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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document_id A2206232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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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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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鄭東泳, 27 ~ )은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정계 입문 이전에는 MBC 뉴스데스크의 앵커를 역임하였다. 이후 정계에 입문해 제31대 통일부장관과 제15-16·18·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하였다. 본관은 동래이며 전라북도 순창 출생이다. 생애 1953년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정진철과 이영옥의 자녀 4남 4녀 중 장남이자 다섯째로 태어났다. 아버지 정진철은 20세 때 전남 순창군 구림면 금융조합 서기로 5년간 재직하고, 26세에 순창군 구림면장을 1년간 재직했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었는데 훗날 중학생 시절 아버지를 가장 존경했다고 밝혔다. 전주초등학교, 전주북중학교, 전주고등학교 서울대를 나온 후 1978년 mbc에 입사해 언론인으로 변신했다. 17년간 정치부 기자, 로스앤젤레스 특파원 등을 지냈으며, 1990년대 중반에는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동했다.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면서 새정치국민회의 당무위원 겸 대변인·총재 특보·청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 무렵부터 탄핵의 영향으로 상승한 열린우리당의 지지율은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박근혜 대표가 취임한 한나라당이 역풍을 엎고 돌풍을 일으키면서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결국 이를 무마하기 위해 비례대표직을 사퇴한다. 이후 열린우리당은 단독으로 152석이라는 과반 의석을 얻었으나, 기대에는 훨씬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이후 통일부 장관으로 재직하다가 2006년 초 열린우리당 당 의장에 취임하여 지방선거를 지휘하였다. 그러나 열린우리당의 지지율은 갈수록 추락했고, 결국 지방선거에서 참패한다. 2007년 대통령 선거 2007년 1월 당시 범여권의 유력 후보로 꼽히던 서울특별시장 출신 고건 前 총리가 기권하고, 열린우리당에서 개편된 대통합민주신당은 곧바로 경선에 진입한다. 본인을 비롯하여 유시민, 손학규, 한명숙, 이해찬이 출마했으나, 유시민은 첫판부터 기권한다. 당초 손학규가 유리한 것으로 보였으나 이 과정에서 박스떼기 논란 및 국민통합추진본부의 차량 동원 의혹이 발생하였고, 결국 경선은 정동영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 이에 위협을 받은 친노는 한명숙이 이해찬을 지지하며 사퇴하는 등 최대한 단일대오를 구축하려 했으나, 조직력 면에서 다소 유리했으며 노무현 정부와 차별화를 강조한 정동영은 대통합민주신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 그러나 당시 참여정부와 집권여당에 대한 국민적인 피로감 등으로 사실상 여당(노무현의 탈당으로 인하여 아직 법적으로 여당은 없었음)이었던 대통합민주신당의 지지율은 10%대 수준으로 매우 낮았고, 정동영 본인의 지지율 또한 20%에도 달하지 못하는 등 그야말로 매우 낮은 지지율로 허덕이는 상태였다. 여론조사 또한 이회창보다 낮게 나와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를 무마하기 위해 50%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달리며 당선 가능성이 유력해 보였던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상대로 네거티브 전략을 펼치기도 했으나, 지지율에는 효과는 없었으며, 또다른 범여권의 주자인 이인제와 문국현, 권영길 등과의 단일화를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비록 막판에 호남 및 범여권 지지자들을 결집시키며 이회창이 갖고 있던 2위 자리를 탈환하기도 했고 개표 극 초반에는 이명박을 누르고 앞서는 등 범여권에서는 '역전'을 기대하기도 했으나, 최종개표에서 결국 26.1%를 득표하여 중도정당(제1당) 역사상 최저 득표율을 기록함과 동시에 이명박에게 531만표차의 패배로 대통령을 내주고 말았다. 대선 이후 대선 패배 이후 한동안 자숙했으며, 바로 이듬해에 치러진 제18대 총선에서는 당의 요청으로 서울 동작구에서 출마하였으나 정몽준에게 패하여 낙선하였다. 2009년 4월 29일 재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2010년 2월 10일 민주당에 복당했다. 2015년 1월 11일에는 새정치민주연합에서 탈당하여 국민모임에 참여했으나. 정의당과의 통합신당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2016년 2월 18일에는 국민의당 합류를 선언하였다. 