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개그야는 2006년 2월 16일부터 2009년 9월 27일까지 방송되었던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방송 시간
원래는 심야시간대에 방송해서 프로그램 이름도 개그夜로 방송되었으나 2007년 8월 MBC에서 2007년 대선을 위해 프로그램 부분조정을 하면서 방송시간이 매주 일요일 오후로 바뀌어 이름을 개그YA로 바꾸었다. 2008년에 다시 방송시간이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으로 바꿔 다시 개그夜로 바뀌었다. 2009년에 다시 방송시간이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20분으로 바꿔 개그야로 바뀌었다.
출연한 코미디언 >> ㄱ >> ㅂ >> ㅅ >> ㅇ >> ㅈ >> ㅊ >> ㅎ >> 코너 >> 프로그램 역사 >> 탄생 배경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MBC는 비공개 코미디를 발전시켜 코미디하우스의 '3자 토론'과 '노브레인서바이버'를 히트 시키며, 코미디 왕국으로 불렸지만 KBS에서 처음으로 공개 코미디형식의 개그콘서트를 방송하기 시작하면서 대세가 기울기 시작했다. MBC는 대중의 변화에도 불구 비공개 코미디를 계속 고수해왔으며, 결국 2003년 이후 MBC의 코미디는 지상파 방송3사 중 꼴찌가 되었다.
특히 2001년에 방송된 오늘밤 좋은밤은 당초 코미디 닷컴에서 방송했지만 이 프로그램 폐지 후 이동한 '알까기'와 '추억은 방울방울'의 코너를 통해 10~15%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모았으나 같은 해 9월 24일부터 코너들을 물갈이하면서 시청률이 갈수록 떨어지자 그 해 가을개편으로 막을 내렸으며, MBC는 그 이후 1년에 2개 이상 코미디 프로그램을 편성하지 않았다.
결국 공개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으면 복이와요를 뒤늦게 신설하여 부활을 꾀하였으나 결과는 실패였다. 이후 후속격으로 이경규, 김경식, 정형돈, 김국진, 이윤석 등 국내 유명 개그맨들이 모여 비공개코미디 코미디 버라이어티 웃는 day를 신설하였지만 시청률은 오히려 더욱 하락하며, 13회 만에 종영을 맞는 모습을 보였으며, 과거 명성을 부활시킬 목적으로 개그야가 신설되었다.
출발
개그야는 그동안 MBC가 시청률면에서 밀려왔던 매주 목요일 밤 11시대에 전격 편성되었다. 그러나 시청률은 2~4%를 기록하며, 이전의 프로그램들과 마찬가지로 외면을 받았다. 그리하여 결국 MBC는 개그야를 살리기 위하여 매주 금요일 밤 11시대의 뉴스플러스-암니옴니와 체인지를 하게 된다. 방송을 개시한 지 1달 만의 일이었다.
상대적으로 시청률 경쟁이 덜한 매주 금요일 밤 11시대여서 그런지 시청률은 조금씩 상승하기 시작하였지만 그래도 방송3사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게다가 2006년 6월 독일 월드컵 특집편성으로 인하여 1달 내내 결방이 되었으며, 이후 7월 MBC는 개그야를 매주 월요일 밤 11시대로 다시 옮긴다.
이참에 담당PD는 특단의 대책으로 뮤직스토커, 내사랑 나타샤, 개그 신인왕전 등 4개의 코너를 제외한 나머지들을 전부 없애고 사모님, 명품남녀, 크레이지 등의 새로운 코너들로 단장을 하였다.
전성기
새 코너들로 단장한 개그야는 특히 김미려와 김철민의 사모님을 중심으로 서서히 입지를 다지기 시작하였으며, 운전해~와 어서~의 유행어가 퍼지면서 시청률도 급상승하기 시작하였다.
당시 동시간대에 철옹성같이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던 SBS의 야심만만-만명에게 물었습니다는 이에 서서히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결국 개그야는 2006년 10월 야심만만의 시청률을 뛰어넘고 동시간대 1위로 등극한다. 이후 개그야는 10% 중후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였다.
