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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 document_id A220623207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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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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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朝鮮人民軍功勳國家合唱團, State Merited Chorus of the Korean People's Army)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군의 남성합창단 겸 관현악단이다. <heading>역사 </heading> 1947년 2월 22일 공훈국가합창단의 전신인 군대전문예술단체가 처음 조직되었으며 이후 조선인민군협주단 합창단이었다가 1992년 공훈 칭호를 받았으며, 1995년 12월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이라는 이름으로 독립하였다. 2004년 '국가'라는 명칭이 추가되어 현재의 이름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이 되었으며, 명칭으로 보아선 단순한 합창단 조직으로 보일 수 있으나 남성 합창단과 남·녀 독창가수 그리고 관현악단이 포함된 음악단체이다. <heading>선군정치의 나팔수 </heading> 2017년 2월 22일 창단 70주년을 맞아 조선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은 '영원한 혁명의 나팔수'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이 "합창단예술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핏방울 같고 살점 같으며 그리도 애지중지 아끼고 사랑한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은 "공훈합창단의 공연을 볼 때가 제일 좋다"고 하며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은 혁명의 가장 준엄하고 간고하였던 시기에 언제나 나와 함께 있으면서 인민군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고 활력을 준 혁명의 기수, 진격의 나팔수"라고 표현하였다.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김정일이 관람한 횟수는 1995년 12월에 진행한 첫 공연부터 2011년 사망 전까지 63회에 달한다고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방송 시작을 알리는 노래인 김정일장군의 노래도 이 합창단의 작품이며, 해외 국빈들의 축하 공연이나 당군 지도자 탄생일, 당군 창군일 등의 특별 공연 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반주를 담당하는 관현악단은 21현 가야금이나 소해금, 단소, 저대 등 죽관악기를 비롯한 민족악기가 주동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군대합창단이라고 해서 꼭 군가만을 부르는 것은 아니고 중국이나 러시아 등지의 명곡과 서양의 음악들도 가끔씩 공연무대에 올려지는데 사향가나 충성의 노래, 어디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같은 노래들은 무반주합창으로 공연을 하기도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음반사인 광명음악사에서 '조선의 노래'라는 시리즈로 10여 장의 CD를 발매했고, 2004년에는 공훈국가합창단 명의로 된 독자적인 시리즈로 다시 재출반되고 있다. 2003년 2월 합창조곡이라는 형식으로 만들어진 선군장정의 길과 2004년 백두산아 이야기하라를 발표하여 대대적인 보급운동에 나서는 등 선군정치 이념을 뒷받침하는 김정일의 문학예술부문 친위대로 한층 더 자리매김하였다. 2015년 이후에는 모란봉악단, 또는 청봉악단 등과 함께 합동 공연을 주로 선보이고 있으며, 또한 2017년 8월 발표한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에 대하여 김정은은 이 노래를 창작한 공훈국가합창단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고 로동신문이 보도하였다. <heading>구성원 </heading> 합창단, 남녀 독창가수 그리고 관현악단을 포함하여 단원은 약 250명 규모로 알려지고 있으며, 2015년 10월 18일 인민극장의 현관 홀에서 김정은·리설주 부부는 공훈국가합창단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이 사진에서 나타난 단원 숫자 역시 약 250명 정도로 추정되었다. 2015년 10월 24일 공훈국가합창단의 단장인 장룡식이 '륙군중장'의 군사칭호를 수여받았으며, 현은철·장길호·민병철 등은 인민예술가, 문일환·리준은 인민배우, 리경덕은 공훈예술가, 지수원·정광호 등은 공훈배우 명칭을 수여받았다. 조선중앙통신은 또한 2015년 12월 11일 중국 공연을 앞둔 공훈국가합창단에 대하여 수많은 인민예술가, 인민배우, 공훈예술가, 공훈배우들을 비롯한 재능있는 창작가, 성악가, 기악연주가들로 꾸려져있다고 보도하였다. 소속 성악가들은 해외 성악 콩쿨에 참가해 수상한 이들도 많으며 대표적인 단원들로 베이스 석지민(2005년 사망)과 최창림, 바리톤 황림송, 테너 리성철 등이 있으며 2013년 이후의 공연에 참여한 성악가·가수들은 리명진, 리충일, 한경호, 김수철, 김명신, 함금주, 임지성, 황은미, 김광명, 최진혁, 김기영 등이 있다. 2017년 2월 창단 70주년 보고회를 보도하는 북측 매체에 의하면 단장 겸 수석지휘자는 장룡식, 부단장 현은철, 과장들로는 설태성, 리창건 등이 이름에 올랐으며, 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의 리일찬을 비롯해 승성일, 김광훈, 류현호, 김용건 등도 이 악단의 지휘를 맡고 있다. 이후 공훈국가합창단은 하바롭스크로 이동하여 9월 3일 하바롭스크 뮤지컬 극장에서 공연을 하였다. 그리고 2015년 12월 12일~14일 중국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중국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란봉악단과 합동공연이 예정되었으나 베이징 극장에서의 리허설 후에 공연은 취소되고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은 평양으로 귀국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을 구성하는 음악적 요소와 단원의 규모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의 구성 요소(음악적 구성)와 전체 단원 규모를 묻는 질문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합창단의 구성 요소와 단원 수에 관한 정보를 본문에서 추출한다.

    • 남성 합창단과 남·녀 독창가수 그리고 관현악단이 포함된 음악단체이다.
    • 합창단, 남녀 독창가수 그리고 관현악단을 포함하여 단원은 약 250명 규모로 알려지고 있으며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구성 요소인 남성 합창단, 남·녀 독창가수, 관현악단과 규모인 약 250명을 근거로 선택한다.

    • 남성 합창단과 남·녀 독창가수 그리고 관현악단이 포함된 음악단체이다.
    • 단원은 약 250명 규모로 알려지고 있으며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구성 요소와 규모 정보를 결합하여 하나의 문장으로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구성 요소는 남성 합창단, 남·녀 독창가수, 관현악단이며 규모는 약 250명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구성 요소와 규모를 명확히 기술한다.

    • 남성 합창단과 남·녀 독창가수 그리고 관현악단이 포함된 음악단체이다.
    • 단원은 약 250명 규모로 알려지고 있으며
최종 답변 (final_answer)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은 남성 합창단, 남·녀 독창가수, 그리고 관현악단으로 구성된 음악단체이며, 단원 규모는 약 250명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은 남성 합창단, 남·녀 독창가수, 관현악단으로 구성된 음악단체이며 단원의 규모는 약 250명 규모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