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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 제사장 document_id A22062320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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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 제사장(萬人祭司長, 프리슈테르툼 알러 글로이비겐, 프리스트후드 오브 올 빌리버즈)이란 신자에게는 어떠한 계급도 없으며 누구나 하나님의 동등한 자녀임을 강조하는 평등의 개념이다. 신자는 누구나 그리스도를 고백할 때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제사장과 같은 인간 중보자 없이(without requiring a human mediator)거룩한 성도이며 동일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주장한 종교 개혁가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신학의 주장이다. 신학적으로는 그리스도 앞에 모든 신자가 성도이며 평등하다는 개념으로,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의 도움으로 하나님께 직접 예배하고 교통할 수 있다는 기독교의 교리로, 개신교의 신학 개념이다. 만인제사 또는 만인사제설 또는 만인제사장론 또는 만인사제주의라고도 한다. 개요 >> 만인제사장은 만민 평등 개념 만인제사장 교리는 기독교가 지닌 만인 평등 사상을 재발견한 신학적 개념이다. 16세기 서방교회의 제도적 모순과 교황제의 폐습 등을 개혁하자는 서방교회 개혁 찬성파의 신학 이론이었다. 16세기 서방교회의 유럽 중세 신분 계급을 따라 성인과 성직자와 일반 신도로 구분한 교회 내 계급적 구분을 벗어나 복음 안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이가 동일한 성도임을 강조하는 신학적 사상이다. 11세기부터 16세기까지 서방교회가 중세시대 사회적 계급을 따른 교회내 계급제도를 개혁하기 위한 기독교적 평등을 재발견한 것이다. 베드로 전서 2장 4~8절에 따르면 성직자들만이 제사장이 아니라 모든 하나님의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제사장이다. 만찬의 평등 이 교리를 따르는 서방교회의 개신교회 내에서 여러 제도와 성례는 급변하였다. 오직 성직자만이 제사장이 아니라 성찬과 예배의 사역자(루터의 표현 minister)가 되었고, 성례전인 성만찬에서 서방 기독교 공동체가 12세기부터 16세기까지 제한되었던 떡과 포도주를 함께 나누게 되었고, 제한되었던 찬송도 모든 성도들이 함께 부르는 찬송으로 변화하였으며, 성만찬을 집례할 때에 성직자가 신자들을 바라보는 개신교 전통인 소통의 성만찬으로 변화하였다. 도의 동등함 이는 성도의 평등함을 강조하는 것으로 성직자와 평신도의 구분이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누구나 계급이 아니라 사명에 따라 성직자가 될 수 있다. 성직자인 목사는 죄를 사하는 구약성경의 왕정시대 제사장적인 절대적 계급이 아니라, 구약 성경의 광야 시대 다른 지파와 동등한 한 지파인 레위가 성막에서 제사를 지내는 형태로 성직 자격 그 자체로 예배를 인도하며 성례전을 책임지는 자라는 의미라고도 해석한다. 또는, 말 그대로 성직자와 평신도가 구분이 없다고 해석하기도한다. 만인제사장의 "개념"은 루터가 처음 주장한것은 아니다. 터키개신교중 하나인 발도파교회의 경우, 평신도가 설교를 한다. 또한, 초대교회시절 토론형식으로 예배를 드리던 때에도 토론의 사회자, 진행자정도의 개념으로 아무나 할 수 있지만 그냥 그사람이 하는 역할 정도로 이해하기도한다. 구약성경에서도 말하는 제사장 역시 왕정 이전에는 이스라엘 12지파 중 레위 지파로서 계급적 현태가 아닌, 다른 지파와 동등한 일원이었다. 