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한국어 지식관계

대기오염에 대한 객관적 농도와 지역사회에 대한 주관적 인식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 인천광역시를 중심으로 - document_id A220623200974

분류
인문학
라벨 상태 (label_status)
approved
문맥 (context)
본 연구는 인천광역시를 중심으로 개인적 요인과 지역적 요인 모두를 고려한 다층모형 분석을 통해 대기오염의 객관적 농도와 주관적 인식이 인천 시민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9년 인천광역시에서 조사한 ‘인천사회지표조사’ 자료 및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서 측정한 주요 대기오염물질 6가지의 2019년 자료를 활용하여 기술통계, 상관관계분석, 다수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개인수준 변수는 연령이 낮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행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수준 변수는 대기환경에 대한 주관적 인식이 높을수록, 지역사회 소속감이 높을수록, 이웃간 소통이 잘 될수록 행복감이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개인수준 변수와 지역수준 변수를 모두 고려한 모형3에서는 대기오염 물질의 객관적 농도가 행복감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수록 행복감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지역수준 변수에서는 생활환경만족도가 높을수록, 지역사회 소속감이 높을수록, 이웃간 소통이 잘 될수록 행복감이 높은 경향을 보여, 지역수준 변수가 정적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시민의 행복에 있어 지역사회의 역할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연구방향을 제시하고, 인천광역시 시민들의 행복감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정책과 환경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개인적 요인과 지역적 요인 모두를 고려한 다층모형 분석을 통해 대기오염의 객관적 농도와 주관적 인식이 인천 시민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대기오염의 객관적 농도와 주관적 인식이 행복에 미치는 관계를 실증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본 연구는 인천광역시에서 조사한 ‘인천사회지표조사’ 2019년도 자료와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2019년 자료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수준 변수의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연령이 낮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행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선행연구에서 학력이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연구와 맥을 같이 한다. 김단야와 진은애는 미세먼지가 행복지수에 미치는 영향이 소득과 연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고 보고하였는데, 이러한 결과는 본 연구의 결과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인수준 변수의 흥미로운 사실은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이 소득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고소득층일수록 삶의 질이나 주거 및 생활환경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여진다. 둘째, 지역수준 변수의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대기환경에 대한 주관적 인식이 높을수록, 지역사회 소속감이 높을수록, 이웃간 소통이 잘 될수록 행복감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 지역사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인천광역시의 지역사회 구조적 특성을 살펴보면, 인구수는 3,022,511명이며, 공원수는 총 1,307개소, 1인당 공원면적은 14.8m2이다. 10만 명당 의료기관 수는 111.5개로, 이러한 지역사회의 구조적 특성은 각 개인에게 여러 영향을 미치게 된다. Bronfenbrenner가 제시한 생태체계이론에서는 각 개인과 그 개인을 둘러싸고 있는 인접 환경을 구조화된 체계로서 인식하여 접근하는 관점으로, 가족, 이웃, 지역사회, 신념, 경제적 여건 등과 같은 물리적, 사회적 환경 등이 개인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개인수준 변수와 지역수준 변수를 모두 고려한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대기오염 물질의 객관적 농도는 행복감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수록 행복감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러한 결과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수록 주거만족도가 하락하여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대기오염 물질 중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이산화황, 이산화질소가 행복감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는데, 이러한 연구결과는 54개 국가를 대상으로 이산화질소와 행복지수는 부적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연구결과와 유럽국가들을 대상으로 이산화황의 증가는 삶의 만족도를 하락시킨다는 결론과 그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 지역사회의 구조적 특성을 바탕으로 인천 시민의 행복을 향상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시민의 행복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개인적 측면과 지역적 측면 모두를 고려한 다각적인 체계적 개입 및 접근이 필요하다. 개인과 그 개인을 둘러싼 사회적, 문화적 환경을 모두 고려한 사회복지정책 및 환경정책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아동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 고령친화도시 등과 같이 환경친화도시 조성이 필요하다. 환경친화도시 성장을 위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해나가고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프로토콜의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둘째, 본 연구에서 밝힌 것과 같이 대기오염의 객관적 농도와 주관적 인식이 시민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도출한 결과에서 대기오염 물질 중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는 화석연료 연소과정, 난방용, 발전용, 산업용 연소시설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결국 인간에 의한 화석연료의 사용과 개발은 다양한 환경문제를 야기하고, 이러한 환경의 피해는 고스란히 다시 인간에게 더 나쁜 형태로 되돌아오게 된다. 따라서 환경 문제의 해결은 전지구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시민의 주관적 인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과 홍보를 통해 공공재의 가치를 인식하고 소중히 다룰 수 있게 하는 사회적 환경의 조성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 검증한 것과 같이 주관적 환경인식이 행복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생활환경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지자체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의 한계는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는 시대적 변화와 사회적 환경이 각 연령층마다 다르게 살아왔기 때문에 인구구조에 따른 행복감의 변화가 다양하게 나타날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대기오염물질이 연령대별 행복감에 미치는 차이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인천광역시 각각의 시군구별로 구분하여 대기오염물질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할 후속연구를 통해 본 연구 결과를 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이러한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인천사회지표조사’ 2019년도 자료와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자료를 동시에 분석한 연구로, 대기오염에 관하여 사회복지학과 환경공학의 융합된 연구결과를 제시할 수 있는데 그 의의가 있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대기오염 감축을 위한 환경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인천광역시 시민들의 행복감 향상을 위한 복지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인천광역시 시민의 행복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연구자가 제언한 구체적인 정책적 접근 방향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연구자가 결론 및 제언 부분에서 제시한 시민 행복 향상을 위한 정책적 접근 방향을 파악해야 한다.

