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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의왕후 document_id A22062320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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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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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단의왕후 심씨(端懿王后 沈氏, 1686년 7월 11일(음력 5월 21일) ~ 1718년 3월 8일(음력 2월 7일))는 조선의 제20대 왕인 경종(景宗)의 정비이다. 시호는 공효정목단의왕후(恭孝定穆端懿王后), 전호(殿號)는 영휘(永徽), 능호(陵號)는 혜릉(惠陵)이다. 생애 1686년 7월 11일(음력 5월 21일)에 태어났다. 본관은 청송(靑松). 성은 심(沈). 세종의 국구인 심온의 12대손이고, 명종의 국구인 심강의 7대손이며, 동서분당의 원인을 제공한 심충겸의 6대손이다. 의금부도사 증영의정 심봉서(沈鳳瑞)의 손녀이며, 사옹원 첨정으로 후일 우의정, 영의정 등으로 추증된 청은부원군(靑恩府院君) 심호(沈浩)의 딸이다. 세자빈으로 책봉될 당시 증조부 심권(沈權: 당시 종4품 홍문관 부응교)이 생존한 상태로 심권은 서인 핵심 인물 중 한 명으로 전라도 관찰사에 이른다. 1696년에 11살의 나이로 세자빈에 간택되어 경종과 가례를 올렸다. 흔히 병약한 왕세자(경종)를 곁에서 극진히 모시다가 급환을 얻어 사망한 것으로 묘사되지만, 숙종실록의 기록을 확인하면 오히려 왕세자는 건강한 편이었고 병약한 쪽은 세자빈 심씨였다. 숙환으로 풍질(風疾: 중풍 등의 신경질환)을 앓았고, 1701년 9월에는 말이 횡설수설하는 증상이 있어 내의원에서 약을 의논하였다. 앞서 8월에는 병으로 인현왕후의 상사에 예를 갖추지 못했다. 가례 당시에도 극심한 복통을 일으켜 식을 전부 취소해야 한다는 언급이 있었을 만큼 심각한 소동이 있었다. 경종 즉위 2년 전인 1718년 3월 8일(음력 2월 7일)(숙종 44), 갑자기 혼절하여 돌연사하였다. 왕세자인 경종이 손수 지문을 지었고, 숙종은 그녀의 죽음을 비통해하며 단의(端懿)의 시호를 추서하고 단의빈으로 삼았다. 같은 해 어유구의 딸 함종 어씨(선의왕후 어씨)가 14세(만 12세)의 나이로 두 번째 세자빈으로 간택되어 왕세자와 가례를 올렸다. 1720년 경종이 즉위하자, 혜릉(惠陵)의 능호와 영휘(永徽)의 전호를 받고 단의왕후(端懿王后)로 추봉되었다. 후일 영조가 그녀에게 공효정목(恭孝定穆)의 휘호를 올렸다. 경종의 급서 후 그녀의 동생 심유현은 경종이 노론 환관들에 의해 유폐당한 뒤 독살되었다고 주장하며 이인좌의 난에 동참하였고 그로 인해 그녀의 친정가문이 몰락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단의왕후 심씨의 시호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단의왕후 심씨의 시호가 무엇인지 확인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본문에서 단의왕후 심씨의 시호와 관련된 정보를 탐색한다.

    • 시호는 공효정목단의왕후(恭孝定穆端懿王后)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시호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명칭을 선별한다.

    • 공효정목단의왕후(恭孝定穆端懿王后)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명칭이 질문에서 요구하는 시호임을 확인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선별된 명칭을 바탕으로 답변을 구성한다.

    • 공효정목단의왕후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공효정목단의왕후(恭孝定穆端懿王后)
최종 답변 (final_answer)
공효정목단의왕후(恭孝定穆端懿王后)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단의왕후 심씨의 시호는 공효정목단의왕후이다.