제사장은 구약 시대 중 왕정 이후에 왕족의 등장과 더불어 귀족화하였다. 성직자 즉 개신교 목사는 죄를 사하고, 제물을 바치는 제사장으로서가 아니라 전통적 기독교 교회의 5가지 요소(예배, 친교, 교육, 선포, 봉사)를 책임지고, 신앙을 가르치고 수호하는 이로 인식한다. 그러므로 천주교회의 교종(교황)과 성인과 성모 마리아의 절대성과 중개는 불필요한 신학적 개념이며 불필요한 제도이다. 약성경의 제사장 개념 차이 구약성경에서는 제사장은 이스라엘 왕정 이전과 왕정 이후 개념 차이가 있다. 왕정 이전인 부족 동맹 시절의 제사장은 레위 지파인 12 지파의 일원으로 다른 지파와 계급적인 관계는 아니었고, 다른 지파와 동등하였다. 부족 동맹 시기에 제사장은 레위지파의 후손이었고, 제사장은 다른 11 지파와 레위지파 사이에서 주어지는 동등한 부족 간 역할 구분과 자격 관계이지 계급적 관계가 아니었다. 이후 왕정 시대가 도래하며 왕족과 귀족이 형성되고, 귀족과 평민, 노예로 계급이 구분되었다. 귀족의 일원으로 변화한 제사장 역시 제사장과 신도로 계급적 관계가 되었다. 구약성경에서 제사장은 부족동맹 시기 이전의 전기 제사장 개념과 왕정 시기 이후의 후기 제사장 개념으로 구분된다. 예수 당시 예루살렘 성전의 제사장은 후기 개념에서 더욱 변질되었다. 그들은 레위지파의 후손도 아니었고, 로마제국 치하 유대 왕정에서 계급적 귀족 지위를 누렸다. 신약성경에서 전하는 제사장은 족장 시대의 족장과 부족동맹 시절의 레위지파의 제사장의 개념을 담고 있다. 서방교회 내부에서 개신교회는 구약성경의 왕정 이전 '전기 제사장' 개념, 자격적 제사장과 신약성경의 제사장 개념의 성직자를 강조하며, 천주교회는 구약성경의 왕정 이후 '후기 제사장' 개념인 계급적 제사장 개념의 성직자를 강조한다. 이 교리는 신자들을 가르치는 교회(Ecclesia Docens)와 듣는 교회(Ecclesia Discens)로 나누는 계급적 천주교회의 교리와 차별되며 정교회 등의 교리와도 차별된다. 교리 만인제사장설 교리는 모든 신자가 평등한 성도이므로, 성직자든 신자든 계급적 관계가 아니며, 맡은 사명이 다른 동일한 주님의 자녀일 뿐이다. "모든 신자들은 그가 성직자이든 아니든 상관 없이 누구나 직접,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재자로 하여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께 예배하며 교제할 수 있다"이다. 즉, 개신교 신학에서 이를 통해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선택된 이스라엘 자손과 같이, 하나님 앞에 선택된 자들이라는 관점이 도출되었다. 이는 16세기 당시 서방교회 신자들에게 모든 그리스도인이 성령과 함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앞에서 직접 예배하고 교제할 수 있다는 신학적 개념으로 당시 서방교회가 교황 이름으로 판매했던 면죄부의 필요성과 당시 교황과 주교가 사회정치적으로 활용하던 면죄 권한을 전면 부인하는 신학 개념이었다. 만인제사장설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과 용서를 하며 그 이외에 다른 중보자나 중보적인 역할이 필요 없다는 것으로 귀결되었다. 따라서 성인 추대와 성모 마리아에 대한 교리는 무의미하고 불필요한 것이며, 교종(교황)과 같은 구약의 대제사장 형태 직제는 필요 없다고 본다. 따라서 개신교회의 성직자, 즉 목사는 죄를 사하고, 제물을 바치는 제사장이 아니라 전통적 기독교 교회의 5가지 요소(예배, 친교, 교육, 선포, 봉사)를 책임지고, 성경과 사도들이 전한 신앙을 가르치고 교회를 수호하는 이로 인식한다. 