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이 연구는 학업중단과 비행의 연관성을 비행의 증가 혹은 감소, 유지 등의 다양한 유형으로 구분하고 어떤 요인에 따라 이러한 유형이 구분되는지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학업중단 청소년 패널조사의 1차 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총 638 명의 학업중단 청소년 응답 자료를 분석하였다. 학업중단 이후의 비행율은 학업중단 이전에 비해 낮아져, 학업중단이 오히려 비행의 감소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중단 전후 비행변화의 양상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중비행과 경비행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중비행의 경우에는 학업중단 전후의 비행변화 잠재계층이 3개로 구분된 반면, 경비행의 경우에는 4개로 구분되는 차이가 있었다. 구체적으로 학업중단 전후 중비행 변화는 ‘중비행 유지’, ‘무(無)비행 유지’, 그리고 ‘비행 감소’의 세 집단으로 구분되었다. 경비행의 변화는 ‘경비행 유지’, ‘무(無)비행 유지’, ‘음란물 다접촉/ 음주증가’, ‘음주·흡연 지속’의 네 집단으로 구분되었다. 이러한 학업중단 전후 비행변화의 잠재계층 구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학업중단의 시기와 이유, 재학 시 교사/교우관계 및 학습 부적응, 중단이후의 친구 등이 고려되었다. 분석결과, 청소년 학업중단이 비행에 미치는 영향은 일관되지 않고 학업중단의 이유 및 시기, 성별 등에 따라 이질적으로 나타남을 밝혔다. 특히, 학업중단의 이유가 문제행동인 경우 그리고 학습 부적응이심해서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큰 경우에는 오히려 학업중단을 통해 비행 감소의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학업중단 청소년의 차이를 고려하여 이들의 특성에 맞는 중단이후 프로그램을 세분화 하고 성별의 이질적인 영향력과 또래집단 및 네트워크 형성에 대한 향후 정책방향 등을 제시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높은 진학률로 인해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을 보인다는 점에서, 그리고 대상자에 대한 접근이 어렵다는 현실적 한계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연구가 매우 부족했던 학업중단 청소년에 주목하였다. 특히, 이들의 비행변화 양상이 학업중단을 기점으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았다. 중비행과 경비행을 구분하여 차이를 비교하였고, 이들 비행의 유형별로 학업중단 전후 비행변화의 양상 및 이러한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비교하고자 하였다. 분석에서 나타난 주요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업중단 이후의 비행율은 학업중단 이전에 비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돈물건 훔치기, 심하게 때리기, 삥 뜯기의 중 비행에서 그 감소폭이 훨씬 더 컸다. 경비행의 경우에는 학업 중단 이후에 비행율이 소폭 증가한 음주를 제외하고 흡연과 음란물 보기, 돈내기 도박, 공공기물파손에서 모두 비행율이 학업중단 이후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음주를 제외하고는 학업중단 이후에 중비행과 경비행 경험론이 모두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업중단이 비행을 조장하거나 학업중단 청소년들이 학교를 그만둔 이후 더 활발하게 비행에 참여할 것이라는 예상과 반대되는 결과이며 일부 선행연구에서 밝힌 것처럼 학업중단이 오히려 비행의 감소를 가져온다는 결과와 유사하다. 둘째, 학업중단 전후 비행변화의 양상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중비행과경비행의 비행변화 양상에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중비행의 경우에는 학업중단 전후의 비행변화 잠재계층이 3 개로 구분된 반면, 경비행의 경우 에는 4 개로 구분되는 차이가 있었다. 구체적으로 학업중단 전후 중 비행변화의 잠재계층은 ‘중비행 유지’, ‘무비행 유지’, 그리고 ‘비행 감소’의세 집단으로 구분되었다. 경비행의 변화 잠재계층은 ‘경비행 유지’, ‘무비행 유지’, ‘음란물 다접촉 음주증가’, ‘음주·흡연 지속’의 네 집단으로 구분되었다. 중비행과 경비행 모두에서 학업중단 이전과 이후 꾸준히 비행을 지속하는 ‘비행 유지’와 비행을 하지 않는 ‘무비행 유지’ 의 두 집단은 동일하게 발견되었다. 그러나 중비행에서는 ‘비행 감소’ 집단이 뚜렷하게 구분되었으나 경비행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차이가 있었다. 