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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경왕후 document_id A22062320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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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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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단경왕후 신씨(端敬王后 慎氏, 1487년 2월 7일 (음력 1월 14일)~1557년 12월 27일(음력 12월 7일))는 조선 중종의 정비(正妃)이다. 조선의 역대 왕비 중 제일 짧은 7일의 재위 기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종반정 직후 역적의 딸로 연좌되어 폐출된 후 230여년 후인 영조 대에 부모와 함께 복권되었다. 생애 >> 탄생과 가계 본관은 거창(居昌)이며, 1487년(성종 18년) 1월 14일, 아버지 신수근(愼守勤)과 어머니 한은광(韓銀光)의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태종의 현손들로, 조모인 중모현주는 세종의 넷째 아들인 임영대군의 딸이자, 연산군의 왕비인 폐비 신씨의 어머니이다. 외조모인 정부인 김씨는 태종의 둘째 딸인 경정공주의 외손녀이다. 외조부인 한충인은 인수대비의 사촌 오빠이기도 하다. 1499년(연산군 5년) 13살의 나이에 당시 진성대군에 봉해져 있던 중종과 결혼하여 부부인(府夫人)이 되었다. 단경왕후와 중종은 태종과 한영정을 공통 조상으로 한다. 왕비 책봉과 폐위 1506년(중종 1년) 9월 2일, 중종반정이 성공하면서 남편 진성대군(중종)이 왕위에 오르자 왕비가 되었다. 그러나 신씨의 아버지 신수근이 연산군의 처남인 데다가 반정에 가담하지 않은 관계로, 반정 세력들에 의해 왕비가 된지 1주일만인 9월 9일 폐위되었다. 당시 중종은 어떻게 조강지처를 버릴 수 있냐며 주저하였지만, 반정 공신들의 압박에 이기지 못해 신씨를 폐출하였다. 하지만 복위를 반대하는 중신들에 의해 무산되었다. 훗날 단경왕후의 복위를 간한 사람들은 유배형에 처해졌다. 중종은 높은 산에 올라 그녀가 거처하고 있던 사가를 바라보는 일이 많았고, 그 사실을 안 그녀의 사가에서도 중종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그녀가 자주 입던 붉은 치마를 펼쳐놓았다는 야사가 전해져 온다. 1544년(중종 39년), 중종의 임종 직전에, 중종이 신씨를 그리워하여 궁궐 내에 들였다는 소문이 돌기도 하였다. 1545년(인종 1년), 인종은 신씨가 거처하는 곳에 폐비궁(廢妃宮)이라는 이름을 주고 생활에 보조를 하기 시작했다. 사신은 논한다. 사망 1557년(명종 12년) 12월 7일, 71세의 나이로 사망하자 명종은 신씨의 장례를 왕비의 부모의 예(例)에 따라 이등례(二等禮)로 초상을 치렀다. 폐비 신씨(廢妃 愼氏)가 졸하였다. 사신은 논한다. 사신은 논한다. 사후 복권 사후 230여년 후인 1739년(영조 15년) 3월 28일, 김태남 등의 건의로 왕후로 추숭되면서 단경(端敬)이라는 시호와 함께 공소순열(恭昭順烈)의 존호를 받았다. 이때 아버지 신수근은 익창부원군(益昌府院君)으로, 전어머니 권씨는 영가부부인(永嘉府夫人)으로, 친어머니 한은광은 청원부부인(淸原府夫人)으로 추증되었다. 능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에 위치한 온릉(溫陵)이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단경왕후 신씨가 사후에 왕후로 추숭되면서 받게 된 시호와 존호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단경왕후 신씨가 사후 복권될 당시 부여받은 시호와 존호를 찾는 작업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사후 복권 및 추숭과 관련된 내용을 포함한 문단을 탐색한다.

    • 사후 230여년 후인 1739년(영조 15년) 3월 28일, 김태남 등의 건의로 왕후로 추숭되면서 단경(端敬)이라는 시호와 함께 공소순열(恭昭順烈)의 존호를 받았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시호와 존호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명칭을 선별한다.

    • 단경(端敬)이라는 시호와 함께 공소순열(恭昭順烈)의 존호를 받았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시호 '단경'과 존호 '공소순열'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을 구성한다.

    • 단경(端敬)이라는 시호와 함께 공소순열(恭昭順烈)의 존호를 받았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시호와 존호를 명확히 구분하여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단경(端敬)이라는 시호와 함께 공소순열(恭昭順烈)의 존호를 받았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시호는 단경(端敬)이며, 존호는 공소순열(恭昭順烈)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단경왕후는 사후에 왕후로 추숭되면서 단경이라는 시호와 공소순열의 존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