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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document_id A220623199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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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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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삼국사기(三國史記)는 삼국사(三國史)라 하기도 하며, 고려 인종의 명을 받아 김부식(金富軾) 등이 1145년(인종 23년) 완성한 삼국시대사(史)이다.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며, 삼국 시대의 각국의 흥망과 변천을 기술한 정사체의 역사서이다. 1970년 경주 옥산서원에 소장된 판본이 보물 제525호로 지정되었으며 2018년 국보 제322-1호로 승격되었다. 그밖에 1981년 조병순 소장 영본(零本)과 경주부간본(慶州府刊本)이 각각 보물 제722호, 723호로 지정되었다가 경주부간본이 국보 제322-2호로 승격되었다. 국보 제322-1호, 322-2호가 유일한 완본으로 현전하며, 보물 제722호는 7권 1책이 전해진다. <heading>편찬 과정 >> 편찬 시기 </heading> 고려 왕조가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난 등 귀족 사회의 동요를 수습하고 난 뒤, 전 왕조의 역사를 공식으로 정리한 정사(正史)로서 기전체의 형식으로 편찬되었다. 글의 내용은 고기(古記)·유적(遺蹟) 혹은 중국의 여러 사서에서 뽑아 편찬하고 간행하였다. 삼국사기를 편찬하기 시작한 정확한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다. 김부식이 묘청의 난을 진압하고 난 후에 임명된 벼슬에 감수국사(監脩國史)가 있어 이 무렵부터 편찬되기 시작했다고 보는 설이 있고, 김부식이 정계에서 은퇴한 1142년에 시작했다고 보는 설이 있다. 삼국사기가 완성된 시기는 1145년(인종 23년)이다. 1174년에 송나라에 진상되기도 했다. <heading>편수관 </heading> 삼국사기 편찬에 참여한 편수관(編修官)은 총 11명으로 감수국사 김부식을 필두로 참고(參考) 8명(최산보, 이온문, 허홍재, 서안정, 박동계, 이황중, 최우보, 김영온)과 관구(管句) 2명(김충효, 정습명)이다. 김부식이 편찬의 주역으로 머리말, 논찬, 사료의 선택, 인물의 평가 등을 직접 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그 외의 실질적인 편찬 작업은 10명의 편수관이 수행했다. 10명의 편수관들 가운데 상당수는 대간(臺諫) 출신들이 많고, 김부식도 대간 계통의 관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이는 삼국사기가 비판적 성격을 가질 수 있었던 토대로 여겨진다. <heading>잡지 </heading> 〈잡지〉는 삼국의 제도, 문화 등을 체계적으로 전하는 유일한 기록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내용이 신라의 기록이며 고구려, 백제의 기록은 매우 소략하다. 지리지와 직관지가 가장 분량이 많다. 특히 지리지는 총 4권으로, 앞의 3권은 신라의 지리로서 통일신라의 9주를 다루고 있다. 각권마다 3개 주씩 총 9주의 연혁을 다루고 있는데, 1권은 신라, 2권은 고구려, 3권은 백제의 영역에 해당하는 주로 구성하였다. 4권은 고구려와 백제의 지리를 기록하였는데, 앞의 세 권의 연혁에 등장하지 않았거나 위치를 알지 못하는 지명도 다루고 있다. <heading>열전 </heading> 〈열전〉에는 김유신을 비롯한 69명의 전기를 실었다. 특정한 편명으로 구분하지는 않았으나 각 권별로 일정한 기준에 의해 구성된 것을 알 수 있다. 1~3권은 김유신 열전, 4~5권은 무장 및 명신들의 열전, 6권은 학자 열전, 7권은 순국열사 열전, 8권은 효자 및 열녀 등 일반인 열전, 9권은 반신(叛臣) 열전, 10권은 역신(逆臣) 열전으로 볼 수 있다. 단, 중국의 정사에서 흔히 보이는 왕실 종친이나 후비 등의 열전은 수록되지 않았다. <heading>사론 </heading> 삼국사기에는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기사들과 별도로 총 31편의 사론(史論), 일부 항목의 서문(序文), 기타 주석이 실려 있다. 특히 사론은 김부식이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평가를 내린 것으로서 이를 통해 김부식의 역사인식을 살펴볼 수 있다. 〈본기〉에 23편, 〈열전〉에 8편의 사론이 실려 있으며 이 사론은 성격에 따라 포폄적(褒貶的) 사론과 역사학적 사론으로 나눌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삼국사기가 대한민국에서 가지는 역사적 가치와 성격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삼국사기의 역사적 의의(가치)와 기록물로서의 성격을 묻는 질문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본문에서 삼국사기의 가치와 성격을 나타내는 문구를 추출한다.

    •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며
    • 삼국 시대의 각국의 흥망과 변천을 기술한 정사체의 역사서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와 '정사체의 역사서'라는 정보를 선별한다.

    •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며, 삼국 시대의 각국의 흥망과 변천을 기술한 정사체의 역사서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두 정보를 결합하여 삼국사기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자 삼국 시대의 변천을 기록한 정사체 역사서임을 도출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답변을 구성한다.

    •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며, 삼국 시대의 각국의 흥망과 변천을 기술한 정사체의 역사서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며, 삼국 시대의 각국의 흥망과 변천을 기술한 정사체의 역사서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삼국사기는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며, 삼국 시대 각국의 흥망과 변천을 기술한 정사체의 역사서라는 의의를 가진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삼국사기는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로서 삼국 시대 각국의 흥망과 변천을 기술한 정사체의 역사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