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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온정적인 양육행동에 영향을 주는 변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 북한이탈주민 어머니와 남한 어머니 간의 다집단 분석 document_id A220623200917

분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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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온정적인 양육행동에 영향을 주는 변인들 간의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고, 북한이탈주민 어머니와 남한 어머니 간의 차이를 다집단으로 분석하는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어머니 196명과 남한 어머니 201명을 대상으로 SPSS 18.0과 AMOS 23.0을 이용하여 다집단 구조방정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온정적 양육행동은 역기능적 상호작용의 양육스트레스와는 부적관계인 반면, 부모역할에 대한 효능감과 의사소통지향의 상호작용은 정적관계가 나타났다. 측정모형과 구조모형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온정적인 양육행동에 역기능적 상호작용의 양육스트레스는 직접적으로영향을 주며, 부모역할에 대한 효능감과 의사소통지향의 상호작용을 매개로 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북한이탈주민 어머니들은 남한 어머니에 비해 역기능적 상호작용의양육스트레스가 부모역할에 대한 효능감에 주는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북한이탈주민 어머니가 자녀와의 상호작용에서 나타나는 양육스트레스를 감소시켜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제시한다는 점에 의의를 갖는다. 연구결과들을 통해 유아기 자녀를 둔 북한이탈주민 어머니들은 양육과 적응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하게 되고, 남한에서의 양육경험이 많지 않으며, 상이한 양육문화로 인해 혼란을 겪을 것으로 생각된다. 부모됨에 있어서 북한이탈주민 어머니는 남한 어머니들에 비해 높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로 생각된다. 남한은 북한에 비해 자녀를 양육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상이한 양육문화로 인해 발생하는 양육스트레스는 이들로 하여금 소외감을 느끼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특히, 이들의 양육스트레스를 심화시키는 요인을 남한의 자녀 교육에서 찾아볼 수 있다. 남한의 높은 교육열로 사교육 시장이 팽창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어머니들 역시 자신의 자녀가 뒤쳐질 것을 우려해 어릴수록 인지적인 학습을 강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자녀의 교육과 미래를 위해 남한행을 결심한 경우들도 있는 것으로 볼 때, 자녀들이 교육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지원해 줄 필요가 있으며, 조기 교육보다는 적기성 교육에 대한 인식제고가 이루어지도록 유아교육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한 대목이라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양육스트레스는 양육효능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관점에서 보면, 북한이탈주민 어머니의 부모역할에 대한 효능감이 신장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시사하는 것이다. 사회경제적 지위는 부모됨 즉, 양육행동에 영향을 주는 결정적 요인으로 저소득 가정은 스트레스 노출에 취약한데, 북한이탈주민 대부분이 저소득층으로 사회경제적 지위가 양육에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들은 남한 어머니에 비해 이중, 삼중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이러한 스트레스가 지속될 경우 양육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발생하여 자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한다. 그런데, 이윤진 등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북한이탈주민 어머니의 취업유무는 양육스트레스에 가장 중요하게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밝혀진 바 있다. 때문에 이들의 직업교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안 모색이 필요함을 시사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북한이탈주민 어머니와 남한 어머니의 양육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집단 간의 차이로 살펴본 연구가 전무한 상황에서 이를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계에 따른 후속연구를 제언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배우자의 지지는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겪게되는 다양한 경험에 대처할 수 있는 양육기술을 습득하는데 중요한 요인인 만큼 배우자 지지에 따른 양육변인을 살펴볼 필요가 제기된다. 둘째, 가족 구성원들의 정서적, 물리적 지지는 양육에 도움을 주는데 즉, 양육은 가족관계와 지지체계가 중요한 요인임을 다시금 시사하는 것이다. 비슷한 맥락에서 북한이탈주민 어머니들 역시 사회적 지지는 온정적 양육행동을 이끄는 변인으로 조사되어 가족단위로의 지원이 바람직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가족단위의 정착은 이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지원의 실효성을 검증 할 수 있는 연구의 노력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북한이탈주민 어머니와 아버지 간의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대립되는 양육에 대한 가치, 역할 등에 대한 심도있는 고찰이 필요하다 사료된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북한이탈주민 어머니들이 자녀의 교육 소외를 방지하고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지자체와 유아교육기관 차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북한이탈주민 어머니의 교육 소외 방지 및 양육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묻는 질문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교육 관련 지원과 양육 스트레스 관련 지원책을 추출한다.

    • 자녀들이 교육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지원해 줄 필요가 있으며
    • 조기 교육보다는 적기성 교육에 대한 인식제고가 이루어지도록 유아교육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한 대목
    • 북한이탈주민 어머니의 부모역할에 대한 효능감이 신장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함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지자체와 유아교육기관의 역할을 명시한 구절을 선별한다.

    • 자녀들이 교육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지원해 줄 필요가 있으며, 조기 교육보다는 적기성 교육에 대한 인식제고가 이루어지도록 유아교육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한 대목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지자체는 교육 소외 방지 지원을, 유아교육기관은 적기성 교육 인식 제고를 위한 협력을 수행해야 함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교육 측면의 지원 방안을 정리한다.

    • 자녀들이 교육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지원해 줄 필요가 있으며, 조기 교육보다는 적기성 교육에 대한 인식제고가 이루어지도록 유아교육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한 대목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요구된 두 주체(지자체, 유아교육기관)의 역할을 포함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자녀들이 교육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지원해 줄 필요가 있으며, 조기 교육보다는 적기성 교육에 대한 인식제고가 이루어지도록 유아교육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한 대목
최종 답변 (final_answer)
지자체 차원에서는 자녀들이 교육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지원해야 하며, 유아교육기관과는 조기 교육보다는 적기성 교육에 대한 인식이 제고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북한이탈주민 어머니들의 자녀 교육 소외 방지와 양육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지자체는 교육 지원을 제공하고 유아교육기관은 적기성 교육 인식을 제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