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 이어 월드컵 경기장 중 두 번째로 완공된 수원월드컵경기장의 개장 경기는 2001년 5월 3일 수원컵 국제청소년축구대회 수원고등학교와 FC 바르셀로나 유스팀의 친선경기(결과는 1 - 3)였으며, 200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그리고 2002년 FIFA 월드컵을 무사히 치러냈고 그 후로도 피스컵 등 여러 국제 대회가 열리고 있다. 또한 가수 조용필의 콘서트를 진행한 적도 있으며, 2015년 8월 29일에는 슈퍼콘서트 토요일을 즐겨라 및 2016년 6월 17일과 6월 18일에는 수원 K-POP 슈퍼콘서트가 각각 열렸던 곳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에도 종종 사용하는 경기장이다.
특징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상징하는 성곽 모양의 기반 위에 세워져 있고, 경기장 외부에는 지름 8미터의 축구공 모양을 한 화장실 네 곳이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지붕을 떠받치는 기둥이 규모에 비해 작은 편인데, 그것을 케이블을 V-자 형으로 잡아당겨 지탱하고 있다. 프랑스 생드니에 있는 스타드 드 프랑스와 같은 설계방식이다.
전광판은 2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남쪽 관람석(S석)에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동영상과 점수가 나오는 총천연색 전광판(21.42 × 9.32 m)이 설치되어 있지만, 북쪽 관람석(N석)에는 선수 명단과 팀 엠블럼, 점수만이 나오는 3색 전광판(13.2 × 8.2 m)만이 설치되어 있어 S석 쪽에 앉는 원정 팬들은 동영상 전광판을 제대로 볼 수 없다. 예전 수원월드컵경기장의 음향 시설은 열악하여 음악 방송 시 소리가 찢어지고 울리는 등 문제가 있었으나,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서포터즈 프렌테 트리콜로의 의견을 참조해 음향 시설을 개선하게 되었다.
관람석
경기장은 N(북쪽), S(남쪽), W(서쪽), E(동쪽)석 등 네 개의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고, 각 구역마다 2층으로 구성된 관람석이 설치되어 있다. 하층부의 경사도는 22.9도, 상층부의 경사도는 33.9도로 어느 자리에서든 최상의 관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홈 편향적인 경기장
수원월드컵경기장은 K리그에서 가장 원정팀이 경기하기 싫어하는 경기장으로 유명하다. 홈팀의 서포터인 프렌테 트리콜로와 수원시민들이 지극히 홈 편향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2008년 K-리그 및 컵 대회에서 수원의 홈 승률은 무려 78%였다.
빅버드 폭포
수원월드컵경기장의 지붕 구조가 독특하여 많은 비가 내린 날에는 날개 모양 지붕 위에 고인 빗물이 중심부에 모인 뒤 폭포처럼 떨어진다. 사람들은 이를 보고 빅 버드 폭포라고 부르는데, 이 폭포가 내리는 날이면 수원이 부진을 씻고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마련 한다는 징크스가 있다.
2007년 8월 15일, 성남 일화 천마와의 경기가 열렸다. 이 때 처음 빅 버드 폭포가 발견되었는데, 김대의, 이관우의 골로 수원은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수원이 이 경기 후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후 2년 후인 2009년 7월 4일, 다시 성남과의 경기가 열렸다. 이때도 이 경기가 열리기 이틀 전인 2일 폭포가 쏟아졌는데, 수원은 그동안의 부진을 씻고 승리를 거두었다. 또한 보름 후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도 폭포가 나타나 승리를 거두었다. 2011년 7월 2일, 포항 스틸러스전을 앞두고 또 폭포가 생겼다. 포항은 당시 리그 2위를 달리고, 수원은 7위에 머물렀으나 수원은 이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달, 전남 드래곤즈와의 FA컵 8강전을 하루 앞둔 26일에도 폭포가 생겼다. 수원은 이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하였다.
운영 및 시설
경기장은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사장 이재명 경기도지사)이 맡아 관리하고 있으며, 주경기장과 보조 경기장(1,044개 좌석과 육상트랙 포함), 연습 경기장(천연잔디 1면, 인조잔디 2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장 주변에는 실내 수영장과 골프 연습장 등을 갖춘 월드컵스포츠센터와 월드컵 조각공원이 있고, 주경기장 일부는 팔달구청사와 축구박물관, 예식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주경기장 바깥쪽으로는 약 800 미터 길이의 인라인 스케이트장이 꾸며져 있다. 한편 팔달구청은 2014년 4월 5일에 매향동 신축청사로 이전하였다.
그 밖에 경기도 여권 민원실과 티브로드 수원방송이 경기장 부지 내에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수원월드컵경기장의 관람석 구역 구분과 각 구역의 층수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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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수원월드컵경기장 관람석의 구역 분류와 층수 구성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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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관람석 구역에 대한 정보와 층수에 대한 정보를 본문에서 추출한다.
- 경기장은 N(북쪽), S(남쪽), W(서쪽), E(동쪽)석 등 네 개의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고, 각 구역마다 2층으로 구성된 관람석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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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구역 명칭(N, S, W, E)과 층수(2층)가 포함된 문장을 근거로 선택한다.
- 경기장은 N(북쪽), S(남쪽), W(서쪽), E(동쪽)석 등 네 개의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고, 각 구역마다 2층으로 구성된 관람석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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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구역 분류와 층수 구성을 결합하여 답변 구조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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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관람석은 N, S, W, E 네 구역으로 나뉘며, 각 구역은 2층으로 구성됨을 도출한다.
- N(북쪽), S(남쪽), W(서쪽), E(동쪽)석 등 네 개의 구역
- 각 구역마다 2층으로 구성된 관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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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명시된 두 가지 요소(구역 구분, 층수 구성)를 모두 포함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N(북쪽), S(남쪽), W(서쪽), E(동쪽)석 등 네 개의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고, 각 구역마다 2층으로 구성된 관람석이 설치되어 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수원월드컵경기장의 관람석은 N(북쪽), S(남쪽), W(서쪽), E(동쪽)석의 네 개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구역은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수원월드컵경기장의 관람석은 N, S, W, E석의 네 개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고 각 구역마다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