즉, 갈라디아서 3장 28절 (유대 사람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차별이 없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다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표준새번역))에 따라, 모든 그리스도인은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며, 단지 자격이나 직분에 따라 그 역할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개신교에서는 이 교리를 받아들여 세례와 성만찬만을 예수 그리스도가 정하고 사도가 전한 성례전으로 인정하며 12세기 서방교회인 로마지역에서만 열린 라테란 공의회에서 형성된 신품성사, 고해성사 등의 7가지 성사는 불필요한 제사장 직제의 일편으로 보며, 이것들은 성례전이 아닌 교회 예식의 하나로 인식한다. 대부분의 개신교 교회에서는 성례전과 설교는 전문적 신학 교육을 받고 안수받은 성직자만이 집전한다. 개신교의 견해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1520년에 그의 저서 독일 기독교 귀족들에게 고함에서 영적 기독교인과 세속적인 기독교인으로 나누었던 12세기 이후 형성된 서방교회의 중세 교회 방식을 비판하였다. 종교개혁 당시 절대적 군주 제도로 군림하였던 당시 16세기 서방교회 구조와 교종인 교황의 존재는 그리스도의 복음과 비교되어 상대적인 존재가 되었고 절대성이 부정되었다. 이는 하부적으로성직자가 하는 일은 계급적 성직으로, 신자가 하는 일은 세속적인 일로 구분하고, 산상설교등의 기독교 윤리는 성직자에게만 해당된다는 이분적인 계급적 태도도 비판되었다. 종교개혁자들은 모든 기독교인들은 제사장의 자격이므로 그가 성직자이든, 신자이든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르는 직업인 직업, 즉 자신들의 성직에 종사하고 있으며, 윤리적 태도와 기준도 모든 기독교 신자들에게 해당된다고 논박하였다. 즉 하나님의 일은 복음을 따르는 것으로 성직자가 하는 일인 설교, 성례전, 예배 집례등의 목회만 뜻하는 것이 아니라, 신자가 소명에 의해 종사하는 올바른 직업도 뜻하는 것으로 확대되었다. 또, 사도 요한은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루터는 위의 성구들을 근거로 하나님의 눈에 기독교인들이 모두 제사장이었다고 주장하였다. 3개월 뒤에 루터는 교회의 바빌론 유폐에 대하여를 쓰면서 이를 다시 강조하였다. 이 밖에 찾을 수 있는 다른 성구로는 출애굽기 19장 5~6절, 베드로 전서 2장 4~8절, 요한계시록 1장 4~6절과 5장 6~10절 등이 있다. 개신교 교파별 만인제사장론과 성직자의 이해 개신교회의 모든 교파는 만인제사장설을 인정하고 따른다. 만인제사사장설에 대한 이해에는 개신교회의 교파별로 차이가 있다. 모든 신자가 제사장의 자격을 지님으로 자신의 소명의 따라 행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사명 즉 성직의 범위 안에 있다는 만인제사상설의 사고는 공교회적 감독제 입장과 원로제 입장과 회중제 입장으로 나뉜다. 신학적 입장에 따라 개신교회의 개선주의를 따르는 감독제 교회는 '온건적' 만인제사장설 이해로 볼 수 있으며, 재건주의를 따르는 원로제나 회중제는 '급진적' 만인제사장설 이해로 볼 수 있다. 성공회 가톨릭처럼 사제직을 유지하는 성공회에서는 두가지 관점에서 해석한다. 독제 공교회적인 감독제 입장은 보편교회(공교회)와 서방교회의 전통적 구조를 따르는 교파들이다. 공교회(보편교회)의 성직 이해인 직위적 자격 구분을 따른다. 이 교파들에서는 성직자와 평신도의 수행자격으로 구분을 짓는다. 그 형태는 죄를 사하는 권한을 지닌 형태의 절대적 계급이 아닌 감독목사의 성직 안수를 통한 성직으로 이해하여 구분한다. 즉 평등한 국민의 일원이나 의학교육과 의사 시험에 통과한 사람만이 의사 면허로 치료와 수술을 할 수 있는 것과 유사하다. 대한민국 내에서 공교회 전통의 교단은 루터교, 성공회, 감리교, 구세군 등으로 성직자와 평신도의 자격 구분을 분명히 하며 목사의 제도인, 성직 제도로 구분을 한다. 보편교회의 구조인 3직제의 성직 구조를 따라 "집사목사"(deacon), "장로목사"(elder), "감독목사"(bishop)의 구분이 있다. 