    • 인천광역시 시민들의 행복감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정책과 환경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제언의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핵심 내용을 추출한다.

    • 첫째, 시민의 행복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개인적 측면과 지역적 측면 모두를 고려한 다각적인 체계적 개입 및 접근이 필요하다.
    • 둘째, 본 연구에서 밝힌 것과 같이 대기오염의 객관적 농도와 주관적 인식이 시민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도출한 결과에서 대기오염 물질 중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는 화석연료 연소과정, 난방용, 발전용, 산업용 연소시설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결국 인간에 의한 화석연료의 사용과 개발은 다양한 환경문제를 야기하고, 이러한 환경의 피해는 고스란히 다시 인간에게 더 나쁜 형태로 되돌아오게 된다. 따라서 환경 문제의 해결은 전지구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시민의 주관적 인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과 홍보를 통해 공공재의 가치를 인식하고 소중히 다룰 수 있게 하는 사회적 환경의 조성이 필요하다.
    •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 검증한 것과 같이 주관적 환경인식이 행복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생활환경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지자체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정책적 측면(사회복지, 환경)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다각적 개입, 교육/홍보, 지자체 노력)을 선별한다.

    • 개인과 그 개인을 둘러싼 사회적, 문화적 환경을 모두 고려한 사회복지정책 및 환경정책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 시민의 주관적 인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과 홍보를 통해 공공재의 가치를 인식하고 소중히 다룰 수 있게 하는 사회적 환경의 조성이 필요하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개인/지역적 측면의 통합적 접근, 환경 정책(교육/홍보), 지자체의 생활환경 만족도 제고 노력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연구자가 제언한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수립 방향을 정리한다.

    • 개인적 측면과 지역적 측면 모두를 고려한 다각적인 체계적 개입 및 접근이 필요하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종합적인 정책 제언 내용을 기술한다.

    • 개인적 측면과 지역적 측면 모두를 고려한 다각적인 체계적 개입 및 접근이 필요하다.
    • 개인과 그 개인을 둘러싼 사회적, 문화적 환경을 모두 고려한 사회복지정책 및 환경정책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 시민의 주관적 인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과 홍보를 통해 공공재의 가치를 인식하고 소중히 다룰 수 있게 하는 사회적 환경의 조성이 필요하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시민의 행복 향상을 위해 개인적 측면과 지역적 측면을 모두 고려한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사회복지 및 환경정책의 수립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는 시민의 주관적 인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과 홍보를 통해 공공재의 가치를 인식하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생활환경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자체의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인천광역시 시민의 행복감 향상을 위해 개인적 측면과 지역적 측면을 모두 고려한 체계적인 사회복지정책 및 환경정책의 수립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