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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식민화, 다양성과 분권화 - 독일 문화정책의 새로운 과제 - document_id A220623200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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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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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매체는 개인의 자유과 존엄성을 논의하고, 서로 모순된 관계를 표현하고, 무엇보다도 생각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것을 상징적인 형태로 제공한다. 개인성과 사회적 유대감을 주제로 하는 예술은 예술적 소통의 영역을 넘어서 사회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인간이 가치와 목적을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 사회정책으로 인식되는 문화정책이 필요하고, 예술과 문화는 같이 설계해야만 한다.이 글에서는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보호 및 증진을 다루는 2005년 유네스코 협약의 정신을 중시하여, 독일의 다양한 문화적 환경에서 올바른 문화정책을 펼치기 위한 문화정책을 제시하였다. 즉 탈식민지화의 문화정책과 지방 분권화의 문화정책을 제시하였다. 탈식민지의 문화정책은 모든 측면의 인종 차별주의와 예술가, 저널리스트, 학자의 권리에 대한 제약은 “예술 권리 정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힐데스하임 대학교 문화정책학과의 연구소에서 진행된 연구가 주목된다. 지방 분권화의 문화정책은 독일에서는 인구의 70%가 대도시의 밖에 살고 있는 분포를 고려하면 중요한 사항이다. “지방 연극”이라는 용어는 보호되지도 아직 규정되지도 않은 개념이지만, 공연예술의 실험장으로서의 시골 공간과 관계가 있다. 지방연극이 단지 지방이라는 공간에 한정된 것을 아니다. 이와 관련하여 농촌지역에서 공연예술이 잘 성립되게 하기위해서 사회, 예술, 학문적 교류가 국제적인 관계 및 글로벌적 맥락을 언급한 2019년 공연예술 기금의 국가적 지원프로그램인 “글로벌 빌리지 랩” 이 주목된다. 지난해 화창한 일요일, 오덴 숲 중턱의 가장 높은 봉우리에서 연극 예술가와 문화 정치가들이 “지방의 잠재력”에 대해 토론했다. “트롬의 여름”은 마을 한가운데에 있는 농장의 헛간에서 열리는 축제로서 이러한 것들이 살아있다는 증거를 보여준다. 사막은 살아있다! 시골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남아메리카의 대초원에 있는 낙원, 이러한 것들을 우리는 발견해야 한다! “소멸”이라는 프로젝트는 슈베벤의 알브 지역에 있는 연방문화재단의 “TRFO-변화를 위한 문화 모델”의 지원과 튀빙겐 주의 뷔템베르크 호헨졸러른 국립극장의 의뢰를 통해 진행된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의 중심은 작은 집들, 들판,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마을이다. 마을 한가운데에는 교회와 게스트하우스가 하나 있고, 은행은 문을 닫았고, 청년들이 떠나고 있다. 여기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 도대체 왜 이런가? 힐데스하임 대학의 졸업생 세 명이 세 달 동안 이 지역사회에 개입하여 대화를 나누었다. 마을 사람들은 시골 생활의 현실, 농촌의 전망, 그리고 현재, 과거, 미래에 대하여 지식을 공유하면서 이 프로젝트의 공동 연구자가 되었다. 이 프로젝트의 최종 작업을 위해 연극 제작자들은 타임캡슐에 보관하는 것과 같은, 25년 후에는 더이상 존재할 것 같지 않은 앵스트링겐의 사물이나 기억을 수집하도록 요구했다. 이 프로젝트는 앵스트링겐이 사라지게 될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는 단초가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들은 수집할 가치가 있으며 “위험한 사랑의 조합” 이라고 참여 예술가들은 이 프로젝트에 대한 결론을 내렸다. 이 프로젝트는 지원 사업으로서 진행되었고 종결이 되었지만, 전반적으로 어떤 구조적인 움직임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남아있다. 그 이유는 독일에서는 인구의 70%가 대도시의 밖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대도시 밖의 지역에 대한 모든 조사가 과소평가될 사안이거나 부수적인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암시한다. 이것은 대부분의 독일국민에 관한 문제인 것이다. “포괄적 문화에 대한 백서”는 시골 지역의 문화를 포괄적인 의미의 문화로 정의하고자 한다. 특히 문화적 전통, 봉사활동 및 예술적 관행에 대한 것들이 여기에 속한다. 지방이라는 개념이 구체적으로 함의하는 것은, 인구 통계학적인 변화나 예산통합으로 인하여 더이상 문화적 보편성에 대한 보장이 행해지지 않고, 이로 인하여 독일에서 문화적으로 위험에 처하게 되는 지역사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문화정책이 일반적으로 큰 도시들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은 문제가 된다. 연방정부, 주정부 및 지방정부에서 나오는 문화지원금의 90%, 즉 매년 10억 유로 이상이 대도시로, 그중에 90%는 박물관, 극장, 오페라와 같은 대규모의 문화 시설들을 지원한다. 2019년 멤밍겐에 있는 슈바벤 국립극장에서 “지방극장”에 관한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 회의는 독일 극장의 상황을 지역을 통해서 다시 생각해야 한다는 문화정책의 과제를 다루는 자리였다. 독일극장연합은 도시와 국립극장을 지원해야 하고, 또한 지방극장은 그 지역의 극장들에게 프로젝트를 위임하고 지원하는 책임이 요구된다. 이 회의에는 자유롭게 공연하는 예술계 대표들도 참석했는데, 그들은 이동성이 뛰어나고 전통적인 극장이 아닌 즉흥적으로 마련된 장소에서도 공연한다. 또한 독일 아마추어 연극 연맹도 참여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사실이다. 