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부산국제영화제(釜山國際映畵祭,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는 매년 가을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영화제다. 도쿄, 홍콩국제영화제와 더불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부분경쟁을 도입한 비경쟁영화제로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의 공인을 받은 영화제이다.
<heading>역사 >> 초창기 </heading>
1990년대 초 경성대 이용관 교수, 부산예술문화대 김지석 교수, 영화평론가 전양준의 세 사람을 중심으로 부산에서 국제영화제를 개최하자는 움직임이 일기 시작했다. 세 사람은 1995년 8월 김동호를 만나 부산국제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요청했다. 김동호는 전 영화진흥공사 사장이자, 문화부 차관과 공연윤리위원장을 거치다 1995년 3월 공직에서 물러난 상황이었으며, 세 사람의 계획적인 의지를 높이 평가하여 위원장직을 수락했다.
이후 1년간의 준비를 거쳐 1996년 4월 16일 조직위원회가 설립되었다. 위원장은 문정수 부산시장이 맡았으며, 5월 16일 부산국제영화제의 개최 계획을 처음 발표하였다. 여기서 "뉴 커런츠", "아시아 영화의 창", "코리안 파노라마" 등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섹션들을 기획하였으며, 국제영화제로서는 드문 야외상영도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설비를 대여해 진행하기로 했다. 같은 해 6월 6일에는 부산 요트경기장에 위치한 조직위원회 사무국에서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 "비밀과 거짓말"의 개막과 함께 시작되었다. 제2회부터는 '부산 프로모션 플랜(현 아시아 프로젝트 마켓)'이 도입되었다. 2004년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3개국 262편의 상영작으로 기존 대비 역대 최대의 규모로 열렸으며, 관객은 총 16만 6164명을 기록했다.
영화제 초창기 김동호 집행위원장 체제에 대한 반발은, 1998년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잦아들었다. 김동호는 본래 2005년 제10회 영화제에 맞춰 물러날 뜻을 처음으로 밝혔으나, 영화제 전용관 부지 선정과 설계 공모 작업과정이 길어지면서 다시 연임하게 되었다. 이용관 교수와의 공동집행위원장 체제에 들어서고 난 2009년 2월 25일 김동호 위원장이 사임을 정식 발표했으나 부산시장을 비롯한 주변의 만류와 1년을 더 연임한 뒤 2010년 자리에서 물러났다.ㅜ한편 2007년 12회부터 공동집행위원장을 맡게 된 영화학자 이용관은 김동호 집행위원장의 사임에 따라 2011년 제16회 영화제부터 단독 집행위원장직에 오르게 되었다.
2011년 2월 24일 부산국제영화제의 영문표기를 개정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기존 PIFF(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앞 글자 P를 B로 바꾼 BIFF(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로 변경했다. 2011년 9월 29일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인 영화의전당을 센텀시티에 개관하였다. 2014년 영화 다이빙벨의 상영 이후 2015년 감사가 들어오자, 영화계는 서병수 시장의 다이빙벨 상영 취소 요구를 거부한 데 따른 보복조치로 받아들이며 2016년 보이콧을 선언했다. 이 보이콧은 2018년에 철회되었다.
<heading>다이빙벨 사건과 그 이후 </heading>
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새누리당 소속의 서병수 부산시장이 세월호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이 “정치적 중립성을 해치는 작품”이라며 상영 취소를 요청했으나 조직위 측은 예정대로 상영했다.
2014년 말, 부산시는 BIFF 조직위 감사를 벌였으며, 2015년 1월 23일 부산시 고위관계자가 초청작 선정 관련 규정 위반 등 지적사항을 이용관 집행위원장에게 전달하며 우회적으로 사퇴를 요구했다. 조직위 측은 프로그램 선정 절차가 미비하다는 지적에 대해 "영화제 초청 상영작은 특정 시기에 접수해 일괄 심사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래머의 영화관과 안목에 따른 주관적 판단이 먼저이며 이는 존중해야 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영화계는 서병수 시장의 다이빙벨 상영 취소 요구를 거부한 데 따른 보복조치로 받아들이며 강력히 반발했다. 예산 6억5천만 원 삭감하고 다른 영화제는 지원금 늘려 영진위의 보복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2017년 박영수 특검팀은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과 함께 BIFF에 대한 예산 삭감 지시 정황이 있었는지 수사에 나섰다.
2020년 코로나19 범유행의 여파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규모 축소 및 예산 삭감, 기업 후원액 저하로 인해 조직위원회는 부산시에 13억원의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heading>대 영화제 >> 프로그램 </heading>
부산국제영화제의 기본적으로 비경쟁 영화제이나, 일부 프로그램은 경쟁 또는 부분 경쟁 체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주제에 따라 11개의 섹션으로 나뉜다.
<heading>비경쟁 부문 >> 경쟁 부문 >> 시상 </heading>
부산국제영화제는 부분 경쟁을 도입한 영화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시상하고 있다. 대상 격으로는 '뉴 커런츠상과 선재상, 비프메세나상' 등이 있다.
집행위원장은 2007년 12회부터 공동집행위원장을 맡게 된 영화학자 이용관이며 2011년 16회부터는 단독으로 집행위원장직을 맡아왔다. 그러다, 2015년 임시총회를 통해 배우 강수연이 공동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 1996년 1회부터 2010년 15회까지 집행위원장직을 맡으며 "문화의 불모지로 불리던 부산을 영화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 김동호는 명예 집행위원장으로 영전했다.
2021년 1월 31일, 1996년 원년 멤버이기도 한 전양준 집행위원장이 취임 3년 만에 위원장직을 사퇴하고 이어진 3월 25일 정기총회에서는 평론가이자 영화의전당 프로그래밍과 시네마테크 운영 부문을 맡고 있는 허문영이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
선정위원회는 영화제의 초청작을 선정하는 프로그래머로 구성된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부산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램 구성 방식에 따른 분류와 그에 따른 운영 체제의 특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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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부산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램이 어떤 체제로 분류되어 운영되는지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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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본문에서 영화제의 기본 성격과 프로그램 운영 방식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부산국제영화제의 기본적으로 비경쟁 영화제이나, 일부 프로그램은 경쟁 또는 부분 경쟁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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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영화제의 기본 분류인 '비경쟁'과 예외적 분류인 '경쟁/부분 경쟁' 정보를 선별한다.
- 기본적으로 비경쟁 영화제이나, 일부 프로그램은 경쟁 또는 부분 경쟁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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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전체적인 영화제의 성격(비경쟁)과 세부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경쟁 또는 부분 경쟁)을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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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부산국제영화제는 기본적으로 비경쟁 영화제이지만, 일부 프로그램에 한해 경쟁 또는 부분 경쟁 체제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음을 도출한다.
- 기본적으로 비경쟁 영화제이나, 일부 프로그램은 경쟁 또는 부분 경쟁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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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맞춰 분류와 운영 체제의 특징을 정리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기본적으로 비경쟁 영화제이나, 일부 프로그램은 경쟁 또는 부분 경쟁 체제로 운영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부산국제영화제는 기본적으로 비경쟁 영화제로 분류되지만,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경쟁 또는 부분 경쟁 체제로 운영되는 특징이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부산국제영화제는 기본적으로 비경쟁 영화제이지만 일부 프로그램은 경쟁 또는 부분 경쟁 체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