20대 총선에서 전북 전주시 병 선거구(구 전주 덕진)에 출마해 현역인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전주권 최다표차로 누르고 4선에 성공하였다. 2018년 2월 5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에 반대해 국민의당을 탈당하였고, 2월 6일 창당된 민주평화당의 구성원으로 참여하였다. 2018년 8월 5일 민주평화당 대표에 당선되었다. 정동영 민생당 대표의 임기는 2020년 8월 4일까지이다. 정 신임대표는 68.57%를 득표해 41.43%를 득표한 유성엽 후보, 29.97%를 득표한 최경환 후보 등을 제쳤다. 대표 당선 이후, "정의당보다 더 정의롭게 가겠다"고 하면서 '희망버스'로 상징되는 한진중공업과 쌍용차 해직자 분향소, 전교조 위원장의 단식 농성장 등을 방문하는 등 좌클릭 행보를 보였다. 하지만 민평당은 중도개혁을 표방했기 때문에 당내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다. 학력 >> 경력 >> 1997년 안기부 기획 입북 발언 1997년 오익제 천도교 교령의 월북사건이 터지자 당시 정치권은 "오익제 천도교 교령이 새정치국민회의 상임 고문을 지낸 경력이 있다"며 당시 집권당인 신한국당에서 국민회의에 오익제 월북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다. 신한국당의 공세에 당시 국민회의의 정동영 대변인은 "정보기관이 밀파했을 가능성이 높고 기획입북의 가능성이 있다"며 역공세를 취했다. 그러자 당시 국가안전기획부가 즉각 반박하여 국민회의당사에 안기부 요원을 파견하여, "정동영 의원을 안기부에 대한 명예훼손혐의로 조사한다"며 국민회의를 압박했다. 국가안전기획부는 정동영 의원을 "국가기관인 안기부에 대한 명예훼손혐의로 형사고발한다"며 국민회의를 위협하는 상황이 벌어져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안기부가 국민회의 정동영 의원에 대해 "정동영 의원이 논평에서 언급한 제보자를 조사하겠다"며 수사에 나서자 정동영의원은 "자신의 기획입북 주장이 오해의 소지를 사게 됐다"며 자신의 잘못을 시인한다. 그러나 안기부는 기획입북 발언의 잘못을 시인까지 한 정동영 의원에 대해 "8월 27일 10시까지 안기부 청사로 나오라"며 소환을 요구하여 과거 군사정권식의 야당탄압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이에 대해 국민회의는 소환에 불응하였으나 안기부는 소환에 불응하는 국민회의와 정동영에 대해 "강제구인의 조치가 있을 것"이라며 과거 군사정권수준의 횡포를 보여주었다. 안기부는 정동영에게 2차 소환장을 보내 "정동영 의원이 소환에 불응할 경우 정식 구인하겠다"며 위협하자 정동영은 결국 9월 8일 참고인 자격으로 한 조사에서 기획입북이나 밀파 의혹 등은 제보자의 말을 설명하면서 기획입북 주장은 무의식적으로 한 명백히 잘못된 것이라고 진술했으며, 안기부 직원들의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해 사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기부는 국민회의측이 납득할 만한 사과와 해명을 하지 않을 경우 법적인 조치를 밟아 가겠다고 국민회의를 위협했다. 이렇게 김영삼말기까지 대선에까지 개입하여 야당의원을 탄압하며 횡포를 부리던 안기부는 1998년 국가정보원으로 개칭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전두환 노태우 법적 심판]] 및 사면에 대한 논평 1997년 12월 22일, 새정치국민회의 정동영대변인은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의 석방에 대해서 "국민화합의 차원에서 국민들도 이해하고 용서할 것으로 본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12월 23일, 동아일보에서 정동영 대변인은 전두환 노태우의 진심어린 반성을 전제로 "국민이 용서와 화합의 차원에서 전노 사면을 이해해주리라 믿는다"는 국민회의의 입장을 발표했다. 노인 폄하 논란 2004년 3월 26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노컷뉴스-국민일보-iTV의 대학생 총선기자단 VJ팀(동영상팀)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총선에서) 60대 이상 70대는 투표 안해도 괜찮다. 그 분들은 집에서 쉬셔도 된다"는 발언으로 노인폄하 논란이 일었다. 한국기자협회는 노컷뉴스-국민일보-iTV 총선기자단의 '정동영 노인 폄하 발언' 보도 등 총선관련 기획을 <제 17대 총선보도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 발언이 알려지면서 야권 및 시민 단체등으로부터 노인 폄하라며 비판을 받게 되었고 대한노인회는 정동영의 정계은퇴를 요구하며 항의집회를 열기도 했다. 민주당 김재두 부대변인은 "세대간 갈등을 부추기는 망언을 개탄한다" 고 비판했고 한나라당 한선교 대변인은 "정 의장 발언은 60~70대를 반대세력으로 선전하며 20~30대 결집을 유도한 의도적 발언으로 의심된다"고 말했다. 전국노년유권자연맹 전수철 총재는“정 의장의 노인 비하 발언으로 전국 400만 노인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항의했다. 당시 열린우리당 박영선 대변인은 "60, 70대를 거론한 부분은 어린 학생기자들에게 미래의 주역임을 강조하다 나온 얘기로 답변의 본뜻이 아니었다"며, "정치적 관심이 높은데도 정작 투표는 잘 안하는 20, 30대에게 투표토록 독려한 게 진의였다"고 해명하였다. 