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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선 공준 document_id A220623190481

분류
IT_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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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기하학에서, 평행선 공준(平行線公準, parallel postulate)은 원론에 등장하는 다섯 개의 공준 중 마지막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클리드 기하학은 평행선의 공준을 비롯한 다섯 공준으로 구성되는 기하학이다. 평행선 공준은 남은 네 공준과 독립적이다. 즉, 남은 네 공준으로부터 유도할 수 없으며, 평행선 공준에 부정을 취하면 새로운 무모순적 기하학을 얻는다. 이는 좁은 의미의 비유클리드 기하학이며, 넓은 의미의 비유클리드 기하학은 평행선 공준을 만족하지 않는 기하학을 뜻한다. 절대기하학은 다섯 공준에서 평행선 공준을 제외한 네 공준만을 취한 것이다. <heading>동치 증명 </heading> 위 명제들은 자명하게 유클리드 기하학의 정리이므로, 이들로부터 평행선 공준을 유도하거나, 동치성 증명이 끝난 명제를 유도하는 것으로 족하다. 명제 1, 2, 3, 4, 10에 대한 증명은 플레이페어의 공리, 삼각형의 내각합, 사케리-르장드르 정리 참고. 직사각형(즉 네 내각이 모두 직각인 사각형)에 대각선을 그어 두 작은 삼각형을 만들자. 그렇다면, 사케리-르장드르 제1정리에 따라, 두 삼각형의 내각합은 각자 ≤ 180°이다. 또한, 두 내각합을 합하면 직사각형의 내각합 360°가 된다. 따라서, 두 삼각형의 내각합은 모두 180°이므로, 내각합이 180°인 삼각형이 존재한다. 비슷하게, "내각합이 180(''n'' - 2)°인 ''n''각형이 존재한다"는 명제가 평행선 공준과 동치라는 것을 보일 수 있다. 이를 "''n''각형 공준"이라고 하자. 평행선 사이의 거리가 어디에서나 일정하다면, 당연히 주어진 직선과 거리가 같은 세 공선점이 존재하며, 점과 선은 어떤 같은 평면 위에 있다. 세 공선점 ''A'', ''B'', ''C''가 직선 ''l''과 거리가 같다고 하자. 즉, ''l''의 수선 ''AA&apos;'', ''BB&apos;'', ''CC&apos;''가 ''l''과 각자 ''A&apos;'', ''B&apos;'', ''C&apos;''에서 만난다고 하면, ''AA&apos;'' = ''BB&apos;'' = ''CC&apos;''이다. 따라서, ''AA&apos;B&apos;B'', ''BB&apos;C&apos;C''는 사케리 사변형이다. 이들 각자의 윗변과 밑변의 중점 ''M'', ''M&apos;'', ''N'', ''N&apos;'' 을 연결하자. 그렇다면, 좌우 대칭이므로, 직선 ''MM&apos;'' 와 ''NN&apos;''는 각자 직선 ''l''과 ''ABC''의 수선이다. 따라서, 직사각형 ''MM&apos;N&apos;N''이 존재한다. 두 명제는 서로 대우이므로, 자명하게 동치이다. 어떤 직선 ''l''과 각자 ''A'', ''B''에서 만나는 두 직선 ''AP'', ''BQ''의 동측내각이 < 180°이라고 하자. 그렇다면, ∠''BAP&apos;'' + ∠''ABQ'' = 180°이게 직선 ''AP&apos;''를 그을 수 있다. 이때 ''AP&apos;'' 와 ''BQ''는 서로 평행한다. 또한, ''AP''와 ''AP&apos;'' 가 만나므로, ''AP'' 와 ''BQ''도 만난다. 따라서, 평행선 공준이 성립한다. 어떤 직선 ''l''과 각자 ''A'', ''B''에서 만나는 두 직선 ''AP'', ''BQ''의 동측내각이 < 180°이라고 하자. 만약 동측내각이 하나는 직각 하나는 예각이라면, 명제에 따라 ''AP''와 ''BQ''는 만난다. 만약 둘 다 예각이라면, 선분 ''AB''에 아무렇게나 점 ''M''을 찍고, ''BQ''의 수선 ''MN''을 긋고, ''MN''이 ''BQ''와 ''N''에서, ''AP''와 ''C''에서 만난다고 하자. 그렇다면, 삼각형의 내각은 그와 이웃하지 않는 외각보다 작으므로, ∠''MCP'' < ∠''MAP'', 즉 ∠''MCP''는 예각이다. 따라서 첫번째 경우로 귀결된다. 만약 하나는 둔각 하나는 예각이라면, 두번째 경우와 같이 점 ''M'', ''N'', ''C''를 만들되, ''M''을 ''AB''의 중점으로 취하자. 그렇다면, ∠''MCP''는 직각일 수 없다. 안 그러면, 각각변 합동에 따라, 삼각형 ''MCA''와 ''MNB''는 합동이 되므로, 동측내각의 합이 180°이 되어 모순이다. 따라서, 이 역시 첫번째 경우로 귀결된다. 세 경우는 모든 경우를 포함하며, 따라서 두 직선 ''AP'', ''BQ''는 어떤 점 ''O''에서 만난다. 또한 반드시 < 180°인 동측내각과 같은 쪽에서 만난다. 안 그러면, 삼각형 ''OAB''의 내각합이 180°보다 크게 되므로 모순이다. 따라서, 평행선 공준이 성립한다. 어떤 직선 ''l''과 각자 ''A'', ''B''에서 만나는 두 직선 ''AP'', ''BQ''의 동측내각 ∠''QBA''와 ∠''PAB''가 각자 직각과 예각이라고 하자. 그렇다면, 선분 ''AB''에 점 ''M''을 찍고, ''AP''의 수선 ''MC''를 그어 ''AP''와 ''C''에서 만나게 하고, ''MC''를 연장하여 ''C&apos;C'' = ''MC''이게 하고, ''MB''를 연장하여 ''BB&apos;'' = ''MB''이게 할 때, 자명하게 ''M'', ''C&apos;'', ''B&apos;''은 삼각형을 이룬다. 따라서, 그 외접원이 존재하며, ''AP''와 ''BQ''가 각자 변 ''MC&apos;''와 ''MB&apos;''의 수직이등분선이므로, 외접원 원심 ''O''가 바로 ''AP''와 ''BQ''의 교점이다. 따라서, 르장드르 공준이 성립한다. 삼각형 ''ABC''와 ''A&apos;B&apos;C&apos;'' 가 서로 닮음이나, 서로 합동이 아니라고 하자. 그렇다면, ''AB'' > ''A&apos;B&apos;'' 라고 가정할 수 있다. 변 ''AB''에 ''AB&apos;&apos;'' = ''A&apos;B&apos;'' 인 점 ''B&apos;&apos;'' 을 찍고, ∠''AB&apos;&apos;C&apos;&apos;'' = ∠''ABC''인 직선 ''B&apos;&apos;C&apos;&apos;'' 을 긋자. 그렇다면, 직선 ''B&apos;&apos;C&apos;&apos;'' 은 변 ''AC''와 어떤 점 ''C&apos;&apos;''에서 만난다. 또한, 각변각 합동에 따라, 삼각형 ''AB&apos;&apos;C&apos;&apos;'' 와 ''AB&apos;C&apos;''는 합동이다. 따라서, ∠''AC&apos;&apos;B&apos;&apos;'' = ∠''AC&apos;B&apos;'' = ∠''ACB''이다. 이때, 사각형 ''BB&apos;&apos;C&apos;&apos;C''의 내각합은 360°가 되므로, 내각합이 360°인 사각형이 존재한다. 비슷하게, "합동이 아닌 닮음다각형이 존재한다"는 명제가 평행선 공준과 동치라는 것을 보일 수 있다. 두 사케리 사변형 ''ABCD'', 밑변 ''AB''와 윗변 ''DC''가 같다고 하자. 밑변과 윗변의 중점 ''M'', ''N''을 연결하자. 그렇다면, 좌우 대칭에 따라 ''MN''은 ''AB''와 ''DC''의 수선이다. 또한, ''MB'' = ''NC''이므로, ''MNCB''는 밑변이 ''MN''인 사케리 사변형이다. 사케리 사변형의 윗변의 두 이웃각은 서로 같으므로, ∠''NCB'' = ∠''CBM'' = 90°이다. 따라서, 직사각형 ''MNCB''가 존재한다. 이므로, ''B&apos;C&apos;'' = ''BC''이다. 따라서, 밑변과 윗변이 같은 사케리 사변형이 존재한다. 이므로, ''MN'' = 1/2''AB''이다. 즉, 중위선이 그 대변의 절반 길이인 삼각형이 존재한다. <heading>역사 </heading> 평행선 공준은 원론의 공준 중 다른 네 공준보다 직관적이지 못하다. 따라서 몇몇 수학자들은 이 공준이 다른 명제들로부터 증명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또한 다른 몇몇 수학자들은 이 공준의 부정을 가정하여 모순을 이끌어내려고 하였다. 결국 19세기에 이 공준은 증명될 수 없다고 결론지어졌으며, 이것의 반대 상황을 가정해도 모순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를 1829년 니콜라이 이바노비치 로바쳅스키가 한 러시아 저널에 발표하였다. (1840년에 독일어로 다시 출판되었다.) 또한 1831년 보여이 야노시가 로바쳅스키와는 독자적으로 그의 아버지의 논문에 이러한 발견을 실었다.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가 이러한 문제를 연구했다는 설도 있지만, 그는 이러한 내용을 출간하지 않았다. 이 새로운 기하학은 후에 니콜라이 이바노비치 로바쳅스키, 베른하르트 리만과 앙리 푸앵카레에 의해 쌍곡기하학과 구면기하학으로 발전되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비유클리드 기하학을 정의하는 기준에 따라 좁은 의미와 넓은 의미로 분류할 때 각각의 정의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분류 기준(좁은 의미 vs 넓은 의미)과 그 정의를 묻는 질문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본문에서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두 가지 의미를 설명하는 부분을 찾는다.