즉 이러한 결과를 요약해보면 학업중단이 비행의 감소를 가져오는 효과가 있는 집단이 존재하며, 이러한 비행감소 집단은 특히 중비행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중비행의 잠재계층 구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중비행 유지’ 집단에 속할 가능성을 높이는 변수로는 학업중단의 시기와 재학당시 교사 관계가 중요한 반면, ‘비행감소’ 집단에 속할 가능성을 높이는 변수로는 성별과 학업중단의 이유, 재학 시 학습 부적응이 유의하였다. 특히, 학업중단의 이유가 문제행동인 경우와 재학 시 학습 부적응이 심한 경우에는 학업중단이 오히려 비행감소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비행감소 집단에 속할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일부 선행연구에서 밝힌 학업중단의 이유에 따라 학업중단 이후에 비행행동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발견과 같은 맥락이라고 할 것이다. 넷째, 경비행의 경우를 보면, ‘무비행 유지’ 집단에 비해 ‘경비행 유지’집단에 속할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성별과 늦은 학업중단 시기, 그리고 학업중단 이후의 새로 사귄 친구 숫자와 재학 시 부정적인 교우관계와 학습 부적응이 중요하였다. 그리고 ‘무비행 유지’집단에 비해‘경비행 유지’, ‘음란물 다접촉음주 증가’, ‘음주·흡연 지속’ 집단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도 발견되었는데 학업중단 이후에 새로 사귄 친구 숫자였다. 즉, 학업중단 이후에 새로 사귄 친구수가 많을수록 ‘무비행 유지’ 집단보다는 다른 세 유형의, 비행유지 혹은 지속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다. 또한, ‘무비행 유지’ 집단에 비해 ‘경비행 유지’ 또는‘음주·흡연 지속’ 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요인들로는 학업중단의 시기와 재학 당시의 학습 부적응이 있었다. 즉, 중학교보다는 고등학교 시기에 학업을 중단한 경우에, 재학 당시 학습 부적응이 심할수록 ‘무비행 유지’ 집단보다는 비행유지의 두 집단, ‘경비행 유지’ 또는 ‘음주·흡연지속’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다. 이는 성인에 가까운 시기에 학업을 중단하는 경우에는 경비행이나 지위비행의 습성을 학업중단 이전과 마찬가지로 이후에도 유지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라고 해석된다. 경비행의 잠재계층 분석에 있어서는 ‘음주·흡연지속’ 집단을 준거집단으로 하여 ‘음란물 다접촉 음주 증가’ 및 ‘경비행 유지’ 집단에 속할 가능성을 높이는 변수들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경비행을 행하는 청소년들 가운데 비행의 증가나 경비행 유지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확인하였는데, 성별과 학업중단의 이유가 공통요인으로 발견되었다. 즉, 여성보다는 남성이, 학업중단의 이유가 문제행동이 아닌 다른 개인적인 이유인 경우에 ‘음주·흡연지속’ 집단보다는 ‘음란물 다접촉 음주 증가’ 또는 ‘경비행유지’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다. 이러한 분석결과가 제시하는 정책적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 학업중단이 비행에 미치는 영향은 일관되지 않고 학업중단의 이유 및 시기, 성별 등에 따라 이질적으로 나타나며 특히 중비행과 경비행에서 차이를 보인다. 중비행의 경우에는, 학업중단 이전과 이후에 무비행을 유지하는 집단과 다비행을 유지하는 집단 외에, 비행이 감소하는 집단이 존재하였다. 특히, 이러한 집단에 속할 가능성을 높이는 변수로 성별과 학업중단의 이유 및 학습 부적응이 유의하게 나타난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흔히 우리는 문제행동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청소년의 경우에는 학업중단 이후에 오히려 비행이나 범죄행동을 더 많이 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이 연구에서 고려한 비행의 유형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측정되지 않은 다른 유형으로의 비행전이가 일어났는지 여부는 검증할 수 없지만, 동일유형의 비행을 고려하였을 때에는 학업중단의 이유가 문제행동인 경우, 그리고 학습 부적응이 심해서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큰 경우에 오히려 학업중단을 통해 비행감소의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있었다. 이러한 학업중단 청소년의 차이를 고려하여 이들의 특성에 맞는 중단이후 프로그램을 세분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성별의 영향력에 대한 차별적 인식이 요구된다. 중비행의 분석에서는 성별의 영향력이 비행감소 집단에 속할 가능성에만 영향을 미쳤는데, 여성에 비해 남성이 ‘무비행 유지’보다는 ‘비행감소’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다. 