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한국어 지식관계

김 (음식) document_id A22062319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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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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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김속과 돌김속의 해조류를 넓은 곳에 평평하게 펴서 말려서 사각형으로 잘라서 먹는 음식이다. 그냥 먹거나 소금을 치거나 참기름을 발라서 구워 먹는다. 주로 요리의 부재료로 쓰이며 밥을 싸 먹거나, 김밥으로 만들어 먹거나, 잘게 썰어 국이나 탕 위에 고명으로 뿌려 먹기도 한다. 청태, 감태, 해우(海羽), 해의(海衣), 해태(海苔)라고도 부른다. 역사 세종실록 지리지(1454)에는 김(海衣)이 각 해안 지방의 특산품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감태(甘笞) · 미역(藿) 등과 구분하고 있다. 이후 조선왕조실록에는 진상품이나 명나라 조공 등으로 바친 기록이 있다. 효종실록에는 1650년 당시 김 1첩의 값이 목면 20필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성호사설(18세기)에는 바닷바위에 자연적으로 붙어 자라는 김(海衣)을 종이처럼 말리는 과정이 서술되어 있다. 김 양식을 어디서 먼저 시작했는지에 대한 설은 크게 광양설과 완도설이 있다. 광양설은 김여익(金汝翼, 1606년 ∼ 1660년)의 비문을 근거로 하고 있는데, 이는 1713년에서 1714년 사이에 광양현감 허심(許鐔)이 쓴 것으로 비 자체는 사라졌지만 비문은 5대손 김태혁(金太赫)이 필사한 것이 전해진다. 이 비문에는 김여익이 1640년 우본현 인호(지금의 태인도)로 이주하여 김 양식을 시작했다고 쓰여 있다.(“庚辰春遂隱遯于本縣仁湖伴鷗寓樂始殖海衣”) 광양시에서는 김 시식지(김始殖地, 전남기념물 제113호)를 만들어 이를 기념하고 있다. 한편 완도설에서는 김유봉과 정시원을 김 양식을 처음 한 사람으로 기록하고 있다. 열양세시기(1819)와 동국세시기(1849)에는 정월 대보름에 김(海衣)과 참취(馬蹄菜)로 밥을 싸먹는 풍습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이 김밥의 원형으로 보인다. 어원 한국어 ‘김’의 옛 형태가 나타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정약용의 경세유표(1817)이다. 여기에는 김의 이름이 ‘진(眹)’으로 기록되어 있는데,(“俗名曰海衣,方言曰眹”) ‘진(眹)’은 ‘짐(朕)’을 피휘한 것으로 보인다. 한불자전(1880)에는 ‘김’과 ‘짐’이 둘 다 실려 있다. ‘김’의 어원에 대해서 밝혀진 것은 없다. 민간 어원 중에는 김 양식을 처음으로 시작한 김여익의 이름에서 왔다는 설이 있다. 생물학적 의미 김은 홍조식물 보라털목 보라털과 김속 및 돌김속에 속하는 해조의 총칭으로 한국, 일본, 중국의 바다에서 암초 위에 자라난다. 마치 이끼처럼 자라나며 길이는 14~25 cm 너비 5~12 cm 정도이다. 긴 타원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주름이 있고 윗부분은 갈색 아랫부분은 푸른 녹색이다. 10월 무렵부터 보이기 시작하여 겨울에서 봄을 거치는 동안 자라나고 날이 따뜻해지면 보이지 않는다. 김의 영양 >> 일본 일본에서는 노리(海苔)라고 부르며, 가장 흔한 종류로는 일본식으로 가공한 조미김인 아지즈케노리(味付け海苔)가 있다. 아지즈케노리는 간장과 설탕을 섞은 소스로 양념을 한 후 건조시켜 만든다. 전지(약 21 cm×19 cm)로 판매되기도 하며, 8절(5 cm×10 cm)와 12절(3.5 cm×10 cm)로 잘라낸 형태를 여러 매로 묶어 세트로 포장되어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형태는 한국의 김과 다르게 두께가 조금 두꺼우며 구멍이 없이 빈틈이 없다. 그리고 매우 바삭한 식감을 가진 한국의 김과 다르게 약간 축축하고 질긴 식감을 가지고 있다. 밥에 싸서 반찬으로 먹거나 김밥으로 말아 먹는 한국과 다르게 간식과 술안주용으로 먹기도 하며, 요리의 부재료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김의 60% 정도가 삼각김밥, 도시락, 초밥 등에 소비된다. 그 외에 김 조각과 다른 조미료와 섞어서 밥에 뿌려서 먹는 후리카케라는 것도 있다. 중국 중국에서는 한국과 일본과 달리 김을 종이처럼 말리지 않고, 김을 둥그렇게 한데 뭉친 후 펴서 말리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말려놓은 김은 둥그렇고 납작하나 두께는 몇cm 가량으로 두껍다. 요리할 때는 김 뭉치의 일부를 떼어서 만들며, 대표적인 김 요리로 김을 계란과 함께 넣은 탕 요리인 자채단탕(紫菜蛋湯)이란 계란김국이 있다. 중국의 김은 가격이 매우 싸지만, 김을 크기로 재는 특성상 운송비가 많이 드는 문제점이 있고, 둥그렇고 두껍게 말리는 특성이 한국에서 잘 받아들지 않아 중국의 김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별로 없다. 웨일스 영국의 웨일스 지방에서는 김을 오트밀과 함께 끓여서 죽으로 먹거나, 김빵(:en:laver bread)을 빵 사이에 끼워먹는 요리가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김빵의 제조법은 2가지로 나뉘는데 푹 삶아 뭉글뭉글해진 김을 잼과 같이 만든 방식과, 오트밀에 묻혀 섞은 것을 튀겨내어 만든 방식이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생물학적 관점에서 김은 어떤 분류에 속하는 해조류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김의 생물학적 정의와 분류 체계를 묻는 질문임을 파악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본문 내 '생물학적 의미' 섹션에서 김의 분류 정보를 탐색한다.

    • 김은 홍조식물 보라털목 보라털과 김속 및 돌김속에 속하는 해조의 총칭으로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김이 속하는 구체적인 분류군(홍조식물, 보라털목, 보라털과, 김속, 돌김속)을 선별한다.

    • 홍조식물 보라털목 보라털과 김속 및 돌김속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분류 체계를 연결하여 정의를 구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김은 홍조식물 보라털목 보라털과에 속하는 김속 및 돌김속 해조의 총칭임을 도출한다.

    • 김은 홍조식물 보라털목 보라털과 김속 및 돌김속에 속하는 해조의 총칭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한 분류 명칭을 포함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홍조식물 보라털목 보라털과 김속 및 돌김속
최종 답변 (final_answer)
김은 홍조식물 보라털목 보라털과 김속 및 돌김속에 속하는 해조의 총칭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김은 홍조식물 보라털목 보라털과 김속 및 돌김속에 속하는 해조의 총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