    • 이는 좁은 의미의 비유클리드 기하학이며, 넓은 의미의 비유클리드 기하학은 평행선 공준을 만족하지 않는 기하학을 뜻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좁은 의미와 넓은 의미에 대한 직접적인 정의 구절을 선별한다.

    • 좁은 의미의 비유클리드 기하학
    • 넓은 의미의 비유클리드 기하학은 평행선 공준을 만족하지 않는 기하학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상 '이는'이 가리키는 대상(평행선 공준에 부정을 취하면 얻는 새로운 무모순적 기하학)을 좁은 의미의 정의로 연결한다.

    • 평행선 공준에 부정을 취하면 새로운 무모순적 기하학을 얻는다. 이는 좁은 의미의 비유클리드 기하학이며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좁은 의미와 넓은 의미의 정의를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맞게 분류된 정의를 기술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좁은 의미의 비유클리드 기하학은 평행선 공준에 부정을 취하여 얻은 새로운 무모순적 기하학을 의미하며, 넓은 의미의 비유클리드 기하학은 평행선 공준을 만족하지 않는 기하학을 의미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좁은 의미의 비유클리드 기하학은 평행선 공준의 부정에 따른 무모순적 기하학이며, 넓은 의미의 비유클리드 기하학은 평행선 공준을 만족하지 않는 기하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