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정봉주(鄭鳳柱, 1960년 7월 2일~)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제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007년 17대 대선을 앞두고 이명박의 BBK 주가 조작 사건 의혹을 제기했다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만기 출소했다. 선거법 위반으로 2022년까지 10년간 피선거권을 박탈당했다가 2017년 12월 30일 문재인 정부의 특별사면(복권)으로 선거에 나갈 수 있게 됐다.
생애
1960년 경기도 양주군 노해면 공덕리(현재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에서 출생하였으며 지난날 한때 경기도 양주군 장흥면 삼상리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의 본관은 봉화이며, 정도전의 21세손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재학시절 민주화추진위원회(민추위) 회장을 역임하며 학생운동에 투신했다. 이 과정에서 1983년 시위 주동 혐의로 구속되어 징역 1년 6개월형을 선고받고 복역했으며 ROTC 22기 후보생 신분으로 시위에 참여하였기 때문에 임관을 앞두고 학군단에서 제명되었다. 1985년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는 도시빈민운동을 했고, 말지에서 정시진이라는 필명으로 기자생활을 했다. 또한 이 시기 문익환 목사를 4년여 동안 보좌하였다. 1989년 도미하여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에서 영어교육전문학위(TESOL)를 취득하고, 귀국 직후인 1991년 서울시 시의원 선거에 신민주연합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하기도 했다. 그 후 10여년 동안 프렌차이즈 영어 학원인 외대어학원을 운영하다가 2004년 총선에서 출마해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17대 국회의원(서울 노원 공릉동·월계동)을 지냈으며,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대통합민주신당의 BBK진상조사단장을 맡아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BBK 의혹을 앞장서서 알렸다. 정봉주는 이후 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도 노원 갑에 출마했으나 한나라당 현경병 후보에게 2,759표 차이로 밀려 낙선했다. 2010년부터 2011년 11월까지 김어준과 함께 하니TV의 '정봉주의 PSI'에 출연하였다. 2011년 김어준, 김용민, 주진우와 ‘나는 꼼수다’를 진행했다. 나는 꼼수다에선 "노원구 공릉동, 월계동을 지역기반하고 있는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위대한 정치인 17대 국회의원 정봉주 입니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 나는 꼼수다와 더불어 인지도를 넓혀가기 시작했는데 방송 초반에 자신의 팬카페 회원수가 2천 명을 넘었다고 자랑하던 것이 2012년 12월에는 20만 8천 명을 넘어섰다. 정봉주는 '정봉주와 미래권력들'이라는 팬카페를 가지고 있는데, 2012년 이 팬카페의 운영자가 선거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한편 정봉주는 나경원이 자신에게 부친의 사학재단을 교육인적자원부 감사에서 빼달라고 청탁했다는 것을 폭로하여 2011년 10월 20일 나경원 측으로부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당한 상태이다.
2011년 12월 22일 3년여간 계속되던 BBK 재판에서 대법원 선고가 확정되어 징역 1년의 형을 선고 받아 12월 26일 구속 수감되었고 복역 후 2012년 12월 25일 만기 출소했다. 2022년 12월 24일까지 10년간 선거권, 피선거권을 박탈당했었다. 2011년 12월 26일 당일 민주통합당 최고의원의회에 발언한 뒤 서울지검 앞에서 나는 꼼수다측에서 준비한 행사를 가지고 출두하여 구속되었다. 민주통합당은 그를 BBK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지속적으로 임명함과 동시에, 그의 구명을 위한 특별위원회로 '정봉주 구명의원회'를 신설하고, 천정배 민주당 전 최고의원을 위원장에 임명하였다. 2012년 1월 2일에는 노원갑 지역위원장으로 재임명됐다.
2017년 12월 29일 문재인 정부의 특별사면으로 복권되면서 피선거권을 다시 회복하였다.
2018년 3월 28일 기자지망생 성추행 의혹에 대한 해명이 잘못됐음을 인정하고 서울시장 출마를 포기했다.
2018년 중순부터는 유튜브 플랫폼에서 정치 관련 컨텐츠를 중심으로 유튜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의 실형이 선고되었다. 2011년 12월 22일 대한민국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여 판결이 확정됐다.
2012년 1월 17일 홍성교도소로 이감되어 복역 후 2012년 12월 25일 만기 출소하였다.
옥중 선거운동
2013년 6월 13일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은 2012년 서울특별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를 지지한 혐의(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위반)로 정봉주를 불구속 기소했다.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 받아 그 집행이 종료되지 않은 경우 교육감 선거운동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고 있으나, 정봉주는 홍성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2012년 12월에 이수호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편지를 작성했고, 이수호 측은 편지를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2013년 10월 25일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재환)은 1심에서 정봉주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2013년 12월 11일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부장판사 윤성원)는 항소심에서 정봉주에게 원심 판결과 같이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2017년 12월 30일 특별복권되었다. 보도 이후 정봉주는 당일 예정했던 서울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2018년 3월 12일 정봉주는 기자 회견을 열고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보도한 프레시안의 기사는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2018년 3월 28일 SBS는 정봉주가 2011년 12월 23일 해당 호텔에서 카드를 사용한 영수증을 발견했고, 프레시안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고 단독 보도한다. 이후 정봉주는 서울시장출마 취소, 정계 은퇴를 선언한다.
2019년 10월 25일 법원에서 프레시안과의 무고,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위반 사건에 대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검사 손해배상 피소
2007년 12월, 17대 대통령 선거기간 중 당시 대통합민주신당 소속의 17대 국회의원 정봉주는 기자회견 등을 통해, "검찰이 BBK가 이명박 후보의 것이라는 김 씨의 자필 메모를 수사과정에 누락했다. 짜맞추기식 부실 수사다"라고 비판했다. BBK 주가 조작 사건을 수사했던 대한민국 검찰은 정봉주를 상대로 2억 800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정봉주가 제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대통합민주신당에서 맡았던 역할과 그 과정에서 제기한 의혹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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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정봉주의 17대 대선 당시 역할과 그가 제기한 구체적인 의혹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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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본문에서 17대 대선 관련 정봉주의 직책과 의혹 내용을 추출한다.
- 대통합민주신당의 BBK진상조사단장을 맡아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BBK 의혹을 앞장서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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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역할(BBK진상조사단장)과 의혹 내용(이명박 후보의 BBK 의혹)을 핵심 근거로 선정한다.
- 대통합민주신당의 BBK진상조사단장을 맡아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BBK 의혹을 앞장서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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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역할과 의혹의 내용을 연결하여 문장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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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정봉주는 BBK진상조사단장으로서 이명박 후보의 BBK 의혹을 제기했음을 도출한다.
- 대통합민주신당의 BBK진상조사단장을 맡아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BBK 의혹을 앞장서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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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해 역할과 의혹을 명확히 기술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대통합민주신당의 BBK진상조사단장을 맡아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BBK 의혹을 앞장서서 알렸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정봉주는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합민주신당의 BBK진상조사단장을 맡아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BBK 의혹을 앞장서서 제기하였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정봉주는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합민주신당의 BBK진상조사단장을 맡아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BBK 의혹을 앞장서서 제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