이러한 성별의 영향력은 경비행에서도 발견되었는데, 경비행에서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비행의 증가 혹은 심화 집단에 속할 가능성을 높이는 일관된 변수로 나타났다. 이를 고려하면, 중비행에 있어서는 무비행 유지 집단보다는 비행감소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남성이 더높았는데 반해, 경비행에서는 남성이 비행의 심화 혹은 증가 가능성을 높이는 변수였다. 이러한 경비행에서의 성별차이를 고려하여 올바른 음주습관이나 금연프로그램 등을 마련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특히, 금연프로그램은 대부분 성별을 구분하지 않고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성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그리고 학업중단 청소년의 경우에는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의 대상자가 될 수 없다는 점에서도 이들을 위한 적절한 행동교정혹은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셋째, 재학 당시 교사와의 부정적인 관계가 가지는 영향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 이 연구의 분석에 따르면, 중비행과 경비행 모두에서 ‘무비행 유지’ 집단에 비해 ‘비행 유지’집단에 속할 가능성을 높이는변수로 재학당시 교사와의 부정적인 관계가 일관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이는 시간적 선후가 전도되어, 재학당시의 문제행동이나 비행행동으로 인해 교사와의 관계가 부정적으로 형성되었다는 것으로도 해석될 여지가 있다. 그러나 비행의 종류에 관계없이 일관된 영향력을보인다는 점에서는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실제로 학업중단의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이 교사와의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학교적응을 높일 수 있는 관계형성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마지막으로, 학업 중단 이후에 새로 사귀는 친구의 영향력을 고려하여학업중단 청소년의 사회적 관계망과 건전한 네트워크 형성에 대한 지원이필요하다. 학업중단 이후에 새로 사귄 친구의 숫자가 많을수록, 경비행의 ‘무비행 유지’ 집단 보다는 ‘경비행 유지’ 및 ‘비행 지속’ 집단에 속할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이러한 학업중단 이후 새로 사귄 친구의 숫자가가지는 영향력은 중비행의 변화양상에는 영향이 없었다. 즉, 학업중단 이후 사귀는 친구들의 영향력이 중비행의 변화양상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으나 경비행의 유지나 지속에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금연이나 올바른 음주습관 개선 프로그램에서 학업중단 청소년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것이 유용할 것이다. 이 연구가 비교적 규모가 큰 표본에 기초하여 실시되었고, 선행연구에서 크게 주목하지 않았던 학업중단 이전과 이후의 범죄행동의 변화양상의구분 및 영향요인에 주목하였다는 점에서는 연구 의의가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대표성이 떨어지는 표집이라는 점에서는 여전한 한계가 있다.즉 학업중단의 전체 규모를 추정 파악하고 이에 기초하여 이루어진 표집이 아니라 일종의 편의표집 형태이기 때문에 완전히 누락된 일부 학업중단자가 있다는 한계가 있다. 특히, 학업 중단 이후에 취업 등으로 인해 학업중단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에 등록되지 않은 청소년이 누락되어 있을 수있어, 이들에 대한 대표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으며 전체 학업중단자의규모를 고려할 때 표본의 크기도 아쉬움이 있다.측정도구와 관련하여 학업중단 이전과 이후의 경험을 종단으로 반복 측정한 것이 아니라 응답자의 회고적 기억에 의존한 설문방식과 응답자의 학업중단의 시점이 각기 다르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자기보고식 응답에 기초하고 있고 범죄 등 공식기록이나 부모 혹은 제 3자의 응답이 없다는 점과 응답대상 범죄의 유형이 한정적이라는 점에서도 한계가 있다. 특히 이는 학업중단자의 비행감소가 다른 유형의 비행으로 전이되었는지 여부와경비행과 중비행의 연관성을 고려한 전이양상을 밝히지 못한 한계로도 이어지므로, 후행연구에서 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조사방법의 한계는 학업중단 예정자를 재학 중에 가려내고 추적하여 학업중단 이후까지 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이 애초에 불가능하고, 학업중단청소년의 추적이 학교를 그만 두는 시점부터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극복하기 어려운 한계라고 할 것이다. 