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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영업직 초기경력자의 형식학습, 무형식학습, 조직사회화 및 이직의도의 구조적 관계 document_id A220623199854

분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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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이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대기업 영업직 초기경력자의 이직의도와 조직사회화, 형식학습 및 무형식학습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는 데 있었다. 연구의 모집단은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 영업직으로 신규채용된 근속연수가 3년 이하인 근로자로, 27개 기업으로부터 회수한 274부 중 249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은 기술통계분석과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하였으며, 매개효과 분석을 위해 부트스트래핑과 팬텀변인을 활용하였다. 이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대기업 영업직 초기경력자의 형식학습은 무형식학습에, 무형식학습은 조직사회화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조직사회화는 이직의도에 부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 둘째, 무형식학습은 형식학습과 조직사회화 간 관계를, 조직사회화는 무형식학습과 이직의도 간 관계를, 무형식학습과 조직사회화는 형식학습과 이직의도 간 관계를 매개한다. 그러나 조직사회화는 형식학습과 이직의도 간 관계를 매개하지 않는다. 이 연구 결과에 터한 제언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기업 초기경력자 관련 연구를 수행할 시 연구대상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연구 대상의 다양화 방향은 기업 규모, 성별, 직군 및 정규직 경험 유무로 생각해볼 수 있다. 기업 규모의 경우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달리 학습 환경이 다소 열악하며 연봉이나 업무환경 등의 요소로 인해 이직의도의 양상이 다르다. 단적인 예로 연구개발 인력은 개인이 지니는 높은 전문성으로 인해 영업직과는 이직의 원인이 다를 수 있으며, 업무의 특성상 형식학습의 빈도가 매우 낮고 조직에 적응하고 사회화하려는 경향이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성별의 경우, 여성 초기경력자는 결혼과 육아, 혹은 이들에 대한 준비로 인해 남성 초기경력자보다 이직을 다소 쉽게 생각하는 경향을 보일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조직에 적응하는 메커니즘이 남성과 차이를 가질 수 있다. 정규직 경험 유무의 경우, 연구 대상자가 모두 신규 공채로 입사하였다 하더라도 이직 경험이 있는 초기경력자의 경우 변인 간 관계의 메커니즘이 달라질 수 있다. 둘째, 형식학습과 무형식학습 간 관계에 대한 후속 연구가 요구된다. 이 연구의 형식학습 활동을 비롯하여, 형식학습에 대한 조직 차원의 제도적 지원 수준, 형식학습에 대한 개인의 인식된 조직 지원 수준, 형식학습 투입 시간 등과 무형식학습 간 관계를 밝히는 연구를 통해 기존의 무형식학습 관련 연구와는 다른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초기경력자가 아닌 다른 연구대상의 경우 형식학습과 무형식학습의 상호 인과 관계, 즉 비재귀모형의 가능성 역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셋째, 조직사회화를 현재의 우리나라 환경에 적합하도록 재정의하고, 이에 부합하는 도구를 개발하거나 기존의 도구를 활용하여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 Bauer 외는 Chao 외의 도구가 조직사회화의 측정도구로 일반적으로 활용되지만 연구의 필요에 의해 관찰변인들을 선택적으로 활용한다고 하였다. 실제로 Chao 외의 도구를 활용한 국내외 선행연구에서는 역사, 정치를 관찰변인으로 활용하는 선행연구는 거의 없었으며, 대체로 조직 목표 및 가치와 대인관계를 포함하고 여기서 업무수행 효율성 정도를 추가하는 연구가 일부 있었다. 이러한 현상은 도구가 개발된 1994년 미국의 상황과는 달리, 현재의 국내 대기업 영업직 초기경력자에게는 조직사회화 또는 조직 적응의 요소로서 조직 역사와 정치를 중요하게 인식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도구는 역문항이 많아 국어로 번역할 경우 부정적 어구의 위치로 인해 영어에 비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우며 동일한 관찰변인 내 문항들 간 공통성이 높아 응답자들이 피로를 느끼기 쉬운 조건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향후 조직사회화 연구에서는 이의 재정의를 비롯하여 구인타당도, 신뢰도 및 가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도구의 개발이 필요하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본 연구에서 사용된 조직사회화 측정도구가 국어로 번역되어 사용될 때 가질 수 있는 문제점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조직사회화 측정도구의 국어 번역 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묻는 질문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조직사회화 도구의 번역 및 구성과 관련된 한계점 정보를 추출한다.

    • 이 도구는 역문항이 많아 국어로 번역할 경우 부정적 어구의 위치로 인해 영어에 비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우며 동일한 관찰변인 내 문항들 간 공통성이 높아 응답자들이 피로를 느끼기 쉬운 조건을 갖추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직관적 이해의 어려움과 응답 피로도라는 두 가지 핵심 근거를 선별한다.

    • 부정적 어구의 위치로 인해 영어에 비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우며
    • 동일한 관찰변인 내 문항들 간 공통성이 높아 응답자들이 피로를 느끼기 쉬운 조건을 갖추고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역문항의 특성과 문항 간 공통성이 결합되어 발생하는 문제점을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번역 시 직관적 이해가 어렵고 응답 피로도가 높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 부정적 어구의 위치로 인해 영어에 비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우며 동일한 관찰변인 내 문항들 간 공통성이 높아 응답자들이 피로를 느끼기 쉬운 조건을 갖추고 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하게 서술형으로 답변을 작성한다.

    • 부정적 어구의 위치로 인해 영어에 비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우며 동일한 관찰변인 내 문항들 간 공통성이 높아 응답자들이 피로를 느끼기 쉬운 조건을 갖추고 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도구에 역문항이 많아 국어로 번역할 경우 부정적 어구의 위치 때문에 영어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우며, 동일한 관찰변인 내 문항들 간의 공통성이 높아 응답자들이 피로를 느끼기 쉽다는 문제가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조직사회화 측정도구는 역문항이 많아 국어로 번역할 때 부정적 어구의 위치로 인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응답자들이 피로를 느끼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