사모님의 김미려는 신인 코미디언임에도 불구하고 2006 MBC방송연예대상 대상후보에 오르기까지 할 정도였다. 그러나 이후 사모님 코너가 종영한 후 개그야는 한가지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쇠퇴
사모님 코너에 너무 의지했던 개그야는 막상 코너가 종영된 후에 대표 코너를 잃었고 명품남녀, 크레이지, 주연아 등이 간신히 명맥을 이어가며 10% 초반의 불안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 코너마저도 종영하고 개그야는 서서히 빛을 잃어가기 시작하였으며, 더군다나 매주 월요일 밤 11시대에 KBS에서 미녀들의 수다를 편성하기 시작하면서 시청률은 다시 한자릿수로 떨어졌으며, SBS 야심만만에도 밀려 다시 동시간대 3위로 추락하고 만다.
그 뒤 개그야는 5~7%의 저조한 시청률로 다시 관심 밖으로 밀려났으며, MBC는 2007 대선에 앞서 100분 토론을 목요일 밤 11시대로 편성했으며, 그 시간대에 방송하던 지피지기를 개그야의 방송시간인 매주 월요일 밤 11시대로 옮기기로 하였으며, 개그야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35분으로 다시 시간대를 옮기게 되었다.
그러나 이 시간대는 시청률이 그리 좋지 않은 시간대여서 개그야는 더 잊혀지기 시작하였으며,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시도해보았지만 모두 실패한 상태로 시간대 이동만이 살 길이 되었다.
부활
개그야는 KBS의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해오던 인기개그맨 박준형, 정종철, 오지헌 등을 2008년 3월부터 차례로 섭외하였으며, 시간대를 다시 매주 금요일 밤 11시로 옮기고 대개편까지 단행하면서 저조했던 시청률이 상승하며 천수정 이뻐, 그렇지요~~, 우리도 결혼했어요 등의 새 코너들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개그맨 심현섭 이 가슴팍도사로 합류하여 시청률이 상승되기도 하였다.
폐지
MBC 개그야는 코너를 대대적으로 단행하였음에도 여전히 시청률 한 자릿수대를 유지하며,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아 결국 MBC는 2009년 가을개편에서 164회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폐지하기로 결정하였다. 후속 프로그램은 하땅사로써 제목의 뜻은 '하늘도 웃고 땅도 웃고 사람도 웃고'라는 문장의 줄임말이며, SBS 웃찾사에서 활약했던 컬투가 출연하게 된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MBC가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야'를 신설하게 된 근본적인 배경과 목적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
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개그야 프로그램의 신설 배경과 목적을 묻는 질문임을 파악한다.
-
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MBC 코미디의 쇠퇴 과정과 이전 프로그램들의 실패 사례를 추출한다.
- 결국 2003년 이후 MBC의 코미디는 지상파 방송3사 중 꼴찌가 되었다.
- 웃으면 복이와요를 뒤늦게 신설하여 부활을 꾀하였으나 결과는 실패였다.
- 비공개코미디 코미디 버라이어티 웃는 day를 신설하였지만 시청률은 오히려 더욱 하락하며, 13회 만에 종영을 맞는 모습을 보였으며
-
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개그야 신설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문장을 선별한다.
- 과거 명성을 부활시킬 목적으로 개그야가 신설되었다.
-
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KBS의 공개 코미디 등장 이후 MBC 코미디가 꼴찌로 밀려나고, 이후 시도했던 프로그램들이 실패하면서 명성을 되찾기 위해 개그야를 만들었음을 연결한다.
- KBS에서 처음으로 공개 코미디형식의 개그콘서트를 방송하기 시작하면서 대세가 기울기 시작했다.
- 과거 명성을 부활시킬 목적으로 개그야가 신설되었다.
-
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MBC 코미디의 위기와 이전 프로그램들의 실패를 극복하고 과거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신설되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 과거 명성을 부활시킬 목적으로 개그야가 신설되었다.
-
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해 배경과 목적을 포함하여 서술형으로 답변을 작성한다.
- 과거 명성을 부활시킬 목적으로 개그야가 신설되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KBS의 공개 코미디 방송 시작 이후 MBC의 코미디가 지상파 3사 중 꼴찌로 밀려나고, 이후 부활을 위해 시도했던 '웃으면 복이와요'나 '웃는 day' 같은 프로그램들이 실패하면서 과거의 명성을 부활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되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과거 MBC 코미디의 명성을 부활시킬 목적으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야가 신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