땅과 건물을 기증했다는 내용이 담긴 증서
최종 답변 (final_answer)
기증석은 처음에 기업이 건물을 지어주었을 때 해당 땅과 건물을 기증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증서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기증석은 처음에 기업이 건물을 지어주었을 때 해당 땅과 건물을 기증했다는 내용이 담긴 증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