또한 당시 직접 취재한 기자는 "발언이 확대보도 되고 있다"며, "우리의 모든 프로그램 전체(총 8분 내외)를 모두 보지 않은 채 그 부분만을 강조하는 기존의 언론태도에 더욱 당황스럽다"며 "우리는 기존의 매체와는 다른 보도 형태를 보여주고자 시도하였고 우리의 순수한 동기가 조금 왜곡되는 것 같아 마음이 씁쓸하다"며 취재 후기를 밝혔다. 그러나 파문은 가라앉지 않았고 결국 정동영은 비례대표 후보를 사퇴하며 17대 총선에서 낙선하였다. 무소속 후보 재보선 전주 향리 출마 2009년 4월 6일 민주당이 정동영의 전주 덕진 공천을 배제키로 최종 확정했다. 그러나 이에 반발하고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서겠다며 탈당했다. 이 때문에 지도부의 (지역주의 극복을 위한) 의도를 무효시켰다는 의견과 공천 배제 자체에 대한 실망함을 느끼는 의견 등 한동안 논란이 되었다. 한편“잠시 민주당의 옷을 벗지만 다시 함께할 것”이라며 무소속으로 당선된 뒤 복당할 뜻을 밝히기도 하였다. 개성공업지구 방북 불허 "남북 관계의 숨구멍인 개성공단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내야 한다"를 말한 정동영의 발언에 불구하고 통일부는 그의 개성공업지구 방문을 불허하였다. 폭행 피해 2011년 8월 15일 정동영은 반값등록금 시위에 참석을 하였는데, 이 자리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여자에게 머리카락을 잡히며 "김대중 노무현 앞잡이, 빨갱이"라는 말을 들었다. 주장 >> 대통합민주신당 성격 2007년 5월 20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대통합민주신당을 지역주의로 규정한 것에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통합신당을 지역주의로의 회귀라거나, 호남과 충청의 연합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본질에 대한 분명한 왜곡"이라며 주장했다. 그는 "영남의 지역주의가 나쁘듯이 호남의 지역주의도 똑같이 나쁘다는 평면적인 인식에서 출발하고 있는 것"이라며 "호남의 그것은 영남의 패권적 지역주의와 차별에 반대하는 저항적이며 개혁적이고 파생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권에 대한 영남의 지지율을 올리는 것이 지역주의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식의 접근은 영남패권주의에 대한 굴복이며 대연정은 이 같은 시각과 인식의 산물"이라며 "대통령의 시도는 실제로도 성공하지도 못했고 지역 패권주의는 싸워야 할 대상이지 화해하거나 손잡을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열린우리당을 포함한 비한나라당 세력이 지금 통합신당을 만들려는 것은, 평화와 개혁을 지향하며 수구에 반대하는 제반 세력을 복원하려는 작업"이라며 "그것을 두고 지역연합이라든가 지역주의 부활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개혁세력의 결집을 막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정동영이 주장한 호남의 지역주의와 영남의 지역주의는 성격 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정동영의 주장을 바탕으로 영남 지역주의와 호남 지역주의의 성격 차이를 비교 분석한다.

    • '대통합민주신당을 지역주의로 규정한 것에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영남 지역주의에 대한 설명과 호남 지역주의에 대한 설명을 각각 추출한다.

    • 영남의 패권적 지역주의와 차별에 반대하는 저항적이며 개혁적이고 파생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 영남의 지역주의가 나쁘듯이 호남의 지역주의도 똑같이 나쁘다는 평면적인 인식에서 출발하고 있는 것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두 지역주의의 성격을 규정하는 핵심 형용사와 문구를 선별한다.

    • 영남의 패권적 지역주의
    • 호남의 그것은 영남의 패권적 지역주의와 차별에 반대하는 저항적이며 개혁적이고 파생적인 성격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영남은 '패권적'인 성격으로, 호남은 이에 반대하는 '저항적, 개혁적, 파생적' 성격으로 대조됨을 파악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영남의 지역주의는 패권적 성격을 띠는 반면, 호남의 지역주의는 영남의 패권적 지역주의와 차별에 반대하는 저항적, 개혁적, 파생적 성격을 띤다고 결론짓는다.

    • 영남의 패권적 지역주의와 차별에 반대하는 저항적이며 개혁적이고 파생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두 대상의 차이점을 명확히 기술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영남의 패권적 지역주의
    • 호남의 그것은 영남의 패권적 지역주의와 차별에 반대하는 저항적이며 개혁적이고 파생적인 성격
최종 답변 (final_answer)
정동영의 주장에 따르면, 영남의 지역주의는 패권적인 성격을 띠는 반면, 호남의 지역주의는 영남의 패권적 지역주의와 차별에 반대하는 저항적이고 개혁적이며 파생적인 성격을 띤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정동영은 영남의 지역주의가 패권적인 성격을 띤 반면 호남의 지역주의는 저항적이고 개혁적이며 파생적인 성격을 띤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