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익산 천호동굴(益山 天壺洞窟)은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 대성리 천호산 기슭에 있는 석회암 동굴이다. 1966년 3월 2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177호로 지정되었다.
개요
천호동굴은 천호산 기슭에 있으며 총길이는 680m이고 석회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굴 안에는 고드름처럼 생긴 종유석(鍾乳石)과 땅에서 돌출되어 올라온 석순(石筍), 종유석과 석순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石柱) 등 동굴 생성물이 발달하고 있다. 특히 “수정궁”이라 불리는 높이 약 30m, 너비 약 15m의 큰 구덩이의 중앙 정면에는 높이 20m가 넘는 커다란 석순이 솟아 있는데, 그 지름이 5m에 이른다. 동굴바닥 한 구석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있는데 비가 오면 물이 불어나 폭포를 이루기도 한다. 박쥐를 비롯한 곱둥이, 딱정벌레, 톡토기 등 많은 동굴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현재 천호동굴은 동굴 생성물 등의 보호를 위해 공개제한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관리 및 학술 목적 등으로 출입하고자 할때에는 문화재청장의 허가를 받아 출입할 수 있다.
보존 상태
과거 동굴이 겹치는 산에 무분별하게 석회광산의 허가를 내주면서 굴착공사와 무리한 폭약 발파작업 등으로 천호동굴의 일부가 밖으로 훤히 드러났었다. 내부의 종유석과 석순등은 물론 천호동굴 최대 자랑거리인 수정궁까지 다시 볼 수 없을 정도로 무차별로 상당수 훼손된 듯하다. 이를 감추기 위함인지 익산시는 '천호동굴은 내부가 협소하고 관광가치가 희소하다'는 등의 이유로 아예 동굴을 영구 미공개로 폐쇄하고 통제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천호동굴 내에서 종유석과 석순이 결합하여 형성되는 생성물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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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천호동굴의 구성 요소인 종유석과 석순 사이의 관계를 통해 형성되는 특정 생성물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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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동굴 생성물의 종류와 그 형성 관계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종유석(鍾乳石)과 땅에서 돌출되어 올라온 석순(石筍), 종유석과 석순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石柱) 등 동굴 생성물이 발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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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종유석과 석순이 만났을 때의 결과물을 명시한 구절을 선택한다.
- 종유석과 석순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石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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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종유석과 석순의 결합 결과가 '석주'임을 확인한다.
- 종유석과 석순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石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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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답인 '석주'를 도출한다.
- 석주(石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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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추출된 명칭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석주(石柱)
최종 답변 (final_answer)
석주(石柱)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천호동굴 내부에서는 종유석과 석순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가 형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