아마추어 연극은 가까이에 있고, 또한 그들의 연극 프로그램은 단지 관객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중간에 들어있는 것들, 즉 대중의 참여에 의해 행해지는 것들은 연극의 예술적인 효과를 증대시킨다. 또한 중요한 파트너로 인테가를 들 수 있는데, 독일의 약 500개 지역의 작은 극장에서 게스트공연을 제공한다. 또한 순회공연을 하면서 연극과 뮤지컬을 제공하는 개인 기획사도 참여했는데, 지원금 분배에 관한한 “극장 공동체”나 “민속극장 연합”과 마찬가지로 공연단체로서의 자격을 가지고 있다. “지방 연극”이라는 용어는 보호되지도, 아직 규정되지도 않은 개념이다. 아직 그런 연극은 없고, 그런 지역도 없고, 그저 진부한 것일 뿐이다. 실무경험을 통해 얻은 구체적인 것들을 문화정책에서 전체를 위해 적용한다면 매우 복잡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실제로, 시골과 작은 도시에서의 연극을 가능하게 하려면 누가 누구이고 무엇이 필요한가를 다 찾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여러 곳에서 행해진 토론의 결과를 종합하여 세 가지 측면을 항상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연극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 협력에 대한 사고들을 형식화하는 아이디어, 그리고 대중 중심 연극에 대한 아이디어이다. 이 모든 고려사항에 대한 출발점이 바로 이러한 사실에 근거한다. 연극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사람들이 사는 곳마다, 그들은 연극, 접근, 참여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 기존 시스템에 대한 비판은 문화정책의 지속적인 논쟁점이다. 기존 시스템은 도시극장과 자유극장이 병행하는 세계에 대해 다루고 있고, 아마추어 연극은 전문연극과 자유극장의 언저리에 있으며, 여전히 연극정책의 시스템에서 권리를 부여받지 못하고 있다. 중요한 사항은 언제나 제도화된 극장의 건물에 대한 안건이고, 예술가나 심지어 문화예술의 중개에 관한 사안도 훨씬 덜 중요하게 취급된다. 공연예술이 농촌 지역에서 지방적으로 국한되어 발전하는 것을 배제하기 위하여, 2019년 공연예술 기금의 국가적 지원프로그램인 “글로벌 빌리지 랩” 이 설립되었다. 그 목적은 사회, 예술, 학문적 교류가 국제적인 관계 및 글로벌적 맥락에서 농촌지역에서 잘 성립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문화적 참여에 대한 인간의 권리와 예술적 다양성에 대한 국제적 권리는 연극세계에서도 수반되는 문제이다. 이것은 문화적 표현의 자유와 다양성에 관한 것이다. 또한 공동체 형성과 스스로에서 부여된 권한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아마도 이런 것들을 위해서는 협력 작업에 대한 지침, 배우, 참관하는 배우, 일상에서의 전문가, 청소년 클럽, 연극 예술, 연극 교육도 필요하지 않을까? 어쨌든 모두를 위한, 즉 모든 지역과 연극 활동 영역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미래를 위하여 지역별 인구에 대한 조사와 지역문화 촉진을 위한 위험 보상의 임무를 부여해야 한다. 공연예술의 미래는 학제 간, 세대 간 및 상호 문화적인 측면과 연관이 되고, 변환되는 과정은 비판적이고 유쾌하게 수행될 수 있으며, 그것은 문화발전 계획의 일부가 될 수 있으며 연극문화 현재 상황의 개혁에도 기여할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독일의 문화지원금 분배 구조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독일 문화정책의 한계점인 지원금 분배의 불균형과 그 결과를 묻는 질문으로 해석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화지원금의 규모와 대도시 집중 현상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연방정부, 주정부 및 지방정부에서 나오는 문화지원금의 90%, 즉 매년 10억 유로 이상이 대도시로, 그중에 90%는 박물관, 극장, 오페라와 같은 대규모의 문화 시설들을 지원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지원금이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다는 구체적인 수치와 대상을 선별한다.

    • 문화정책이 일반적으로 큰 도시들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은 문제가 된다.
    • 문화지원금의 90%, 즉 매년 10억 유로 이상이 대도시로, 그중에 90%는 박물관, 극장, 오페라와 같은 대규모의 문화 시설들을 지원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지원금의 90%가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중 다시 90%가 대규모 시설에 편중되어 있다는 인과관계를 파악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문화정책이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으며, 막대한 지원금이 대도시의 대규모 문화 시설에 편중되어 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 문화정책이 일반적으로 큰 도시들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은 문제가 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따라 지원금 분배의 문제점과 현상을 정리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문화지원금의 90%, 즉 매년 10억 유로 이상이 대도시로, 그중에 90%는 박물관, 극장, 오페라와 같은 대규모의 문화 시설들을 지원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독일의 문화정책은 일반적으로 큰 도시들에 집중되어 있다는 문제가 있으며, 연방·주·지방정부의 문화지원금 중 90%(매년 10억 유로 이상)가 대도시로 쏠려 있고, 그 지원금의 90%는 다시 박물관, 극장, 오페라와 같은 대규모 문화 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독일의 문화정책은 자원 배분이 대도시와 대규모 문화 시설에 과도하게 편중되어 있는 구조적 불균형 문제를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