대한민국 개신교에서는 흔히 이 3직제를 전도사, 목사, 감독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로제 원로제 입장은 원로구조 즉, 교회 공동체에서 선발된 지도자들인 장로들의 치리 형태를 이루는 원로총회 또는 장로총회 중심의 직제인 교파들이다. 대한민국 내에서 장로교, 성결교, 순복음교회 등으로 성직을 맡는 목사는 장로들 중의 한 명이다. 선별된 장로들 중 행정과 목회를 구분하여 담당하여 행정 장로와 목회 장로인 목사로 구분한다. 따라서 목사는 장로로서 특별히 목회의 성직 사명을 수행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중제 회중제 입장은 회중구조 즉 회중들의 회의를 통한 치리 형태를 이루는 평신도 중심 구조의 교파들이다. 대한민국 내에서 회중교회, 침례교 등으로 회중에서 선발된 안수집사가 목회를 담당하는 평신도 중심의 목사 이해를 가진다. 따라서 목사직은 신자들의 공동체 중에서 투표와 같은 특정한 제도로 선별된 이가 장로가 되어 목회를 담당하는 성직자가 된 것으로 이해한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구약성경의 제사장 개념 중 왕정 이전의 '전기 제사장'과 왕정 이후의 '후기 제사장'은 계급적 측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구약성경 내 제사장 개념을 왕정 이전(전기)과 왕정 이후(후기)로 나누어 계급적 차이점을 비교 분석한다.

    • 구약성경에서 제사장은 부족동맹 시기 이전의 전기 제사장 개념과 왕정 시기 이후의 후기 제사장 개념으로 구분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왕정 이전(전기) 제사장의 특징과 왕정 이후(후기) 제사장의 특징을 각각 추출한다.

    • 왕정 이전인 부족 동맹 시절의 제사장은 레위 지파인 12 지파의 일원으로 다른 지파와 계급적인 관계는 아니었고, 다른 지파와 동등하였다.
    • 이후 왕정 시대가 도래하며 왕족과 귀족이 형성되고, 귀족과 평민, 노예로 계급이 구분되었다. 귀족의 일원으로 변화한 제사장 역시 제사장과 신도로 계급적 관계가 되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계급적 관계를 설명하는 핵심 구절을 선별한다.

    • 다른 지파와 계급적인 관계는 아니었고, 다른 지파와 동등하였다.
    • 제사장 역시 제사장과 신도로 계급적 관계가 되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두 개념의 계급적 성격을 대조하여 통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전기 제사장은 동등한 역할 구분이었으나, 후기 제사장은 계급적 관계가 형성되었음을 도출한다.

    • 계급적인 관계는 아니었고, 다른 지파와 동등하였다.
    • 제사장 역시 제사장과 신도로 계급적 관계가 되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한 비교 문장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다른 지파와 동등하였다.
    • 제사장과 신도로 계급적 관계가 되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왕정 이전의 전기 제사장은 레위 지파로서 다른 11개 지파와 계급적 관계가 아닌 동등한 부족 간의 역할 구분 및 자격 관계였으나, 왕정 이후의 후기 제사장은 왕족과 귀족이 형성됨에 따라 귀족의 일원으로 변화하여 제사장과 신도 사이에 계급적 관계가 형성되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구약성경의 제사장 개념은 부족 동맹 시기의 동등한 역할 관계에서 왕정 이후의 계급적 관계 모델로 변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