연구가 가진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연구가 학업중단자들의 비행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기초로 이들의 비행감소 및 행동교정을 위한 프로그램에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된다. 앞으로 이들 학업중단자에 대한 보다 활발한 연구가 실시되어 이러한 다양한 학업중단자의 비행유형 차이를 고려한 맞춤형 정책수립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학업중단 전후의 비행변화 양상을 분석했을 때, 중비행과 경비행의 잠재계층 구분에서 나타나는 주요한 차이점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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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중비행과 경비행의 학업중단 전후 비행변화 잠재계층 구성 차이를 비교하여 답변해야 한다.
- 학업중단 전후 비행변화의 양상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중비행과 경비행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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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중비행의 잠재계층 구성과 경비행의 잠재계층 구성을 각각 추출한다.
- 중비행의 경우에는 학업중단 전후의 비행변화 잠재계층이 3개로 구분된 반면, 경비행의 경우에는 4개로 구분되는 차이가 있었다.
- 구체적으로 학업중단 전후 중비행 변화는 ‘중비행 유지’, ‘무(無)비행 유지’, 그리고 ‘비행 감소’의 세 집단으로 구분되었다.
- 경비행의 변화는 ‘경비행 유지’, ‘무(無)비행 유지’, ‘음란물 다접촉/ 음주증가’, ‘음주·흡연 지속’의 네 집단으로 구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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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두 유형 간의 결정적인 차이점인 계층의 수와 '비행 감소' 집단의 존재 여부를 선별한다.
- 중비행의 경우에는 학업중단 전후의 비행변화 잠재계층이 3개로 구분된 반면, 경비행의 경우에는 4개로 구분되는 차이가 있었다.
- 중비행에서는 ‘비행 감소’ 집단이 뚜렷하게 구분되었으나 경비행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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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중비행은 3개 계층(유지, 무비행 유지, 비행 감소)이며, 경비행은 4개 계층(유지, 무비행 유지, 음란물/음주 증가, 음주/흡연 지속)임을 통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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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중비행은 '비행 감소' 집단이 존재하여 3개 계층으로 나뉘지만, 경비행은 해당 집단이 없어 4개 계층으로 나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 중비행에서는 ‘비행 감소’ 집단이 뚜렷하게 구분되었으나 경비행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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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해 계층의 수와 구체적인 집단 구성을 포함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중비행의 경우에는 학업중단 전후의 비행변화 잠재계층이 3개로 구분된 반면, 경비행의 경우에는 4개로 구분되는 차이가 있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중비행과 경비행의 잠재계층 구분 수와 구성 내용에서 차이가 나타난다. 중비행은 '중비행 유지', '무비행 유지', '비행 감소'의 3개 집단으로 구분되는 반면, 경비행은 '경비행 유지', '무비행 유지', '음란물 다접촉/음주 증가', '음주·흡연 지속'의 4개 집단으로 구분된다. 특히 중비행에서는 '비행 감소' 집단이 뚜렷하게 구분되지만, 경비행에서는 이러한 집단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점이 주요한 차이점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학업중단이 비행의 양상에 미치는 영향이 비행의 심각도(중비행 vs 경비행)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특히 중비행에서 비행 감소 효과가 더 명확히 관찰됨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